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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식단관리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실은 예전에 다이어트 명목으로 식단관리를 하려고 시도했을때는 수십번(아니 수백번일지도)을 실패해서 전혀 재밌는것으로 느끼지 못했었어요 헌데 어느날 갑자기 몇번을 크게 아프고나서 건강과 음식 본연의 맛에 촛점을 맞춘 식단관리를 하다보니 은근히 재미가 있어지더라구요(SNS나 일기장에 기록하는 재미도 뿌듯하구요) 그러던 차에 사람이 또 슬슬 살만해지니까 식단관리가 게을러지고 20키로가량 감량된
제가 워낙에 채소와 과일을 좋아하는지라 평소에도 먹을때마다 효능이 뭔지 포털사이트에 검색해보곤 했었는데요
헌데 이책은 가지부터 바지락까지 보통 밥상에서 쉽게 접하게 되는 정말 많은 종류의 식재료들의 정보와 상식들이 들어있어서 식재료 준비할때가 아니라도 잡학상식책이나 백과사전 읽을 때 재미있는것같은
진정한 휴식이 필요한 날에는 포도를 입에서 술 냄새가 폴폴 풍기는 날에는 유자를 괜스레 누군가가 미워지는 날에는 죽순을 손발톱이 건조해 갈라지는 날에는 아보카도를!!! 이런식으로 써있으니 내가 내 스스로 내 컨디션에 맞는 요리를 처방해서 집슐랭이 되어줄수 있겠더라고요
고수,도토리,연어,은행등 평소에 식재료로 자주 올리는건 아니지만 이렇게 나와있으니 궁금해지고 어떨때 먹으면 더 좋을지 알게되니 한번 더 찾게될 식재료들이
앞으로 더 다양해지고 풍성해질 관리식단들!!! 매 끼니가 즐거워질게 분명해져서 너무 감사히 재밌게 만난 책입니다 이런 책 정말 너무너무 좋아요 이런 시리즈로 집에서 스스로도 챙길수 있는 건강관리책들 모아보고 싶은 마음이네요 미용시리즈로 순환이 잘되는 음식 낯빛이 맑아지는 음식 이런 시리즈도
요리에 취미가 없으신분이더라도 이 책 한권 읽어보시면 나가서 외식을 하더라도 어떤 식재료로 된 음식을 사먹을지 고르는데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될 것같아요
맘에 쏙 드는 책이였어요 두고두고 오래 읽을듯해요 토란페이지 한쪽에도 뮤신부터 동의보감까지 등장하니 어찌 흥미롭지 않을 수 있겠어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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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락마다 각각의 소제목을 달아 독자의 이해를 도왔으며, 각 이야기 하단에 ‘200% 채우기’를 넣어 섭취, 보관법 등 식재료를 최대한으로 활용할 팁을 전수하고자 했다. 더불어 각 식재료의 외형을 감각적 일러스트로 담아내어 식재료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다만, 각 상황에 따른 식재료 추천은 그것의 여러 효능 중 한 가지를 부각한 것이므로 ‘약’의 개념으로 접근하지는 않기를 바란다는 저자의 당부를 함께 전했다. . . 어릴 때 늘 먹는 재미를 좋아해서 먹고 또 먹고 배가 안 고파도 입이 궁금해서 입에 뭔가를 씹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위가 약해져서 소식을 하고 4끼를 먹고 싫어하는 운동도 하고 건강에 흥미를 갖기 시작했다. 나를 채우는 한 끼 책을 읽고 99가지 식재료를 기억하고 적고 몸에 필요할 때마다 적용하는 습관이 생겼다. 때로는 왜 이 음식이 먹고 싶었는지 이해가 되었다. 몸에 적신호가 온 나를 위한 음식들처럼 몸속에서 에너지를 필요로 했던 것이다. 신기하게 불끈 솟는 힘이 필요한 날 장어가 당겼고 진정한 휴식이 필요한 날 포도가 먹고 싶었던 것 같다. 불안감에 가슴이 콩닥콩닥 한 날에는 바나나가 생각났고 환절기 목 따가운 날 생강 도라지차가 내 목을 편안하게 해주었다. 암 수술 후 많이 지쳐 있었고 120일이 지났고 지금은 많이 회복되어서 내게 맞은 음식을 잘 챙겨 먹고 있다. 덕분에 저자의 99가지 식재료를 잘 활용해서 내 건강 레시피를 만들었고 저자의 하나하나 식재료에 대한 설명과 감으로 200% 채우기로 더 많은 도움을 받고 99가지 음식을 사랑하게 되었다. 이 책은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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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의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입는 것, 먹는 것, 지내는 곳 바로 의식주 일 것이다. 특히 사람이 살아가는데 기본요소인 의식주의 식(食)은 문명이 발달하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산업화로 인해 대량 생산이 가능해졌고 식재료의 다변화와 다양한 조리기구로 다양한 음식들이 만들어지고 생겨나게 되었다. 그리고 최근에는 경제가 발전하면서 웰빙식품 등 건강을 중요시하는 먹거리와 식재료의 관심이 많아지면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라이프 스타일로 변화하면서 건강한 삶의 의미를 생각하고 추구하는 시대가 되었다.
