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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리더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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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r best 최선을 다하라 영웅의 리더쉽을 보여준 위대한 거인 안중근은 체포되어 재판과정에서 인간이면 느낄 수 있는 공포와 타협에도 굴하지 않고 거사의 당위성과 이토 히로부미를 죽일 수밖에 없었던 죄상 15가지를 지적하였다. 그래서 그는 위대하다. 그는 특별하다. 이 책은 안중근의 인생을 비교적 자세하고 사실적으로 잘 설명해놓았다. 우리가 안중근을 떠올리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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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r best 최선을 다하라

영웅의 리더쉽을 보여준 위대한 거인

안중근은 체포되어 재판과정에서 인간이면 느낄 수 있는 공포와 타협에도 굴하지 않고

거사의 당위성과 이토 히로부미를 죽일 수밖에 없었던 죄상 15가지를 지적하였다.

그래서 그는 위대하다. 그는 특별하다.

이 책은 안중근의 인생을 비교적 자세하고 사실적으로 잘 설명해놓았다.

우리가 안중근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것은 '단지동맹'

단지동맹 취지문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우리 일반 회우가 손가락 하나씩 끊음은 비록 조그마한 일이나

첫째는 국가를 위하여 몸을 바치는 증거요,

둘째는 일심 단체하는 표시라,

오늘날 우리가 더운 피로써 청천백일하에 맹세하오니 작금 위시하여 아무쪼록 이전 허물을 고치고

일심 단체하여 마음을 변치말고 목적에 도달한 후에 태평동락을 만만세로 누리 옵시다.'

 

열두 사람이 각각 왼손의 약손가락, 마지막 끝마디를 자르고 그 피로써 태극기에다 '대한독립'이라고 쓴 뒤

대한 만세를 소리 높여 세 번 부른 다음, 하늘과 땅에 맹세를 한 것을 '단지동맹'이라 한다.

안중근의 어머니의 편지를 보면 그 아들이 어떻게 그렇게 위대한 인물이 되었는지를 알 수 있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안중근에 대해 깊은 묵상을 했으면 좋겠다.

분명 그는 위대하며 특별하다.

 

마지막으로 안중근 어록 하나 읽어보자.

 

" 우리의 소원을 단 한 번에 성공하지 못하면 두 번, 세 번, 열 번, 백 번이라도 해보고, 올해도 안되면

내년에도 해보고 십 년, 백 년이 걸려도 좋다. 우리 대에 안 되면 아들 또 손자 대까지 가서라도

대한독립을 되찾고야 말 것이다."

c*********1 2014.01.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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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리더십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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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의 리더십은 꾸준히 읽고 있는 책이기도 하다. 여러권을 읽으면서 리더십이라는 것으로 인물을 다시 보게 되는 책이다. 민족정기를 드높인 대한국인 안중근 리더십  최선을 다하라 Do your best   몇일전 기사를 읽다가 헛웃음과 심각성을 느낀적이 있다. 역사에 대한 문외한 일들이 아이들에게 일어나는 것과 안중근의 의사라는 단어에 대해 병을 고치는 의사로 어느 진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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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의 리더십은 꾸준히 읽고 있는 책이기도 하다.

여러권을 읽으면서 리더십이라는 것으로 인물을 다시 보게 되는 책이다.

민족정기를 드높인 대한국인 안중근 리더십  최선을 다하라

Do your best

 

몇일전 기사를 읽다가 헛웃음과 심각성을 느낀적이 있다.

역사에 대한 문외한 일들이 아이들에게 일어나는 것과 안중근의 의사라는 단어에 대해 병을 고치는 의사로 어느 진료과목이냐는 질문을 하는 것을 보면서 의사란 무엇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초등학교 저학년인 우리 작은 아들도 예외는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다시금 역사 공부에 대한 박차를 가하는 것과 인물에 대한 인식도 공부를 시키고자 읽게 되는 동기 부여였다.

 

 

안중근 의사는 교육가이자 애국 계몽 운동가였으며, 천주교를 전도한 종교 사상가로, 침략주의자 일본의 군인 경찰과 맞서 싸운 의병 지휘관으로 항일운동에 헌신한 인물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하얼빈 역에서 저격한 인물이기도 하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이토 히로부미가 저격되었다는 것을 알려주지 않는다고 한다. 그나라 영웅이 저격됐다는 사실은 그들의 수치로 여기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안중근이라는 인물을 다시 보게 되었다.

