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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림의 대화
비즈니스 현장이나 직장에서의 사람들, 아니면 거래처사람들과 이야기하다가 울화가 치밀었던 적은 다들 한번씩 있을것이라 생각이 들어요.
개인사 이지만 이전에 있었던 안타까운 기억이 떠오릅니다. 굉장히 무례한 거래처와의 미팅자리에서, 급한성격에 그만, 책상을 엎어버리고 그자리에서 담당자에게 쌍욕을 날리고 으름장을 놓았던 부끄러운 기억이 있습니다. 소위 이야기 하는 "깽판"을 쳤다고 해야겠죠.. 그 당시 주변사람들이 멋지다고 쳐주었던 박수까지 보태어져, 바보처럼 우쭐대기 까지 했던 부끄러운 기억인데요. "을"의 입장이었던 저였기에 계약관계 파기는 물론이었거니와, 그 당시 박수를 쳐주었던 주변인들 대부분 며칠후엔 그 거래처 관계자와 함께 식사를 하며, 저 젊은 친구가 혈기만 왕성해서... 등의 이야기를 하며 함께하기로 약속했던 저와의 관계를 저버린채, 제 입장에서 보면 주변인들이 등을 돌리고 일이 진행 되었던 .. 아팠던 기억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은 것들을 깨닳게 해준 사건이었는데, 그 때 이러한 커뮤니케이션.. 소통의 기술을 생 각하고 있었다면 종전처럼 거래처와 함께 사람들을 잃지 않았을 수도 있었을 텐데.. 라는 생각을 이 책 "끌림의 대화"를 읽으며 하게 되었죠. ![]()
책의 저자는 이러한 비즈니스 현장 및 사회생활에서 벌어지는 수 많은 상황에서 어떻게 이야기하고 소통하는 것이 관계를 개선시키며, 더 나아가 매력적인 소통자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길을 수많은 실제 사례를 들며 제시합니다.
었으며, 서로를 아우를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이 무엇인지, 그동안의 직설적인 화법 위주의 대화를 가졌던 그 시간들을 반성하고 고찰할 수 있는 시간을 책을 통해서 함께 가질 수 있었습니다.
처럼, 커뮤니케이션도 아름답게 순환이 되어야 하며, 이러한 순환을 무시하게 되면, 소통이 단절되며 관계에 문제가 생기며, 말로 인한 뼈저린 실패를 맛보게 되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고 이야기 합니다.
![]() ![]()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은 공감이 아닐까 하는데요. 버스기사의 공감으로 인해 난동으로 이어질 수 잇었던 취객이 순식간에 우그러 들은 저자의 실제 목격담을 살펴 보았습니다. 책에는 이러한 취객을 공감으로 품어준 버스기사 이야기 서부터 소위 이야기하는 진상고객들과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방법 또한 소개가 되는데, 무척이나 공감이 가는 내용들이 소개가 됩니다.
진상을 퇴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대응과 무반응이나, 실제로는 무대응으로 버티기에 한계가 오죠. 그럴때는 "반박"하지 말고 "반응"을 하라고 합니다. 불만에 대한 "공감과 인정"을 하는 것이고 이어 상대방이 무안할 때 까지 사과와 감사를 반복하라고 이야기 하죠.
- 커피숖에서.. 맛이 개판이라며 항의하는 진상고객에게
말 하나로 진상고객을 물리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 순간인 것이죠. 이렇듯 반박이 아닌 공감과 그에 이어 한단계 더 나아가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수많은 방법들이 저자의 실제 경험담과 현장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소개가 되어, 비즈니스 환경 이나 고객들을 맞이하는 분들에게 귀감이 될 만한 대화기법들이 이어진다. ![]() 위의 사례를 보면 똑같은 상황에서 우리가 흔히 듣는 힘이 빠지는 말을 어떻게 힘이 되는 말로 바꾸어 서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게 되며, 위에서 바뀐것은 상황이 말을 하는 사람이며, 정확히는 같은 사람 이더라도 말을 바꾸게 되면 힘을 줄 수 있는 소통을 할 수 있음을 잘 보여주게 됩니다.