바로 이 책은 우리의 건강을 책임질 한 끼 식사의 소중함을 배우고 각자의 맞는 자신의 체질과 몸 상태를 감안해 준비하는 밥상이 보약과도 같은 음식 그 이상이 될 수 있기에 음식에 들어가는 각종 식재료에 대한 그 효능과 성분분석 그리고 식재료의 유래와 다양한 요리법에 대해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한의학을 전공한 저자의 식재료에 대한 효능을 전문적으로 분석해주고 있어 내 체질에 맞는 음식 처방을 통해 아프고 몸이 지친 날 각자의 몸 상태에 맞는 한 끼를 이 책을 통해 처방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바쁜 일상에 지친 자신을 위한 소중한 한 끼를 위해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99가지 식재료의 대해 소개하고 있는데 꾸벅꾸벅 졸음이 쏟아지는 날에는 냉이 무침을 먹고, 에너지가 바닥인 날에는 탁지를 참기름장에 푹 찍어 먹고 피로를 날리고, 술 마시고 숙취 심한 날에는 시원한 콩나물 국으로 해장하고, 스트레스가 만땅일 때는 우렁을 푹 익혀 먹을 수 있는 요리를 해보고, 환절기 목 따가운 날에는 도라지를 청으로 담가 차로 마시면 그 효능을 바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이 책에서는 우리가 살면서 ‘어떤’ 날에 뭘 먹어야 우리의 몸과 맘을 채울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고 또한 어떤 음식과 식재료가 있는지 이 책을 통해 추천받을 수 있을 것이다.
산업이 발전하면서 다양한 먹거리가 생겨나고 있지만 단순히 먹는 맛, 보는 맛 만 생각해봤지 그 효능에 대해서는 간과했던 것 도 사실이다. 정신없이 바쁜 일상 속에서 우리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한 끼 식사의 소중함을 이 책을 통해 다시 의미 있게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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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의사인 저자가 <레이디 경향> 에 연재했던, < 임성용의 보약 밥상>을 재구성한 책이다.저자도 머리말에서 언급 했는데, 내가 먹는 음식이 나를 만든다고 한다. 이 말은 곧 내가 먹는 음식이 내 건강을 좌우한다는 얘기라고 했다.
책은 모두 여섯 개의 단원으로 구성되었다. 각 단원은 다시 두 개로 나누었고 여러 개의 소제목으로 이어진다.
바쁜 일상에 지친 나를 위하여 무기력함과 피곤함으로부터 벗어나는 식 재료를 소개했다. 한껏 날이 서 있는 나를 위하여서는 예민함과 긴장감을 토닥이는 식재료를 소개했다. 변화에 맞닥뜨린 나를 위해서는 차가움과 불편함을 줄여주는 식 재료를 소개했다 한층 더 나아지려는 나를 위해서는 아름다움과 무거움에 관련된 식 재료를 소개했다. 몸에 적신호가 온 나를 위해서는 갑갑함을 해소하고 아픔을 어루만지는 식재료를 소개했다. 함께 건강하고 싶은 우리를 위한 식재료에서는 나의 사소함을 채우고 특별한 당신을 위하는 식재료를 소개했다.
