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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어서야 다시 시작하는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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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가르치면서 느낀것은 내가 참 무식하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이렇게 모르는게 많았다니,아이와 함께 배우기도 하고 아이에게 배우기도 하는 참 무식한 엄마입니다. 하지만 제가 이렇게 무식하기에 배우는 기쁨이 있다는것은 부인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두 살도 되지 않은 우리 아이와 책을 읽으며,책을 고르며 느낀것은 참 세상은 많이 변했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좁고 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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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가르치면서 느낀것은 내가 참 무식하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이렇게 모르는게 많았다니,아이와 함께 배우기도 하고 아이에게 배우기도 하는 참 무식한 엄마입니다.

하지만 제가 이렇게 무식하기에 배우는 기쁨이 있다는것은 부인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두

살도 되지 않은 우리 아이와 책을 읽으며,책을 고르며 느낀것은

참 세상은 많이 변했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좁고 뺵빽한 교실에서 선생님이 가르치는 대로 죽어라 외우던 내모습을 보면

요모 조모 이해가 가도록 나온 책들을 볼때마다

나도 이렇게 배웠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하지요.

이책은 사실 자연을 볼 기회가 많이 줄어든 우리 아이들에겐

조금 안된 생각이 들어서 사줄 생각도 했던것이지만

막상 받고 나니 제가 더 기쁘더군요.

내가 살던 고향집 울타리에 피어있던 꽃이 엄연히 이름이 있던 꽃인데

책속에서 발견하니 미안한 기분까지 슬그머니 들었지요....

 이책이 오던날 저는 아이에게 빨간 운동화를 신겨서

한손은 아이손을 잡고 나머지 손은 이책을 옆구리에 끼고 나갔습니다.

별로 볼게 없다고 생각한 아파트 잔디에는 군데군데 민들레가 피어있었고

한쪽에 빼곡하게 클로버가 자라고 있었지요.

그옆에서 저는 책을 펴고 같은 식물이라고 알려주었더니

그냥 책을 보는것과는 달리 아이는 바로 이해하는것 같았습니다.

이책을 조금이라도 산지식으로 끌어주고 싶은 마음이었지만

어느새 그건 아이와 나의 즐거운 놀이가 되어버렸습니다.

이책을 사신 다른분들도 그렇게 보시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이책은 정말 세밀하게 그린 그림입니다.

저도 그림을 그리던 사람이지만 세밀화란 자칫잘못하면

그저 실사가 되어버리기 쉽습니다.

제가 어려서 미술국선에서 가장 큰상을 받으신 분의 그림이 나온적이 있는데

어린 제가 보기엔 다른건 괜찮은데 일하는 사람들 그림부분이

유난히 생동감이 없고 이상하다 했는데

화가말이 시간이 늦어 해가 져버려서 사람을 막상 못그려서

사진을 찍어봐서 사람은 사진을 보고 작업을 했다고 하더군요.

세밀화란 아무나 그리는게 아니라 그만큼 어려운 작업입니다.

이 그림들을 그린 작가의 말로는 세밀화는 사진을 그리듯 평면의 그림이 아니라

3차원을 2차원에 옮기는 작업이라고 하던데요,

그말이 딱 옳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그리지 않으면 생동감이 팍 없어지고 싸구려 간판그림으로 전락하고 말거든요.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방법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만

어린 아이들일수록 사진보다는 그림을 보여주는게 좋다고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의 대상연령이 초등학생임에도

이제 2살 갓넘긴 우리 딸에게도 집어준 계기가 된것입니다.

어려운 내용은 넘어가면 됩니다.

아이가 이해할수 있는 나이일때 글을 읽어주면 되는것이고

어려서는 그림을 같이보면 되는것이죠.

그래서 저는 이책의 대상연령을 감히 18개월부터라고 고치고 싶습니다.

한떄 저도 아이에게 식물원이나 동물원을 데려가야 할텐데 하고 조급한 마음을 가진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주위에도 볼것은 널려있었습니다.

다만 제눈이 그것을 못본것이지요.

주변의 들풀부터 바라보고 즐거워할수 있는 배움을 준 이책을 저는 정말로 권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별 다섯개에서 네개를 준 까닭은 봐도 봐도 아쉬운맘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책은 어린이가 보기엔 너무나 훌륭합니다만 어른인 제가 공부하기엔

조금 자세한 내용이 있었으면,그림이 좀더 컷으면,내용이 더 많았으면 하는

쓸데없는 욕심이 자꾸 커지기 때문입니다.