![]() 우리가 흔히 하는 말실수 3가지 이지 않을까 한다. 뻔히 보여지는 신뢰를 떨어뜨리는 이러한 말 습관은 버려야 하지 않을까 하며, 이러한 불필요한 어투는 배출 하도록 해야 서로의 시간을 낭비하게 않을 수 있을 것이다. 말 한마디도 소중히 다루는 습관을 들이며, 나도 모르게 쓰고 있는 이러한 불필요한 말들을 찾는 즉시 제거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장이었습니다. 어떠한 책에서 이야기하죠. 99명의 친구보다 1명의 적이 당신을 망칠 수 있으니, 적을 두지 말라. 그리하여 "적을 두지 않는 대화법", "소통의 기술" 등의 책과 더불어 "끌림의 대화" 같은 이러한 책을 읽고, 생각하여 위에 보여지는 경우에서도 아름답게 마무리 하는 것이 결국, 길게 보면 승자로 남을 수 있다는 교훈을 주게 됩니다. 저 위에 보여지는 두분은 결국 다시 3년도 안되어 다시 만나서 일해야 하는 관계가 되었단다. 이 좁은 세상에 언제 어떤모습으로 다시 만날지 모를 일이므로, 순환의 마지막 단계인 겨울이라 부를 수 있는 끝맺음은 아름답게 맺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그래야 다시 시작하는 관계인 봄이 다가 왔을때 더욱 좋은 모습으로 시작 할 수 있기에.. ![]() 자기의 능력을 과신하여 어리석은 사마귀처럼 종국에 밟히게 되는 언행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반성하게 만든 글귀.. 였으며 본인이 강하다고 생각하여 때로는 소통을 하기보다 명령이나 상대방을 묵살 한 적이 있지 않았나 하고 반성하게 만들었다.
결국, 이 어려운 소통을 원활히 하는 자가 주변 사람들에게 사람의 마음을 끌어들이는 자로 인식될 것이며 그의 앞날이 더 더욱 밝혀지지 않을까 한다.
사람의 마음을 끌어 나를 성장하게 만드는 행복한 대화의 기술 끌림의 대화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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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내면에 아무리 좋은생각이 자리잡고 있을지라도 상대방에게 의미전달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다며는 아무런 쓸모가 없는것이다. 인간사회에서 상호간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기에 이러한 의사표현은 더더욱 중요할수 밖에 없다. 그렇기에 나의 구상을 어떻게 정리하여 어떠한 방식으로 상대방에게 전달시키느냐에 따라 의사소통의 효과가 달라지게 된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실로 마음을 움직이는것이 대화에서 나오는것임에도 의도한 뜻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SK브로드밴드, 삼성SDS를 거쳐서 현재 LG U+에서 기업고객을 담당하여 영업사원으로 근무하는 김범준 저자는 "끌림의 대화"라는 저서를 통하여 상호간에 일어날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봄,여름,가을,겨울 이라는 4계절에 비유하여 관찰,성장,승리자,지속가능한 관계 라는 포커스에 역점을 두어 소통이란 어려운것이기에 나와 상대방을 올바로 인식해야하고, 어떻게 상대방에게 대처의 변화를 가져올수 있도록 것인지를 커뮤니케이션의 결과물을 살펴봄으로써 자신을 되돌아보게끔 말하고 있다. 기존에는 대화에 관한글로 커뮤니케이션 이론을들어 언어적,비언어적커뮤니케이션으로 나누어 실려있는 글들을 보게 되었던것에 비하여 "끌림의 대화"에서는 언어적커뮤니케이션을 어떻게 구사해야 보다 효율적인 의사소통이 이루어질것인지를 사례위주로 독자들의 습관을 오답노트와 함께 보며 체크하여 재점검할수 있도록 총4부 48절로 편제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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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라는 말처럼 말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에게 와닿는 말은 없는 듯 싶다. 정말 그렇다. 정말 아주 미묘한 차이인데, 혹은 순서의 차이인데도 결과는 전혀 다르게 나올 때면 가끔은 허무하기도 하고, 이미 뱉은 말 주워담고 싶을 정도로 후회스럽기도 하다.
안그래도 말을 하는 데 미숙하고 낯을 많이 가리는 내가 말을 하는 직업을 가졌으니 늘 해결해야 하는 숙제를 가지고 있는 기분이다. 도대체 말을 잘 하는 사람의 비결은 무엇일까? 타고나는 것일까?
[끌림을 대화]를 읽기 시작한 이유 역시 그 때문이었다.
