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비하라!!! 내일이 네 인생의 첫날인 것처럼 ,,, 예전에 읽은 책 중애 세상에는 할 일이 많다라는 챡아 떠오르더라구요 잠시 잊고 그동안 경제가 어렵다느니 하면서 할 일이 없어서 이런 부정적인 말부터 입에서 나온 나자신을 돌아봅니다 이땅의 청년들 젊은이들이 읽고 도전을 받았으면 합니다 무조건 조건 좋고 좋은 환경에서 일을 해야만 성공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결국 다 똑같은 환경이고 똑같은 인생인지 어떤 삶으로 살아가느냐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끔 됩니다 뭐라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이나이에도 이책이 도전이 되니 나또한 멋진 글로벌무대에 도전해보리라는 다짐 또한 하게 됩니다 그런데 청년들이,젊은이들이 무엇이 두렵고 힘든가요 멋진 패기와 힘 정열이 있지 않습니까? 이책으로 우물안의 개구리에서 벗어나는 사고와 멋진 도전이 되었으면 합니다 요즘 스펙때문에 말들이 많지 않습니까? 사실 나또한 스펙이 그렇게 중요해 또 어떤분들은 스펙 별도움이 안된다고 등등 다양한 말들이 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 스펙 안보겠다는 곳도 있었죠 그런데 스펙이 젊은이가 자기의 능력을 극대화시켜 경쟁력을 키우는 일이 정말 비판 받을 일일까? 라는 질문에 저자의 답은 스텍쌓기는 필요한 일일 뿐더라 무한경쟁 사회를 헤쳐 나가는 무기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는 말에 스펙에 대해 다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전 항상 아이들과 젊은이들,청년들에게 베이스를 깔아둬야한다고 말을 많이 하는데 결국 베이스 또한 스펙이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기본 베이스라는 것이 결국 스펙을 쌓게 만드는 결과더라구요 이책에는 어떤 준비와 도전을 하기 위해 항상 준비와 도전을 하게끔 합니다 어떤 미래의 비젼을 가지고 어떻게 노력해 왔는가? 그 목표는 얼마나 세상에 이익을 나눠주는것인가? 지금 그 목표지점에서 어느 위치까지 와 있는가? 20대 조중반에 자기만의 개성 있는 라이프 스토리를 만들기 위해 누구보다 스펙쌓기에 열정을 바치는 사람이 미래의 성공자가 되리라고 믿으며 나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두 눈 부릅뜨고 동분서주했던 날들이 쌓여 현재의 자신을 만들 것입이다 제일 인상 깊은 것은 어릴때 많이 뛰어놀아야 한다는 것 사실 나또한 어릴적 신나게 열심히 최선을 다해 놀았습니다 그런데 요즘 우리 아이들 상황 아시죠 놀시간이 없습니다 아이들의 절규 들리십니까? 이번에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자기만의 시간 자기만의 놀이를 형성해 줘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어릴때 신나게 잘 놀아야 후회도 없겠죠 이제 조금씩 내려놓으려고 합니다 저자님의 라이프 스토리를 보면서 정말 대단한 도전이며 그동안 많은 이들이 우물안 개구리 처럼 안에서만 놀려고 생각했던 현실을 보게 됩니다 멋진 삶 도전이 이땅의 젊은이들에게 도전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동안 말만 세계는 넓고 할 일이 많다라고만 했지 결과적으론 눈을 한국안에서만 뜨고 있으니 할 일이 적고 할 일터도 없고 항상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으로 앞으로 어떤 일을 할까 무얼할까로 고민하게 되었던 현실이 보여집니다 지금의 나를 인생의 어느 위치에 놓을 것인가 지금부터 어떤 목표를 향해 도전할 것인가 이러한 세밀한 점검들이 그동안 이룩해 놓은 것을 더 튼튼하게 만들고 인생의 새로운 지평을 활짝 여는 일임을 잊지 않아야 한다 내 삶에 변명 따위는 필요없다
천애고아로 서울시내 떠도는 거지소년 고난의 연속이며 구걸이나 구두닦이로 겨우겨우 연명하다 한겨울 서울역 앞 길바닥에 쓰러졌다가 시체로 오인해 리어카에 실려 쓰레기장에 임시로 안치되기도 했다 얼마후 이소년은 용산 미군부대에서 일할 기회를 얻게 되어 소년은 타고난 머리에 남다른 부지런함을 더해 열심히 일해 소년을 눈여겨 본 군의관에 의해 입양되어 미국으로 건너가 양어머니는 낮 동안 문학과 예술을 가르치고 양아버지ㅐ는 퇴근후 수학과 물리를 가르쳐 그들의 열정적인 사랑과 소년의 타고난 두뇌 덕분에 한국에서 초등학교도 나오지 못한 그 소년이 미국으로 건너간 지 15개월만에 고등학교 검정고시 합격 공부에 취미를 붙은 그는 얼마 후 대학 입학 몇년 뒤 박사 학위 취득 대학교수로 새로운 삶을 개척 이 소년은 희망없는 인생을 한탄하며 나를 이렇게 만든 세상에 복수 할 거라고 비수를 꽂았다 그가 선택한 세상에 대한 복수가 바로 사랑이었다 그후 20년동안 대학교수 생활을 접고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정치계에 발을 디딘 그는 아시아계 미구인 최초로 미국 상원의원이 된 현재 미국 워싱턴주 상원의원 부의장인 신호범의원의 실화 신호범의원의 인생 S 커브를 한번 보기 바란다
![]()
유엔에 입성한 백승진 저자의 개별 인생 S커브 우리도 인생의 개별 S커브의 티핑포인트를 선점하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우리는 인생 전체 관점의 S커브에서 가파른 성장 단계에 오르게 된다 세상이란,,,결국 극소수의 준비된자와 대다수의 준비되지 않는자들의 전쟁터 미래에 도전할 준비가 충분히 되어 있는 사람과 아무 준비 없이 세상의 거센파도와 맞서는 삶과의 대결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는 불 보듯 뻔하다 인간의 모든 노력은 결국 행복을 추구하기 위한 것이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완벽하지 않아도 좋으니 일단 시작하라고 했지만 아무리 그렇더라도 계획을 세우면서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될 점은 분명히 있다 기초를 든든하게 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분명한 계획을 세워야한다 승리란 누가 먼저 인생의 티핑포인트를 찍느냐 하는 싸움의 결과이다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 나는 무엇을 할 때 가장 열정적일까? 내가 가장 잘하는 것은 무엇일까? 질문에 처음에는 많은 답이 떠오를 수 있지만 하나하나 지워나가다보면 마지막에 남는 하나의 답이 있을 것이다 Are you ready? 당신이 꿈꾸는 미래를 향해 지금 도전할 준비가 되었는가?
