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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에 선물해 주고 싶은 책!
"할로윈에 선물해 주고 싶은 책! " 내용보기
마음의 얼룩을 지워 주는 마법 같은 친구 매년 10월에 할로윈 관련 책을 노출해 주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계절과 점점 관계 없어져 가는 책노출. 익숙하지 않은 그래픽노블 책이지만 그 책이 주는 감동이 또 새롭다. 아이에게 주기전에 '조금만 읽어볼까~?' 하고 펼쳐들었다가 끝까지 읽어버렸다.옆에서 아이가 궁금해 하면서 같이 보더니, '안돼! 이러다가 끝까지 보겠어. 난 따로 처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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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얼룩을 지워 주는 마법 같은 친구 

매년 10월에 할로윈 관련 책을 노출해 주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계절과 점점 관계 없어져 가는 책노출. 

익숙하지 않은 그래픽노블 책이지만 그 책이 주는 감동이 또 새롭다. 
아이에게 주기전에 '조금만 읽어볼까~?' 하고 펼쳐들었다가 끝까지 읽어버렸다.
옆에서 아이가 궁금해 하면서 같이 보더니, '안돼! 이러다가 끝까지 보겠어. 난 따로 처음부터 볼래' 하고 
일부러 자리를 피한다 ㅎㅎ 



엄마를 대신하는 마조리는 너무 안스럽고, 
고통속에 숨어버린 아빠는 원망스럽고,
서버턱 아저씨는 너무 밉상이고, 
거짓말로 자기를 감추는 꼬마유령 웬델에게는 무언가 비밀이 있을것 같다. 

마지막 웬델과 마조리의 인연에 감동과 눈물이 나던 이야기. 

*감동적인 이야기 기록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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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8*****d 2025.11.05. 신고 공감 3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웬델
"웬델" 내용보기
마음의 얼룩을 지워 주는 마법 같은 친구~이보다 더 이상적인 친구가 있을까요?십대 청소년에게 즐겁고 유익하며 함께 읽고 싶은미래그래픽노블의 다섯 번째 시리즈가 나왔어요.이번엔 웬델입니다.  전 편들은 시대나 사회적인 주제를 다루었다면이번 웬델은 우리의 주변 어딘가에서 볼 수 있는우리의 이웃이자 친구가 주인공으로 나와요.그래서 더 안타까워하며 몰입할 수 있었던거 같아
"웬델" 내용보기

마음의 얼룩을 지워 주는 마법 같은 친구~
이보다 더 이상적인 친구가 있을까요?
십대 청소년에게 즐겁고 유익하며 함께 읽고 싶은
미래그래픽노블의 다섯 번째 시리즈가 나왔어요.
이번엔 웬델입니다.

 

 


전 편들은 시대나 사회적인 주제를 다루었다면
이번 웬델은 우리의 주변 어딘가에서 볼 수 있는
우리의 이웃이자 친구가 주인공으로 나와요.
그래서 더 안타까워하며 몰입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빨래와 유령을 제일로 싫어하는 마조리.
유령은 이해가 되지만 빨래??
그 이유는 엄마가 돌아가신 후
주 생업인 '글랫 세탁소'를 도맡아 집안을 이끌어 가는
소녀가장인 마조리에겐 빨래란 너무 현실적이라 싫다는
말이 너무나 와 닿았어요.


 

 

 


작년 봄에 엄마가 돌아가시고, 그때부터 아빠는
옆에 계시지만 투명인간처럼 되어버렸어요.
그리고 동생은 이제 막 유치원생이 되었고,
학교를 다니면서 모든 집안일과 세탁소일은
12살 마조리 몫이었죠.
하루하루가 의미도, 꿈도 없는 그런 나날들.
게다가 호시탐탐 글랫 세탁소를 노리는 서버턱 아저씨는
세탁소를 꽁짜로 자신에게 넘기라 합니다ㅠ.ㅜ


 

 

 


어린이 유령인 웬델은 유령세계에서 살고 있어요.
왜인지 혼자만 꼬질꼬질한 천을 두루고 있는 웬델은
상상력이 풍부하고 이야기하기를 즐겨하죠.
그런 웬델을 친구유령들은 거짓말쟁이라며 좋아하지않아요.
외톨이라고 느낀 웬델은 다시 살아있는 기분을 느끼고 싶어
비상 탈출 기차를 타고 인간세계로 떠나요.


