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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는 왕자고 여주는 그 기사단장인데 남주는 어린 시절부터 여주를 이미 짝사랑해왔어요 여주는 기사 여주에서 아쉬운 점이 많은 그 여주인데(기산데 호위대상인 남주보다 약함 ㅠ, 강하다는 게 남자란 얘기는 아닌데 일부러 걸걸한 말투를 쓰고, 자기를 사나이라고 칭하고, 안 좋은 일은 계집애같이 라는 식으로 말함, 근육이 많고 웅앵해도 드레스만 입으면 그거 다 사라짐 등등) 그래도 기사 여주 좋아하고 남주가 여주 볼 때마다 눈에서 꿀이 떨어지기에 사봤어요 |
| 소꿉친구 기사여주 왕자남주에 남주가 여주를 내내 짝사랑해왔다는 것까지 기본적인 설정이나 키워드는 개인적인 취향에 딱 들어맞는데, 캐릭터 활용이나 사건을 유도하는 방식이 좀 아쉬웠습니다. 유능한 주인공들을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단점을 덮을 만큼 로맨스가 달달하게 그려지는 것 같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여주 남주의 돈독한 신뢰감은 좋았어요. |
| 결국 전형적인 악역 영애 빌런을 내세워서 갈등을 편하게 유발하는 게 보이네요. 결정적인 순간에 여주를 구해주는 남주도 그렇고 여주가 기사라는 설정은 그저 위험한 상황에 여주를 편리하게 밀어넣기 좋아서 넣은 장치처럼 느껴집니다. 기사지만 남자(남주)한테 힘으로 밀리는 장면을 설레는 장면ㅋㅋㅋ으로 쓰기 있기도 하고요. 여주 책임감과 향상심이 강해서 뒷내용을 잘 풀면 성장물처럼 갈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3권이 언제 나올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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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평범합니다... 재미가 없지는 않은데 애들 장난 같은 아기자기함이라고 해야 할까요? 특유의 음습한 괴롭힘이 나오기는 하지만 무튼 평범하네요.. 반전이라면 반전이라는 것이 여잔 줄 알았는데 남자... 가 나오는데 반전이라면 반전이겠네요.. 그림체는 예쁩니다..꽤 평범합니다... 재미가 없지는 않은데 애들 장난 같은 아기자기함이라고 해야 할까요? 특유의 음습한 괴롭힘이 나오기는 하지만 무튼 평범하네요.. 반전이라면 반전이라는 것이 여잔 줄 알았는데 남자... 가 나오는데 반전이라면 반전이겠네요.. 그림체는 예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