 

하늘을 우러러 공경하는 경천 정신, 민족을 사랑하는 애족 정신, 이웃을 내 몸처럼 아끼는 애인 정신을 가지고 애국활동에 바탕을 두고서 개화사상과 동양 평화 사상으로 이어내려왔다.

 

 

 

안중근 의사가 지향하는 동양 평화는 한국, 중국, 일본 3국이 각각 독립을 유지하면서 서로 상부상조하는 길을 찾아야 한다는 방향을 제시하였다.

 

 하얼빈 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고 뤼순 감옥에 갇혀 일본 경찰에게 모진 고문과 심문을 받았으며 일본은 재판을 시작하지 7일 만에 사형 선고를 내렸고 감옥에 갇힌 아들에게 간결하고도 단호한 편지를 보낸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는 아들의 죽음을 눈앞에 두고 항소하지 말라고 당부하는 어머니의 편지를 보면서 나도 어머니이지만 가능할까라는 생각을 두면서 집안에서 교육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는 대목이다.

 

 

뒷장에서 안중근 의사가 남긴 유묵과 유언 시들이 보물로 지정이 되어있어서 일부들을 소개하고 있다.

 

유묵을 통해 안중근의 정신을 보고 그의 희생으로 우리나라는 발전과 성장을 계속해야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신 분을 계속해서 만나뵐 수 있다.

 

역사의 근대의 소용돌이에서 안중근의 리더십을 보면서 나는 과연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를 질문할수 있는 생각을 주는 책이다.



j********1 2014.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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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안중근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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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북스타에서 출판된 <안중근 리더십>을 읽던 중  뉴스에서 안중근 의사에 대한 기사를 듣게 되었습니다. 우리 정부가 하얼빈 역 안중근 의사가 이토히로부미를 저격한 그 플랫폼에 표지석을 세워달라 요구했는데, 중국 측에서 격상시켜 안중근 의사의 동상을 세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중국인마저 감동시킨 안중근 의사의 위대한 업적을  북스타에서 출판된 <안중근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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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북스타에서 출판된 <안중근 리더십>을 읽던 중  뉴스에서 안중근 의사에 대한 기사를 듣게 되었습니다. 우리 정부가 하얼빈 역 안중근 의사가 이토히로부미를 저격한 그 플랫폼에 표지석을 세워달라 요구했는데, 중국 측에서 격상시켜 안중근 의사의 동상을 세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중국인마저 감동시킨 안중근 의사의 위대한 업적을  북스타에서 출판된 <안중근 리더십>을 통해 더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조마리아 여사가  북두칠성이 떨어지는 태몽을 꾸고 등에 북두칠성 모양을 한 점이 있는 범상치 않은 아이로 태어난 안중근의 어릴 적 이름은 응칠이었습니다.

부모님과 빌렘 신부의 영향을 받아 천주교 신자로 세례를 받고 난 뒤 신학문에 관심을 갖고 학교를 세우는 등 계몽운동에도 힘썼습니다. 그리고 1905년 일본이 한국의 외교권을  박탈하기 위해 억지로 체결된 을사늑약의 원흉인 이토 히로부미를 살해하기 위해 동지 우덕순,조도순과 함께 치밀한 계획을 세웁니다.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각자 다른 역에서 기다리고 있다 드디어 안중근이 쏜 세 발의 총을 맞고  이토 히로부미는 죽습니다.

 

천안, 독립기념관 을사늑약 체결 장면

이토 히로부미와 이완용,이지용,박제순 등

 

 

 

 일본 법정에 서게  된 안중근은 당당하게 이토 히로부미를 죽인 이유를 이렇게 밝히고 있습니다.

 

한국의 명성황후를 시해한 죄

한국의 황제를 폐위시킨 죄

을사늑약과 7조약을 강제로 맺은 죄

무고한 한국인을 학살한 죄

.

.

.

한국인이 일본의 보호를 받고자 한다고 세계에 거짓말한 죄

동양의 평화를 깨뜨린 죄

등등

 

사건 후 안중근과 우덕순은 나란히 뤼순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그리고 고진 고문과 심문을 계속 받게 되고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910년 2월 7일 재판이 시작되자 마자 7일만에 사평선고를 받게 되는데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의 편지가 가슴을 울리게 합니다.