 

 

 

우연인듯 필연인듯 마조리의 엄마가 가장 좋아했던
고물 피아노연주 소리에 웬델은 이끌리듯
글랫 세탁소에 들어서요.
그리고 웬델은 세탁실에서 이불로 요새를 만들어
놀다가 세탁물과 세탁실을 엉망으로 만들어버리며
마조리를 힘들게 만들어요.
아~~웬델ㅠ.ㅠ
너무나 힘에 부친 마조리는 그만,서버턱 아저씨에게
가게를 넘기기로 해요.

아~어쩜 좋을까요?
글랫 세탁소는 무사할 수 있을까요?
웬델과 마조리의 과거인연은 무엇일까요?
둘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힘겨웠던 나에게,우리에게
살며시 다가와 토닥여주었던 웬델~
우리집에도 꼭 방문해주길 바라며 
마조리야~ 잘 기다려주어서 고마워.
항상 응원할께!

다음편 미래그래픽노블도 기대해 봅니다.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서평한 내용입니다>






#밝은미래#추천도서#그래픽노블#웬델#허니에듀서평단#허니에듀

w******s 2020.09.0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웬델과 또 다른 유령] 마음의 얼룩을 사진 찍을 수 있을까?
"[웬델과 또 다른 유령] 마음의 얼룩을 사진 찍을 수 있을까?" 내용보기
최근엔 그래픽 노블을 많이 만나게 되는 것 같다. 몇 편의 그래픽 노블을 경험하며 얼마나 문학적인지 충분히 느끼게 됐다. 어린 아이들이 읽는 저학년 그래픽 노블도 그렇지만 진정한 매력은 청소년용일 때 극에 달한다. 문학적 깊이가 더해지고 그 안에 담긴 주제가 훨씬 의미있게 느껴지기 때문인 것 같다.     <웬델과 또 다른 유령>은 <웬델>의 두 번째 이야기다. <웬델>은
"[웬델과 또 다른 유령] 마음의 얼룩을 사진 찍을 수 있을까?" 내용보기

최근엔 그래픽 노블을 많이 만나게 되는 것 같다. 몇 편의 그래픽 노블을 경험하며 얼마나 문학적인지 충분히 느끼게 됐다. 어린 아이들이 읽는 저학년 그래픽 노블도 그렇지만 진정한 매력은 청소년용일 때 극에 달한다. 문학적 깊이가 더해지고 그 안에 담긴 주제가 훨씬 의미있게 느껴지기 때문인 것 같다.

 

 

<웬델과 또 다른 유령>은 <웬델>의 두 번째 이야기다. <웬델>은 읽어보지 못했다. 하지만 두 번째 이야기를 읽다 보니 <웬델>이 정말로 궁금해졌다. 두 번째 이야기를 통해 첫 번째 이야기를 유추하는 것도 가능하긴 하다. 하지만 정작 주인공 마조리와 유령인 웬델이 어떻게 만나게 됐는지에 대해선 밝혀지지 않아 궁금하다. 그럼에도 여전히 웬델과 마조리는 친구이고 마조리의 어려움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됐음은 알아챌 수 있다. 대신 제목에서처럼 2편에선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유령처럼 떠도는 다른 인물이 등장한다.

 

 

 

 

 

 

마조리는 엄마의 죽음을 어느 정도 극복했지만 동생 오웬은 그렇지 못했고 마조리의 학교 생활도 평탄하지는 않다. 괴롭히던 친구는 어느새 그룹을 이루어 자신을 "우리 마조리"라고 부르며 좌지우지하려고 하고 남자친구라고 믿었던 콜튼은 애매한 자세를 취한다. 여전히 삶은 힘들고 어떻게 해야 자신으로 남을 수 있는지 헷갈린다. 하지만 삶은 지속되고 삶의 주인은 "나"다.

