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성진 피아니스트의 6번째 정규앨범이라고 들었습니다. 헨델 음악은 늘 어렵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런데 왠지 조성진님이 이번에 심혈을 기울여 작업 하셨다고 들어서 더 궁금해지고 다가가고 싶어졌습니다. 지난번에 이어 앨범 구매가 2번째인데 예스24를 통하여 구매했습니다. 조성진님이 매일 8시간씩 연습하셨다고 들었는데 음 하나하나 들을때마다 그 부분을 생각하면서 듣게됩니다. 앨범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장가치가 충분히 있는 앨범이고요. 많은 분들이 즐기시길 희망합니다.
|
|
조성진의 쇼팽 이외의 곡들의 연주를 아마 처음 들어본 것 같다. 고전주의를 했었던가? 이번엔 바로크로 넘어왔는데 의외로 잘 어울린다. 선입관인지 브람스의 헨델 변주곡이 좀 더 조성진 스럽다고나 할까. 다른 쇼팽 앨범들처럼 역시 각 차트 1위를 달린다고 하는데 (손열음의 새 앨범도 순위에 오른다고 한다) 한국 연주가들의 앨범이 kpop 1위 하듯이 팔리는 시대가 여전히 반갑지만 어색하긴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