이 책의 저자는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한 전문가도 아니고, 학자도 아니다. 법인고객을 상대로 영업을 오래 한 그가 현장에서 체득한 대화의 방법을 풀어낸 것이다. 이 책의 소개 중에서 가장 강하게 끌렸던 부분은 바로 '한국형 커뮤니케이션'이었다. 그는 한국사람의 특징이 그 어디보다 그대로 묻어나는 현장에서 배운 소통법을 이론이 아닌 경험으로 정리해서 전달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론에 머물거나 너무 이상적인 대화의 방법을 제시해 실제 활용하기 어려운 대화법 책들이 얼마나 많던가. 숱한 경험으로 터득한 토종 대화법이라는 부분에서 크게 공감이 갔었다.
이 책의 부제는 '나는 어떻게 말하고 있는가?'이다.
생각해보니 늘 주먹구구식으로 상대의 반응에 따라 내 대화 방식이 달라졌던 것 같다.
대화의 주도권을 쥔 상대에게 칼자루를 맡겨 두고, 그냥 수동적으로 따라가는 대화를 하지 않았던가.
이 질문을 대하는 순간, 나는 어떻게 말하고 있었는 지 한 발 떨어져서 고민해 보는 기회가 되었다.
사람의 마음을 끌어내는 대화법과 내 방법은 어떤 차이가 있었을까?
![]() 이 책은 대화의 기술 숙련도의 단계로 봄, 여름, 가을 겨울 네 단계를 제시한다.
생명이 시작되고, 싹이 트기 시작하는 봄은 대화의 시작 단계이다. 그 시작의 과정부터 대화의 질의 깊이를 더해주는 겨울의 단계까지 다룬다. 저자가 이 커뮤니케이션의 단계를 계절로 잡은 것은 계절이 봄에서 시작해서 겨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죽음과 탄생으로 계속 순환하는 것처럼 대화 역시 종결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 순환해야 해야 한다는 상징적인 의미에서였을 것이다.
![]() 1장 관찰의 커뮤니케이션, 봄의 대화에서는 대화의 두 주인공 '나'와 '너'의 관찰부터 시작한다.
성급하게 본론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대화에 대해서 준비하고, 상대에 대한 관심어린 관찰을 한 후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몇 가지 눈에 띄는 것을 먼저 읽어 봤다.
'소통은 깨는 게 아니라 녹이는 것에서 시작한다'
흔히 대화나 강연의 어색한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 때 그런 분위기를 깬다고 해서 아이스브레이킹(ice-breaking)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저자는 대화에서는 깨지말고 상대에 대한 관심으로 마음을 녹여나가는 아이스멜팅(ice-melting)을 하라고 얘기한다.
절대 내 얘기부터 하지 말고 상대의 주변을 살피며 자연스럽게 관찰하고 그것을 통해 느낀 점을 적절하게 던지는 것이 경직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녹일 수 있는 대화의 시작이라는 것이다.
![]() '시작할 때 빼먹으면 끝까지 빼먹는다'
준비가 미비하면 허둥지둥 전달하기에 급급하게 되면서 분명 빼먹고 빠뜨리는 부분이 생기게 된다.
저자는 '다음 기회는 절대 없음!'으로 커뮤니케이션에서의 준비를 강조한다. 당연한 것 같지만 사실 '일단 만나보고'라는 생각으로 그냥 시작하는 경우도 의외로 많다. 대화가 끝난 후 다시 끼워 넣을 수 있거나 추가할 수 있는 기회는 제대로 된 모양새의 대화에서는 절대 없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 이외에도 '유혹하고 있다는 착각을 주는 것이 유혹의 비밀이다', '중간에 끊고 반박하지 마라. 다 듣고 반응하라' 등 커뮤니케이션 시작 단계에서 필요한 팁들을 요소요소 집어서 제시해준다.
1장이 관찰이었다면, 2장 여름의 대화는 나와 상대를 어떻게 변화 시킬 것인가, 그리고 3장 가을의 대화는 나와 상대가 각각 얻은 것은 무엇인가를 따져 보는 승자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 배운다. 마지막 4장 겨울의 대화에서는 그동안의 대화를 반성하고 상대와의 관계를 지속시킬 수 있는 순환의 대화에 대해서 생각해본다.
이렇게 1장부터 4장까지 총 48가지의 단계별, 사례별 대화법을 배울 수 있다.
그 중에 재미있는 것은 요즘 서비스 업계에서 가장 큰 골치를 앓고 있는 소위 진상고객을 다루는 고급(?) 스킬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기술들을 만나볼 수 있다.