식생활 중에서도 식재료 관련한 책은 전에도 푸드테라피스트나 한의사가 쓴 책을 본 적이 있다. 그 책들도 어떤 식재료의 성분을 설명하고 그 성분이 우리 몸에 어떻게 좋은지 알려 주었다.몇 권의 비슷한 책을 읽고 깨달은 것은 예로부터 '골고루 조금씩 먹어라' 라는 말이 올바른 식생활을 알려주는 명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과식은 어떤 경우에도 좋지 않다.
유난히 몸이 차고 추위를 타는 나. 소화기도 약해서 요즘 같은 강추위 때는 감기와 소화 불량이 함께 찾아 오기도 한다. 식생활에 신경 쓰면서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식품, 피를 맑게 해주는 식품 등에 관심이 많이 생겼다.
올 겨울은 유난히 춥다. 예전엔 영하 10도가 추운 날의 기준이었다.이번 겨울엔 아침에 영하 10 도는 별것도 아니다. 영하 20도가 넘고 체감 온도는 30도가 된다.기후 위기 시대에 들쑥날쑥한 기온으로, 면역력 챙기기에도 신경을 써야겠다. 건강 관리에서 운동 이상으로 중요한 게 식생활이다. 식생활을 통한 건강 관리에 관심 있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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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먹는 게 건강 유지에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한다. You are what you eat. 알고 있지만 어릴 땐 당장 입에 맛있는 걸로 끼니를 해결하고 때로 몇끼쯤 안 먹어도 크게 상관없다보니 건강하게 먹는 일에 무심했다. 하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어떤 음식을 언제 얼만큼 먹느냐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는 신체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다. 기왕 먹는 거 어떤 식재료가 왜 우리몸에 이롭게 작용하는지 제대로 알고싶다는 궁금증도 생긴다. <나를 채우는 한 끼>는 현직 한의사가 레이디경향에 연재했던 '임성용의 보약밥상' 코너를 보완해 건강 상태별 음식 처방을 표방한다.
따뜻한 일러스트로 그린 식재료 99가지를 각각 일상에서 겪는 불편한 상태 6장으로 구분해 졸음이 쏟아지고 무력감과 피곤함에서 벗어나고 싶다거나 스트레스를 벗어나고 싶고 불면에 시달릴 때 따뜻한 한끼로 불편함을 다독이고 싶다거나 집중력을 높이고 싶고 구석구석 몸의 부위별 통증을 달래고 원할하게 작동하지 않는 신체 기관을 회복시키고 싶을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음식들을 소개한다.
'동의보감'을 포함해 고전 의서나 한의학, 약리학 정보와 현대 의학으로 밝혀진 영양성분, 그리고 역사기록 등을 바탕으로 각각의 식재료를 제대로 이해하고 먹을 수 있는 지식을 제공한다. 널리 알려진 정보 가운데 잘못된 것은 바로잡고 함께 먹으면 영양학적으로 더 유익한 재료들도 함께 소개한다. 앞에서부터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나에게 필요한 처방전이 필요할 때 목차를 뒤져 적합한 식재료를 찾아 요리하면 될 것 같다. 책 목차에 나온 필요 처방과 식재료만 봐도 약을 먹지 않아도 좋은 식재료로 어느 정도는 이 불편한 상태들을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기대가 든다.
평소 자주 먹는 토마토에 든 리코펜은 항산화작용에 탁월하고 암 예방에도 좋으며, 숙취해소, 골다공증 등에도 좋지만 덜익은 부분에는 배탈을 비롯한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솔라닌이 꽤 많아 후숙해 먹는 게 좋고, 고수는 감기나 구내염 같은 가벼운 염증 치료에 도움을 주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나 조상들은 빈대 냄새가 난다고 하여 환영받지 못한 역사가 있다고 한다.
가지는 약초 백과사전격인 '본초강목'에 밭에서 나는 채소 중 무익하다고 적혀있을만큼 과거에는 천대 받았지만, 실제로는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항균작용을 하는 비타민 P가 많고 노화 억제, 시력 개선 효과를 주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하며 들기름, 올리브유, 돼지고기나 토마토와 함께 먹으면 더 궁합이 좋다고 한다. 톳은 면역력을 높여 항암작용을 하고 종양의 혈관 신생을 억제해 전이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지만 무비비소라는 1급 발암물질을 함유하고 있다는데 끓는 물에 데치면 대부분 해소되지만 임신부나 어린이가 과식하지 않기를 권한다.