이책은 어른이 봐도 그만큼 훌륭하기 때문에 자꾸 이런 쓸데없는 욕심을 이책에다 끌어다 붙이게 되는것 같아요.

y***2 2003.12.11. 신고 공감 3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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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의 식물 이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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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속에 종종 인용되고 있는 이름없는 들풀이란 사실 없다. 이책을 구입하기 전에 아이와 함께 아파트 단지에 나즈막히 자란 꽃들에 대해 얘기하고 싶어 구입하게 된책이다. 많은 분들의 추천을 받고 구입한 책이라 나름대로 기대했지만, 기대했던 수준이 높아서였을까? 좀 아쉬운 점이 눈에 띈다. 모든 식물의 종류를 다 기재할 수야 없겠지만 그래두 우리 주위에서 흔희 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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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속에 종종 인용되고 있는 이름없는 들풀이란 사실 없다. 이책을 구입하기 전에 아이와 함께 아파트 단지에 나즈막히 자란 꽃들에 대해 얘기하고 싶어 구입하게 된책이다. 많은 분들의 추천을 받고 구입한 책이라 나름대로 기대했지만, 기대했던 수준이 높아서였을까? 좀 아쉬운 점이 눈에 띈다. 모든 식물의 종류를 다 기재할 수야 없겠지만 그래두 우리 주위에서 흔희 볼 수 있는 식물들은 모두 다뤘어야 하지 않았을까? 초등학생 교과서에 실린 식물들을 분류하다보니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철쭉 등이 실려있지 않다. 또 꽃이 먼저 피고 잎이 나중에 피는 식물의 경우 두가지 모두의 그림이 있어야만 그 그림을 보고 아~ 이건 이나무였구나 알수 있었을텐데 대부분 꽃이 핀 시기의 그림만 그려져 있어 그점도 아쉽다. 각각의 식물에 대한 아기자기한 설명은 만족할만한 수준이지만, 왠지 사진으로 게재한 식물도감 한권이 더 탐난다.
s*****0 2003.05.07.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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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 볼 수 있는 식물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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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리는 세밀화도감을 주로 출판하고 있다.   이 출판사에서 나오는 세밀화도감에는 나무,곤충,식물, 버섯, 갯벌, 양서파충류도감 등이다.   식물도감은 나무, 풀, 꽃 등을 한권으로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나 그 많은 식물을 한 권에 넣다 보니 빠진 것도 많이 있다.   현재 보리에서는 이 식물도감과 남한에 자생하는 나무에 대한 나무도감을 따로 출판하고 있는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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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리는 세밀화도감을 주로 출판하고 있다.

 

이 출판사에서 나오는 세밀화도감에는 나무,곤충,식물, 버섯, 갯벌, 양서파충류도감 등이다.

 

식물도감은 나무, 풀, 꽃 등을 한권으로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나 그 많은 식물을 한 권에 넣다 보니 빠진 것도 많이 있다.

 

현재 보리에서는 이 식물도감과 남한에 자생하는 나무에 대한 나무도감을 따로 출판하고 있는데 시간이 가면 이렇게 세분화된 도감으로 출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식물도감은 이제 막 자연과학에 흥미를 가지는 초등학생들이 보기에는 내용 또한 그리 어렵지 않게 되어 있어 좋고 일반인도 보기에도 좋은 것 같다.

 

도감에는 원색(칼라사진)도감과 세밀화도감이 있다. 세밀화도감은 인간의 눈으로 본 사실 그대로의 모습을 잘 표현하고 있어 단순히 사진기로 찍은 원색도감보다는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이나 일반인이 보기에도 좋다.

 

단, 세밀화도감을 선택할 때는 세밀화도감을 그린 화가에 따라서 세밀화의 정도가 많이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고 구입해야 한다. 즉, 정말로 사진이라고 느낄 정도의 세밀화가 있는 반면에 그냥 정물수채화식으로 그려진 것도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인터넷서점에서 구입할 때는 먼저 오프라인 서점에 가서 똑같은 도감의 내용을 살펴보고 구입하라고 권하고 싶다.

n****l 2008.06.29.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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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물도감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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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책을 좋아하시는 아버지덕에 이런저런 책들을 많이 접했었다. 그 중 아직도 내 뇌리에 선명하게 각인되어있는 책은 바로 식물도감... 가나다 순으로 되어있는 그 도감에 첫번째로 소개된 식물이 바로 개불알꽃이었다. 그 이름이 주는 충격.....지금도 선명하다.ㅋㅋㅋ 뒷쪽에는 털개불알꽃... 식물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알게 된 것은 그 개불알꽃의 다른 이름이 복주머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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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책을 좋아하시는 아버지덕에 이런저런 책들을 많이 접했었다.