머릿 속으로 아는 것과 실제 몸이 움직이기까지는 시간적인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준비된 상태에서 시작할 수는 없는 법. 우선 필요한 사례부터 시작하면 될 듯 싶다.
저자는 잘못된 방향의 방향의 커뮤니케이션이 어디로 흘러가는 지, 왜 실패를 하게 되는 지 실제 대화의 형식으로 제시를 해준다. 읽다 보면 진땀 흘리게 되거나 어색하기 이를 데 없는 지경으로 흘러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애석하게도 그 모습은 종종 내가 겪는 모습이기도 하다.
그리고는 모범 답안을 제시해준다. 그렇게 숙련되려면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 하겠지만 적어도 어떤 방향으로 이야기를 해야하는 지, 어떤 단계과 과정을 거쳐야 하는 지를 느끼고, 조금씩 따라하다 보면 나만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시작하다 보면 어느새 48가지가 내 몸에서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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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살아가는 계절 봄,여름,가을,겨울이 있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처럼 우리의 커뮤티케이션도 아름답게 이뤄져야한다 세상의 순환을 위해 우리의 커뮤티케이션을 가다듬고 세상의 순환 가운데 당당하게 살아가는 나와 당신이 되는 커뮤티케이션의 도움을 얻게 됩니다 타인의 이해를 얻으려면 무엇을 해야하는가 말해야하는가 말하지 않으면 얻지 못한다 커뮤니케이션 없이 얻을 수 있는 것이란 아무것도 없다 커뮤니케이션을 안다 라는 것은 무엇일까 커뮤니케이션의 기법을 많이 아는게 아니다 내가 아는 것이 무엇인가를 확실히 해야 한다 내가 아는 것이란 내가 가진 지식을 말하는게 아니다 상대방이 누구인지에 대해 알고 시작해야한다는 것 커뮤니케이션 상대방에 대해 내가 모르고 있음을 인정하고 상대방에 다가서는 것이 바로 커뮤니케이션의 시작 사실 그동안 오해를 하고 살아온 것 같다 무조건 내가 아는 모든 것을 전달하려고 했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도 알게 됩니다 쓸데없이 많은 것을 전달하려고 애쓰지 말자 거창한 명분을 붙여서 말하지 말고 상대가 듣기를 원하는 핵심만 말하자 인간관계문제로 힘들어 한다면 인간관계의 핵심은 커뮤니케이션으로 대화 그 자체만을 잘하는 것으로도 남들과 차별화할 수 있는거다 대하 하나 제대로 해서 남들과 차별화를 하고 이겨놓고 싸울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놓는다면 괜찮은 것 아닐까 커뮤니케이션 상대방이 선택할 수 있게 하는 것 커뮤니케이션의 주도권은 우리에게 있는거다 상대방이 스스로 통제력을 갖고 있다고 느끼게 하는 배려의 커뮤니케이션을 잊지말자 말이 통하기 시작한다고 함부로 들뜨지 말고 가볍게 말하지 말자 우리가 흔히 저지르는 행동인 듯합니다 봄은 시작을 뜻합니다 봄은 긴 겨울을 지내면서 긴 겨울을 지내면서 식량이 부족해져 극심한 배고픔을 겪는 시기 봄은 새로움의 상징 봄의 온화함 화창함에서 오는 밝은 기운은 즐거움과 도전의 느낌을 준다 커뮤니케이션도 시작을 위한 설렘과 함께 아무것도 없음에서 시작해야 하는 막막함이 공존하는 시기 나는 누구인가 상대방은 누구인가를 관찰하여 우리가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열어갈 것인가를 완벽하게 시작할 수 있다 쓸데없이 많은 것을 전달하려고 애쓰지 말자 거창한 명분을 붙여서 말하지 말고 상대가 듣기를 원하는 핵심만 말하자 말은 길어지면 지루하다 아이스멜팅커뮤니케이션,,,상대방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 아이스멜팅을 요약하면 3가지 1,,,처음부터 나의 상황에 대해 말하지 않겠다 2,,,상대방의 주변을 관심있게 살피겠다 3,,,살핀 것을 주제로 말을 하겠다 시작의 어색한 분위기를 이겨내는 것은 위대한 사람의 명언이 아니다 쓸데없는 신변잡기는 더더욱 아니다. 상대방이 현재 어떤 상황에 있는지를 잘 관찰하고 그것을 통해 느낀 점을 적절히 던지는 것에서 커뮤니케이션은 의미있는 시작을 할 수 있다 중간에 끊고 반박하지 마라 다듣고 반응하라 이 부분은 모두가 조심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자신이 아랫사람의 위치에 있을 때 윗사람에게서 본 싫어하는 모습으로 아랫사람을 부리지 말며 아랫사람에게서 본 싫어하는 모습으로 윗사람을 섬기지 마라",,,대학 여름은 모든 것을 성장시키는 시기 뜨거운 햇볕과 풍부한 비는 가을의 풍년을 기약하게 한다 파리와 모기등의 벌레가 출몰하고 가뭄과 홍수가 있는 고난의 시간 초여름에 걸쳐 모내기 하는 것이 우리 농촌의 가장 큰행사 중 하나로 모를 내고 곡식이 한창 성장할 시기이기 때문에 한가할 틈이 없다 