이미 상태가 좋지 않을 때 당장 먹는 치료약처럼 즉각적인 반응과 효과를 기대할 수는 없겠지만 평소에 좋은 음식들을 알고 제대로 먹으며 천천히 내 몸이 건강해지도록 아껴주고 싶다. 건강을 위해 각종 영양제만 챙겨 먹을 게 아니라 평소 먹는 식재료에도 좀더 신경을 쓰면 건강에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기존에 먹던 식재료들에 대해 좀더 영양학적으로 알 수 있었고, 평소 잘 먹지 않았던 건강한 식재료에 대해 책을 통해 새로 알게 된 것도 있어 유익했다.
☆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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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로 나누어 식재료를 소개하고 있다.
√바쁜 일상에 지친 나를 위한 1.무기력함으로부터 벗어나는 한 끼 2.피곤함을 덜어주는 한 끼
√한껏 날이 서 있는 나를 위한 3.예민함을 토닥이는 한 끼 4.긴장감을 다루는 한 끼
√변화에 맞닥뜨린 나를 위한 5.차가움 속 따뜻한 한 끼 6.불편함을 줄여 주는 한 끼
√한층 더 나아지려는 나를 위한 7.아름다움을 이끄는 한 끼 8.무거움을 덜어주는 한 끼
√몸에 적신호가 온 나를 위한 9.갑갑함을 해소하는 한 끼 10.아픔을 어루만지는 한 끼
√함께 건강하고 싶은 우리를 위한 11.나의 사소함에도 채우는 한 끼 12.특별한 당신을 위하는 한 끼
이렇게 테마로 접근하는 식재료의 소개가 색다르다. 몸이 조금 아프기 시작하다 보니 테마 10번이 유독 관심이 간다. 그중에 개인적으로 잘 접하지 못했던 톳을 열어봤다. 톳에 대한 설명, 문헌속에 소개되는 이야기. 그리고 톳의 특징들을 짧지만 굵직하게 담아냈다. 그 식재료의 키워드로 제목을 표현한 것도 인상적이다. 톳으로 예를 들자면 이렇다. “내 몸의 나쁜 세포를 몰아내고 싶은 날” 제목을 보니 당장 톳을 사다 끼니를 채우고 싶어진다. 이렇게 다양한 식재료에 대한 안내와 정보가 매 끼니를 풍성하게 해줄 책! ★도서지원 감사합니다. 협찬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리뷰)입니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도서를 협찬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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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채우는 한 끼> 음식마다 가진 효능과 사람마다 궁합이 맞는 음식이 있다고 하죠. 어떤 음식 재료가 어떤 역할을 하고 또 어떻게 손질하고 어떻게 먹어야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도 많잖아요. 한의사 선생님이 알려주는 컨디션 맞춤형 음식 에세지 <나를 채우는 한 끼> 도서는 각 카테고리 별로 소제목을 달아 각 식재료가 가진 특성과 정보들을 다루고 있어 좋더라고요.
무기력함, 피곤함, 예민한, 긴장감, 차가움, 불편함 갑갑함 등 컨디션별로 자신의 상태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을 찾아 볼 수 있게 되어 있어요. 한의사 선생님이 알려주는 음식처방이랄까요.
각 음식재료마다 이런 효능이 있고 이럴 때 먹으면 좋구나 라는 걸 이해하기 쉽도록 적어두셔서 좋았는대요. 특히나 흔하게 알고 있는 음식이지만 모르고 있던 정보들도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하더라고요.
