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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함께 두고 두고 읽으려고 양장본 구입했습니다. 사은품으로 온 컵도 무척 마음에 드네요. 내용은 아직 다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쉽게 잘 읽히는 글 입니다. 인류라는 종의 역사에 관한 저자의 통찰력은 그의 문체에서 먼저 느껴지는 듯 합니다. 어려운 문제를 어렵게 쓰는 것은 여느 학자도 하는 일 이지만, 그 것을 쉽게 읽히도록 구성하는 것은 저자, 작가의 능력일테죠. 좋은 글을 짓는 사람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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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데우스랑 같이 샀습니다 ㅎㅎ 예전부터 주변에서 재미있다고 하도 추천을 하기에 꼭 읽어봐야지했었는데 막상 펼치려니 엄두가 안 나더라구요. 분량도 그렇고 첫 부분부터 어쩐지 어려운 내용일 거란 예감이 확 와서 늘 서점에 가서도 표지만 들썩이다 돌아섰는데 이번에 우연히 양장 특별판이 나온 걸 보고 이건 사야겠다! 싶었어요. 심장이 두근두근 반응하는 고급스러운 표지에 내용이 어렵건 말건 일단 사두면 언젠간 읽고 싶어지고 내용이 이해될 날도 오겠지 하구요 ㅎㅎ 독서는 하다 보면 늘고 사고가 점점 넓어져서 어렵던 책도 어느 날 술술 읽히고 난해하던 것도 갑자기 이해되는 때가 오니까요! 차근차근 여러번 읽어볼까 합니다. 표지가 맘에 들어서 더 잘 읽힐 것 같은 기분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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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지 오래됐는데 읽고 있는 책이 지루해질 무렵, 야금 야금 읽다보니 이제 거의 다 읽어 가네요.중용의 시선을 가지게 만드는 책입니다. 분량이 많아서 두고두고 읽어도 좋은 지적 장난감입니다. 사피엔스를 읽으니 이 저자의 다른 책도 읽고 싶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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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표지가 너무 예뻐서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여러번 둘러봤죠
이미 사피엔스는 너무 명성이 자자한 책인데, 어떤 전공을 가지고 있건 어떤 일을 하건 상관없이 무조건 읽어야 하는 책입니다.
인간이 걸어온 지금까지의 발자취는 예술로 과학으로 인문학으로 등등.. 여러갈래로 뻗아나갔습니다.
이 모든 인류의 유산들이 인간 문명의 탄생과 역사와 별개가 아니기에 사피엔스를 읽다보면 여러가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그렇게 읽기 어렵지 않고, 생각해볼 거리를 많이 주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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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세상의 기원에 대해 관심과 걱정이 많았는데.. 이 책에서 약간의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거 같네요. 쉽지 않은 내용이라 여러번에 걸쳐서 읽고 있는데.. 내용을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우주의 기원부터 지구의 탄생, 인간의 생성까지 작가의 시선과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나름 재미 있게 풀어나가는 것 같네요. 한번은 꼭 읽어봐야 되는 책 인거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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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색 표지가 인상적이라 특별판으로 사피엔스를 구매하였다. 사실 총균쇠를 먼저 읽어야 하는데 총균쇠는 약간 시대에 뒤떨어진 느낌이라 읽지도 못하고 사피엔스를 먼저 접하게 되었다. 너도나도 다 읽는 책이라지만 이 책에서 무엇을 얼마나 가져잘 것인가는 개인의 몫이고 본인이 평소 가진 생각의 크기에 따라 각각 다른 걸 얻어가겠지...유발 하라리의 다른 작품도 몹시 읽고싶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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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호모 사피엔스가 여섯 가지 인간 종 중에서 세상의 승리자로 바라보고 있다. 호모 사피엔스는 허구에 대한 믿음하에 대규모 협동(연대)을 통하여 지구의 지배가가 되었다고 한다. 허구 덕분에 우리는 단순한 상상을 넘어 집단적으로 상상할 수 있게 되었으며 그로인해 호모 사피엔스가 세상을 지배하게 되었다고 한다. 저자는 인지혁명, 농업혁명, 인류의 통합, 과학혁명의 범주에서 사피엔스를 설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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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인류의 도구인가 새로운 인류인가. 10주년 기념 서문에서부터 작가의 호소는 시작된다. 우리는 누구인가, 어디서 왔는가, 어떻게 해서 이처럼 막대한 힘을 얻게 되었는가. 도구는 인류를 강하게 만들어주었지만, 그것을 어떻게 계속적으로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앞으로의 미래가 결정될 것이다. 사피엔스는 이야기하고 환상을 논하는 동물, 그것들 또한 도구에 머무를지 인류를 위협할지는 우리 손에 달려있다. 이러한 작가의 동료 사피엔스를 향한 호소가 인류의 역사를 돌아보며 널리 퍼지게 되니 독자 개개인이 느끼는 바가 있을 것이다. 그것을 우리가 어떻게 느끼고 어떻게 받아들이며 어떠한 결정을 내릴 것인지는 전적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니 한번쯤 신중하게 생각해볼 문제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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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균쇠를 읽을 것인가, 이기적 유전자를 읽을 것인가 고민하다가 우연히 추천도서에 뜬 사피엔스를 고르게 되었습니다. 쉽게 술술 읽히는 게 신기할 정도로 지구상 하나의 종에 불과한 사피엔스의 흥망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호모 사피엔스가 유인원과 그다지 다를 바 없는 하나의 생물종인 것도, 농경생활이 시작됨에 동시에 그 작은 밀알에게 잠식 당해버린 것 같다는 등 작가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저에게는 조금 충격적이면서도 겸허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또한 미래를 향한 몇 가지 시선 또한 지금의 상황과 매우 유사하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과거부터 미래를 통찰력 있게 바라보는 책인 것 같습니다. |
| 사피엔스 양장판 리뷰입니다. 사피엔스는 유발 노아 하라리 작가님이 쓰신 불후의 명작이며, 인류의 기원과 그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역사서입니다. 사피엔스 종이 어떻게 지구에서 네안데르탈인 등 다른 인간종들을 물리치고 정복을 했는지에대해서 아주 설득력있게 쓰여져있습니다. 역사서라고해서 딱딱하지 않고 정말 흥미로우며 읽을 수록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600페이지나 넘지만 금방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