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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손자를 향한 사랑이 가득 담긴 책이다. 이런 멋진 책을 낼 수 있는 할아버지를 둔 손자들은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우연히 도서관 신관 코너에서 발견하고 집에 대려온 책이다. 은유의 유용함, 필사의 필요성, 글쓰기의 행복을 알게 해 준 책이다. 의사 할아버지는 오늘도 어제보다 행복해지기 위해 글을 쓴다. 50년 동안 글쓰기 연습을 했다고 한다. 자신에게 글쓰기에 대한 재능이 없는 것을 알지만 글쓰기를 멈출 수가 없다고 한다. 그의 글쓰기 열정은 이제 사랑하는 손주들에게로 연결된다. 어렸을때 부터 글쓰기를 하게 되면 언어를 다루는 감각과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훈련할 수 있기때문에 손주들에게도 여러 가지 방식으로 글쓰기를 독려하신다. 할아버지가 몸소 글쓰기를 이리 부지런히 실천하시는데 할아버지의 <정신적자산>이 고스란히 유산이 된다. 은유, 종합명제, 백련자득, 수파리 라는 단어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책. 재능이 없어도 글쓰기, 돈이 되는 안되든 글쓰기, 행복해 지기 위해 글쓰기, 행복은 노력해서 쟁취하는 것, 존재감 인정하기, 스스로 행복하기, 스스로 존재하기,스스로 글쓰기, 스스로 겨루기,남은 생애도 별 볼일 없는 글쓰기로 버티기. 할아버지 화이팅! #연말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