나는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상대방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문제가 되는 것은 문제를 자꾸 입에 올리는 일이다 상대방이 문제점에 대해 계속 말한다고 나까지 휩쓸리면 곤란하다 문제가 아닌 성취에 집중하는 대화를 해야한다 문제는 제거해야 하지만 끝까지 끌고 가서도 곤란하다 사실 이부분에 나의 단점이다 리더라면 조직 구성원의 성과를 얻어내기 위해서 문제가 아닌 성취에 초점을 두는 커뮤니케이션으로 말할 필요가 있다 커뮤니케이션으로 시비를 가리려는 어리석음을 버려야 한다 내가 상대방과 한 팀이 되어 주어진 문제점을 해결하겠다는 말을하는 것 이런 말 속에서 커뮤니케이션은 발전한다 여름농사 모내기에서도 내것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처지에 대해서 생각하고 노인이나 몸이 불편한자의 논에 먼저 모를 내어주는 행동하는 배려의 미풍양속이 결국 다른 사람의 처지 한마디로 배려,,,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도 배려는 중요하다 상대의 말에 대해서는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다음으로 상대에게 협조할때는 기다리게 하지 말도록 해야한다 기다리되 기다리게 하지 말자 상대의 말에 일단 호응을 한다 짧게는 들었다는 표시정도는 하라 다만 당신의 외부의 상황이 상대의 시시껄렁한 말에 호응할 수 없음을 인식시켜라 당신이 왜 상대와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상대가 고민하게 하여야 한다 상대방도 커뮤니케이션의 본질에 몰입하여 성과를 내고 불필요한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 결국 휴식시간을 좀 더 늘릴 수 있도록 당신이 도와줘야한다 상대방이 처한 상황을 이해하는 말을 하라 지나간 일은 지나간 거다 상대와 상대의 상황을 바꾸려고 애쓰지 마라 작은 것은 넘겨 버리는 여유도 필요하다 오히려 무뚝뚝하고 건방진 친구를 당신의 아군으로 만드는 노력을 해보면 어떨까 상대가 바라는 것은 관심가 인정의 말한마디 똑똑하다, 멋지다, 대단하다, 좋다 가을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을 충분한 식욕의 계절로 인식한 거다 가을은 풍성한 추수의 기쁨이 있기에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계절 커뮤니케이션도 성취를 마지막 단계에 왔다 내가 얻은 것은 무엇인가 상대방이 얻은 것은 무엇인가 상대방의 행복을 위해 함께 기뻐하는 여유를 갖는 것은 예비 승리자의 여유 커뮤니케이션의 상대방과 하나의 성과를 이루게 되었다면 함께 기뻐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마련하자 볼 수 있어야 보이고 아는 만큼 보인다 감사 감사 또 감사 감사가 답이다 매순간 정리하고 매듭지어 말하라 별 것 아닌 말들 같지만 이렇게 순간마다 정리하고 넘어가는 습관이 실수를 방지한다 작은 마무리를 못해서 큰 성과에 흠집을 내는 경우를 수없이 많이 봤다 귀찮더라도 작은 마무리를 확실히 하여 커뮤니케이션의 목표에 이르도록 하자 안좋은 것을 보려 애쓰지 말고 좋은 것은 악착같이 말하자 문제를 말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성취를 말하는 사람이 되자 겨울은 끝남이며 삶의 끝은 죽음이기에 겨울하면 죽음을 떠올린다 봄을 기다리는 시련의 기간으로 생각하기도 ㅎ나다 죽음과 시련이 겨울의 모든 것일까 시련의 순간후에는 찬란한 봄이 오게 마련이다 시련이 혹독하면 다음에 오는 기쁨도 크다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얻을 것을 얻었다면 이제 마무리를 잡해 겨울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기라기보다 새로운 봄을 맞이 하기 위한 준비의 시간이다 나를 반성한다 상대방을 생각한다 잠시 멈춰본다 나를 돌아보자 나를 안아 도닥도닥 나를 칭찬해 본다 누군가와 비교하는 마음을 버리고 나 스스로에 대해 칭찬을 해보자 "귀에 거슬리는 말이라도 항상 들을 줄 알고, 마음에 맞지 안흔 일이라도 항상 간직한다면, 이것이 덕을 높이고 행동을 닦는 숫돌이 될 것이다" ,,,채근담 나를 낮춘다는 것은 사실 귀에 거슬리는 말을 귀담아듣는다는 것과 같다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럼에도 나의 부족함에 대한 상대의 평가를 요청하고 감사하게 받아들이는 태도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한단계 레벨업 시키는 지름길이 아닐까 싶다 침묵하는 고객이 위험하다 상대의 말을 통해서만 파악하려고 하면 늦어진다 상대방이 침묵하고 있다면 그가 말로 표현하게 하는 것은 당신 몫이다 표현하는 고객에게는? 