 

 

 

 

 

때론 사람들 사이에서 유령처럼 사라지고 싶어도 유령으로 느껴진다 해도, 나 자신의 진짜 모습을 잃지 않으면,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손을 내밀면 누군가는 그 진실함을 알아줄 수 있지 않을까.

 

 

마조리처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의 작은 마을에서 자랐다는 작가는 이 작은 마을에서 듣고 자란 유령에 익숙해져 있고 그 어린 시절 아이들 사이에서 있을 법한, 겪을 법한 이야기들을 찬찬히 잘 엮어나갔다. 사실 처음엔 유령 이야기라서 초등용 그래픽 노블인 줄 알았는데 청소년용이다. 세심한 감성과 친구들 사이의 미묘한 관계를 이해하려면 초등 고학년 이상은 되어야 제대로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며 무엇보다 자신으로서 존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갔으면 한다.

 

 

*이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웬델 #웬델과또다른유령 #마음의얼룩 #밝은미래 #그래픽유령 #청소년도서

y****s 2023.02.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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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웬델과 또 다른 유령
"[서평] 웬델과 또 다른 유령" 내용보기
[서평] 웬델과 또 다른 유령 이 책은 따뜻한 힐링 그래픽 노블 <웬델>의 후속작이다. 전작을 아직 보진 못했지만 후속작만 보더라도 내용 이해에는 아무런 무리가 되지 않는다. 주인공은 당연히 유령 웬델과 세탁소집 딸 마조리의 이야기이다. 마조리는 지금 연애 문제로 혼란스럽다. 콜튼이 자신을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아닌 느낌이 들었다. 웬델은 직접 물어보라고 하지만
"[서평] 웬델과 또 다른 유령" 내용보기

[서평] 웬델과 또 다른 유령

이 책은 따뜻한 힐링 그래픽 노블 <웬델>의 후속작이다. 전작을 아직 보진 못했지만 후속작만 보더라도 내용 이해에는 아무런 무리가 되지 않는다.

주인공은 당연히 유령 웬델과 세탁소집 딸 마조리의 이야기이다. 마조리는 지금 연애 문제로 혼란스럽다. 콜튼이 자신을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아닌 느낌이 들었다. 웬델은 직접 물어보라고 하지만 사귀는 척하다가 갑자기 아무 사이도 아닌 척하냐고, 그리고 물고기 모양 초콜릿을 어떤 의미로 준건지 모든 것이 궁금하고 헷갈리고 속상하다. 수영을 마치고 나오자 유령 사진을 찍고 싶어하는 엘리자와 마주치게 되고. 왜 혼잣말을 했냐고 의심하지만 마조리는 아무렇지 않게 피한다.

마조리는 콜튼과 같이 있기 어색해 콜튼 친구들과 같이 어울리기 시작했는데 그것 역시 껄끄럽지만 어울릴만한 무리가 있는 것은 좋고 여러 감정을 느낀다. 청소년기에 이성과 동성과의 불편하면서도 무리짓고 싶어하고 섬세한 감정을 보여준다.

엘리자는 마조리와 친해지고 싶지만 아웃사이더 기질이 있어 쉽지 않다. 자신을 드러내는 사람이 있다면 자기처럼 숨고 싶은 사람도 있고 차라리 유령이 편했을 텐데 하며 자책하기도 한다. 그러다 엘리자가 사라지고 위험한 선택을 하려 할 때 웬델과 친구들이 엘리자를 찾으러 나서는데 과연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

친구 때문에 울고 웃고 우정이 소중하던 청소년 시기의 섬세한 감정을 잘 보여준다. 유령인 웬델도 귀엽고 서로 따뜻한 말과 힐링을 해주는 것도 좋다. 일단 그림채도 너무 예쁘다. 10대 사춘기 아이들이 본다면 공감하고 위로 받을 수 있는 그래픽 노블책이다.

