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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딸기가 말했어] 딸기의 귀여움!
"[큰 딸기가 말했어] 딸기의 귀여움!" 내용보기
[큰 딸기가 말했어!] 책을 보자마자 어제 먹었던 딸기가 떠올랐다.(사진을 못 찍어서 아쉽다 ㅠㅠ) 표지부터 상큼했다. 어떤 내용일까 궁금한 마음으로 펼쳤고 술술 읽었다. 주인공 여자아이가 딸기 밭에 가서 다양한 딸기를 만나고 바구니에 쏙 따는 그런 과정을 참 재미있게 아이의 눈높이에서 잘 보여주고 있다. 이 장면이 참 좋았다.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딸기의 다양함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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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딸기가 말했어!] 책을 보자마자 어제 먹었던 딸기가 떠올랐다.(사진을 못 찍어서 아쉽다 ㅠㅠ)

표지부터 상큼했다. 어떤 내용일까 궁금한 마음으로 펼쳤고 술술 읽었다.

주인공 여자아이가 딸기 밭에 가서 다양한 딸기를 만나고 바구니에 쏙 따는 그런 과정을

참 재미있게 아이의 눈높이에서 잘 보여주고 있다.

이 장면이 참 좋았다.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딸기의 다양함을 참 귀엽게, 몽글몽글하게 표현했다고 생각한다.

'반짝이는 초록 모자 큰 딸기는 둥글 넓적 탐스러워'

'부끄러워 수줍은 작은 딸기는 토실토실 사랑스러워'

'커다란 모자 뒤집어쓴 아기 딸기는 푸릇푸릇 귀여워'

'하얀 꽃잎 노란 얼굴 동글동글 해맑은 딸기 꽃'

k*******4 2023.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큰 딸기가 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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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딸기가 말했어>>   그린이 낙서쟁이 김선생 글쓴이 우은선 펴낸이 걸음동무 “엄마, 나 이 부분 안 먹어도 돼?”   몇 주 전 난처한 표정으로 딸기의 하얀 부분을 가리키며 내게 물어보던 둘째 아이가 생각났다. 평소 깨끗이 씻은 딸기의 꼭지 부분과 하얀 부분을 정리해서 아이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담아주곤 했다. 그런데 이모가 담아준 딸기가 엄마의 것과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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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딸기가 말했어>>

 

그린이 낙서쟁이 김선생

글쓴이 우은선

펴낸이 걸음동무

엄마, 나 이 부분 안 먹어도 돼?”

 

몇 주 전 난처한 표정으로 딸기의 하얀 부분을 가리키며 내게 물어보던 둘째 아이가 생각났다.

평소 깨끗이 씻은 딸기의 꼭지 부분과 하얀 부분을 정리해서 아이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담아주곤 했다. 그런데 이모가 담아준 딸기가 엄마의 것과 달랐기에 아이는 나에게 물었던 것이었다.

 

아직 엄마 딸기가 안됐나보다! 하얀 부분은 안먹어도 돼.”

그럼 얘는 아기 딸기야?”

! 그런가보다! 아기 딸기가 엄마 딸기를 따라 왔나봐~

 

그림책 <<큰 딸기가 말했어>>를 읽으며, 딸기 농장을 찾아갔던 우리가 생각났다.

발갛고 먹음직스럽게 잘익은 딸기 하나를 쏙 따고 엄마, 이거 지~~인짜 빨갛지?’, ‘나 진짜 큰 딸기 땄지?’하며 신나하던 아이와 ~~~짜아 크다!’, ‘우와~~’, ‘대단한데, 또규!!!’하며 리액션이 넘치는 엄마아빠. 함께 공유하는 시간 자체가 즐거움이고 행복이었다.

 

문득 이 책을 읽으며, 작은 과일 하나에 얽힌 크고 작은 우리의 추억이 생각났다.

첫 아이를 임신한 큰 딸이 생각나, 딸이 근무하는 학교로 서프라이즈하게 딸기를 사오셨던 친정아빠.

한여름에 아이(지금 나의 신랑)를 임신 중에 딸기 먹덧을 하셨던 어머님.

두 아이와 함께 했던 딸기 농장 체험, 딸기 초코 퐁듀, 딸기 케이크 만들기 등등등

고맙게도 딸기는 내게 맛있고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이번 주말에는 두 아이와 함께 <<큰 딸기가 말했어>> 그림책을 읽고, 오랜만에 딸기와 관련된 즐거운 놀이해 보고 싶다.

