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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프로그램에서 심심치 않게 방송되고는 하는 심리를 조종당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이런 심리를 조작하는 사람들과 조종당하는 사람들의 관계를 알수 있다. "엘리트 여성"으로 미대를 졸업하고 미술교사로 일하며 행복한 가정을 꾸렸던 그녀는 지금 성매매를 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그러던 어느날 마스크녀(엘리트여성이라 불리는)산송장이 되어 사람들 앞에 나타났다.전치 12주 폭행으로 중환자실에 실려간 그녀가 가해자로 지목한 사람은 바로 "선녀님"이었다. "남편과 이혼해라" "가족과 연락을 끊어라""성매매를 해서 돈을 바쳐라" 선녀님이라는 이상한 여자의 지시에도 한치의 오차없이 그 주문을 따랐다. 엘리트 여성이라 불리는 배울만큼 배웠던 그녀가 이처럼 타인에게 무참히 조종당해 인생을 저당잡힌 이유는 무엇일까? 조종당하는 사람들은 테러를 가맹하는 사람들에게도 찾아볼수 있는데, 이 역시 엘리트로 선택받은 사람들이 많은데 누군가에게 심리를 조종당하는 것은 무지와는 별개라는 것을 알려준다.테러리스트들은 일부사람들이 생각하듯 최면을 통해 테러행위를 하는 것이 아니다.그들은 스스로 결심해서 테러를 실행했다. 어떤 인생을 살아왔고, 어떤 인격을 만들어 왔는가에 따라 그 사람의 심리조작이 되기 쉬우냐 아니냐가 결정된다. 의존성 인격장애 타인에게 의지하지 않으면, 자신을 살아갈수 없다고 믿는다.자신을 너무 과소평가하고, 실제로는 능력과 매력이 뛰어난 경우에도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고 믿고 있다. 원래 강한 성격의 사람도 질병, 이별,경제적 곤경 등으로 마음이 약해져 있을 때는 심리조작이 되기 쉬워진다고 한다. ![]() ![]() 한 시내에서 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근심이 많아 보입니다.","도를 아십니까." 하는 질문을 하는 질문을 받는 경우도, 길을 걸어가면서 심난한 얼굴의 사람들에게 질문을 하는 것도 바로 이같은 심리가 아닐까 생각했다. 전문가들은 이 기막힌 사건들이 우리에게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말한다. 실제, 대통령이 바뀔때마다 이명박부터 지금의 박근혜까지 언론에 대한 장악은 사람들이 옳게 생각할수 있는 근거를 짤라 버리고 사람들의 심리를 조작하려는 일종의 방어적인 행동에서 그릇된 것과 같다.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보여주려 하지 않고,포장된 모습으로 (철도민영화,의료민영화)같은 사건이 될 것이다.국민의 눈과 귀를 멀게 하려는 심리를 조작하는 사람들, 현재 시대를 살면서 조종당하고 조작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생활속에서도 쉽게 찾아볼수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서 나의 심리를 지킬수 있는 방법이 실려 있는데, 배우지 못해서 무지해서 심리를 조작당한다기 보다는, 권력에(자신보다 월등한 지위에 있는 사람이거는 기대치와) 여러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나의 믿음을 실험하고, 정당화시키기 때문에 그 명령에 복종하면서 순응하게 되고,따르게 되는 것이라 설명한다."파블로프의개"와 같은 실험 또한 조건반사를 이야기 하지만, 결국은 습관이 복종이 되는 하나의 조종이라고도 볼수 있다. 1960년대 미국에서 실시된 스탠리 밀그램의 "권위에 대한 복종실험" 일명 [전기충격실험]이라고도 알려진 이 실험은 그 조종당한 사람들의 심리를 잘 알려주는데,실험 참가자들이 피실험자들에게 퀴즈를 내고 피실험자가 정답을 맞추지 못할 때마다 전기충격을 가하는 방식이었다. 물론 권위에 대한 복종실험의 취지에 맞게 전기충격을 가하게 되는 실험 참가자의 바로 옆에선 권위자가 (물론 가짜) 서있다. 이런 비상식적이고 자칫 목숨을 앗을 수도 있는 위험한 명령을 따르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 실험대상자 40명중 단 한명만이 이 실험을 따르지 않았다. "맹복적인 믿음과 권력에 대한 복종이 인간을 어떻게 마비시키는지 ,부당한 권위와 저항없는 복종의 고리를 끊을 방법은 없는지 책에선 그런 심리를 조종하는 사람들의 방식과 그런 방식에 조종당하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그리고. 