그고객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함께 느끼는 커뮤니케이션 대응법이 필요하다 자존심을 버리면 승리가 온다 내공을 키우는 시간 자신을 정비하는 것도 좋다 내가 보족한 점, 내가 충만한 것, 그 어느것도 좋다 부족함을 보충하는 책을 읽고 충만함에 깊이를 더하는 책을 읽는 것도 좋다 커뮤니케이션이라면 당신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도 변화의 꿈과 용기를 심어주는 것도 좋다 예전에는 말잘하는 것이 제일 이였다면 이젠 잘 듣고 잘 전하는것이 제일인듯하다 사실 나또한 말듣고 전하는것이 제일 힘든 것 같다 저자의 말처럼 그저 말잘하는 사람이 아닌 말을 통해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잘 전달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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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조직사회에서 소통을 강조한다. 소통,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하는데 소통의 가장 중요한 요인은 양방향이라는 것이다. 즉 어느 한쪽에서 아무리 적극적이라고 한들 상대가 대화를 단절한다면 그것은 결코 소통이 될수 없으며 일방적인 전달일 뿐이다. 이러한 소통의 목적은 역시 뭔가를 얻어내기 위한 것이고 그 수단은 서로가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대화를 통해서 가능하다. 그렇다면 많은 조직들이 그렇게 강조하는 소통을 위한 대화를 잘 하기 위한 것은 무엇일까? 그 해답이 담긴 책이 바로 "끌림의 대화이다. 어떠한 대화를 하더라도 대화는 상대가 있어야하므로 나보다는 상대에게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즉 내가 대화하고자 하는 상대를 잘 관찰하고 그 사람을 이해하고 좋아하려고 노력하는데서 부터 올바른 대화의 시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화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상대의 말을 중간에서 끊고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이다. 상대의 이야기는 이제 막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를 미리 예측하여 그것이 아니라고 반박하거나 이미 아는 것이니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사람의 얼굴에 입은 하나이고, 귀는 둘이다. 이는 말하는 것의 두배를 들어라는 말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소통을 위한 대화를 하려고 한다면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듣고나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할 것이다. 빨리빨리 한다고 갔던길을 여러번 돌아오는 것 보다 좀 천천히 한번에 올바른 길로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다음 단계로 상대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단계이다. 나와 같은 의견이 아니기에 틀렸으니 내가 고쳐주겠다는 식이 아니라 저 사람이 왜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것일까? 뭔가 대화 이전에 나쁜일이 있었느지 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직장상사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그동안 뭐했어?"라는 말이 아닐까? 이는 아랫사람을 이해하고자하는 노력은 전혀 없고 자신의 화를 푸는 수준밖에 안된다. 그렇게 다그친다고 일이 더 될까? "그동안 뭐했어"가 아니라 "지금 뭐 해야 할까"라고 시작하는 대화가 올바른 방법이다. 그렇다고 해서 매사를 우유부단하게 행동해야하는 것은 아니다. 어떤 일의 거절에 있어서는 단호하게 최선의 노력은 해보겠지만 안될때는 이해하셔야 합니다라고 명확히 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대화가 무르익어 상대와의 소통이 원할하고 서로 원하는 바를 이루었다고 하여도 대화의 마무리에는 칭찬과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어짜피 일은 다 지나가버렸다. 그렇다고 해서 상대에게 일이 끝났으니 그때 조금만 더 잘했더라면 이번 과제가 훨씬 쉽게 끝났을텐데라고 말해야 소용없다. 서로에게 마음의 상처만 남길뿐.. 그보다는 덕분에 이번 과제를 하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다음번에도 함께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라는 말이 훨씬더 미래지향적이고 긍정적이지 않은가? 