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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쓰는 앱 디자인의 비결'이라는 제목에 현혹되서 구매한 것 같다. 원제는 'Designing the Obvious: A Common Sense Approach to Web & Mobile Application Design (2nd Edition) (2010)'로써, 웹사이트를 기준으로 집필이 이루어진 책을 2010년에 개정판으로 발행하며 모바일 앱과 관련된 내용을 추가한 것이다. 따라서 본 서는, 웹 디자인을 중심으로 쓰여진 책이며 모바일 앱과 관련된 내용이 주는 아니다. 이 점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한 원서가 2010년에 집필되었고, 2013년에 이를 번역하여 출간한 것이므로, 책에서 보여지는 이미지는 전부 과거의 이미지가 주를 이룬다. 그러므로 당연히 2013년에 출시된 애플 iOS7과 관련된 내용은 없으며, 모바일 앱에 적용하기 보다는 웹에 적용하기 좋은 내용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므로 제목에 절대 현혹되어 구매하지는 말아야 한다. 에이콘 출판사 책을 믿고 샀었는데, 책이 잘 안팔리는지 말도 안되는 책 제목으로 사람을 낚을 줄을 몰랐다. 속았다. 원제를 번역한다면, '명확하게 디자인하기' 정도가 될 것인데 말이다. 또한 웹을 중심적으로 쓴 책이지만, 제목에 '웹'은 한 글자도 안들어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