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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모두 장거리 비행 중이야! 》 | 십대를 위한 자존감 수업 5 _조은정 / 자음과모음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용기를 주는 책이다. 지은이가 지나온 청소년기를 대화체로 조곤조곤 전해준다. 척박한 환경에서 오롯이 꿈을 향해 달려온 지난 이야기를 들려준다. 지은이는 현재 보잉 737 여객기 기장이다.
“내가 십 대 때부터 파일럿을 꿈꾼 건 아니야. 서른 살 쯤 되었을 때 처음으로 파일럿이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거든. 십 대 시절 내 꿈은 시시각각 변했어. 심지어 내 별명이 변덕쟁이에 팔랑귀였으니, 얼마나 변덕이 심했는지 알겠지?”
지은이는 경기도 이천에 있는 초등학교를 다녔다. 한 학년에 두 반밖에 없고, 전교생이 400명도 안 되는 작은 학교였다. 학생 수가 워낙 적어서 대부분의 학생이 이런저런 대회에 다 나가야했다. 전교생의 선수화랄까? 지은이는 미술 대회에 곧잘 나갔는데, 나갈 때마다 상을 받고 했다. 그래서 크면 미술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중학생 때 시내에 있는 규모가 큰 학교에 진학하면서, 자신의 미술 솜씨가 뛰어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고 미술 선생님이 되겠다는 꿈을 접게 된다.
언젠가 라디오 음악프로그램에서 초등학생 딸이 엄마에게 “엄마는 꿈이 뭐야?”하고 묻기에 몹시 당황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그 후 그 엄마는 자신의 꿈과 희망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졌다고 한다. 그리고 그 사연의 마무리는 이렇다. “나는 이제부터 꿈을 갖는 엄마가 될 거예요.”
아이들의 꿈이 다양하게 수도 없이 변하는 것은 아이의 정신이 건강하다는 증거일 것이다. 자신의 주변에 일어나는 일들과 인물들에 대한 관심이 많다는 것이다. 오히려 꿈도 없고, 되고 싶은 것도 없는 아이들이 염려스럽다.
지은이의 가족은 넉넉하지 못한 환경의 시골에서 할머니, 아빠, 엄마와 함께 살면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다녔다. 연로하신 할머니가 앞서 돌아가시고 초등 6학년 땐 엄마가 돌아가셨다. 아버지는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6.25 전쟁을 겼었고, 초등학교에 가 본 적도 없으셨다. 어머니가 아버지와 결혼하고 나서 한글을 가르쳐 주셨다고 한다. 당연히 아버지는 교육에 대해선 깜깜하다. 굳이 이 이야기를 옮기는 것은 지은이의 장래를 위해 조언을 해 줄 사람이 집안 밖으로 전무했다는 것이다.
지은이가 파일럿이 되는 과정 자체가 한 편의 드라마다. “머리가 하는 말과 가슴이 하는 말이 충돌할 때 어느 쪽에 귀를 기울여야 할까? 정답은 없지만 나는 가슴이 하는 말을 듣는 것이 결국 내가 행복해지는 방향이 아닐까 생각해. 가슴이 하는 말을 들으면 핑계 댈 게 없거든, 부모님이 도와주지 않아서,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못 한다고 포기하지 않거든. 시간이 좀 더 걸리더라도, 돌아가야 하더라도 내가 선택한 길이니까 말이야. 그러니까 가슴이 하는 말을 잘 들어봤으면 좋겠어.”
지은이는 자신의 비행경험을 빗대어서 청소년들의 마음을 터치한다. 태풍 때문에 비행기가 뜨지 못하면 어떻게 할까? 난기류 상황에서 이착륙 상황은 정말 피가 마르는 긴장감이 들 것이다. 불안하고 두려울 때 지은이는 자신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주문을 통해 스스로를 관리한다고 한다. 돌풍이 동반되는 악천후 날씨에 제주도 공항에 안착하기 위해 애쓰다가 결국 무사히 착륙했다. 모든 승객이 내린 뒤, 조종실 문을 열고 나가자 사무장이 이렇게 말했다. “기장님, 승객분들이 기장님 고생하셨다고 전해 달라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지은이는 순간 가슴이 뭉클해지면서 그동안의 고생이 눈 녹듯 사라지는 것 같았다. 그런데 사무장이 이어서 말했다. “그런데요, 어떤 승객 분들은 글쎄, 기장님이 여성이어서 한 번에 착륙 못 한 거 아니냐고....다른 비행기들은 잘 착륙하고 있는 거 아니냐고 하더라고요.” 그 말을 듣는 순간 뭉클함도 잠시, 가슴 한편이 먹먹해졌다고 한다. 나의 표현 _“아니, 기장은 아무나 시켜주나?”