과거를 돌아보고 잘못을 캐내어 굳이 떠벌릴 이유가 있을까? 정말로 다음번에 그런 잘못을 하지 않으려면 상대와 1:1로 조용히 이야기를 하고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함께 마무리하는 자리에서는 칭찬과 긍정의 대화가 필요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항상 겸허한 자세로 대화에 임해야 한다. 채근담에 "귀에 거슬리는 말이라도 항상 들을 줄 알고, 마음에 맞지 않는 일이라도 항상 간직한다면, 이것은 덕을 높이고 행동을 닦는 숫돌이 될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나를 낮추고 귀에 거슬리는 말을 들을줄 하는것 참으로 쉽지 않다. 더군다나 자신의 부하사원들에게 그들의 의견을 구하면서 스스로를 낮추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보통의 상사들은 스스로를 낮추기보다는 자신의 뛰어남을 자랑하기에 여념없다. 그러면서 무슨 소통을 바라는가?
"대화" 나의 생각을 전달해주고 상대의 의도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면 상대가 말을 할수 있는,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주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은 결국 내가 상대보다 낮은 자세로 임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비굴하게 굴라는 의미도 아니다 그저 상대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그들의 말을 경청하는 것 그것이 핵심이 아닐까 여기에 덧붙여서 상대를 이해하려는 따스한 마음까지 있다면 최고의 대화가 될것이다. 이를 위한 많은 조언들이 가득한 책을 늘 곁에 두고 올바른 대화를 하도록 노력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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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림의 대화는 무엇일까 하는 호기심이 생겨 읽게 되었다. 나는 조직에서의 대화법을 반성하였다. 항상 문제점을 상대방에서 찾았던 나에게 이 책은 나를 들여다보게 되는 계기가 된 거 같다. 나처럼 소통에 목말라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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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말하고 있는가? 끌림의 대화 == 김범준 지음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빚대어 설명해준 대화의 기법들을 이제 배우러 갑니다.
" 소통은 어렵고 힘들고 괴로워야 정상이다."
케뮤니케이션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어른이 되어 간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나이가 들수록 상대와의 소통이 힘들어진다. 나는 이책을 펼친 후에 내가 원하는 그 무엇만을 위해서 달려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상대를 얻으면 그 얻고자 하는 무엇이 생길텐데~~ 나이가 들수록 소통은 쌍방이 아니 일방으로 흘러 가는 느낌이 들었다. 조금은 어릴적에는 들어주는 것이 힘들다는 생각이 덜 했던 것 같다. 그런데 지금은 아니다..불필요한 말들을 많이 하는 사람과 이야기를 하는 것은 정말 힘들다. 아니 곤욕스럽다.
1. 관찰의 커뮤니케이션, 봄의 대화 - 나는 누구인가. 상대는 누구인가
2. 성장의 커뮤니케이션, 여름의 대화 - 나는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상대방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3. 승리자의 커뮤니케이션, 가을의 대화 - 내가 얻는 것은 무엇인가. 상대방이 얻는 것은 무엇인가
4. 지속 가능한 관계의 커뮤니케이션, 겨울의 대화 - 나를 반성한다. 상대방을 생각한다.
말을 잘하는 것보다 잘 전달하는 것은 어렵다. 같은 말이라도 상대에 따라서 상황에 따라서, 얼굴 표정과 말투와 분위기에 따라서 전달되는 내용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고, 해석도 달라질 수 있다. 이책은 비즈니스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실제 사례를 통해서 쉽게 풀어 놓았다. 물론 우리 신랑과 함께 읽어 나갔다. 나는 이책을 통해서 일상 생활 속에서 나를 변화 시키고 싶었다. 많은 이야기를 해도 의미 없는 이야기라면 차라리 말을 아끼는 것이 낫다.
