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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보다 줄글은 많지만 더 잘읽힌다 정이가 예쁘지는 않는데 부러울때가 많다 그림채보다 그림이 더 적지만 더 웃기고 재미있다. 이야기에는 힘이 있나봐요. 누군가를 만날 때도 그렇겠죠? 그냥 겉으로 보는 것과 그 사람과 대화를 나눈 후의 느낌이 다를 수 있잖아요. 정이가 그랬어요. 그냥 웃긴 아이처럼 보였죠. 그런데 이야기 속의 정이는 너무 사랑스러워요. 어떻게 이런 주인공을 만들어냈지. 유은실 작가님은 천재야, 이런 유치한 문장이 입으로 툭하고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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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나는 따로 할 거야>를 읽으면서 깔깔 웃다가도, 주인공의 당당한 모습에 몰입하더라고요. 다른 사람과 꼭 같을 필요는 없고, 자기만의 방식대로 해도 괜찮다는 메시지가 아이 마음에 크게 와 닿은 것 같았습니다. 책을 덮고 난 뒤, 아이가 “나도 가끔은 따로 해 보고 싶어”라고 말하는데, 그 말이 참 대견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자신의 선택을 존중받고 싶어 하는 아이들에게 꼭 읽어주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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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나는 망설일 거야>를 읽으면서 “나도 망설인 적 많아”라고 말하는데, 그 순간 책이 아이 마음을 정확히 비춰주는 거울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떤 일을 앞두고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모습이 결코 나약한 게 아니라, 스스로를 지켜내고 더 깊이 생각하는 과정임을 알려주는 책이더라고요. 글과 그림이 담담하면서도 따뜻해서, 아이가 자기 감정을 인정하고 솔직하게 바라보도록 도와줍니다. 읽고 난 뒤 “망설여도 괜찮아, 대신 다시 용기 내면 돼”라고 아이와 이야기할 수 있었던 시간이 참 소중했어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 주고 싶을 때,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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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억할 거야>는 읽는 순간 마음이 잔잔해지면서도 오래 머무는 책이었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무엇을 기억하고 싶니?” 하고 묻자, 아이가 자기만의 소중한 순간들을 이야기해 주는데, 그 모습이 참 예뻤습니다. 책 속의 따뜻한 글과 그림이 아이 마음을 토닥여주듯 다가와서, 읽는 동안 우리 둘 다 조용히 감정을 나눌 수 있었어요. 그냥 한 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다시 꺼내 보고 싶은 책, 그리고 아이 마음에 좋은 기억을 심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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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이라는 주제를 유쾌하고 솔직하게 풀어내서, 마치 우리 집 밥상 이야기를 보는 것 같더라고요. 특히 주인공이 당당하게 “나도 편식할 거야!”라고 외치는 장면에서, 우리 아이가 자기 이야기 같다며 공감하면서 더 집중했어요. 책을 덮고 나서도 “엄마, 나도 편식하는데 괜찮지?”라며 웃는 모습을 보니, 꼭 혼내기보다 마음을 이해해주는 대화가 필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아이와 함께 웃으며 읽을 수 있는 책, 또 자연스럽게 식습관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책이라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
| 사계절 웃는 코끼리가 유명하길래 한권씩 사서 모으고 있어요. 아직 7살이라 보여주기 전이지만 기대되네요. 편식하는 아이, 예민한 아이가 되겠다는 엉뚱한 결심으로 어린이의 속마음을 유쾌하게, 또 진지하게 표현해 주었던 주인공 ‘정이’가 세 번째 책 『나는 기억할 거야』로 돌아왔데요. 시리즈 물이라 한권빼고 다 샀어요. 이번에도 성공했으면 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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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책 한권 읽고난 후 다른책도 다 사달라고 합니다. 정이 이이야기 정말 재밌네요~ 사랑스럽고 재밌는 책입니다. 예비 초등이나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혼자 읽기에 수준이 딱 인것 같아요. 혼자 읽고도 내용이해가 쉬워 더 좋아합니다~ 그림책만 읽다가 어떻게 동화책으로 넘어가지 걱정이 있었는데 재밌는 이야기 덕분에 걱정없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어요. 아이들 일상과 맞닿은 이야기라 더욱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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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초등 딸 책으로 구입했어요 인터넷에서 재미있다고 추천 받았습니다. 아이도 읽어주니 재미있는지 끝까지 읽어 달라고 하더라구요~ 뭔가 주인공에게 몰입되게 하는 재미가 있네요~ 책에 나오는 남매에게 이입되나 봅니다~ 저도 읽으면서 아이 마음을 이해하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사계절출판사에서 나온 다른 책들도 읽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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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실 작가님을 원래 알고 있었어요. 큰 애가 우리집에 온 마고할미를 읽었어요 작가님 이야기를 아이가 좋아합니다. 편식할거야는 학습지에 나온 이야기인데 유은실 작가님 동화라는거 알고 구입했어요. 1학년 딸 아이가 단숨에 재미나게 읽어버렸습니다. '예민할거야' 라는 다른 책도 있네요. 아이가 재미있게 읽는 모습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유은실 작가님을 원래 알고 있었어요. 큰 애가 우리집에 온 마고할미를 읽었어요 작가님 이야기를 아이가 좋아합니다. 편식할거야는 학습지에 나온 이야기인데 유은실 작가님 동화라는거 알고 구입했어요. 1학년 딸 아이가 단숨에 재미나게 읽어버렸습니다. '예민할거야' 라는 다른 책도 있네요. 아이가 재미있게 읽는 모습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