|
|
<아유레디?>는 유엔 중남미경제위원회 이코노미스트로 근무하는 백승진이 쓴 자기계발서이다. 자기계발서를 즐겨읽는 나는 자기계발서를 크게 ‘종교, 이상, 현실’ 이렇게 3가지로 분류한다. 이 책은 ‘현실’론에 가까운 책이다. 젊은 세대들을 따뜻한 말로 위로하기 보다는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도전할 것을 권하는 채찍질에 가깝다. 내가 이 책에서 느낀 점은 다음 네 가지이다.
첫째, 현실적이고 솔직하다. 전반부에 언급되는 ‘스펙’에 대한 저자의 견해는 정말 현실적이다. 그는 오늘날 젊은이들이 스펙 쌓기에 많은 공을 들이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본다. ‘정말 스펙쌓기가 비판받아 마땅한 행위일까?’라고 말하며.. 스펙은 무한 경쟁사회를 헤처 나가는 무기중 하나로 본다. 하긴 스펙이 없으면 서류전형에서 붙을 수도 없는 상황에서 스펙을 불필요하다고 말하는 기성세대가 오히려 젊은이들의 현실에 무심한 태도일지도 모른다. 단 저자는 강조한다. 토익 850과 900의 차이에 얽메이는 스펙은 진정한 스펙이 아니라고. 혹시 이 50점때매 서류를 떨어뜨린 회사는 차라리 떨어짐에 감사하라고. 우리는 스펙에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 이 스펙이 궁극적으로 도달하고픈 나의 꿈에 어떤 도움이 될지 고민하고 쌓아야만 그 스펙은 나의 것이 된다.
둘째, 보잘것없는 경험, 좋지 않은 환경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고방식이 나타난다. 저자는 어렸을 때 애오개 고개 산꼭대기 살아서 매일같이 까마득히 높은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했다. 그의 말을 빌리면 ‘죽음의 계단’이라고 불릴 만큼 숨이 턱에 차는 높이었지만 시내 중심가에 살지 못해 불만을 가지기보단 자신이 사는 곳에서 오히려 ‘인내심을 배웠다’고 회고한다. 세상에 불필요한 경험은 없다. 그것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중요한 것이다. 셋째, 티핑포인트를 강조한다. 티핑포인트란 어떤 현상이 조금씩 일어나다가 갑자기 확 증가하는 시점을 말한다. 즉, 세상이 바뀌는 결정적 순간이라고도 볼 수 있다. 우리는 티핑포인트에 도달하기까지 ‘조금만 더하면 되는 노력과 시간’이 지겨워 그 앞에서 포기하는 일이 너무 많다. 그 고통의 시간을 감내하는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이 책에서 배울 수 있었다. 끝으로 책 후반부에서 저자는 독자에게 ‘실천력’을 강조한다. 미래에 대한 계획은 완벽하게 세워서 추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완벽하지 않아도 좋다. 미래에 대해 완벽한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일단 부딪혀보고 성공이든 실패든 그 경험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티핑포인트 앞에서 포기하지 말자. 술 마시며 친구끼리 삶의 철학을 주고받고 거기서 답을 찾아내려 하지 말자. 진짜 답은 성공의 길을 걸어간 사람의 이야기에 있다. 이 책은 ‘성공방정식’을 찾고 싶은 독자에게 구체적인 답을 알려주는 책이 될 것이다. |
|
누구나 도전하고 싶고 꿈꾸는 것이 성공이라면 우리는 과감하게 있는 자리에서 박차고 나와 시선을 멀리 보아야한다.젊다는 것은 어쩌면 인생 최대의 무기고 가능성이다.위기가 곧 기회이다.사람은 즐길 자신이 있는 일에 도전해야 한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라는 문구가 한 때 유행했던 적이 있었다.그러나 지금의 현실에 비추어보면 참으로 험난한 삶을 살아가야 되는 시점이다.한국의 인적자원은 다른 어느나라에서도 뒤지지않는다.저자는 대한민국은 너무 좁다,글로벌무대에 도전하라는 슬로건으로 한국인으로는 14번째로 유엔 이코노미스트(경제정책관)가 된 청년이다.그를 글로벌무대의 주인공으로 이끈 성공방정식은 무엇일까? 이 책은 준비된 자는 언제든지 그길이 열려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성공사례이다.저자는 해외유학이나 해외근무 경험이 전혀 없는 순수 국내파 출신으로 전 세계 젊은 영재들이 경합하는 유엔국별경쟁시험에 한국인으로 합격하여 화제가 되었다.대기업 취업을 위한 스펙 쌓기에 기울이는 엄청난 시간과 열정을 글로벌무대 진출에 바친다면 해외로 눈을 돌려보라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인생 S커브 성공방정식,티핑포인트 법칙등 저자의 현재를 만들어낸 성공법칙들은 오늘을 사는 젊은이들에게 미래를 개척하는 강력한 무기가 되어준다.누군가 나에게 행복하냐고 묻는다면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인생을 설계할 때마다, 저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쾌락을 느낍니다. 