 

"아들아!너의 죽음은 너 한 사람에 관한 것이 아니라,

조선인 모두의 공분을 짊어지고 있는 것이다.

네가 항소한다면 그것은 일제에 목숨을 구걸하는 짓이다.

네가 나라를 위해 이에 이른즉

 딴마음을 먹지 말고 죽거라.

항소는 곧 목숨을 구걸하는 것처럼 보일 염려가 있으니,

아예 항소를 포기하라."

 

 

<<동양평화론>> 한·중·일 3국이 각각 독립을 유지하면서 서로 상호부조하여 세 나라가 싸울 것이아니라 각자 독립국가로서 협력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안중근 의사의 빛나는 유묵 중

장부수사심여철 의사임위기사운

장부는 비록 죽더라도 마음은 쇠와 같으며

 의사는 위태로움에 닥치더라도 기운은 구름과 같다

 

조국의 독립과 국민의 행복, 동양의 평화를 염원하는 자신은 비록 일본의 손에서 죽는다 하더라도 쇠처럼 단단한 마음을 가질 것이며,어떤 곤란과 위험에 처함다 하더라도 구름처럼 초연할 것이라는 스스로의 다짐을 담은 시입니다.

 

 

이 후 안중근 의사는 사형을 당하고 이 세상에  위대한 영웅으로 길이 남은  그의 무덤은 어딨는지조차 알 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에 처해 있습니다. 하지만 안중근 의사의 위대한 업적은 후손들에게 길이 남아 역사 속에서 영원히 빛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롤로그

우연히 정성화님이 안중근 의사 역으로 분한 영웅 이라는 뮤지컬 노래를 듣고 감동해서 매일매일 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역사 속에서 뮤지컬로 책으로 기념관으로 기억되고 있는 안중근 의사 영원히 기억되길 바랍니다.

유투브 동영상: 뮤지컬 <영웅> -단지동맹 중에서

                     http://youtu.be/i1cCGvCmdC4

                           누가 죄인인가

                    http://youtu.be/mBSfDuB7lG0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입니다>

 

 

 

d********7 2014.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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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사랑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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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의 리더십 시리즈로 세 번째 읽게 된 안중근 리더십 최선을 다하라   안중근 의사는 교육가이자 애국 계몽 운동가였으며, 천주교를 전도한 종교 사상가로, 침략주의자 일본의 군인 경찰과 맞서 싸운 의병 지휘관으로 항일운동에 헌신하였다. 그리고 우리나라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하얼빈 역에서 저격한 인물이다.   안중근이 이처럼 보여준 과감하고도 실천적인 의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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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의 리더십 시리즈로 세 번째 읽게 된 안중근 리더십 최선을 다하라

 

안중근 의사는 교육가이자 애국 계몽 운동가였으며, 천주교를 전도한 종교 사상가로, 침략주의자 일본의 군인 경찰과 맞서 싸운 의병 지휘관으로 항일운동에 헌신하였다. 그리고 우리나라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하얼빈 역에서 저격한 인물이다.

 

안중근이 이처럼 보여준 과감하고도 실천적인 의거의 결단을 '동양 평화'라는 독특한 사상과 구국의 높은 이념에서 엿볼 수 있다. 더구나 하늘을 우러러 공경하는 경천 정신, 민족을 사랑하는 애족 정신, 이웃을 내 몸처럼 아끼는 애인 정신의 큰 틀이 바탕을 이루고 있으며, 이 세 가지 정신은 개화사상과 동양 평화 사상으로 이어졌다.

 

말 못할 생사의 고비를 여러 차례 넘기면서 그 위기마다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긍정적이고도 건전한 생각을 갖게 되었다.

안중근은 경천, 애족, 애인 정신을 통양 평화 사상으로 승화시키면서, 국권 회복 운동으로 이끌고자 하였다. 국권 회복 운동은 바로 안중근 자신의 삶을 보여주는 동시에 국민 모두의 행복으로 이어지도록 하려는 운동이었다.

 

안중근 의사가 지향하는 동양 평화는 한국, 중국, 일본 3국이 각각 독립을 유지하면서 서로 상부상조하는 길을 찾아야 한다는 방향을 제시하였다. 이를 통해 서양의 강대 세력이 동양을 점령하고자 하는 새로운 제국주의를 막아야 한다는 것을 지적하였다.