v***o 2023.02.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웬델 마음의 얼룩을 지워 주는 마법 같은 친구
"웬델 마음의 얼룩을 지워 주는 마법 같은 친구" 내용보기
"영혼을 사로잡는 이야기"마음의 얼룩을 지워 주는 마법 같은 친구글ㅣ브레나 섬러그림ㅣ브레나 섬러옮김ㅣ임윤정출판ㅣ밝은 미래칼데콧 상 수상 작가인 브라이언 셀즈닉은이 책을 "영혼을 사로잡는 이야기..." 라 한다.양장본인 이 책은 표지의 그림을 보면세탁기 안에 유령이 있다. 왜 세타기 안에 있을까꼬마 유령 같아 보이는데 아무 표정도 없는 모습이행복한 표정은 아닌데, 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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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사로잡는 이야기"

마음의 얼룩을 지워 주는 마법 같은 친구



글ㅣ브레나 섬러

그림ㅣ브레나 섬러

옮김ㅣ임윤정

출판ㅣ밝은 미래



칼데콧 상 수상 작가인 브라이언 셀즈닉은

이 책을 "영혼을 사로잡는 이야기..." 라 한다.

양장본인 이 책은 표지의 그림을 보면

세탁기 안에 유령이 있다. 왜 세타기 안에 있을까

꼬마 유령 같아 보이는데 아무 표정도 없는 모습이

행복한 표정은 아닌데, 이 유령에게도 무슨 사연이

있을까요.



내가 싫어하는 것들에 순위를 매기기는 어렵다.

그래도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건

빨래와 유령이 공동1등이란 거다

중학생인 마리조는 엄마가 돌아가신후인 지난 봄부터

엄마를 대신해 세탁소를 운영하고 있어요.

유치원생인 어린 남동생 오휀과 엄마가 돌아가신 후

무기력해지신 아빠. 아빠는 아직 우리 곁에 계시지만

살짝 투명 인간처럼 되어 버렸어요.



학교가 끝나자 마자 바로 세탁소의 문을 열기 위해

바쁜 걸음을 한다. 조금이라도 늦게 문을 열면 손님들의

불만이 쏟아집니다.

서버턱 아저씨는 세탁소를 찾아옵니다.

초호화 5성급 요천 요가 리조트를 만들려고 세탁소

자리를 넘기라고 합니다. 마리조 가족들이 일을 하게

해준다고 하고 요가 수업도 무료로 받게 해 준다고

말을합니다.

아침에 세탁소에 마리조는 열어 놓은 창문으로 바람이

들어와서 세탁물이 엉망이되고 손님들은 불만을 얘기하고

서버턱 아저씨는 안내 책자를 보여주며 손님들에게 새로

만들 초호화급 5성급 온천 요가 리조트를 만든다고

홍보를 합니다.

혼자 모든것을 해야 하는 이 상황에서 얼마나 더 힘들게

하는지... 나쁜 사람 인거 같아요.

유령 웬델은 유령 세계에서의 생활을 벗어나려고 인간 세계인

마리조의 세탁소에 들어옵니다.

그러다 세탁소의 세탁물을 망치게 되는돼요.

서버턱 아저씨는 몰래 세탁소에 들어와 세제를 염색물감

으로 바꾸어 놓고. 세탁해 놓은 옷에 염색물감을 쏟아

세탁해 놓은 드레스를세 망쳐 놓습니다.

분명 어제 저녁까지만 해도 분명 멀쩡했는데 말이죠.

동네 사람들이 다 알게 되도록 마조리를 거짓말장이로

만들어 놓고 손님들의 발길을 끊기게 하려고 하고 있어요.

마조리는 서버턱 아저씨가 그런걸 알고 있어요.

마리조는 엄마의 세탁소를 지키고 싶었습니다.

그러기에 모든걸 참을 수 있었지요.

엄마가 제일 좋아하던곳인 이 집을 지키고 싶었으니까요.



웬델이 세탁소에 나타나면서 웬델과 서버턱 아저씨가

짜고 세탁소를 망하게 하려는지 알았기에

절대 친구가 될수 없다는걸 알기에 다시 유령 세계로

돌아가라고 합니다

웬델은 정말 친구 하고 싶어 인간세계에 내려온건데...

친구를 절대 괴롭히지 않는데 말이죠.

이렇수록 마조리는 엄마의 생각이 무척 납니다.

마조리는 어떻게 이 집과 세탁소를 지킬수 있는지...