저는 이런 느낌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이라고 믿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좋은 결과를 얻어낸다면 행복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성과를 내지 못하더라도 실망하지 않겠습니다.왜냐하면 실패조차도 티핑포인트에 다가가는 과정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나는 지금도 새로운 목표가 생기면 가슴이 떨린다.목표에 도전하고,그러다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나서 또 도전한다.그리하여 마침내 목표에 도달했을 때 얻게 되는 희열을 생각하면 심장이 마구 뛴다.즐길 자신이 있는 삶에 도전하라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도전 과정에서 피눈물이 나올 만큼 끔찍하게 힘들더라도 그것조차 미래의 성공을 위한 밑거름이 되리라고 믿으며 앞을 바라보는 사람은 가장 이상적인 S커브를 설계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사람은 조만간 남들이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성공의 주인공이 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경험을 통해 잘 알고 있다. 이제 당신이 그런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차례다라고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
|
오늘날 대한민국 사회는 온통 '스펙 전쟁'이다. 이는 비단 사회 진출을 앞둔 대학생들에게만 국한되는 게 아니다. 영어 유치원에 다니는 유아들조차 치열한 경쟁에서 생존하는 법을 배운다고 1년 수업료가 사립대학교 대학생의 수업료를 능가한다고 한다.
이런 상황에 대한 서민들의 우려와 비난이 들끓자 언론과 정치권에서도 가세해 무분별한 스펙 쌓기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스펙은 'Specification'의 준말로 구직자의 학력, 학점, 자격증, 경험 등을 총칭한 말이다. 이렇게 무한경쟁사회에서 생존하기 위해 자신의 경쟁력을 키우는 일이 나쁜 일은 아닐 것이다.
이 책의 저자 백승진 또한 스펙 쌓기는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폭풍우가 휘몰아치는 칠흙같은 밤에 항로를 잃지 않고 목적지로 향하는 조타에 여념 없는 선장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바로 항해술과 항해 경험 및 경력 같은 스펙일 것이다. 이것이 부족하다면 단순히 뒤쳐지는 게 아니라 격랑의 파도에 수장될 수도 있는 위협요인인 것이다.
저자는 젊은이들에게 자기 삶을 설계하고 보다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려면 스펙을 쌓으라고 충고한다. 차곡차곡 쌓은 스펙들은 장래에 자신만의 차별화된 스토리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남보다 특화된 라이프 스토리를 갖고 있느냐의 여부에 달렸다.
"어떤 미래의 비전을 가지고 어떻게 노력해왔는가?" "그 목표는 얼마나 세상에 이익을 나눠주는 것인가?" "지금은 그 목표 지점에서 어느 위치까지 와있는가?"
저자는 외국 유명대학에 다닌 적도 없고, 해외가업이나 국제기구에 근무한 경력도 없었다. 순수 국내파임에도 2009년 그는 글로벌 젊은 영재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당당히 승리를 거머쥐었다. 현재 유엔 이코노미스트로 살고 있다. 유엔 중남미경제위원회에서 일하고 있다.
현재에도 진로를 고민하는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로의 진출을 권하고자 그는 이 책을 집필했다. 취업을 위해 스펙 샇기에 기울이는 그 엄청난 시간과 열정을 글로벌무대 진출에 바친다면,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 입성이 결코 불가능하지 않다는 거다.
이 책의 핵심은 저자의 '인생 S커브 성공 방정식'이다.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난 저자가 오로지 노력 하나만으로 세상과 당당히 맞서며 이루어온 일들을 책 속에 소개하고 있다. 거창한 해외 인물들의 성공담보다 훨씬 더 정감있게 다가올 것이다. 이 또한 '신토불이身土不二'다.
핀란드 스포츠체육학연구소의 마르코 칸도마 박사 팀은 유년기의 활동량이 청소년기의 학업 성적을 좌우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적이 있다. 이는 어릴 적엔 마음껏 뛰어노는 것이 진정한 영재교육이라는 뜻이다. 유년기 아이들은 몸에 흙도 몯히고 넘어져 무릅이 까져 피가 나면서 자라야 한다. 그런데, 피아노 학원이다 영어 학원이다 하면서 가둬 키우는 것은 올바른 교육이 아니다.
저자는 서울 마포구 아현兒峴동에 위치한 애오개 고개의 산꼭대기 동네에서 태어나 자랐다. 어린 시절부터 매일 까마득히 높은 계단을 오르락내리락하면서 인내심을 배웠다. 중고등학교 역시 건너편 동네 산꼭대기에 위치했기에 유년시절부터 청소년기까지의 삶은 '계단'으로 축약된다.
"열 계단만 더, 다섯 계단 만 더..."