 

하얼빈 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고 뤼순 감옥에 갇혀 일본 경찰에게 모진 고문과 심문을 받았으며 일본은 재판을 시작하지 7일 만에 사형 선고를 내렸다.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했다는 이유로 사형 선고를 받았으니 살아 나올 몸은 아니라며, 감옥에 갇힌 아들에게 간결하고도 단호한 편지를 보낸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는 아들의 죽음을 눈앞에 두고 항소하지 말라고 당부하는 어머니, 항소하여 재판이 연장되면 또다시 엄청난 고통을 받을 것을 걱정한 어머니, 어차피 살아나올 수 없는 몸이니 떳떳하게 죽음을 택하라고 한 어머니였다. 자식의 죽음을 마음 아파하지 않을 어머니가 어디 있을까마는 그런 어머니가 계셨기에 안중근 의사가 의거한 지 100년이 지난 지금도 존경받는 인물이 되지 않았을까!

 

의사와 열사는 모두 나라와 민족을 위해 싸우다가 순국한 사람을 말한다.

의사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항거하다가 의롭게 죽은 사람으로서 주로 무력으로 싸우다가 죽은 사람을 가리킬 때 쓰는 말이다.(하지만 군인에게는 쓰지 않는다.) 열사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저항하다가 의롭게 죽은 사람이지만, 주로 맨몸으로 싸우다가 죽은 사람을 가리키는 경우이다.(유관순 열사, 이준 열사 등)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힌다.』는 말은 널리 알려지고 인용되는 말이기도 하다.

요즘처럼 개인주의 적인 시대에 나라 사랑하는 마음은 어떤 걸까? 생각해보게 된다.

 

YES마니아 : 로얄 c****h 2014.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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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읽기에 좋은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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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히 잘 알고 있었다고 생각했었으나 나의 착각이었다는 걸 이 책을 읽고 깨달았다. 민족정기를 드높인 대한국인 안중근의사의 일대기를 읽으면서 비로소 나는 그에 대해 조금 자세히 알게 되었다. 32살의 젊디 젊은 나이로 순국한 안중근 의사...   옥중에 있는 아들에게 보낸 어머니의 애절하면서도 단호한 편지가 나를 참 숙연하게 만들었다. 시대적 상황이 무척 다르다고 하지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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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히 잘 알고 있었다고 생각했었으나 나의 착각이었다는 걸 이 책을 읽고 깨달았다. 민족정기를 드높인 대한국인 안중근의사의 일대기를 읽으면서 비로소 나는 그에 대해 조금 자세히 알게 되었다. 32살의 젊디 젊은 나이로 순국한 안중근 의사...  

옥중에 있는 아들에게 보낸 어머니의 애절하면서도 단호한 편지가 나를 참 숙연하게 만들었다. 시대적 상황이 무척 다르다고 하지만 나의 32살 때를 떠올려 보니 그저 부끄럽다는 생각만 들었다. 위인은 타고나는 것일까? 아니면 만들어지는 것일까? 난 타고나면서 만들어지는 것이라 생각한다. 어린시절부터 몇 번의 생사의 고비를 넘기면서 내면적으로 더욱 성숙해진 안중근 의사... 하나의 계기는 충분히 사람을 변화 시킨다.  하지만 대부분 그렇지 못하다. 어쨌든 긍정적인 방향의 변화는 참 좋다.  사람이 변하는건 엄청 어렵다는 걸 알기에 더욱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는 안중근의사의 유명한 어록과  더불어 그의 단지된 약손가락 장인은 아직도 나의 뇌리에 선명하게 남아있다.  

이 책을 통해서 안중근의사의 동양 평화 사상을 처음으로 접했다. 미래지향적인 그의 높은 안목을 엿볼 수 있었는데 현재의 국제적 문제점에도 많은 생각할 거리를 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인간의 역사는 '전쟁과 침략'을 통해 흘려왔는데 이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인간의 생명을 참으로 많이도 앗아갔다. 우리나라의 가슴 아픈 역사인 일제침략기만 보더라도 뼈에 사묻히는 일본에 대한 분노가 아직도 여전히 반일감정으로 남아 있다. 그리고 아직 일제의 잔재가 우리 생활에 많은 부분 남아 있음은 정말 안타깝고 안타깝다. 안중근 의사의 민족정신과 애국심과 희생정신을 이 책을 통해서 많은 학생들이 본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왜 그가 위대한지 확실히 인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래본다. 