 

#초그신서평단

 
b********3 2023.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큰 딸기가 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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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던 흙에서 시간이 지나면 파릇하게 싹이 나고 다양한 도움을 받아 시간이 지나면 키가 자랍니다.누구는 당연한 일이라고 말 할 수 있지만, 세상에 당연한 것을 정해 놓은 사람은 없습니다.또 시간이 지나면 열매를 맺는 것. 이것이 자연의 섭리이기는 하지만 말입니다.그림책 속 주인공은 오늘 딸기를 따러 가는 날입니다. 학교에서도 봄이 되면 이렇게 딸기 하우스로 체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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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던 흙에서 시간이 지나면
파릇하게 싹이 나고 다양한 도움을 받아 시간이 지나면 키가 자랍니다.
누구는 당연한 일이라고 말 할 수 있지만, 세상에 당연한 것을 정해 놓은 사람은 없습니다.
또 시간이 지나면 열매를 맺는 것. 이것이 자연의 섭리이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그림책 속 주인공은 오늘 딸기를 따러 가는 날입니다. 학교에서도 봄이 되면 이렇게 딸기 하우스로 체험학습을 떠나지요.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한 장을 다시 넘기면 눈으로 구별할 수 있는 작은 더 작은 그 반대인 큰 딸기를 만납니다. 그리고 그 딸기가 만들어지기 전 꽃들도 볼 수 있습니다.

딸기를 잘 살펴보다 보면 길게 이어진 것을 알 수 있는데 작가는 ‘모두 한 가족’이라는 표현을 사용해서 정감이 더 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각으로 볼 수 있는 큰, 작은, 아기 딸기의 모습을 보고 이야기를 한다는 면에서 시적인 느낌도 포함하고 있어 이야기 나누기 좋은 그림책 같습니다. 그리고 꽃의 바램 “나도 딸기가 되고 싶어.“ 이 책을 읽어주는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싶은지 과거에는 무엇을 하고 싶었는지 잠시 돌아 볼 수 있는 자극도 살짝.

딸기밭에서 여러 탐험과 상상을 끝낸 주인공의 마지막 일정은.. 미각 탐험이 되겠습니다!
시각과 청각, 미각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었습니다.

#초그신 #신작읽기 #큰딸기가말했어 #걸음동무 #우은선 #낙서쟁이김선생 #보고읽고쓰고만들다 #그림책읽기
h******7 2023.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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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딸기가 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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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겨울 방학이 되면, 늦봄에라도 해주고 싶은 것이 있다. 자칭 타칭 딸기 귀신 둘째를 위해, 어떤 체험이든 환영하는 남매를 위해 딸기 농장에 가는 거다.    뭐든 그림책과 연결 짓고 싶은 엄마는 말이 나오자마자 도서관에 가는데. 개관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딸기 관련 그림책을 두 권 밖에 찾지 못했다. 아쉬워하던 그날 밤, <큰 딸기가 말했어>그림책을 보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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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겨울 방학이 되면, 늦봄에라도 해주고 싶은 것이 있다.

자칭 타칭 딸기 귀신 둘째를 위해, 어떤 체험이든 환영하는 남매를 위해 딸기 농장에 가는 거다. 

 

뭐든 그림책과 연결 짓고 싶은 엄마는 말이 나오자마자 도서관에 가는데.

개관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딸기 관련 그림책을 두 권 밖에 찾지 못했다.

아쉬워하던 그날 밤, <큰 딸기가 말했어>그림책을 보게 된다.

'이건 운명이야!'라는 생각이 들었고, 책을 만나게 되었다.

여나의 손에 바구니 하나가 들려 있다.

타박타박

폴짝폴짝

흥얼흥얼

룰루랄라

즐거워 보이는 여나는 어디에 가는 걸까?

 


바로 '여나 딸기 농원'

큰딸기, 작은 딸기, 아기 딸기, 딸기 꽃이 있다.

여나 할머니, 할아버지의 수고로움과 정성으로 하우스 안에는 빨갛게 익은 딸기들이 주렁주렁.



 

딸기밭 사이에는 딸기 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다 익은 빨간 딸기

익어 가는 연두 딸기

미소 짓는 딸기 꽃은 모두 한 가족이야." (책 속)

 

줄기에 매달린 딸기들에 가까이 가니 소리가 들린다

딸기들은 뭐라고 말하고 있을까?