제일 싫어하는것이 유령이라고 했는데

유령 웬델과의 관계는 어떻게 될지...

서로 의지할수 있는 관계가 될지...

웬델은 마조리의 마음의 얼룩을 지워 줄지...

그래픽 노블 장르인 이 책을 보면서 만화와 소설 두가지의

결합이 어쩜 책을 읽는데 더 술술 읽혀진거 같아요.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치유해줄수 있는 친구가 옆에

있다면 함께 의지하며 성장해 나가는거 같아요.



그래픽 노블

http://naver.me/xAiVhTEm

허니에듀 서평단으로 밝은미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

되었습니다.


#웬델 #밝은미래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p****j 2020.09.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무 매력적인 그래픽노블!
"너무 매력적인 그래픽노블!" 내용보기
<웬델_마음의 얼룩을 지워 주는 마법 같은 친구>브레나 섬러 글, 그림 / 임윤정 옮김밝은미래 | 2020년 08월 17일 출간153*216 / 248쪽 (환양장) 웬델의 장르는 그래픽노블이다.그래픽노블이란?[그림(graphic)과 소설(novel)의 합성어로, 만화와 소설의 중간 형식을 취하는 작품이다. 일반 만화보다 철학적이고 진지한 주제를 다루며 복잡한 이야기 구조 및 작가만의 개성적인 화풍
"너무 매력적인 그래픽노블!" 내용보기
<웬델_마음의 얼룩을 지워 주는 마법 같은 친구>

브레나 섬러 글, 그림 / 임윤정 옮김

밝은미래 | 2020년 08월 17일 출간

153*216 / 248쪽 (환양장)


웬델의 장르는 그래픽노블이다.

그래픽노블이란?

[그림(graphic)과 소설(novel)의 합성어로, 만화와 소설의 중간 형식을 취하는 작품이다. 일반 만화보다 철학적이고 진지한 주제를 다루며 복잡한 이야기 구조 및 작가만의 개성적인 화풍을 드러내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픽노블 장르의 책을 처음 접했다. 삽화도 특이하고 만화인데 진지하며 중간에 읽다가 끊을 수 없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흔히 보던 그림이 아니다. 거기에 내가 싫어하는 유령도 나온다. 난 보통 유령 같은 것들이 나오는 책이나 영화, 이야기도 싫어한다. 그래서 서평 신청할때도 고민이 많았던 책이다. 주인공 마조리도 유령과 빨래를 싫어하다니... 마조리와 내가 공통점이 있네.


가끔 마음과 머리를 쉬게 하고 싶은 날이 있다. 그런 날은 어떤 책을 읽어볼까...책장을 스캔한다.

그래서 선택한 책이 <웬델> 이다. 웬델은 유령 이름이다.

마조리는 세탁소를 운영하고 있는 중학생이다.
빨래는 너무 현실적이어서 싫은 여자아이 마조리가 주인공이다.
또래와 너무 다른 삶을 살고 있고, 세탁소를 운영하면서 까다로운 어른들의 주문, 자신을 괴롭히는 어른들, 학교에서도 혼자, 동생 뒷 바라지와 무기력한 아빠를 돌봐야하는 주인공 마조리.
마조리와 웬델이 만나 어떤 일이 벌어질까..?

표지에 영혼을 사로잡는 이야기라고 쓰여있어서 신비로운 이야기가 있는건지..마법을 쓰는 이야기가 있는건지 내용과는 전혀 다른 엉뚱한 추측을 한 것이다.
이 책은 웬델의 부제목인 마음의 얼룩을 지워 주는 마법 같은 친구가 나오는 책이었다.

<웬델>은 4학년이상부터 중학생들이 보면 이해가 될 거 같다. 작가가 주는 재미와 감동을 느끼고 공감하기를 바란다. 그냥 만화가 아닌 그래픽노블! 정말 매력있네!

책을 본 후에도 잔잔한 여운이 계속 남는다. 마조리와 웬델도 계속 생각난다.

그림책을 볼때도 작가가 숨겨 놓은 보물들을 발견하느라 이렇게 저렇게 꼼꼼하게 살펴보고 찾아본다.