이 책에서는 그런 조작 방법을 아는 것만으로도 내 의지와 판단력을 기를수 있다고 한다.꼭 한번은 서점에서 가늠해 보고 읽어볼수 있는 기회를 만들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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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이 참 많으세요." 길거리에서 낯선 사람이 이런 말을 던지며 다가오는 것을 경험한 사람이 많을 것이다. 일명 "도를 아십니까?" 조직인데, 당할 때마다 귀찮고 짜증나서 뿌리치면서도 남는 의문이 있다. "도대체 왜 저럴까?" 특이한 사람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례이기도 하다. 가장 비슷한 것은 아무래도 다단계 마케팅이다. 본질적으로는 하위 그룹의 희생을 기반으로 상위 그룹이 돈을 버는 것인데, 적절하게 포장하고 심리를 조작해서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충성을 끌어내는 것이다. 이런 사례조차 너무 먼 이야기일지 모르겠다. 하지만 주변에 널린 마케팅 관련 책만 뒤져봐도 심리조작은 아주 널리 사용됨을 확인할 수 있다. 백화점에서 흘러 나오는 음악, 이상하게 복잡한 쇼핑몰 구조, 지겹도록 반복되는 CM송 등 이 모든 것은 철저하게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심리조작의 일환이다. 한편, 심리조작은 국가적으로도 이뤄진다. 이 책에서 나온 섬뜩한 사례(고문, 이중첩자 양성 등)도 있지만, 정책홍보라는 이름으로 벌어지는 각종 행위들도 엄밀히 따지면 국민들의 심리를 우호적으로 만들기 위한 조작행위라고 할 수 있다.(요즘에는 비판 진영에 대한 적개심을 불러 일으키는 방향으로도 활용되는 것 같다) 그래서... 그게 나와 무슨 관계냐고? 심리조작은 지속적이고 교묘하게 이뤄지기 때문에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당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또한 심리조작 문제는 결국 사람의 주체성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 담긴 각종 사례와 과정을 보면 이해할 수 있는데, 책 말미에 있는 저자의 질문으로 대신해 본다. 심리조작이라는 주제는 현대인에게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선택하려는 주체성이 있는가를 묻고 있다. 정보가 홍수를 이루고 현실감이 희박한 불균형적인 상황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가 과연 스스로 선택했다고 말할 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가? 외부에서 들어오는 정보나 공기르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고, 체험만이 아니라 과거의 역사에 비춰보아서 판단하고, 냉철하게 행동할 수 있는가? * 이 책은 심리를 조작하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는다. 심리조작의 역사와 구조, 사례가 담겨 있으니, 심리조작 실전은 다른 책에서 찾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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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독이 되고 약이 되는 심리 조작 기술 심리조작(세뇌) - 독재정치, 민주정치, 마케팅에 사용 비인도적 착취기술,인간의 가능성을 확대시켜주는 수단
Chapter1. 그들은 어떻게 행동을 설계 당했을까 테러리스트에 관한 또 다른 진실| 배우자와 아이들이 있다.엘리트들이다. 사회에서 고립된사람들이 아니다. 스스로 조직에 접근했다. 테러리스트가 될 수 있는 환경에서 자란다. 테러범을 동경한다. 엘리트 청년들, 함정에 빠지다| 공통점 이상주의적이고 순수한 경향 살가가는데 고통이나 어려움을 느끼고 사회에 대해 불신감을 갖고 있다. 시회에 적응할 수 없는 요소를 잠재적으로 갖고 있다. 터널 장치를 통과한다 – 외부세계로부터 차단 시야를 작은 한 점에 집중시킨다. 인정 욕구의 연쇄 작용과 터널 효과| 사회적 동물인 인간에게 소속된 집단에서 인정받는 일은 목숨보다도 중요하다. 테러실행전부터 영웅대우를 받는다. 사회에 존재하는 온갖 ‘터널’| 터널- 일류학교진학반, 운동선수, 학원우수반 –시야협착증세 – 목적 미달성시 자포자기상태 터널은 효율적이고 강력한 교육방법이지만 다른 것을 희생시킨다. 