#우리는모두장거리비행중이야 #10대를위한자존감수업 #조은정 #자음과모음 #쎄인트의책이야기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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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름이 왠지 낯이 익어서 누구신가 했더니 한 십년쯤 전에 처음 얘기 들었던 여성 파일럿분이셨다! 그 후로 소식을 못 봐서 잊고 있었는데, 최근까지도 계속 활동을 하고 계셨구나... 너무 잘됐다.... 그때에도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나날이 더 대단해지시네...
이 책은 청소년 친구들한테 늦게 꿈을 시작해도 험난함을 이겨낼 수 있다는... 그런 것들을 알려주지만 마침 올해로 작가님처럼 29살이 되는 나에게도 묘한 감정이 들게 하는 책이었다... 비행용어 몇개는 어려워서 잘 알아들을 수 없었지만 대부분이 아주 쉬운 말로 적혀져있고... 또 어려움을 얘기할때도 다분히 희망적이다. 텍스트 사이사이에 자세히 서술되지는 않지만 분명 차별과 힘든 시기를 지났을텐데... 지금 계시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용기를 같이 얻는 느낌...
꼭 그런 의미 때문이 아니라도 중간중간 비행 상식이나 공항 상식들을 적어주셔서 메이데이의 어원이라든가 그런 상황들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는데... 이런저런 상식서로도 충분히 기능하는 것 같다. 조금 특이하게 느껴졌던 점은 시종일관 편지처럼 어린 친구들한테 말하듯이 쓰여졌다는 점인데, 후기에서도 그걸 꾸준히 유지하셔서 신기했다... 다른 광고라던지 해설(?)같은 톤의 자기 말이 하나도 없이 일관성 있게 쓰셔서 신기했던 느낌...
자모 지니어스가 요즘 청소년 책들을 많이 내주시는 것 같은데 이게 청소년친구들에게도 뜻깊겠지만 이렇게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한 분들도 새롭게 자신을 더 알리시고 기록을 남기시는 의미를 가진다는 점에서 아주 좋은 것 같다... 주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선물해주고 싶기도 하고?? 나쁘지 않았다... TV에서도 뵙고 더 많이 많이 알려지면 좋겠네... 나도 더 나이를 먹어서도 이모저모 포기하지말고 살아야지..
*도서를 협찬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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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마음에 와닿았던 이유는 우리 모두 인생이라는 장거리비행을 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나이에 관계 없이 꿈을 꾸고 있는 누군가라도 꿈을 향해 가는 모든 과정들은 더 행복한 삶으로 나아가는 장거리 비행중이라고 말해줍니다. 쉽지 않은 일이더라도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줍니다. " why not? yes, can be. all that doesn't matter as long as you want it be" ( 그럼요? 당연히 될 수 있죠. 그런 것들은 하나도 문제가 되지 않아요. 하고 싶다는 마음만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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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자존감 수업 “너는 어떤 하늘을 날고 있니?” 태풍 때문에 뜨지 못하는 건 아닐까? 키가 작아서 꿈을 못 이루는 건 아닐까? 쓸데 없는 걱정은 버려! 내 인생은 내가 결정해! . . . “비행하다 보면 악기상도 만나고, 기체결함도 생기고, 예상치 못한 비상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어 내 마음같이 안 되는 것도 있고, 계획한 곳에 착륙하기 어려울 수도 있어. 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겠지만, 비구름을 헤치고 도전해 보는거야. 매번‘나이스랜딩’을 외칠 수는 없겠지만 , 이착륙을 거듭하며 우리는 어느새 베테랑 파일럿이 되어 있을거야” 만약 이 책을 학생때 읽었다면 꽤나 더 멋지고 도전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지금 보다 덜했으며 꽤나 멋진 어른으로 성장 할 수 있겠다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비단 10대들에게만 자존감을 높이는 힐링에세이 책이 아님을 알려주고 싶다. 