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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란 작가님의 '흑막의 어린 후원자' 3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래에서 넘어온 여주 덕에 버트런드 대공네는 건드리는 일마다 잘 되고 영지는 부유해집니다. 능력있는 다프네 때문에 고구마없이 시원스레 전개되는 이야기는 좋은데 3권이 다 되어가도록 다프네가 14살이네요. 언제 연애하냐고 비명이 나올려 하는 무렵 3년의 시간이 흐릅니다. 드디어 버트런드령에 꽃이 피고 봄이 오려하자 다프네는 마음에 병이 납니다. 한 번 읽기 시작하면 정신차려보면 끝나 있어요. |
| 계속 무난무난하게 스토리가 흘러갑니다!! 여주의 앞길이 고속도로마냥 뻥 뚫려서 거침없이 흘러갑니다. 몇년을 함께 한 남편과 시아버지에게 일주일의 악몽끝에 결국 과거를 털어놓게되고 그들도 무난하게 받아들입니다. 이것 역시 여주에게 큰 고난없이 해결되네요. 주인공들이 이제 성장을 했고 사건이 많이 나오긴 했지만 핵심사건이 아직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은 기대감이 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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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여전히 시아버지와 남편과, 그 식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여주. 여우마물 한마리의 습격을 제지하여 애완으로 기르게 됩니다. 역시 로판, 그것도 마물나오는 세계관이라면 귀여운모습한 마물을 애동으로 삼는건 클레세죠. 그리고 그렇게 3년이 흘러 여주가 17살이됩니다. 네, 드디어 성장했어요. 사건사고 끊임없이 나와서 술술 읽혀 재밌기도 했지만 로맨스는 언제나오나 했는데 드디어 어른?되었어요. 그리고 남주가 자신을 죽이는 악몽을 매일 꾸다보니 수면부족이 생기고 수면부족이 생기다보니 머리가 안돌아가고 이성이 생성되지 않다보니 집밖을 뛰쳐나갑니다. 버림받기 전에 내가 버리겠어!.. 하지만 남주 그걸 발견하게 되어 부둥켜 안고 잡게 되죠. 그런 남주의 모습에 여주는 마음을 놓게되고, 자신이 회귀자임을 밝힙니다.-소설은 제외- 띠용, 회귀내용 안 밝힐줄 알았는데. 근데 시아버지나, 남편이나 멘탈갑인듯. 바로 무자르듯이 악감정없이 여주를 받아주어 다시 부둥물이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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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엘 버트런드 버트런드 대공. 원작 속 흑막. 어머니를 죽이고 대공 위를 차지한 패륜아. 겨울과 마물들의 땅을 지배하는 영주. 풀 수 없는 저주와 광기의 산물. 황가와 황실을 증오하는 자. 피로 갈증을 달래는 괴물이라 불리는 남자. 제국에서 유일한 자치권을 가졌고 높은 황위 계승권도 가지고 있음. *다프네 죽기 전 읽었던 책 속 조연으로 환생한 여자. 황제가 입양한 평민 황녀. 남주 알런을 견제하는 체스말로 쓰이다 처참하게 죽는 역할. 죽을 운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황제를 피해 남주 손을 잡고 8년을 달려왔는데 엔딩 하루 전 남주와 여주의 배신으로 사망. 그리고 13세, 전생의 기억을 되찾았던 순간으로 회귀함 무사히 성인이 되고. 저주를 억눌러 숨겨진 실력을 전부 키우고. 영토를 부흥 시켜 얻은 재력과 힘으로. 먼 과거의 나를 짓밟고. 나를 배신하고 죽인. "황족들을 전부 죽이고 그 위에 서시길" |
| 음.. 깊이가 없는 유치한 글 그 자체임 ㅋㅋㅋ 암만 평민이였대도 황실로 입양된데다가 대공비인데 막 반말하는 인간들 개많음 가벼운 글 보통 난 좋아하는데 이건 너무 개연성이 없어요 뭐 나중에 찐 악역 등장하겠지만.. 악역들이 너무 허접함ㅋㅋㅋ 이미 다 모아버려서 어쩔 수 없지만.. ㅠㅠ 개연성 크게 신경 안쓰면 보세요.. 온천에 허브 넣는것 좀 따라했다고 영지 일년치 예산정도의 금액을 보상받음ㅋㅋㅋㅋㅋㅋ 저 시대에 뭐 따라하면 안되는 법이잇는것도 아니고.. 황제가 준 고작 브로치 하나로 말도 안되게 여기저기 써먹는게 웃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