그 중 아직도 내 뇌리에 선명하게 각인되어있는 책은 바로 식물도감...

가나다 순으로 되어있는 그 도감에 첫번째로 소개된 식물이 바로

개불알꽃이었다. 그 이름이 주는 충격.....지금도 선명하다.ㅋㅋㅋ

뒷쪽에는 털개불알꽃...

식물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알게 된 것은 그 개불알꽃의 다른 이름이

복주머니란이라는 것...개불알꽃과 복주머니란이라....

 

각설하고 컬러풀하고 화려한 식물도감을 보면서도 이상하게

늘 현실과는 동떨어진 기분을 느끼곤 했는데

이 책은 그림임에도 참으로 친숙하다.

왜냐?

늘 우리가 보고 접하는 식물들을 모아놨기 때문이다.

산에서 들에서 볼 수 있는 식물들...

그 식물들을 자세히 세밀화로 그려놓았는데

이 세밀화라는 것이 사진보다 훨씬 더 식물을 이해하기 쉽다고 한다면

과장이 될까?그런데 과장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다.

잎맥 하나하나가 살아있는 듯하면서 그림이라서 식물의 특징을 더 잘 보여주는 것 같다.

 

아이와 함께 보면서 공부하고

가까운 주변에서 찾아 직접 보여줄 수 있다는 데 그 강점이 있는 책!

 

도감이라 가격은 동화책보다 훨씬 비싸지만...그만큼 오래 두고 가치있게 쓸 수 있는 책이다.

 

 

 