수학과 독서를 좋아했고 당구에 푹 빠져 지낸 고등학교 3년의 세월을 뒤로 하고 그가 고려대학교 수학과에 진학한 것은 2000년이었다. 대학교에서 배우는 수학은 중고등학생 시절 배운 내용과는 차원이 달랐다. 재미가 없었다. 그래서 피씨방에 파묻히기도 하고, 오토바이를 타며 자유를 만끽하기도 했다. 또한 쿠바의 혁명가 체 게바라의 일대기를 읽고 친구들과 밤새 토론도 하고, 한 여름 친구와 함께 50일간 자전거 국토대장정에 나서기도 했다.
2001년 7월, 형의 권유로 의무경찰에 자원입대했다. 1년이 지나자 뛰어난 컴퓨터 실력 탓에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로 전출 명령을 받았다. 상당수가 해외파였기에 이들과 생활하면서 해외생활에 대한 궁금증과 동경이 움트기 시작했다. 그는 의무경찰 제대 3개월 전에 미국 보스턴에 있는 랭귀지 스쿨에 등록했다.
그는 깨달은 바가 있어 수업이 끝나면 여러 나라에서 온 젊은이들과 어울려 다니며 영화도 보고, 스타벅스 커피도 마시는 등 미국 생활 자체를 즐기려 노력했다. 우연한 기회에 보스턴의 부촌인 뉴턴의 어느 멋진 저택에서 홈스테이를 시작했다. 그 집엔 2명의 입양 한국 아이들이 있었다. 저렴한 월세 조건으로 이 아이들에게 한국 문화를 가르쳤다.
5개월의 홈스테이가 끝나갈 무렵, 귀국 전에 그는 암트랙의 대륙횡단 기차여행 1개월 상품권을 구입했다. 처음 보스턴을 떠날 때는 눈이 내렸는데, 남으로 갈수록 날씨가 화창해졌다. 심지어 야자수까지 볼 수 있었다. 가도 가도 끝없는 미국 대륙을 바라보면서 그는 자신의 꿈을 키웠다. 신세계에 도전하는 준비, 즉 스펙 쌓기의 과정들이 이어지면서 그는 습관이 하나 생겼다. 바로 자신에게 말을 던지는 버릇이다.
"Are you ready?"
대학 졸업 전, 그는 미국 선물거래사와 미국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목표를 세웠다. 2학년 여름방학 동안 신림동 고시촌으로 들어가 시험과목인 선물시장이론과 선물거래규제제도를 공부한 끝에 두 과목 모두 합격했다. 격이 다른 미국 공인회계사 준비는 1년 동안 올인했다. 합격했다. 그는 수많은 단어 중에 '도전'이란 말을 제일 좋아한다.
대학 졸업 후 경영학을 좀 더 깊게 공부하려고 그가 선택한 다음 도전은 KDI 국제정책대학원 MBA 과정이었다. 이 학교의 수업은 100% 영어로 진행된다. 특징으론 10년차 이상의 공무원 및 대기업 근무 경력을 가진 30대 이상의 학생이란 점이다. 이곳에서 롤 모델 장유상 교수를 만나 연구 조교로 일하면서 세 편의 논문에 참여했고 두 편은 권위있는 엘세비어와 인더사이언스에 게재되었다. 글로벌무대에서 인정하는 경력이었다.
2008년 9월, 한국의 민주화와 IMF 경제위기의 극복이라는 공로로 참석한 김대중 대통령을 모시고 국제사회의 미래에 대한 주제로 14개국 차세대 리더 140명의 공개 토론이 있었다. 이 자리에 저자도 한국 대표로 참가했다. 비록 긴 시간이 아니었지만 느낀 점이 많은 자리였다.
그는 또 다른 계단을 오를 준비를 했다. 미국 명문대학 박사과정에 진학하는 것이었다. KDI 국제정책대학원을 최우등으로 졸업했다. 수업 조교와 연구 조교라는 경력을 쌓고,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의 국제영어능력시험과 미국 경영대학원 입학시험GMAT에 상위권 성적을 받아놓았다.
'불광불급不狂不及'
2008년 7월, KDI 국제정책대학원에 함께 다녔던 공무원 선배를 통해 '유엔국별경쟁시험'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흔히 유엔 국제고시라고 불리는 시험이다. 서류 지원에서부터 최종 합격까지 1년 반 이상이 걸린다. 유엔 사무총장으로 취임한 반기문 전 외교통사부 장관 때문에 유엔이 무척이나 가깝게 느껴진 터라 도전하기로 결심했다.
2009년 12월 24일 저녁부터 25일 새벽가지 미국 스탠퍼드대학과 듀크대학 박사과정 지원서를 작성해 최종 지원 완료를 마치고 잠시 쉬는 순간 이메일 도착 메세지가 컴퓨터 화면에 떴다. 유엔국별경쟁시험의 합격 통보였다. 이후 미국 모 대학의 박사과정 합격 통보를 받았지만 이를 정중히 거절했다.
"S커브는 사회과학 분야에서 유일하게 가장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이론이다" - 즈비 글릴리치 박사, 존 베이츠 클라크 메달 수상자
S커브는 원래 글로벌 컨설팅기업인 액센츄어가 성공한 기업들의 공통점에서 추출한 개념이다. 이들은 성공 요인을 다음과 같이 3단계로 나누었다. 1단계는 기업이 신상춤 출시후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완만하게 성장하는 단계이고, 2단계는 경쟁자를 물리치고 가파르게 성장하는 단계이며, 3단계는 소비자의 변화와 경쟁자의 출현으로 성장이 둔화되거나 쇠퇴하는 단계이다.
