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하버드생의 입학때 제출하는 에세이들을 묶어 놓은 책을 아주 흥미있게 본 일이 있어 하버드 협상법은 뭔가 해서 읽어 보았다. 중간중간 굵은 글씨로 작가가 강조한 부분도 있고 대제목이나 소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이러한 자기계발책의 전형적인 쓰기양식을 보여 준다. 내용은 한 번은 읽어 봐도 좋을 듯 하고 자계책에 흥미가 많다면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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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살아가면서 남들과 생활할 때 얼마나 많은 부분에서 협상이라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가? 친구들끼리 모여서 밥을 먹더라도 무엇을 먹을지 결정하는 것도 큰 의미에서는 협상의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협상은 결국 내가 원하는 것을 상대방으로 하여금 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렇다면 상대방을 이겼다고 해서 무조건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은 것인가? 그것은 또 그렇지 않다.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내면에서부터 정확하게 파악하고 판단해야 하는 것이다. |
| 40여년을 인간과 인류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다툼과 분쟁이라는 주제를 오랫동안 연구해온, 협상관련 도서에서 최상의 자리를 차지하고있는 윌리엄 유리의 최고의 협상법 책. 전 작이었던 yes를 이끌어내는 협상법을 읽어봤다면 후회없이 만족스럽고 여러모로 도움을 받을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