한 자살폭탄 테러범의 초상| 비행기폭탄테러를 시도한 레이톤은 인민사원의 존스에게 ‘자신이 특별한 일을 해내게 된다’는 말에 설득당함 ‘전부 아니면 전무’라는 함정| 순수한 이상주의자들의 이분법적 사고 – 상호 감시의 심리상태가 된다. 아무도 믿을 수 없게 된 교조| 신자끼리 물고 뜯게함으로 자신의 절대적 지위 확보하고자 함 거짓치료속임수, 거짓 공중부양 신도와 회사원은 다르지 않다 Chapter2. 지배하는 사람과 지배당하는 사람들 갑자기 사라진 여대생들| 영감상법의 판매자가 됨 고액의 상품을 사게 하는 수법| 손금- 손금문제점- 이름- 이름문제점- 고액의 도장 제시 처음보는 사람에게 손금을 보여주는 사람- 의존성 인격장애 구원을 바라는 마음을 파고들다| ‘예스세트’ 기법| 가장 크게 속은 사람은 누구일까| 판매원들은 거의 무보수로 일한다. ‘기만’이라는 사회적 지능| 인류의 지능이 본질적으로 ‘속이는 능력’이라고 한다면 세상에서 가장 공공하고 지배력을 지닌 존재는 가장 성곡적으로 사람들을 ‘속인’ 존재이다. 상대를 믿어버리는 이유|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 쉽게 타인을 믿거나 관심이나 애정에 굶주려 있는 사람은 심리 조작이 되기 쉽다. 너무나 쉽게 타인을 지배하다| 심리조작자 특징 폐쇄적인 집단에서 강한 위치에있다. 약자에대한 배려나 윤리의식이 결여되어있다. 사람을 지배하는 행위를 통해 쾌락을 얻는다. 자기애성 인격장애자다. 컬트 구루의 심리적 특성| 취약한 정신구조에 고뇌나 질환 끝에 극한까지 가다가 계시를 얻는다. 깨달음을 얻은 뒤에도 혼자있으면 안정을 얻지 못한다. 자기애적 전능감이 있다. 깨달음을 얻은 존재로 위장하고 있다. 죽을 때 세계를 동반자로서 데리고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일그러진 자기애가 만들어낸 환영| 교주- 스스로 성자나 신이 되는 것 이외에는 구원을 받을 수 없을 정도로 과대하게 팽창된 자기애를 안고 있는 존재 교주의 열등감| 옴교주 아사하라 – 맹인학교에서 왕노릇, 자기애가 비대해지고 열등감이 심화 빈약한 공감 능력의 비극 Chapter3. 당신이 조종당하는 심리학적 이유 심리가 조작된 상태란| 주체적으로 생각할 수없게 하며 절대적인 수동 상태로 만드는 일이 심리 조작의 기본 의존성 인격장애| 주체적이지 못하며 주위 사람을 지나치게 배려하는 유형 근저에 깔린 불안정한 애착관계| 애정결핍, 학대,애착불안,애착회피 – 타인의 안색을 살피며 타인에게 인정받기 위해 애쓰게 된다. 주체성을 기를 수 없는 환경| 아버지가 알코올 의존증인 경우 타인에게 매달리는 심리| 애착불안이 강한 위존성 인격장애를 지닌 사람은 일단 의존 상태가 이루어지면 상대방이 없이는 자신은 살아갈 수 없다고 믿게 된다. 암시에 걸리기 쉬운 경우| 인구1/4 최면에 걸리기 쉬움 의존성 인격장애, 연기성 인격장애, 경계성 인격장애 공상, 허언, 거짓 증언| 무연사회의 희생양 현대사회에서 심리 조작에 좌우되는 사람이 늘어남 Chapter4. 최면술, 정신분석을 만나다 원초적 사회 지능| 의식화 되어 있지 않은 욕망이나 두려움에 암시를 주고, 그것을 활성화 시켜서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수법 ∼인 척 하기- 마키아벨리 암시라는 정공법| 적접적인 설득보다 효과적 악마의 주술, 메스머리즘| 안톤 메스머 – 라포의 중요성, 심인성질환에는효과 , 기질성 질환에는 효과 없음 최면 치료의 발견| 최면치료 파리의 사르페트 리에르 병원 장 마르탱 샤르코, 피에르 자네 낭시학파- 베른하임-최면술이 아닌 암시로 치료 프로이트 – 무의식에 매몰되어 있는 갈등을 의식화 하여 치료 불면증을 고친 자기암시요법| 에밀쿠에 – 베른하임의 치료법 계승 마드모아젤 카우프만(쿠에 진료소 아동치료 전문여성) - 아이를 안고 부드럽게 애무하면서 점점 좋아진다고 말을 되풀이 프로이트의 고민| 최면적 암시법은 오래가지않는다. 양성전이와 음성전이 극복함 환자와 사랑에 빠진 경우| 카를 구스타프 융- 전이를 극복 못함 전이의 함정에 빠지는 이유 – 환자가 정말 추구했던 것은 가족과 같은 반영구적인 관계를 맺는 것일 때 최면으로 사람을 조종하다| 마리오네트 은행 강도| 1951년 덴마크 코펜하겐 은행강도-하드렙 , 조종자 니일센 절망한 이상주의자가 매달린 것| 순박하고 사람을 쉽게 믿는 사람은 최면에 걸리기 쉽다. 뇌에 채워진 자물쇠| 니일센이 하드렙에게 걸어놓은 최면을 라이터 박사가 풀다. 정보기관, 세뇌 기술을 개발하다| OSS,CIA 최면 중요성 재검토 CIA의 구루라 불린 남자|알렌 천재 밀턴 에릭슨의 무의식 치료| 순순히 따르다, 더블 바인드 기법 Chapter5. 