1단계~ 완만한 성장세 2단계~ 가파른 성장세 3단계~ 성장 정체
승승장구하는 기업은 S커브에 올라선 후에는 반드시 새로운 S커브로 갈아타는 과정을 반복한다. 액센츄어는 이런 기업에 '하이 퍼포먼스 기업'이라고 명명했다. 세계시장을 호령하던 기업이 현실에 안주하다 새로운 S커브로 갈아타지 못한 대표적인 케이스가 바로 '코닥'이다.
미국 스탠퍼드대학 경영대학원 짐 콜린스 교수는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에서 기업 쇠퇴의 5단계를 '성공에 대한 자만 - 원칙 없는 사업 확장 - 위기나 위험 경고의 무시 - 회생을 위한 무분별한 노력 - 사라지거나 명맥만 유지'로 설명했다. 개인이든 기업이든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신발 끈을 매야 함을 알 수 있다.
인생 S커브의 X축에 노력과 시간 두 가지를 적용하고, Y축에 성과라는 개념 하나만 적용해보라. 성과는 자신이 판단하는 주관적 성과와 제3자의 관점에서 평할 수 있는 객관적 성과로 구분할 수 있다. 인생 S커브 이론의 쉬운 사례는 기타연주이다. 등하교 때 버스에 앉아 기타 없이도 혼자 코드 잡는 연습을 꾸준히 하며 손가락 끝에 굳은살이 단단해지면 기타연주의 참 맛을 느끼게 된다.
저자는 티핑포인트를 강조한다. 티핑포인트란 어떤 현상이 조금씩 일어나다가 갑자기 확 증가하는 시점을 말한다. 이 말은 원래 1970년대 미국 사회에서 사용되기 시작한 개념이다. 당시 사회학자들은 특정 지역에 이주해온 아프리카계 흑인의 숫자가 전체 주민의 20%를 넘는 순간, 그 지역에 남은 백인들이 한순간에 모두 떠나버리는 것을 관찰하면서 이런 이름을 붙였다.
즉, 세상이 바뀌는 결정적 순간이라고도 볼 수 있다. 우리는 티핑포인트에 도달하기까지 '조금만 더하면 되는 노력과 시간'이 지겨워 미처 도달하기에 앞서 포기하는 일이 너무 많다. 비주류였던 가수 싸이가 월드스타가 발돋움할 수 있었던 것도 고통의 시간을 감내하는 인내심을 가졌기 때문이었음을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다.
"조금도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일이다" - 오프라 윈프리
자신이 꿈꾸는 미래를 향해 지금 도전할 준비가 되었는가? 이 질문에 자신있게 '예'라고 답하는 사람만이 마치 정글같은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다가올 미래에 대한 완벽하게 계획을 세우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다. 일단 부딪히고 실패하면서도 끝내 포기하지 않고 티핑포인트를 뛰어넘어야만 성공이란 두 글자를 남길 수 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어느 누구도 티핑포인트가 언제 어떤 모양으로 찾아올지 알 수 없다. 하지만 여기에 도달하는 시간을 앞당기려면 노력만이 해답임을 우리는 안다. 'Are you ready?'
|
|
오랜만에 책을 접하고 가슴의 설렘을 얻은 책이다. 이책의 작가의 자신의 일대기를 쓴 에세이의 느낌의 책인데, 백승진이라는 이 작가는 나와 같은 33살(82년생)으로 현재 유엔 중남미 경제위원회의 이코노미스트로 활동중이다. 나역시 자수성가의 타입이라 이런류의 책을 접하면 나도 모르게 빠져들곤 했는데, 이책은 앞으로의 나에게 더욱더 큰꿈을 꾸게 만들어주고 있었다. 다른 에세이들은 아무래도 자신의 천재성을 많이 내세우고 있는 반면 이책은 용기를 내세우고 있다. "아무것도 시도해볼 용기가 없다면, 인생은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빈센트 반고흐의 명언이 이저자의 삶에 묻어나 있다. 물론 그에 따른 행운도 있었으나 그전에 그의 용기가 뒷받침되었다고 생각한다. 이사람의 어린시절도 그리 순탄치 않았다. 높은 계단을 올라야만 하는 애오개고개에 살았고, 그곳에서 유청소년기를 모두 보냈다. 나와 같이 수학을 좋아했고. 결국나는 이렇게 어느기업의 연구원으로 지내고 있고. 이사람은 중간에 도전의 도전을 하여 현재의 유엔에 있다. 중간에 이사람이 했을 노력을 나는 하지 않았음이다. 그저 평온한 현재에 안주하였고, 그시절을 즐겼으며, 그리고 이제 이 위치에 있다. 이번에 회사에 복직을 하면서 다시 시작인것처럼 이것저것 준비하던 마음이 한달이 지난 지금 흐트러질때쯤 접한 책이라, 나는 다시 시작할 마음을 다잡게 되었다. 무언가를 준비하고 다시 도전한다는거 자체가 너무도 설레는 일이다. 현실에만 안주하여 그대로 살아간다면 무미건조한 삶이 될것 이다. 그걸 너무도 잘 알지만 대부분이 그렇게 살고 있는것이다. 그중에 하나가 나였음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다시금 마음을 다잡고 싶으신 직장인, 주부도 또한 추천할 만한 책이다. 시작해보라고 하고 싶다. 공인중개사든, 바리스타든, 현재 내가 할수있는일. 현재 내가 하고 싶은일. 그게 무엇이든 시작할 용기가 주어진다면 그일은 반은 성공한게 아닐까? 내가 작년에 토익을 했고, 올해 중국어는 새로 처음 왕초보로 입문하였다. 그마음가짐이 이책을 통해 더욱더 견고해 졌음이였다. 중국어를 달성하고 나면, 그뒤에는 무얼또 도전할지. 생각한것만으로도 내마음 벌써 설레어지고 있다.
|
|
아 유 레디? (Are You Ready?)