지친 현대 직장인 또는 시험등을 앞둔 사람들에게도 꼭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각각 개인에게는 그들만의 Time Zone이 존재하고 절대 늦거나 빠르지 않으며 그 시간에 행하는것은 본인에게는 지극히 맞는 것이니 진짜 가는 길에 확실이 들면 신발끈 꽉 매듯, 정신줄 꽉 매고 누구의 지지도 바라지 않고 오직 자신만을 믿고 출발했으면 좋겠다. 그 길이 훗날 바라던 길이 아닐지라도 자기를 믿고 무언가를 해봄에 대한 과정에서 분명 배운 것이 있을 거고 새로운 출발을 할때 겪었던 경험을 빗대어 새로운 길이 비포장 도로일지라도 가뿐히 걸어갈 수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다. 조은정 작가님의 꿈을 이룬 과정에 대해 청소년기~현재에 대해 작가님이 단계별 느낀 부분과 꿈을 위해 무엇을 했으며 어떤 마음가짐으로 준비를 했고 실행하였는지, 꿈을 이뤘음에도 계속 공부하고 도전하는 모습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 알 수 있는데 우린 작가님 처럼 무언가 깊이 빠져드는 순간이 분명 있을 것이다. 그때를 잘 캐치하여 제대로 빠져보길 바란다. 그럼 그건 실패해도 결코 실패 사례가 아닌 성공사례의 일화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꼭 명심하길 바란다 . . . ? ‘오답이 쌓여야 정답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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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저자가 어린 시절부터 파일럿이 된 현재 시점까지 자신이 살아왔던 과정에 대해서 쭉 썼습니다. 그리고 그 살아온 그 흔적들마다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울림이 될만한 좋은 동기부여를 심어주었습니다. 손에 딱 잡히고 두껍지 않는 책이라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습니다.
십 대를 위한 자존감 수업의 일환으로 나온 책이지만 꼭 십 대만 읽으라는 법도 없었습니다. 30대를 지나 40대를 바라보는 나이이지만 충분히 깨달을 수 있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십 대였던 학창 시절을 돌이켜 보면 주변에서 이렇게 저의 자존감을 일으켜 세워 주는 사람들은 없었습니다. 주변 친구들에 비해 유난히도 사춘기를 세게 겪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내 주변에는 언제나 내 편이 보이지도 않았고 그저 하루하루의 삶이 의미가 없었던 때이기도 했습니다.
저자의 말대로 우리는 긴 인생이라는 장거리 비행을 하고 있습니다. 일희일비할 필요도 없고 잘 안되더라도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생각해 보니 이 책은 오히려 40대 이하 청년들에게도 읽기 좋은 책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에 유튜브를 보면서 실패를 많이 하는 사람은 그 일을 잘하는 사람이니 그 일을 믿고 맡길만하다는 이야기를 본 적이 있습니다. 결국에는 부딪쳐보고 실패를 해보는 사람만이 더 발전할 수 있고 더 멋진 사람이 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실패를 하는 것에 두려움을 느낍니다. 왜냐하면 실패하면 어릴 때부터 큰 벌이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시행착오 없이 가는 인생을 택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인생은 큰 시련이 오게 되면 근본부터 무너질 수 있다고 봅니다.
소제목을 보게 되면 '내 인생의 결정은 내가, 방황해도 괜찮아, 부딪히지 않고 날 수 있을까?, 한 번에 날지 못해도 괜찮아'라는 글귀들이 보입니다. 이 소제목만 보더라도 저자는 책을 보게 되는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주려고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책을 보다가 내 마음을 대변하는 문장이 있습니다. 어릴 때도 그렇지만 어른이 돼서도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나는 이상하게 '조금 있다가 해야지' 하고 마음먹었는데 누가 하라고 시키면 하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져. 내가 즐겁게 하던 일이었어도 말이지. 누가 하라고 시키는 순간부터 청개구리 심보가 되어버려. 완전 하기 싫어져.