먹음직스럽게 잘 익은 딸기들은 여나의 바구니 속으로 쏙!

여나와 함께 떠나고, 남아 있는 딸기들은 여나의 발소리를 기다릴 거다.

"빨갛고 커다란 딸기는 어떤 맛일까?" (책 속)


딸기 농장에서 그림책을 읽고, 하우스로 향했다.

이야기를 만나고 나니, 아이들은 여나가 된 것 같다.

 

줄기에 매달려 있는 빨간 딸기들은 어떤 말을 하고 있을까?

손톱만큼 자란 초록 딸기들은 어떤 마음일까?

이슬을 달고 있는 작고 하얀 꽃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소곤소곤, 수근수군, 딸기들의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딸기를 뽁! 딸때도 조심조심 소중하게 다룬다.

 

책과 함께한 체험활동은 상상하게 하고, 더 깊이 생각할 수 있게 한다.

농부 어른들께 고마운 마음을 가질 수 있고, 수확의 기쁨도 배로 느낄 수 있다.


 

놀이 깨비 그림책5. 바깥 놀이. <큰 딸기가 말했어>

 

놀이 깨비 그림책이 뭘까? 

이야기도 읽고 바깥 놀이도 하는 그림책.

'놀이 깨비 그림책'시리즈는 다양한 실내놀이, 실외놀이, 숲 놀이 등의 소재로 재미난 창작 그림책을 읽고 놀이해 보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중)

 

 

 

 

 

 

#큰딸기가말했어 #그린이_낙서쟁이김선생 #글쓴이_우은선 #걸음동무 #놀이깨비그림책 #바깥놀이 #딸기체험 #딸기그림책 #딸기농장 #초그신서평단 #낙서쟁이김선생_그림 #우은선_글 #김수정_그림

 

 

 

 

 

n*****2 2023.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껏 상상해 봐 그리고 귀를 기울이고 들어봐
"마음껏 상상해 봐 그리고 귀를 기울이고 들어봐" 내용보기
#큰딸기가말했어#낙서쟁이김선생_그림#우은선_글#걸음동무얼마전 헬가 스텐첼 전시회에 다녀왔어요.일상 속 물건, 차 티백, 바나나, 찻잔에 남은 커피 같은 음식, 빨랫줄에 걸린 빨래, 창문, 벽돌 벽 등에 표정을 넣으니 노래하고 말하는 생명이 불어넣어 지더라구요.이 책 또한 딸기에 표정이 더해지니생각하고 말하는 즐거운 상상이 펼쳐집니다.어른들은 이제 이성이 더 지배하기 때문
"마음껏 상상해 봐 그리고 귀를 기울이고 들어봐" 내용보기
#큰딸기가말했어
#낙서쟁이김선생_그림
#우은선_글
#걸음동무

얼마전 헬가 스텐첼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일상 속 물건, 차 티백, 바나나, 찻잔에 남은 커피 같은 음식, 빨랫줄에 걸린 빨래, 창문, 벽돌 벽 등에 표정을 넣으니 노래하고 말하는 생명이 불어넣어 지더라구요.

이 책 또한 딸기에 표정이 더해지니
생각하고 말하는 즐거운 상상이 펼쳐집니다.

어른들은 이제 이성이 더 지배하기 때문인지
아이들만큼 상상력이 풍부하진 않지만
저학년까지의 아이들은 가르치지 않아도
일상 속 사물들을 의인화하며 혼자놀 수 있지요.

이 그림책을 보면 큰 딸기, 중간 딸기, 아기 딸기, 딸기 꽃이
말하고 표현하는 장면이 연극으로 표현하기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실감나게 읽어보기

-등장인물이 되어 마음 표현하기

-다른 사물이 되어 말해 보기

등의 활동으로 이어지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핸드폰이 나에게 말을 한다면...

"게임 좀 그만 해라. 나도 좀 쉬자!"

이불이 말을 한다면...

"자꾸 잡아당기지 좀 마. 찢어지겠어."

마트료시카가 말을 한다면

"깜깜해. 나 좀 꺼내 줘."

아이들에게 물어보고 싶은데 방학이라 아쉽네요.개학 하면 읽어주고 가방에서 꺼낸 물건 중에 표현해 보고, 어떤 물건이 이런 말을 했을지 알아맞춰보기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초그신서평단
YES마니아 : 로얄 s***3 2023.02.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