한국인으로는 14번째로 유엔 이코노미스트(경제정책관)가 |
|
이 책은 한 젊은이의 치열한 삶의 궤적을 기록해 놓은 책이다. 이 청년은 아현동 산동네에서 태어나 저자는 이 책은 두 가지의 목적 하에 기록되어졌다고 말한다. 그 하나는 우리나라 젊은이들에게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로의 진출을 적극적으로 동기를 부여하려는 것이고, 두 번째는 이 책에서 ‘인생의 S커브의 성공방정식’을 소개하고, 거기에서 파생된 성공 DNA가 힘겨운 일상을 보내는 젊은이들에게 미래를 개척하는 든든한 무기가 되기를 희망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지금 우리나라의 형편은 일자리는 부족하고 구직자는 많은 일자리의 수요와 공급이 불일치한 상황에 놓여 있다, 이 어려움을 타개해 보려고 범정부적으로 손을 거둬 붙이고 묘책을 짜 보지만, 획기적인 해결책을 기대하기란 불가능하다. 이 저자는 수학을 좋아했다. 그러나 다른 과목은 성적이 좋지 못하여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어렸을 때부터 책읽기를 시작하였고, 나중에는 일상이 되었다고 회상한다. 그리고, 여기서 눈에 띄는 것은 저자의 남다른 집중력이다. 거의 몰입이라고 해야 마땅할 것 같다. 저자는 형의 권유로 의무경찰에 자원입대를 하여, 데모진압을 위한 기동대에 배치되어 1년동안 근무하다가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로 전출명령을 받게 된다. 그 곳에 근무할 때, 희미하게나마 ‘세상의 평화와 안전을 도모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되었고, 한 편으로는 지구 반대편 어딘가에 자신의 꿈을 펼칠 기회가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갖게 된 것이다. 저자는 의무경찰을 전역하자마자 미국 보스턴 랭귀지 스쿨에 등록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 곳에서 영어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뉴턴’이라는 부자 동네를 지날 때, 불현 듯 저런 집에서 홈스테이를 하고 싶다는 충동에 가까운 생각으로 맨 먼저 눈에 띄는 집으로 향하였고, 집 주인에게 다짜고짜 서툰 영어로 자신의 생각, 즉 홈스테이를 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하였는데, 그 집은 우리나라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두 자녀를 입양한 집이었다. 그 주인은 한참 사춘기를 겪고 있고, 자기들이 태어난 나라와 관련하여 정체성의 혼란을 겪고 있는 자녀들에게 저자를 통하여 그 문제를 자연스럽게 해결해 주기를 원하고 있었던 것이다.그 집에서 5개월 동안 홈스테이를 끝내고, 북미대륙을 둘러보는 ‘암트랙’의 대륙횡단 기차여행을 하면서, 광대한 땅에서 그 꿈을 마음껏 펼치고 싶다는 열망을 갖게 되었다. 저자는 미국에서 돌아와 복학을 하고, 2학년 여름방학 동안에 신림동 고시촌에 들어가 준비를 하여, 그 시험에 합격을 한다. 그리고, 또 1년 동안 하루에 서너 시간만 잠을 자는 강행군을 한 결과 공인회계사 시험에도 합격하게 된다. 대학교를 졸업한 저자는 경영학이라는 학문을 심도있게 공부하기 위하여, KDI(한국개발연구원) 국제 정책대학원 MBA과정을 지원하게 되고, 그 곳에서 글로벌무대로 진출하도록 도전을 준 장유상교수님을 만나는 행운을 얻게 된다. 석사의 신분으로 그 교수님과 함께 두 편의 논문을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인 <엘세비어>의 <기술예측과 사회변화>에, <인더사이언스>의 <국제응용경영과학저널>에 게재하게 된다. 그리고, 2008년 9월 우리나라에서 열린 세계은행 국제 컨퍼런스의 한국 대표로 참가하는 행운을 얻게 된다. 그러나, 우리는 항상 삶의 순간마다 인생을 바꾸는 기회일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저자는 2008년 7월경, KDI에 함께 다니던 공무원 출신 선배로부터 ‘유엔국별경쟁시험’이 있다는 정보를 듣게 된다. 그리고, 천신마고 끝에 합격하게 되어 이 책을 쓰게 된 것이다. 사실 저자가 이런 성과를 거두기까지 정보나 조언 등을 들을만한 기회가 많지 않았기에 이 책을 통하여 많은 젊은이들에게 도전을 주고 붖ㄱ하지만 정보가 되기를 소망하며 유엔의 정보들을 친절하게 알려 주고 있다. 그러면서, 저자는 이 책의 핵심 개념인 ‘인생S커브 성공이론’과 티핑포인트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두 이론은 집단이나 개인에게 다 적용되는 성공이론이다. 저자는 S커브는 노력과 성과라는 함수관계의 산물로, 노력하면 성과를 낸다는 사화정의라고 말한다. 이 S커브이론은 글로벌 컨설팅기업인 ‘액션츄어’가 성공한 기업들의 공통분모에서 추출한 개념을 정리한 것이다. 쉽게 설명하면, 3단계로 구분하여, 첫 단계는 완만한 성장세, 두 번째 단계는 가파른 성장세, 세 번째 단계는 성장 정체단계로 정리한다. S커브는 초기단계인 첫 째 단계에서는 노력한 만큼 성과가 따라주지 않는다. 그러나, 두 번째 단계인 성장단계에서는 노력한 이상의 성과가 난다.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 단계는 다시 정체 단계에 머물러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이론을 바탕으로 T이론을 적용시킨다. 원래 티핑포인트의 이론은 1970년대 미국에 이주해 온 아프리카계 미국인인 흑인들이 전체 주민의 20%를 넘는 순간, 그 순간 그 지역에 사는 백인들이 한 순간에 다 떠나 버린다는 의미를 표로 정리한 것이다. 2%가 될 때까지, 즉 S커브이론의 두 번째 단계의 가파른 성장세가 될 때까지는 개인이나 회사는 많은 노력을 하여야 한다는 의미를 연결하고 있다고 이해된다. 저자는 결론적으로 ‘우리가 미래를 설계할 때부터 S커브와 티핑토인트의 개념을 미리 알고 있다면 도전에 임하는 자세가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는 의미를 각인시키고자 한 것임을 알 수 있다. ‘Are You Ready?’ 우리는 이 물음에 어떤 대답을 해야 할까? |