국가가 개입한 행동심리학의 비밀 파블로프, 레닌을 만나다| 행동심리학 불안을 이용한 조건형성| 조건형성- 연합학습 등가적 단계- 벨만 울려도 침을 흘리는 단계 역설적단계- 벨만울리고 먹이는 없기도 하고 있기도 하면 혼란상태가 됨 기존 가치관이나 사고방식을 뒤흔드는 데 유용 침을 흘리지 않는 파블로프의 개| 초역설적 단계- 생존에 관련된 외상 체험에 의해 그 전까지 믿어왔던 행동양식이나 가치관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사태에 직면하면 그것이 완전히 바뀌는 반응이 유발 고전적 조건형성과 행동주의| 파블로프- 존 B.왓슨- 버러스 F. 스키너 스키너- 행동이나 인격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다.(조작적 조건형성 원리) ‘딴사람’이 된 추기경| 최면술사 페렝 베르기에스와 오르소스교수가 추기경에게 최면걸어 거짓 자백시킴 한국전쟁 포로들의 기이한 행동| 미군포로 – 공산주의 선전활동, 모국으로 돌아가기를 거부 심리 실험의 마루타가 된 귀환자들| 1단계: 4주에서 6주간 외부와 완전히 차단 2단계; 죄상을 글로 털어 놓으라고 함 전체주의의 심리학| 리프턴 – 사상개조의 중요8요소 1. 환경조절 2. 신비성조작 3. 순수성요구 4. 자신을 순화시키기 위한 자아비판 5. 성스런 고학으로서 이념을 자리 잡게 한다. 6. 교조주의적인 정해진 표현을 사용한다. 7. 이념이 개인보다도 높은 위치에 놓이게 된다. 8. ‘생존불허’라는 사고방식 감각 차단의 악몽| 헤브박사 – 감각차단이 방향감각 장애와같은 감각 장애뿐만 아니라 황상이나 피해 망상을 일으킨다는 것을 밝힘 세뇌 원리를 발견하다| 헤브 박사의 실험- 감각 차단 상태에서 자극을 주면, 평소와는 전혀 다르게 인간의 정신이나 뇌에 엄청나게 강한 영향력을 미친다. 기억을 다시 쓰는 기술| 캐나다 정신과의사 요안 캐머런 – 전기경련요법- 뇌를 리셋 냉전 붕괴와 세뇌 연구의 몰락| 잠재 의식을 조종하는 서브리미널 효과| 광고에 사용 고도화되는 심리 조작전 고주파 활성 오로럴조사 프로그램- 지구 일정 지역에 있는 사람들의 정신이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방법 Chapter6. 심리 조작의 단계별 기법과 원리 제1의 원리 - 정보 입력을 제한하거나 과잉하라| 제2의 원리 - 뇌를 만성 피로 상태로 만들어 생각할 여유를 빼앗아라| 제3의 원리 - 구제를 확신하고 불멸을 약속하라| 제4의 원리 - 사람은 자신을 인정해주는 존재를 배신하지 않는다 | 제5의 원리 - 자기 판단을 불허하고 의존 상태를 유지시켜라 Chapter7. 불안을 극복하고 마음을 방어하라! 그것을 원한 것은 나 자신| 심리 조작이 되는 것은 이미 그것을 원하는 마음을 갖고 있기 때문. 강하고 흔들림 없는 존재와 동일시 되고 싶은 마음이 심리조작 기술에걸리게 만든다. 탈세뇌 전문가의 등장| 테드 페트릭 – 정면대결, 일사천리진행 의존증의 수렁을 벗어나려면| 가족이 사이비 종교에 빠졌을 때| 좀비의 얼굴은 저항의 증거| 컬트 교단과 디프로그래머의 대결| 탈세뇌에 잠재된 위험| 강제적 개입이 허락되는 경우| 엑시트 카운슬링| 수용과 공감으로 신뢰관계 형성, 신뢰할 수 있는 대체인을 만들어 주는 것 의존하는 마음의 딜레마| 자신의 가치를 찾아서 본인의 주장이나 마음을 가족이 받아들이는 것이 출발점이 된다. 그 다음에 가족이 느꼈던 점이나 걱정되는 일을 이성적으로 침착하게 전달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족으로서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고, 어떤 상황이 되어도 가족에게 본인이 가장 소중한 존개라는 점을 말해준다. 프롤로그 : 스스로 선택했다고 말할 수 있는 삶을 살고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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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행동이 만약 나의 의사가 아니라 타인의 유도에 의한 것이라면 어떨까. '심리를 조작하는 사람들'에 따르면 이런 일은 상당히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특히 의존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암시나 유도에 의해 손쉽게 지배당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케이스는 사이비 종교 집단이나 다단계 판매업 등에서도 자주 볼 수 있다. 문제라면 이런 심리조작 대상자들은 자신들이 심리조작 당한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한다는 점으로, 스스로의 의지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본 책에는 조작 기법이나 최면 외에도 약물이나 전기자극, HAARP에 이르기까지 여러 심리 조작 기법이 소개된다. 