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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공부하다가 여러 민족들이 나오니까 낯설어서 이게 독해하는 데 방해가 되더군요. 아~ 이 민족의 기원이랑 이런 것들 한번 싹 정리해야 될 필요가 있겠다 싶어서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미야자키 마사카츠 저자의 다른 세계사 책을 보다가 이 책도 알게 되어 얼른 구매했습니다. 이 저자의 책은 특징이 있는데, (일본 저자들의 특유의 느낌인 듯도 하지만) 정리를 깔끔하게 잘해놨어요 특히 군데군데 다이어그램을 활용해서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뒀는데 유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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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자의적인 해석으로 10대민족을 구분해서 서술하고 있지만 상당히 알기쉾게 서술 이 책에서는 세계사의 주요 무대를 크게 세 가지로 나누고, 각 역사 무대에서 활약한 10대 민족의 이야기를 살펴본다. 첫 번째 역사 무대인 고대 서아시아와 지중해에서는 고대문명을 통합한 이란족과 이슬람 세계를 구축한 아랍족, 지역 세력에 불과했으나 지중해 전역을 장악한 라틴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두 번째 무대는 중앙아시아의 대초원과 중국·인도다. 중앙아시아의 몽골족, 튀르크족, 만주족이 어떻게 척박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대제국을 이루었는지, 중국과 인도가 다양한 민족을 통합시키고 농경사회의 특성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인지를 살펴본다. 세 번째 무대인 대항해시대 이후 유럽과 신대륙에서는 해양 패권을 잡은 게르만족과 상업 능력과 자본을 무기로 성장한 유대 민족을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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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속에서 어느 민족이 패권을 잡았는가? 어떻게, 왜 패권을 잡았는가? 이번에 읽을 책의 주제는 패권의 세계사이다. 패권을 잡은 민족을 공부하면서 그들이 어떤 과정으로 패권을 잡게 되었는지 연구하면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앞으로 우리가 살아야 나갈 세상, 나라를 위해서 더욱 공부해야 한다. 여러분도 이 책을 읽고 패권에 대해 연구해보길 바란다.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