|
"Are you ready? "
당신이 꿈꾸는 미래를 향해 지금 도전할 준비가 되어있는가? 이 질문에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만이 이 치열한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유엔 중남미경제위원회 이코노미스트 인 저자가 그동안 걸어온길만 봐도 그가 얼마나 세상을 치열하게 살아왔는지 알 수있다. 순수 국내파 출신으로 전세계 젋은영재들과 경쟁하여 당당하게 유엔이코노미스트가 된 저자가 쓴 책이라 조금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빈틈없이 알찬 삶을 살아가고 있는 그의 인생을 들여다 보는 것만으로도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듯했다. 대한민국은 지금 흔히말하는 스펙전쟁이다. 온갖 자격증에, 인턴쉽, 봉사활동, 해외연수 등등. 안하려니 뒤쳐지는것같고 따라가자니 벅차다. 지금 뭘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하루하루를 스펙을 위해 보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요즘엔 심지어 유치원생들도 영어를 배운다고한다. 정말 충격적인것같다. 이 단순한 스펙쌓기는 많은 언론과 사람들의 비판을 받아왔지만 저자는 조금 다르게 말한다. 자기 삶을 설계하고 보다 나은 미래로 전진하기 위한 발판으로 만들기 위한 스펙쌓기. 자기만의 스토리를 위해 그에 맞는 스펙쌓기는 그 사람을 위한 장점이 되고 차별화된 스토리로 탈바꿈한다고 말이다. 이 책은 저자가 살면서 경험한 이야기들과 현재 이코노미스트로서의 삶, 그리고 성공법칙을 소개한다. 핵심은 'S커브 성공방정식' 이다. 어려서부터 수학과 독서를 좋아했다는 저자는 그 장점을 살려 꾸준히 노력하면 달라진 삶을 살 수 있을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는 습관을 몸에 익혔다. 또한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바로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력때문에 더욱 더 막힘없이 자기가 생각하는 세상으로의 도전을 해왔다고 볼수있다. 지구 반대편 어딘가에서 자신의 꿈을 펼칠 기회가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 하나로 자신의 꿈을 향해 한걸음씩 나아갔다. 자신만의 라이프스토리를 그린 저자는 세계에서 통하는 국제자격증 2개인 미국선물거래사와 미국 공인회계사를 취득한다. 물론 둘다 쉬운 자격증도 아니고 어려운 시험이지만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할 수 있었다는 저자는 유난히 '도전'이라는 말을 좋아한다. 실패할 확율이 전혀 없고 쉽고 편한 일만 하는 인생이라면 무슨 재미가 있을까? 그가 좋아하는 빈센트 반 고흐가 한말이 있다 '아무것도 시도해볼 용기가 없다면, 인생은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그의 그림을 좋아하는 나로선 조금 반가운 대목이었다. 이런말도 했었구나라고 말이다. 가슴 속에 담아두고 싶은 명언이 아닐까? 유엔이라는 특수한 단체, 이곳에 들어가기 위한 여러가지 조언과 공부법 또한 빼놓지 않고 실려있다. 이곳은 스펙만 좋은 곳이라고 해서 모두 들어갈 수있는 곳이 아니다. 유엔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에 대한 정보와 그 안에서의 삶 등 정말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적혀있어서 나도 모르게 몰입하면서 읽었던것같다. ' 우연히 마주친 작은 계기로 인생 전체가 변하는 일이 허다한 것이 우리 삶이니 한 순간이라도 소홀히 살지마라' 알고 지내던 선배로부터 우연히 들었던 유엔고시. 학자로서의 삶을 꿈꾸던 그는 그 말을 계기로 인생이 바뀌었다. 이 대목을 읽으면서 하루하루의 삶을 의미없이 보낸다는 것이 얼마나 안타까운일인지 깨달았다. 하루라도 소홀히 살지 않는 삶이란 어떤 삶일까? 저자는 성공을 위한 삶을 살려면 's커브이론'에 주목하라고 말한다. 인생의 s커브의 x축에 노력과 시간 두가지를 모두 적용하고 y축에는 성과라는 개념 하나만 적용해보자. 물론 이 성과란 주관적성과와 객관적 성과로 구분할 수 있다. 어떤일이든 시간과 노력을 들인다면 그에 걸맞는 성과를 낸다는 이론이다. 물론 시간과 노력을 들인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그만큼 꾸준함이란 것은 중요하다. 덴마크 사진기자 제이콥스 리스는 이런말을 남겼다 . " 나는 상황이 어려울 때마다 석공이 망치로 바위를 때리는 광경을 보러가서 다시 힘을 얻곤 한다. 만약 그가 백 번째로 망치질을 하여 바위가 둘로 갈라졌다면, 나는 그것이 마지막 한 번의 망치질로 인해 그렇게 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분명히 그것은 백 번에 걸친 그의 모든 망치질 덕분이다 . 