나만 이런 생각을 하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이런 생각을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만큼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남의 간섭 없이 할 때 즐겁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세상을 살면서 대부분 우리가 해야 하는 일들은 내가 하기 싫은 일이고 남이 시켜서 해야 하는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남들이 간섭할 수 없게끔 하고 싶은 일을 할 때에 자아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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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책 표지에 너무 반했습니다. 은은한 보랏빛 색감에 새가 날고 있어요. 한 소녀가 보이구요, 새의 날개 속에는 달과 별이 있습니다. 새 뒷배경은 하늘을 물들이는 태양이 있고 반짝이는 호수에는 비행기가 있습니다. 마치 저도 저렇게 어디론가 날아가고 싶어지네요. 일부로 어떤 정보도 없이 책을 열고 싶었습니다. 오롯이 느끼고 싶었거든요.
첫문장부터 이륙이란 단어와 파일럿이란 단어가 나옵니다. 그리고 이야기는 한 소녀로 거슬러올라갑니다. 배경도 좋지 않았고 여성이라는 이유로 든든한 지원자 하나 없는 한 소녀는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분야라 생각하고 공부했던 미술을 전공했지만 서른에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15년 후에 책표지처럼 멋진 비행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그 소녀의 이야기는 순식간에 끝이 납니다.
책을 읽으며 곰곰히 생각해보았습니다. 필자에게도 꿈이 있었을까? 그것이 무엇이었을까? 탁 하고 떠오르지 않던 그 생각보다 먼저 들려온 것은, "여자니까, 너무 어려, 돈이 안돼, 대학가서 배워, 시집갈건데 뭐"라는 말들이었습니다. 저는 그 말들로 제 꿈을 포기했던 것일까요, 경쟁에서 이길 자신이 없어 그런 말을 앞세워 피했을까요. 그런데 책을 덮고 나서 또 다른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자는 다시 태어나도 파일럿이 되겠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합니다. 그래서 필자 또한, 이제는 도전하기 두렵다기 보다 진정한 꿈을 죽을때까지 찾지 못할까 두려워졌습니다. 그녀의 이야기속에는 항공 관련 정보도 있고 경험담도 있어 무척 재밌습니다. 그런데 책이 끝나갈 무렵엔 그녀가 얼마나 많은 책임감을 가지고 철저하게 비행을 했어야 했는지 어렴풋이 알게 되었습니다. 굉장히 멋진 직업이라고만 생각했을 뿐, 그 꿈을 이뤄내는 과정과 끝까지 해내는 그녀의 용기가 너무 대단했습니다. 우리는 장거리 비행을 하는 중입니다. 그래서 비행중 만날 수 있는 역경과 고난, 그리고 무지개 같은 선물도 받습니다. 모든 것들에 대한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닐까요? 만일 제가 십대로 돌아간다면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꿈을 꾸는 십대에게, 달려가고 있는 청년들에게, 이뤘지만 다른 도전을 할까 망설이는 중년이들에게, 이 세상에 날개를 펼칠 마음을 가진 모든 분들께 이 책을 권합니다. 모든 비행은 자신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돌풍을 뚫고 착륙을 할 것인지 돌아갈 것인지, 사선을 바로 된 선이라 착각하고 내 몸을 기울일지, 보이는 것에 국한하지 않고 나의 비행기를 똑바르게 운전할 것인지 말입니다. 이 책을 통해 충분히 응원받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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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십대를 위한 자존감 수업 시리즈 중 하나이다. 파일럿이라는 꿈을 이룬 인생선배가 여러가지 경험을 통해 깨닫게 된 귀중한 이야기들을 긴 비행을 준비중인 십대에게 편하게 이야기하듯 들려 주는 책이다. 30대 후반인 내가 이 책을 보게 된 이유는, 꿈을 찾아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해서 결국엔 이루어 낸 작가님의 용기를 닮고 싶어서이다. 꿈이란 늦어도 늦지않다. 이 말은 나의 걱정을 사라지게 해주었고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고민의 답이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비행은 우리의 인생과 많이 닮아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수많은 비행을 해본 파일럿의 경험과 조언이 더욱 설득력 있게 와닿는 것 같다. 10대에게는 앞으로 살아가면서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들이 많이 실려있다. 그 이상의 연령대에게는 무겁지않은, 희망적인 울림이 있는 힐링에세이로 추천할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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