매일 먹는 음식이 결국 우리의 건강을 좌우한다고 하는대요. 알면서도 이 기본적인 진리를 잘 실천이 어려운거 같아요. 이 책을 읽고나니 오늘 나의 컨디션은 어떤지 어떤 음식을 먹으면 좋을지 등 내 몸과 마음을 좀 더 살펴보고 보듬어 주는 것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보게 되요. 오늘 나는 피곤하고 무기력하구나.. 에너지 넘치는 낙지나 주꾸미 볶음 상추에 싸서 냠냠 먹고, 김 솔솔 뿌려 볶음밥까지 먹어볼까봅니다. 책을 읽어보며 내 자신의 컨디션을 살펴보고 자신의 상태에 맞는 음식을 챙겨먹는 재미를 느껴볼 수 있을거 같아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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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었다그램 #건강서적서평 나를 채우는 한끼 -99가지 음식 처방전- 저자 임성용 출판 책장속북스 2023년 우리 모두 건강한번 챙겨 볼까요? 제가 오늘은 정말 좋은 책을 읽어 소개해 드릴께요 목차 추천사 들어가며 - 바쁜 일상에 지친 나를 위한 하나. ‘무기력함’으로부터 벗어나는 한 끼 둘. ‘피곤함’을 덜어 주는 한 끼 - 한껏 날이 서 있는 나를 위한 셋. ‘예민함’을 토닥이는 한 끼 넷. ‘긴장감’을 다루는 한 끼 - 변화에 맞닥뜨린 나를 위한 다섯. ‘차가움’ 속 따뜻한 한 끼 여섯. ‘불편함’을 줄여 주는 한 끼 - 한층 더 나아지려는 나를 위한 일곱. ‘아름다움’을 이끄는 한 끼 여덟. ‘무거움’을 덜어 주는 한 끼 - 몸에 적신호가 온 나를 위한 아홉. ‘갑갑함’을 해소하는 한 끼 열. ‘아픔’을 어루만지는 한 끼 - 함께 건강하고 싶은 우리를 위한 열하나. ‘나’의 사소함도 채우는 한 끼 열둘. ‘특별한 당신’을 위하는 한 끼 번외. ‘나의 머릿속’을 채우는 꼬마 상식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들 식재료들이 자신의 몸에 우리 가족의 몸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지 잘 알고 계실까요? 저는 건강이 나빠진 이후로 진짜 먹거리에 신경을 쓰게 되었어요 내몸에 조금 더 맞게 먹으려하고 같은 재료로 어떻게 하면 소화잘 되게 흡수율은 높일까 고민하게 되었구요 손발이 얼음장처럼 차가운 날 <연근> 제가 어느 순간부터 연근이 좋아졌었어요 수족냉증이 있는 제게 어머님은 늘 연근 조림을 해주셨어요 손발이 따뜻해야해 딸 다 먹음 또 얘기해 늘 상 떨어지지않고 보내주시는 울엄니 덕분에 제가 이 겨울도 버티는것같아요~ 울렁울렁 소화가 안 되는 날 <배추> 속이 불편할땐 된장한스푼 풀고 배춧국을 먹음 편안해졌어요 책을통해 아~ 이래서 내가 속이 편했구나 또한번 배웠지요 눈이 파르르 떨리는 날 <바지락> 저 몸이 힘들거나 눈이 불편해지면 엄마한테 맑은 바지락국을 얘기했어요 몸이 알았나봐요 제가 필요한 영양소가 무엇인지요 ‘그날’의 고통이 심해 아랫배를 부여잡은 날?<쑥> 제가 생리전 증후군부터 생리할때 통증이 어마어마 했어요 어릴때 엄만 봄에 늘 쑥을 캐서 쪄서 말려두시고 소분해서 보관을 해두셨어요 도대체 늘 왜 저러지했는데 제가 그날 진짜 힘들어 하면 쑥차를 주시고 쑥을 우렴 찜질팩을 만들어 배위에 올려주셨어요 한겨울에도 외할머니와 엄마 덕분에 쑥떡을 먹어왔구요 저 어릴때 사랑 받았나봐요~ 큰 병 피해 가며 장수하고 싶은 날 <호박> 전 지금도 저의 건강식을 호박으로 뽑아요 며칠전에도 호박죽을 사와 소분해두고 매일 챙겨먹고 있어요 애호박과 순두부만 넣고 새우것간만해서 맑은국먹는게 요즘 진짜 좋아요 소화도 잘되고 무척 든든하거든요 호박은 진짜 장수 식재료가 맞는것같아요 매일 반주 하시는 아버지를 말리고 싶은 날?<칡> 책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칡 저희 외할머니 90이 넘게 정정하게 계시다 돌아가셨는데 늘 드시던 막걸리 ㅎㅎ 문제 였는데 그게 또 건강의 비결이 막걸리와 안주는 손두부 새벽부터 산을타고 산나물캐시며 간식은 질겅질겅씹던 칡이였던거예요 산에가심 칡뿌리를 캐와서 마당에 말리시곤 그걸 물끓여 마시고 늘 씹고 다니셨어요 세상에 이게 효과가 있었다니요 인친님들 가끔 속에 열불이 나게 스트레스받을때 있으시죠?? 