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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역시 병맛적인 재미를 뽐내며 시작됐는데 이게 정말 완결권이 맞나 싶었어요. 이런 전개로 제대로 이야기를 마칠 수 있는건가 약간 의심이 ㅎㅎ 들더라구요. 마녀화된 것에 대해서 뭔가 더 숨겨진 비밀같은게 있을 줄 알고 기대했는데 다행히? 없었습니다. 소문의 미카엘이 의외의 모습으로 등장해서 최종장 보스(?)처럼 나올줄 몰랐는데 아무튼 얘가 트러블메이커더라구요. 짜증나는 미소녀였지만 엔딩이 잘 풀려서 그나마 봐주기로;; 엔딩 끝나고 작가후기나 아님 부록으로 뒷 이야기 풀어주실 줄 알았는데 없었습니다. 진실한 사랑찾고 너무 금방 끝난게 아쉬워요. 마지막까지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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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복작거리는 학교생활 이야기가 펼쳐지는군요. 우리엘이 등장하는데 역시 코미디같아서 웃겨요. 소타로가 메이코 싫어하는 티를 팍팍 내는 것도 웃기고 전체적으로 재미있었어요. 루이의 과거 이야기가 좀 멋있어요. 미카엘이 그런 캐릭터였군요. 미련을 제거하겠다면서 메이코를 고통스럽게 하는 모습이 정상이 아닌 것 같았어요. 재미있는데 3권으로 끝나서 아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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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학교를 다니던 시절의 어린 루이 얘기도 살짝 나옵니다. 학창시절 친구들이 등장하는데 역시 다들 악마들이지만 살짝 뭔가 어긋난듯한 애들이라 재미있었어요. 여자 계약자인 마녀만 있는 게 아니라 남자 계약자는 마인이라고 하는군요. 루이의 농간으로 아스마랑 계약된 사람은 외모부터가 개그캐릭터예요. 아무튼 루이가 소멸 위기로 생각보다 약하다는 걸 알게 된 2권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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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그림체가 조금 꺼려지는 것 같고 그래서 보는 걸 망설이다가 읽었는데 볼만했어요. 세계관도 익숙한 듯 재미있고 나름대로 사연있는 악마씨 ㅋㅋ 더라구요. 계약관계라는 게 찜찜한 인상은 계속 남지만 주인공 둘 관계가 아직까진 미묘한 것 같은데 어떻게 될지 결말이 궁금해지네요. 시리즈가 짧아서 좋고.. 작가님이 굉장히 이쪽(종교적 의식이랄까;) 취향이신지 아는 게 많은 것 같았어요 등장인물들이 꽤 많이 등장해서 좀 산만하고 어지러운 감도 없잖아 있네요. 눈이 편하진 않았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