<웬델> 에서도 작가 브레나 섬러가 숨겨 놓은 보물들을 찾으며, 그래픽 노블이 주는 특별한 기쁨을 만끽해 보길 바란다. 색깔로 인물들의 감정을 표현했다고한다. 소품이나 의상에서도 재미있는 보물을 발견해내길..^^

하지만...

다음 스토리가 너무 너무~ 궁금해서 번개같이 쓱~ 읽고말았다. 보물 찾을 새도 없이.....

그래서...

천천히 다시 읽어봐야겠다. 작가가 숨겨 놓은 보물을 다시 찾아보기위해.



밝은미래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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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i******9 2020.08.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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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델
"웬델" 내용보기
세탁기와 유령? 도대체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일까 궁금해졌다.마음의 얼룩을 지워주는 마법의 친구라는 말에 아이와 함께 읽어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만화로 되어 있는 책이라 부담 스럽지도 않고 아이도 좋아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아이와 함께 어떤 책인지 읽어보게 되었다.   아무것도 아닌것 같은 일상을 보내며 살아가는 소녀 마조리,마조리는 세탁소에서 일
"웬델" 내용보기

 

 

 

세탁기와 유령? 도대체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일까 궁금해졌다.

마음의 얼룩을 지워주는 마법의 친구라는 말에

아이와 함께 읽어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화로 되어 있는 책이라 부담 스럽지도 않고 아이도 좋아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이와 함께 어떤 책인지 읽어보게 되었다.

 

아무것도 아닌것 같은 일상을 보내며 살아가는 소녀 마조리,

마조리는 세탁소에서 일을 하면서 학교를 다니고 조용히 유령처럼 살아간다.

엄마는 돌아가시고 아빠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그리고 어린 동생까지 챙겨야 하니...

그렇게 재미없는 삶에 지치고 현실에 지치고 그럴때 만나게 된 친구인 유령 소년 웬델,

두사람은 정말 친구가 될수 있는걸까 

 

마조리를 보면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세탁소에서도 우울한것 같고

외로운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엄마는 없고 아빠와 동생과 함께 세탁소를 하면서 살아가는데 참 담담해 보였다.

그러다 유령인 웬델을 만나면서 아~ 마조리도 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빨래와 유령을 제일 싫어한다는 말로 시작하는데 유령과 친구가 되다니...

어떻게 보면 그 상황에 유일하게 마음을 나눌수 있는 친구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어린 소녀에게 기댈곳이 없었고 힘들고 지쳤을 마음을 잘 어루만져준 유령친구,

행복이 무엇인지를 다시 깨닫게 해주는 친구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책을 읽으면서 참 많은것들을 깨닫게 되는데 이책도 너무 좋았다.

s*******1 2020.09.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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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얼룩을 따뜻하게 감싸 주는 이야기
"마음의 얼룩을 따뜻하게 감싸 주는 이야기" 내용보기
마조리는 빨래와 유령을 가장 싫어하는 아이였다.하지만 엄마를 잃고,무기력해진 아빠 대신 세탁소를 책임지게 되면서감당해야 할 현실은 점점 버거워진다.그런 마조리 앞에 나타난 유령 소년 웬델.처음에는 가장 싫어하던 존재였지만,결국 가장 힘든 시간을 함께 견뎌 준 친구가 된다.인상 깊었던 것은 마지막 장면이었다.싫어하는 것 목록에서'유령'을 지우는 마조리.그것은 웬델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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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리는 빨래와 유령을 가장 싫어하는 아이였다.

하지만 엄마를 잃고,무기력해진 아빠 대신 세탁소를 책임지게 되면서감당해야 할 현실은 점점 버거워진다.

그런 마조리 앞에 나타난 유령 소년 웬델.

처음에는 가장 싫어하던 존재였지만,결국 가장 힘든 시간을 함께 견뎌 준 친구가 된다.

인상 깊었던 것은 마지막 장면이었다.

싫어하는 것 목록에서'유령'을 지우는 마조리.

그것은 웬델을 좋아하게 되었다는 의미만이 아니라,엄마의 죽음과 그리움을 조금은 받아들이게 되었다는 의미처럼 느껴졌다.