시대의 영웅 안중근 의사의 리더십 또한 남달랐음을 알 수 있었는데 곧고 굳은 의지로 절대 뜻을 굽히지 않음은 결코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의 리더십은 탁월 했으며, 정직했으며 또한 강력했다. 무지한 국민들의 계몽운동에 앞장 섰으며 의병 활동과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다. 위대한 민족의 영웅 안중근 의사의 업적과 정신이 조금은 잊혀져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안중근 리더십]을 통해 울 아이들과 함께 소중하고 감사한 뜻깊은 독서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아이랑 함께 읽기에 너무나 좋은 도서이다.  

이달의 사락 y****d 2014.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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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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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이토히로부미를 사살한 사건인데요. 목숨을 던져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운 그분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우리나라가 있지않나 생각해보며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네요. 그의 탁월한 리더십과 나라사랑정신을 배워볼수 있는 책이 북스타의 멘토시리즈로 나왔어요. 우리아이들이 역사를 바로 알고,이런 분들이 계셨음에 긍지를 가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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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이토히로부미를 사살한 사건인데요.

목숨을 던져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운 그분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우리나라가 있지않나 생각해보며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네요.

그의 탁월한 리더십과 나라사랑정신을 배워볼수 있는 책이 북스타의 멘토시리즈로 나왔어요.

우리아이들이 역사를 바로 알고,이런 분들이 계셨음에 긍지를 가졌으면 좋겠어요.

 

 

조선말기 대한제국 시대, 조선을 일본의 식민지로 만든 을사조약이 체결되고,

그에 저항해, 안중근은 독립운동을 하게되는데요.

응칠이라는 아명으로,토마스라는 세례명으로 불린 안중근은 어린시절 넉넉한 집안에서 태어났음데도

거만하지 않고,늘 책을 가까이하고,나라를 위해 온몸을 바쳐 싸우지요.

그가 거사를 치른후 사형선고를 받고 옥중에 있을때

그의 어머니가 보낸 편지는 정말 가슴을 울리네요.

목숨을 구걸하지말고 떳떳하게 죽음을 택하라고 말하는 어머니의 심정이 어땠을까요.

아이에 대한 모정을 잘 알기에 가슴이 메이더라구요.

저 같으면 절대 그렇게 못했을텐데..

그런 어머니밑에서 자랐기에 그런 아들이 나올수 있었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의 마지막 유언도 가슴이 저리고 울컥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대한 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것이다는 말을 들으며

그가 얼마나 대한독립을 소원하고 있는가를 느낄수가 있었네요.

지금이라도 일본이 과거를 뉘우쳐, 안중근 의사가 차지하고 있는 위상을 살핌과 동시에

외교 관례에 따라 과거사에 대한 사과를 발표하고 안중근 의사 유해를 찾는데 협조해주면 좋을텐데 말이에요.

또한 위안부 할머니들의 평생의 한을 풀어주면 좋을텐데.

역사적 사실을 인정하지않고, 무모한 발언을 일삼는 일본에게 분노가 느껴질 때가 많네요.

우리 지원이도 이제 역사를 좀 알게 되니, 왜 어른들이 일본을 그렇게 싫어하는지 이해를 하더라구요.

일제치하때의 역사이야기가 나오면 가슴이 너무 아프고, 화가 난다고 해요.

우리민족이라면 모두가 그런 느낌을 받을텐데요.

그런 힘든 상황에서 온몸을 바친 독립투사들이 있었음에 감사하는 마음 잊지말아야 겠어요.

위대한 항일 독립투사이자 나라사랑정신을 몸소 보여주고,

뜻하는 바를 주저함없이 실천으로 옮긴 안중근열사의 생애를 살펴보고,

그의 가치관과 리더십을 배울수있었는데요.

우리아이들에게 큰 감동을 줄수 있을것 같고,

그의 업적을 기리며 자신도  나라에 보탬이 되는 사람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꿈을 키우지않을까 싶네요.