그러나 결국 핵심은 무엇인가에 기대고 싶은 심리가 있는 정신적으로 취약한 이들을 이용한다는 것이다.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들이나 고통스러운 가정환경, 정신적 병리 현상 등이 이런 결과를 낳게 된다. 개인적인 대처법으로 물질적 정신적으로 외부에 의존하기 보다는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기르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고, 사회적으로는 소외된 이들을 보살펴주며 경제적 자립이 가능하도록 사회 시스템이 기능해야 할 것이다. 타인에게 휘둘리거나 이용당하지 않는 삶을 위해서라면 한번쯤 꼭 읽어볼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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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조작의 원리다.
제1원리 정보 입력을 제한하거나 과잉하라
제2원리 뇌를 만성 피로 상태로 만들어 생각할 여유를 빼앗아라
제3원리 구제를 확신하고 불멸을 약속하라
제4원리 사람은 자신을 인정해주는 존재를 배신하지 않는다
제5원리 자기 판단을 불허하고 의존 상태를 유지시켜라
심리를 조작하기 위해서는 뇌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할 것이다.
뇌의 기능에 장애를 일으켜 기존의 가치관을 무너뜨리고 그 위에 새로운 가치관을 심는다.
세뇌에 강해지기 위해서는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과의 건강한 관계,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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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에 관심이 많아 시중에 나온 여러책들을 읽었다. 모두 나름의 특징이 있었으나 , 이책은 특히 CIA비밀 실험 같은 알려지지않은 심리학 실험도 다루고 있어서 흥미로웠다. 요즘 이슬람 테러 리스트 조직인 IS에 세계 여러나라의 젊은이들이 지원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이해가 되지않았는데 이 책을 보고 의문이 풀렸다. 순수하고 이상주의적 경향을 갖고 있는 사람일수록 심리조작에 이용되는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그런 사실들을 여러 사례들을 들어 설명해 주고 있어서 설득력이 있다. 심리조작의 단계별 기법과 원리를 소개하고 있는데 이런 설명을 차례로 읽어 내려가다보면 왜 엘리트 청년이나 순수한 마음을 가진 어린 대학생 들이 가짜상품을 비싼값에 팔러 다니는 말도 안되는 행동을 하게 되는지 알 수있다. 이해 안되는 행동들이 이해가 되는 것이다. 이른바 컬트 교주에게 빠져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희생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야한다. 가족이 사이비 종교에 빠져 있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물론 책만으로 그들을 구제할수는 없겠지만 최소한 사이비 종교에 왜 빠졌는지 이해는 될것이기 때문이다. 극도의 긴장감이나 두려움 늘 피로에 절어 있는 사람은 심리 조작이 용이해진다고 한다. 지나치게 많은 정보와 물질에 노출되어 항상 욕망을 자극받고 불안을 느끼고 다양한 형태로 심리조작을 받으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이제 자유의사란 없는것인지도 모른다고 저자는 말한다. 만나보지도 못한 사람들의 말을 듣고 물건을 구입하고 선거철이 되면 정치인의 포장된 이미지만 보고 투표하는 경우가 그런 예에 해당되는것이 아닐까.. 자라나는 어린이는 공부를 강요하는 부모의 뜻에 따라 자기의사와는 상관없이 많은 학원을 오늘도 섭렵해야하고, 결국은 대학도 부모가 정해주는 대로 가는 아이가 되버리는 결과를 낳게되고... 이런 아이일수록 의존성이 높아 심리조작의 대상이 되기 쉽다고한다. 내아이를 이렇게 키우고 있지 않은지 생각해봐야 할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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