d******g 2008.01.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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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두고 보면서 효과를 볼수 있는 책
"두고두고 보면서 효과를 볼수 있는 책"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을 구입하게 된 것은 '제19회 한국어린이도서상'을 수상했다기에 기존의 도감들 보다는 가격이 비싸지만 구입을 했다 그러나 책을 본 순간 실망감이 먼저 앞섰다. 책이 초등학교2학년이 보기에는 조금 글씨도 작고, 책도 일반 어른들 책크기여서 '우리 아이가 보기에는 힘들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역시나 보지 않았다. 그런데 집에 크기가 큰 도감이 있기에 나중에는 보겠지
"두고두고 보면서 효과를 볼수 있는 책"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을 구입하게 된 것은 '제19회 한국어린이도서상'을 수상했다기에 기존의 도감들 보다는 가격이 비싸지만 구입을 했다 그러나 책을 본 순간 실망감이 먼저 앞섰다. 책이 초등학교2학년이 보기에는 조금 글씨도 작고, 책도 일반 어른들 책크기여서 '우리 아이가 보기에는 힘들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역시나 보지 않았다. 그런데 집에 크기가 큰 도감이 있기에 나중에는 보겠지 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학교에서 계절마다 배우는 식물을 조사해 오라고 했을때 집에 있는 크기가 큰 도감은 자세히 나와 있지 않아서 다시 보리 도감을 보게 되었다. 엄마 욕심에 매일 같이 한장이라도 보기를 원했는데 아이는 그렇게 보지 않고, 선생님이 숙제를 내 주면 숙제로 인해 책을 봤다. 처음에는 나도 자세히 보지 않았는데 아이 숙제를 봐 주면서 관심있게 보게 되었다. 일단은 타회사 제품보다는 자세히 나와 있다. 오늘 은하수 회사 도감을 봤는데 색상은 더 화려했지만, 원색을 많이 사용해서 그런지 장시간 동안 보기는 조금 힘이 들었다. 그런데 보리 도감은 바탕 색이 전반적으로 흰색이라서 오래 봐도 눈이 덜 피로 하다. 그리고 한페이지는 그림, 한페이지는 글을 실어 두어서 보기에 더 쉽게 되어 있다. 또 한장에 한 식물만을 집중적으로 실어 두어서 혼란스럽지가 않다. 금방의 효과 보다는 두고두고 보면서 효과를 볼수 있는 책이다. 꼭 도감을 구입할 시에는 초등학생의 경우는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유아의 경우는 조금 쉬운 책을 구입해서 보고 아이가 초등학교에 가면 이 보리 도감을 사 주시기 바랍니다. 책은 같은 책이라도 유아시기에 봐야 할 책이 있고, 초등학교에서 봐야 할 책이 있고, 중고등학교에서 봐야 할 책이 있는 것 처름 식물 도감을 한권 샀다고 해서 다 되는 것이 아니고 학년에 맞게 난이도를 조절해 가면서 재차 구입을 해야 한다. 끝으로 페이지 364부터 368까지는 교과서에서 찾아보기 부분과 찾아보기 부분이 있는데 교과서에서 찾아보기는 현재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슬생과 과학에서 다루고 있는 식물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해 놓아서 아이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w*****3 2002.11.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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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살아있는듯한 채소들
"진짜 살아있는듯한 채소들" 내용보기
요즘 아이들은 아파트 숲에서 자라다 보니 자연과는 동떨어져서 생활한다. 기껏해야 아파트 주변의 근린공원이 자연 학습장이 되어버렸고 주말 농장에나 가야 실제로 채소가 자라는 모습이나 나무를 볼 수 있으니 참 안타까운 현실이다. 이 책에는 말 그대로 세밀화로 모든 식물을 그려내어 정말 야채나 꽃 그리고 나무가 살아있는듯한 착각을 하게 했다. 특히 우리 주위에서 반찬으로
"진짜 살아있는듯한 채소들" 내용보기
요즘 아이들은 아파트 숲에서 자라다 보니 자연과는 동떨어져서 생활한다. 기껏해야 아파트 주변의 근린공원이 자연 학습장이 되어버렸고 주말 농장에나 가야 실제로 채소가 자라는 모습이나 나무를 볼 수 있으니 참 안타까운 현실이다. 이 책에는 말 그대로 세밀화로 모든 식물을 그려내어 정말 야채나 꽃 그리고 나무가 살아있는듯한 착각을 하게 했다. 특히 우리 주위에서 반찬으로 먹고있는 야채들을 땅 속에 자라는 모습을 뿌리까지 아주 실감나게 그려 아이들의 궁금증에 큰 도움을 주었고 바다에 살고있는 식물로 분류되어있는 미역과 다시마,김,우뭇가사리는 아이들이 여지껏 보았던 사진과는 다르게 보였는지 우리 아이는 "어머 김이 뭐 이러냐?" 라는 말을 했다. 책이 좀 두껍고 글이 작아 아이들이 좋아할까 하는 걱정을 했는데 오히려 가끔씩 한장한장 부담없이 보기 좋고 다른 식물도감보다 설명이 자세하게 되어있어 학교 숙제를 할때도 도움이 될듯 싶다. 또 아이들과 재미삼아 책의 그림을 똑 같이 그려보는 것도 식물의 특징을 잘 알 수 있는 좋은 공부가 될것같다.
s****1 2001.08.0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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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자연상식을 풍부하게 해 줍니다
"아이의 자연상식을 풍부하게 해 줍니다" 내용보기
우리나라 최초의 세밀화도감이라더니...절로 감탄할만 하네요. 사진보다 더 세밀하게 그려진 도감들은, 사진에선 느낄수 없는 따뜻함과 오랜시간의 정성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보리 어린이 동물도감"을 먼저 보았는데, 아이들은 식물보다 동물에 더 관심이 있어서 안 보면 어쩌나...하고 걱정했던 제 우려와는 달리 너무너무 진지하게 책에 빠져드는 아이의 모습이 너무 흐뭇했습니다.
"아이의 자연상식을 풍부하게 해 줍니다" 내용보기
우리나라 최초의 세밀화도감이라더니...절로 감탄할만 하네요. 사진보다 더 세밀하게 그려진 도감들은, 사진에선 느낄수 없는 따뜻함과 오랜시간의 정성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보리 어린이 동물도감"을 먼저 보았는데, 아이들은 식물보다 동물에 더 관심이 있어서 안 보면 어쩌나...하고 걱정했던 제 우려와는 달리 너무너무 진지하게 책에 빠져드는 아이의 모습이 너무 흐뭇했습니다. 흔히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식물들로부터 시작해서, 엄마인 제 자신도 도시생활을 하다보니 이름만 겨우 몇 번 들어본 식물까지...아주 방대한 양의 도감은 아이들의 자연상식을 아주 풍부하게 해 줄 것입니다. 지금은 도서관에서 빌려와 보고 있는데 아무래도 책을 구입해야 할 것 같네요. 잠깐 읽고 마는 책이 아니라, 소장해두고 아이들 학교과제에도 활용하고 싶네요. 날씨가 더 따뜻해지면 어디 가까운 곳에라도 나가 책에서 본 식물들을 찾아보기로 아이들과 약속을 했답니다.
p*******2 2002.04.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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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태어난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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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솔직히 시골에 태어나서 이책을 보구 약간은 실망을 했습니다. 뭐 안본 식물이 없드라구요... 정말 시골에서 흔히 볼수 있는 것들을 정리해놓은 책이었어요.. 전 나름 식물 보다는 산/ 들판에서 나는 꽃 위주의 내용과 그림을 보구 싶었거든요...   하지만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우리 세대말구.. 이후 세대는 시골에서 태어나서 자란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저한텐.. 흔한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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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솔직히 시골에 태어나서 이책을 보구 약간은 실망을 했습니다.