그 장면을 보며 나는 나 자신에게 묻는다. 나는 지금 몇 번째 망치질을 하고 있는가? " 나는 그동안 몇번의 망치질을 해보았는지, 금방 원하는바를 이루지 못한다고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는지. 반성하고 후회했다. 이 책의 또하나의 핵심은 '티핑포인트'이다. 티핑포인트란 세상이 변하는 바로 그 순간이란 말이다. 인생의 어딘가에는 이 티핑포인트가 숨어있다. 의미가 확대되어 때로는 아주 작은 일로부터 엄청난 변화가 일어날 수 있고, 그것도 대단히 급속하게 발생할 수 있다는 뜻으로도 쓰이고 있다. 살아가면서 목표를 향해 나아갈나 그 과정에서 문제에 부딪쳤을 때 남 탓을 하거나 원망하거나 주저앉지 말고 자기분석부터 해야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자기자신을 똑바로 바라보지 않고서는 또 같은 실패를 반복할 분이다. 수학공식처럼 노력과 시간을 들여 자기가 원하는 성공에 도달하기란 쉽지않은게 사실이다. 자신의 장점은 무엇이고,단점은 무엇인지 냉철하게 분석할 필요가 있다. 놀랍게도 지금은 세계적인 기업들도 처음부터 완벽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지키고 , 허술한 점을 보완하고 또 다음 목표를 세우고 이렇게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다보면 처음엔 생각지도 못했던 그 꿈에 도달할 수도 있다. 내일이 마치 내 인생의 첫날인것처럼 준비하라.
|
|
아주 속도감 있게 재미있게 읽었다. 읽는 내내 필자에 대한 대단하다는 생각과 통쾌함, 그리고 그의 인생처럼 빠른 속도감이 있다. 그 젊은 시절, 나는 술먹고, 놀기 바빴으나 필자는 어쩌면 저렇게 도전에 대한 생각을 하고 공부와 미래에 몰입하며 당당하게 세계를 향해 발을 뻗어갔는지 신기할 뿐이었다. 내가 다시 젊은 시절로 돌아간다면 나는 저렇게 살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읽는 내내 흥분되었다. 한가지 목표를 정하고 몰입해서 도전하는 필자에게 운좋게도 많은 기회와 정보들이 주어진다. 처음에는 운이라고 생각했지만 읽는 내내 도전하고 노력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자세한 도전기를 읽으면서 이것은 자신의 도전을 정당화 하려는 그런 책이 아니라, 많은 대한민국의 청년들의 시야를 넓혀주고자 자세히 안내해두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그런면에서 상당히 존경스러웠다. 혼자 가지려고 하지 않고, 혹은 혼자서 대단한 것을 이루었음에도 불구하고 자만하지 않고 이땅의 젊은 청춘들에게 미래를 안내하고자 밤을 세워 책을 쓴 흔적이 역력히 보인다. 두렵고 지치고, 왠지 떨어질것 같고 포기하고 싶을때마다 아유레디 라고 물었다는 저자의 글을 보면서 모든 사람에게 같은 시간이 주어지지만, 같은 질적인 시간을 쓰는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새해에 맞추어 아주 적절한 동기유발을 주는 좋은 책이었다. |
|
유엔 중남미경제위원회 이코노미스트로 활동 중인 백승진님!
수학전공자 출신으로 세계를 무대로 하는 UN에서 일을 하시기 까지!
다른 책과는 다르게 신뢰가 가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인생S커브 방정식이라고 해서 통계와 경험을 함께 어울어 인생성공에 대한 비법을 이론적으로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Are you ready?
빈번하게 들으면서도 사실 준비되어있어! 라는 말을 하기란 참 쉽지 않습니다.
끊임없이 자신을 되돌아 보며 반성하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기 위해서
are you ready?
이말을 정말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취준생입장에서,
백승진님의 성공 스토리를 보면 정말 인생의 행운이라고 여겨지는 여러 기회를
헛되이 보내지 않고 그때마다 기회를 잘 잡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자신의 SWOT을 철저하게 잘 알 았기에 이러한 기회가 왔을 때
제대로 역량을 발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UN이라는 그저 교과서에 나오는 협회로 생각하고 딴 나라 이야기 라고 느꼈는데
실제로 현실로 만든 분의 이야기를 들으니
저 또한 이렇게 방활할 것이 아니라
앞으로 전진하기위해 1분 1초를 성실하게 보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백승진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경영학 이론과 경제 이론을 알기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하셨기에
자기계발서이자 취준생 필독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UN과 같은 국제기구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백승진님이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실질적으로 어떠한 노력을 하셨는지
이 책을 통해 확인하신다면 더욱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정말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강추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