 

 

 

r******4 2014.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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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범한 삶을 살다가신 위인들의 이야기를 읽으면 나의 삶도 뒤돌아보면서 또 다른 삶의 목표를 가지게 되는것 같아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존경받는 위인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자립심을 길러주기 위해 발간되고 있는 북스타출판사의 청소년 리더십 시리즈 12번째 이야기 안중근 리더십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천국에 가서도 우리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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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범한 삶을 살다가신 위인들의 이야기를 읽으면

나의 삶도 뒤돌아보면서 또 다른 삶의 목표를 가지게 되는것 같아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존경받는 위인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자립심을 길러주기 위해 발간되고 있는 북스타출판사의 청소년 리더십 시리즈 12번째 이야기

안중근 리더십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천국에 가서도 우리나라의 독립과 국권 회복을 위해서 힘쓰겠다는

마지막 유언을 남긴 대한민국을 사랑한 위대한 위인 안중근 의사.

 

 

 

 

 

그의 업적은 널리 알려져 있지만 리더십을 체계적으로 수록한 도서는 없었기에

민족정기를 드높인 대한국인 안중근 리더십은 무척 반가운 출간이었답니다.

 

 

 

 

 

 

명망있는 집안에서 태어나 등에 일곱개의 검은 북두칠성의 점을 타고난

비범한 안중근 의사의 이야기도 궁금했지만 그분의 위대한 어머니의 편지는 더 유명하지요.

어떤 출생과 집안 내력 그리고 가정교육을 받았는지도 저는 궁금했습니다.

 

 

 

 

 

 

 

 엄마의 입장에서는 위대한 위인의 삶이 아이들에게 투영되길 바라는 마음도 강하니까요.

세상 어느 어미가 자기 자식이 소중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마는...

그런 생각보다 조선 모두의 공분을 짊어지고 가는것이라고 항소하지 말라고

아들에게 편지를 쓴 조마리아 여사님의 생각을 저는 존경하지 않을수 없네요.

 

 

 

 

 

 

그리고 그런 어머니의 뜻을 모두 헤아리고 어머니 전상서를 올린

 안중근의사의 글도 마음을 울리더군요.

그 글의 전문이 도서 제일 마지막에 수록되어 있답니다.

빛나는 유묵들도 해석과 날짜까지 수록해서 담겨 있는데

수려한 유묵작품에 뜻까지 깊은 것이 마음을 울리더라구요.

 

 

 

 

내가 아무리 위대한 뜻을 갖고 있어도 그것을 실천하지 못하면

부족하다는 것과 위기를 만날때마다 절망에 빠질수도 있었던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던 안중근 의사의 삶이 그 위기속에서 더 긍정적으로

바뀔수 있었다는 점이 위대하게 느껴졌고

자신의 생각을 강력하게 실행할줄 알고 정직하게 진행했기에

안중근의사의 리더십이 불멸의 것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했답니다.

이달의 사락 t******0 2013.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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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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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 안중근 의사의 저격을 막는 영화가 있었다. 한·일 합작이라 더 의미심장한 영화였지만,  관계회복에 큰 영향을 주지는 못한 듯하다. 이등박문이 저격되지 않았다면 한·일 관계는 물론 아시아 정세까지 역사는 많이 달라졌을 것이다.   체포되어 처형되기까지 안중근 의사는 어떤 기세에도 굽힘이 없었다. 재판에서 이토 히로부미가 저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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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 안중근 의사의 저격을 막는 영화가 있었다. 한·일 합작이라 더 의미심장한 영화였지만,  관계회복에 큰 영향을 주지는 못한 듯하다.

이등박문이 저격되지 않았다면 한·일 관계는 물론 아시아 정세까지 역사는 많이 달라졌을 것이다.

 

체포되어 처형되기까지 안중근 의사는 어떤 기세에도 굽힘이 없었다.

재판에서 이토 히로부미가 저지른 죄상을 지적하며 동양의 평화를 어지럽게 하는 등의 그를 죽인 이유 15가지를 조목조목 밝히고 그를 처단한 일의 당위성을 당당히 주장하였으며, 한국형법에 따르지 못한다면, 대한제국의 의병으로써 만국형법에 따라 처리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누가 들어도 그 타당성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주장이었을 것이다. 죽음을 앞두고서도 논리정연하고 당당할 수 있었던 그의 리더십에 당시 재판관들도 감동을 받았다고 하니 참으로 자랑스러운 일이다.

