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툰을 즐겨보진 않지만 작년 12월에 위아더좀비를 알게 되었습니다. 썸네일이 별로여서 안볼려했는데 후기가 호평 일색이라 읽어보니 나의 최애 캐릭터와 인생 웹툰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모든 에피소드와 캐릭터들이 매력있고 재미있고 사랑스럽습니다. 그 중에 왕왕이는 눈을 뗄수 없을 정도로 너무너무 귀여워서 웹툰이 끝나는게 많이 아쉬울정도로 정말 많이 좋아하는 캐릭터였습니다. 이 웹툰은 보고 또 봐도 웃음이 나오고 눈물도 나오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어 되돌아보게 합니다. 교훈과 감동 웃음 재미 모두 최고인 이 웹툰을 알게 되어 다행이고 단행본까지 볼 수 있게 되어 고맙습니다. 단행본도 각 권마다 커버 그림 캐릭터 표정들이 조금씩 다른걸 보고 열정과 정성이 가득히 느껴지는 느낌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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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재 작가님의 <위아더 좀비> 4권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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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더좀비 4권 표지는 붉은 유치 정왕왕 군이 차지했네요. 커버 곳곳에 숨어 있는 이스터 에그를 관찰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이야기 흐름이 참 매끄럽고, 상당히 다양하고 많은 캐릭터가 등장함에도 불구,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고 비중감 있게 각자 역할을 해내는 것이 참 재밌습니다. 연출은 물론, 스토리텔링, 그리고 그림 등등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데뷔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정말 재밌게 보고 있는 작품인만큼, 그 이야기의 끄트머리에 무엇이 있을지. 정말 기대됩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보여주셔서 정말 작가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작품, 좋은 캐릭터, 좋은 이야기로 자주자주 찾아와주세요! 위아더좀비 화이팅 입니다. + 여러번 읽어도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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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더좀비 4
개인적인 기준으로 나름 힐링(?) 코미디 웹툰 계의 양대산맥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작품은 호랑이 들어와요 인데, 두 작품 모두 읽고 있다보면 저절로 힐링이 되는 느낌이다. 물론 온전한 힐링(?)적인 측면만 보자면 호랑이 들어와요가 더 크지만 위아더좀비는 조금 더 코미디적인 요소와 현실적인 사람들의 고민거리 같은 점들이 있어서 이 나름대로의 재미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