이럴때 논두렁에 자상하던 우렁이가 그렇게 좋다네요 열받은 몸에 열독을 풀어주어 몸을 정화해준데요 과도한 스트레스로 몸이 열받은 날 우렁이 찾아먹어야겠어요 음식은 적게 먹어도 문제가 되지만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과하거나 몸에 맞지 않으면 부족함만 못하다는걸 알았어요 내 몸이 어떠하니 어떤 식재료가 필요한지 부터 잘알고 규칙적으로 잘 챙겨먹는게 건강한 몸을 만들어 갈 수 있어요 몸에 맞는 건강한 먹거리의 정보가 궁금하신분들께 이 책 추천드려볼께요 @chagejang_books @chae_seongmo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나를채우는한끼 #99가지음식처방전 #임성용의보약밥상 #책장속북스 #건강 #건강학 #건강에세이 #음식에세이 #식재료에세이 #건강식 #음식 #음식치료 #음식처방 #음식처방전 #보약밥상 #한방치료 #건강법 #건강상식 #음식상식 #식단 #컨디션맞춤형음식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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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받은 처방전으로 약국에서 약을 받아 먹는다. 보통 치료를 받고 약을 먹으면 아픈 몸이 낫는다. 넓게 보자면 어쩌면 음식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추운날이면 따끈한 어묵 국물이 생각나고, 더운날이면 시원한 메밀국수가 생각나는 것도 비슷하지 않을까? 술을 마신 다음 날이면 속을 풀어줄 콩나물 해장국이 생각나는 것도. 그만큼 음식 또한 어떤 병에 어떤 약을 먹듯이 어떤 날에 어떤 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레이디경향에서 연재중인 '임성용의 보약밥상'을 재구성한 것으로, 저자가 마치 병원에서 받는 처방전처럼, 각각의 몸 상태에 따라 필요한 99가지 음식에 대한 처방전을 담았다. 보통 어떤 음식이 몸에 좋다고 하면 매일 먹거나 수시로 먹을 수도 있겠지만, 이 책의 특징은 이런 경우에는 이런 음식이 좋다고 설명하는 점이다. 음식에 대해서 때를 생각해 본적이 없기에 신선하게 다가왔다.
99가지의 음식은 12가지의 테마를 가지고 분류되어 있다. 예를 들면, '무기력함으로부터 벗어나는 한끼', '피곤함을 덜어주는 한끼' 라는 식이다. 매일 밥상에는 아내가 만들어주는 여러가지 다양한 음식들이 올라오는데, 나의 경우는 김을 매끼마다 빠지지 않고 밥에 싸서 먹는다. 예를 들어, 김에 대한 저자의 글을 보면 김에 비타민 B 복합체가 많다는 기쁜 소식을 접했다. 먼저 김에 대한 역사부터 옛문헌에 나오는 김에 대한 글을 전하고, 김에 대한 영양적인 부분과 마지막에는 마치 팩트체크를 하듯 김에 대한 최근 소식이나 재미있는 글들을 담았다. 음식에 김을 넣으면 감칠맛이 나는 건 김이 MSG의 효과를 내는 음식이라는 점도 흥미로웠다. 각각의 음식에 대한 글은 길지 않고 짤막하기에 읽기에 부담이 없었다. 매일 조금씩 읽거나, 각 테마에 맞게 찾아서 읽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저자는 말한다. 음식을 약의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은 금물이라고, 즉각적인 효과를 내는 약과는 다르다고. 하지만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이 분명 우리의 건강을 좌우한다는 것은 사실이라고. 맞는 말이다. 나이를 한 살씩 더 먹어갈 수록 아무래도 입이 즐거운 음식보다는 몸에 좋은 음식을 찾으려고 애쓴다. 몸이 아플때면 더욱 그런 생각이 든다. 몸에 좋은 어떤 음식을 먹더라도 그 음식이 언제 먹으면 더 좋을지, 또 그 음식이 가지고 있는 몸에 좋은 효과와 배경을 알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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