 

순국하는 날까지 감옥에서 <동양 평화론>을 집필할 만큼 안중근 의사는 평화주의자였을 것이다.

 

나라를 위해 비밀 결사되었던 단지회의 자주독립정신과 구국정신은 청소년들이 배워야 할 점이다.

또 많은 학생들이 잘 모르고 있는 ‘의사’와 ‘열사’에 대해서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내놓는 일을 나라면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청소년 독자들이 가져본다면 자기성찰을 통해 의식을 성장시킬 수 있고, 나라의 소중함도 느끼게 될 것이다.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으로 읽게 되었습니다. http://cafe.naver.com/hanurimom 좋은 책 읽을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c*****1 2014.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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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리더십 안중근 의사는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나셨으며, 어릴 때 이름은 응칠이고, 결혼 후 중근으로 고쳤으며 세례명은 토마스입니다. 고려 시대 유학자 안향의 26대손이며, 직업은 교육가, 군인, 독립운동가, 정치 사상가이십니다. 동생들 또한 모두 독립운동가라는 것을 안중근 리더십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나라의 독립을 위해 많은 이가 목숨을 비친 일제강점기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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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리더십

안중근 의사는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나셨으며, 어릴 때 이름은 응칠이고, 결혼 후 중근으로 고쳤으며 세례명은 토마스입니다.

고려 시대 유학자 안향의 26대손이며, 직업은 교육가, 군인, 독립운동가, 정치 사상가이십니다.

동생들 또한 모두 독립운동가라는 것을 안중근 리더십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나라의 독립을 위해 많은 이가 목숨을 비친 일제강점기가 시작되기 한 해 전 안중근 의사는 1905년 일본이 우리나라를 보호해 준다는 구실 아래 을사늘약을 강제로 맺어 우리나라의 외교권을 빼앗기자 1909년 침략의 원흉인 이토 히로부미를 죽인 민족의 큰 영웅입니다.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안중근 리더십을 권합니다.

어려서부터 위인들의 책을 읽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도 갖게 되고 자신의 꿈과 생각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책은 만든 저자는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는 신념을 가지고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과학에 관련된 책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가치관과 자립심을 길어주기 위해 청소년 리더십 시리즈 발간에 힘을 쏟고 계시다고 합니다.

또 저자는 어린이들이 어려서부터 꿈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나비박물관을 설립하여 생생한 교육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고 하니 아이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시는 분이라는 것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북스타에서 벌써 12권의 리더십 책이 만들어졌습니다.

좋은 책을 만들겠다는 생각이 12권의 리더십에서 그대로 느껴집니다.

하나 같이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안중근 의사는 학교를 설립하여 인재를 양성하시는 분이셨습니다. 몰랐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당시 교육의 힘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었기에 많은 분이 교육에 힘을 쏟고 있었는데 안중근 의사 또한 그런 분이셨습니다.

안중근 의사는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기 8개월 전에 러시아 크라스키노 마을로 가서 동지 열한 사람을 모아 놓고 단지회라는 비밀결사를 조직하였습니다.

단지회는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하기로 하고, 3년 이내에 성공하지 못하면 자살로 국민에게 속죄한다는 맹세를 했습니다. 이때 안중근 의사는 지금까지 나라를 위해 한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 같다고 하면서 우리들을 음해하려는 자들이 늘어가고 있어서 우리들은 손가락을 끊어 맹세를 같이하여 다시 한 번 나라를 위해 몸과 마음을 합하도록 합시다라고 하자 모두 찬성하며 모두 왼손의 약손가락을 자르고, 그 피로 태극기에다 대한독립이락도 쓴 뒤 대한 만세를 소리 높여 세 번 부른 다음, 하늘과 땅에 맹세를 합니다.  

독립운동을 하시던 안중근은 1910년 나라를 빼앗기기 1년 전 만주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밀믈 저격해 사살하고, 체포되어 감옥에 갇혀 일본 경찰에 많은 고문을 당하고 일본 법정에서 6차례의 재판을 받고 결국 1910년 3월 26일 뤼순 감옥에서 순국하신 분이십니다.

그로인해 유명한 일화가 있지요.