『웬델』은 상처를 없애 주는 이야기가 아니다.

대신 누군가의 외로움을 알아봐 주고,

마음의 얼룩을 따뜻하게 감싸 주는 이야기다.

그리고 때로는 그런 친구 한 명이우리를 다시 앞으로 걸어가게 만든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서평한 내용입니다.



#웬델 #그래픽노블 #성장소설 #도서리뷰 #도서협찬

YES마니아 : 로얄 k******1 2026.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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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위로를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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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웬델』을 읽기 시작했을 때는 솔직히 이야기의 분위기가 무겁게 느껴졌어요. 엄마를 잃은 뒤 가족 세탁소를 홀로 책임지며 살아가는 마조리의 일상은 우울함으로 가득했고, 초반 전개도 잔잔해서 쉽게 몰입되지는 않았는데요.하지만 세탁소에 숨어든 유령 웬델을 만나면서 이야기의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졌어요. 마조리는 웬델과의 만남을 통해 그동안 숨겨왔던 감정을 드러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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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웬델』을 읽기 시작했을 때는 솔직히 이야기의 분위기가 무겁게 느껴졌어요. 엄마를 잃은 뒤 가족 세탁소를 홀로 책임지며 살아가는 마조리의 일상은 우울함으로 가득했고, 초반 전개도 잔잔해서 쉽게 몰입되지는 않았는데요.


하지만 세탁소에 숨어든 유령 웬델을 만나면서 이야기의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졌어요. 마조리는 웬델과의 만남을 통해 그동안 숨겨왔던 감정을 드러내기 시작하고, 자신이 혼자라고만 생각했던 마음에서 벗어나게 되요.

살아 있는 아이와 유령이라는 특별한 관계 속에서 서로의 외로움과 상처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해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특히 마조리가 상실의 아픔을 조금씩 이겨내고, 누가 되었든 자신의 곁에는 함께해주는 존재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과정이 따뜻하게 다가왔어요. 

읽다 보니 어느새 마조리를 응원하게 되었고, 힘든 시기에 누군가 나를 알아봐 주고 곁에 있어주는 존재가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잔잔하지만 오래 마음에 남는 그래픽노블이었어요

k************v 2026.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랑 읽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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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생긴 작은 얼룩들은생각보다 오래 남는 것 같아요.괜찮은 척 웃고 지나가도마음 한구석엔 조용히 남아 있기도 하니까요.웬델 마음의 얼룩을 지워 주는 마법 같은 친구는그런 마음의 얼룩과 외로움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이야기였어요.📖마조리는 빨래와 유령을 가장 싫어하는 아이예요.하지만 엄마를 잃고, 무기력해진 아빠 대신혼자 세탁소 일을 떠맡게 되면서감당해야 할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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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생긴 작은 얼룩들은

생각보다 오래 남는 것 같아요.


괜찮은 척 웃고 지나가도

마음 한구석엔 조용히 남아 있기도 하니까요.


웬델 마음의 얼룩을 지워 주는 마법 같은 친구는

그런 마음의 얼룩과 외로움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이야기였어요.📖


마조리는 빨래와 유령을 가장 싫어하는 아이예요.

하지만 엄마를 잃고, 무기력해진 아빠 대신

혼자 세탁소 일을 떠맡게 되면서

감당해야 할 현실은 점점 더 버거워집니다.


끝없는 빨래, 차가운 어른들, 힘든 집안일,

그리고 마음 둘 곳 없는 외로움 속에서

점점 지쳐가는 마조리..


그런 마조리 앞에 나타난 건

빨래만큼이나 싫어하는 작은 유령 ‘웬델’.


서로를 이해할 것 같지 않았던 두 존재가

조금씩 마음을 나누며 벌어지는 이야기들에

저도 모르게 몰입되어 


다음장이 궁금해 아무 생각 없이 계속 책장을 넘기며 마조리를 응원하게 되었는데 아이도 저랑 똑같은 마음이었다해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마조리처럼 외로운 순간에

조용히 곁을 지켜주는 웬델 같은 친구가

함께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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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 2026.05.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