뭐 안본 식물이 없드라구요... 정말 시골에서 흔히 볼수 있는 것들을 정리해놓은 책이었어요.. 전 나름 식물 보다는 산/ 들판에서 나는 꽃 위주의 내용과 그림을 보구 싶었거든요...

 

하지만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우리 세대말구.. 이후 세대는 시골에서 태어나서 자란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저한텐.. 흔한 풀/과일/채소들도... 마트나 시장을 가지 않으면 보지 못 할꺼라 생각하면...

 

접해보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정말 유익한 책이라 생각합니다.

 

그림도 세밀하게 잘 그려져 있고... 내용도 초등학교 수준으로 잘 정리되어 있구요..

 

 

b****u 2009.09.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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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라고 믿기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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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식물을 자세한 설명과 함께 그림으로 보여줍니다 말그대로 세밀화라 어쩜 이리 실물과 똑같이 그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작가에 대한 존경심 마저 듭니다 이그림을 다 그릴떄까지의 노력과 시간을 생각하니 책값이 참 저렴하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더군요 특히 아이들이 가정과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식물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나와있어 추천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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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식물을 자세한 설명과 함께 그림으로 보여줍니다

말그대로 세밀화라 어쩜 이리 실물과 똑같이 그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작가에 대한 존경심 마저 듭니다 이그림을 다 그릴떄까지의 노력과 시간을 생각하니 책값이 참 저렴하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더군요

특히 아이들이 가정과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식물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나와있어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k**********5 2015.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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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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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식물도감은 세밀화로 그려졌다는 것이 무었보다 특징인 식물도감이다. 일일히 세밀화로 그린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그것이 더 따뜻하고 정감이 느껴진다는 면에서는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 식물을 보았을때 사진이 아니고 전체를 그린 것이 아니니까 차이점이 좀 느껴졌다. 일부분만 그려져 있는 거니까 전체적인 크기를 가늠할 수가 없어서 아쉬웠다. 몇 미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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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식물도감은 세밀화로 그려졌다는 것이 무었보다 특징인 식물도감이다. 일일히 세밀화로 그린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그것이 더 따뜻하고 정감이 느껴진다는 면에서는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 식물을 보았을때 사진이 아니고 전체를 그린 것이 아니니까 차이점이 좀 느껴졌다. 일부분만 그려져 있는 거니까 전체적인 크기를 가늠할 수가 없어서 아쉬웠다. 몇 미터까지 자란다고 표시는 되어 있지만 상상하기는 그리 쉽지 않은 일이다. 이 책의 장점 중 한가지는 이 식물의 용도를 꼭 끝에 알기 쉽게 써 주셨다는 것이다. 이렇게 다양하게 인간에게 이로운 식물들이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달았다. 요즈음 바깥 나들이를 많이 하는데 한 권쯤 꼭 가지고 있어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인상깊은구절]
이 책에 나오는 그림은 모두 세밀화입니다. 세밀화는 한 곳에 초점을 맞추는 사진과 달리 사람이 직접 눈으로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을 전해줍니다. 이 책에 실린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 보세요. 식물의 온 모습이 다 드러나면서도 잎맥이나 꽃잎의 생김새같이 섬세한 정보도 또렷이 나타납니다.
k****0 2002.10.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