사형 선고를 받은 아들에게 어머니는 자신은 걱정하지 말며, 일제에 목숨을 구걸하는 짓이니 항소하지 말며, 떳떳하게 죽음을 택하라고 한 어머니의 모습에서 안중근 의사의 힘은 바로 어머니에게서 나왔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안중근 리더십을 통해 나라 사랑하는 마음과 많은 책을 읽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였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더 큰 인재를 만들 수 있는 리더십 책을 많은 청소년들이 읽고 자신의 길을 갈 수 있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g***f 2013.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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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읽고나서 부끄러워지는 책이다.그저 독립 운동가이고 이토를 죽인 사람 정도로 알고있던 안중근이란 사람.정말 대단한 사람이었다.유복한 환경에서 자랐지만 쉽고 선택하지 않았고국민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한 사람이었다.그는 어릴 때부터 공부만 해서는 안된다며 스스로 몸을 단련하고매일같이 소리내어 책 읽기를 했던 아이였다.죽을 고비도 수없이 넘기고 결국 큰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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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읽고나서 부끄러워지는 책이다.

그저 독립 운동가이고 이토를 죽인 사람 정도로 알고있던 안중근이란 사람.

정말 대단한 사람이었다.


유복한 환경에서 자랐지만 쉽고 선택하지 않았고

국민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한 사람이었다.


그는 어릴 때부터 공부만 해서는 안된다며 스스로 몸을 단련하고

매일같이 소리내어 책 읽기를 했던 아이였다.

죽을 고비도 수없이 넘기고 결국 큰 일을 해낸 사람.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놀랐던 것은

그가 어떻게 자랐고 어떻게 이토 히로부미를 죽였는가가 아니었다.

그가 그 시대에 아시아의 평화까지 생각하며 중국, 일본, 대한제국 세 나라의 협력을 주장했다는 것이다.

일본의 침략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한국의 입장 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평화까지 내다보는 눈을 가졌던 것이다.

우리를 괴롭히는 일본은 나쁜놈ㅡ이런 단순한 이기적 논리가 아니라

동아시아의 평화를 위협하고 인권을 유린하는 등의 행위들이 잘못되었다는 논리를 펼쳤다.

얼마나 넓고 깊은 시야를 가졌던 것인지.


그가 재판에서 했던 변론도 인상 깊었다.

어디선가 대충 본 적이 있었는데

제대로 정리 된 것은 이책을 통해 보게 되었다.

여러가지 이유를 대며 이토를 죽인 것은 타당한 일이며 오해가 아니다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참. 좀 더 충격적이었던 것은 그의 어머니였다.

재판에 가게된 자신의 아들에게 항소는 일본에 못숨을 구걸하는 것이라며

국민 전체의 뜻을 실현한 그에게 그저 죽으라는 어머니.

보통 사람이라면 상상도 못할 내용의 어머니의 편지를 보고

역시 큰 사람의 뒤에는 항상 큰 어머니가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


새삼 나의 국가관을 한 번 점검 해 보는 시간이었다.

나라의 독립을 위해 삶을 온전히 내어놓고 목숨까지 바친 숱한 사람들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이렇게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리라.

아직도 찾지 못하고 있는 안중근 의사의 무덤. 유해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역사를 인정하지 않고 과거의 잘못을 모른체하고 있는 일본을 비판하는 작가의.말에 심하게 동의했다.

죽어서 천국에서도 나라의.독립을 위해 애쓰겠다던 그의 시신은 아직도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한채 남아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일본의 한국에 대한 영토권 주장등을 떠올리니 화가 치밀어 오른다.

나는 어떻게 국가를 지킬까.

영화 변호인을 보고 했었던 여러가지 생각들이 다시 떠오르는 오늘이다.


ps. 이 책에 대해 간단히.

안중근의 자서전이나 전기가 아니라

시간 순서나 사건 순의 전개가 아니다.

저자 나름의 카테고리 별로 정리를 해놓았는데

그때문에 자꾸 같은 내용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다.

내용을 잘 모르는 십대들을 위한 책이라 의도적으로 그런건가... 하는 생각도 해보지만 그래도...

추가 정보를 주는 페이지에도 앞에 나온 내용이 있기도 하고.

그리고 카테고리 제목과 내용간의 연결이 설득력이 부족하다.

내용을 리더십으로 연결해주는 설명이나 추가적인 작가의 말이 없어서 그런 듯.

좋은 내용인데 구성 등이 약간 아쉽다.

 

l***y 2014.0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