대화의 상대방은 변덕스러워야 정상이다. 다 듣고 난후에 반응해라.. 먼저 많은 말을 많이 한다고 유리 해지는 것이 아니다. 말의 근본을 사계절을 통해서 익힌다. 또한 말은 길어질수록 지루해질 뿐이다. 핵심을 강력하게 반복한다. 얻어야 할 딱 하나만을 생각해라. 또한 편견을 버리는 것은 빠를수록 좋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어렵다. 다른 사람이니깐 어려운 거다. 모두 상대방보다는 자기 자신 위주의 생각으로 대화하기 때문이다. 이책을 통해서 조금씩 달라질 나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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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만나도 항상 듣는 입장이었던 나는 말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잘 모른다. 흔히 대화가 연결이 안된다고 해야하나. 특히나 말을 많이 하는 사람과 있을땐 모르겠지만 나같은 사람을 만나서 이야기를 하면 말한마디 하고 나면 잇따라 흐르는 침묵. 누군가가 자신이 잘못했음에도 나에게 다다다닥 말로 밀어부치면 한마디도 못하고 멍~해지는 나.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정신을 차린후에 왜 내가 그때 이런말을 못했지 후회하는...지금이야 결혼해서 집안에서 가사와 육아만 하고있어서 모르겠지만 나중에 아이가 어린이집이라도 들어가면 또래의 엄마들을 만날텐데 그때는 어쩌나 걱정도 되고 그래서 대화법 책도 읽어보곤 했는데 왜 책 읽을때만인지...오늘 나는 또 한권의 대화법 책을 읽었다.
<말 잘하는 것보다 말을 통해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잘 전하는 게 더 중요해요.> 본문 244페이지
정말 이 말이 대화에서 제일 중요한거 같다. 말을 장황하게 멋있게 하기보다는 우선은 내가 말하고자 하는걸 전할수 있다는게 대화의 포인트인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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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다닐 때쯤엔가 친구와 전화 통화를 하다 말고 제가 그 친구에게 이렇게 말한 적 있습니다. "너 어디 말 예쁘게 하는 거 가르치는 학교 있음 좀 다녀라..." 이성 친구였는데 어찌나 말을 안 예쁘게 하는지 이야기 도중에 제가 그렇게 말을 해 버렸답니다. 제가 한 말 또한 과히 듣기 좋을 이야기가 아니었지요. 그러나 그 친구는 고맙게도 곧장 수긍을 해 줬어요. "맞아. 나는 좀 그래야 해." ... 그래서 저는 금세 미안해졌어요. 그 친구의 말 표현이 다듬어지지 않아서 그렇지 나쁘게 말하려던 의도는 아니었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반면 저는 내내 곱게(?) 말하다가 결국 뼈를 담아 툭 쏘아붙였으니 오히려 그 친구가 기분이 상했을 것 같아요. 그렇게 말한 후 지금까지도 그 말이 제 마음에도 남아 미안한 거 보면요. 말 예쁘게 하는 학교는 제가 다녀야 할 듯한...
어릴 때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저희 막내 이모께서 차를 한대 사셨다는 말을 듣자마자 제가 냉큼 차에 대해서는 아는 게 하나도 없으면서 하필 그 즈음에 주워들은 이야기를 해 버린 거예요. "이모 **차만 아니면 괜찮대. 얼마 전에 들었는데 그 **차는 브레이크가 좀 나빠서 제동거리가 길고 안 좋대요." 그런데 이모 표정이 심상치 않은 겁니다. 그래서 "이모.. 혹시 이모 새 차가 **차야?" 그러자 이모께서 "왜 아니겠니..." 하셨다는.. -_-+ 아니 제가 대체 왜 그랬을까요...
끌림의 대화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나는 어떻게 말하고 있는가, 끌리는 사람들의 색다른 대화법... 읽으면서 생각한 것은 말이란 생각을 담는 표현이고 마음을 담은 것이라 결국 마음을 전하고 마음을 얻는 도구가 말이라는 생각이었어요. 달변이 중요한 게 아니고 그 말을 통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잘 전달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도요. 그런 말들을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해서는 역지사지의 마음도 필요하고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말할 줄 아는 기술과 판단도 필요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럴때 이 책을 통해 미처 생각해 보지 못 했던 상황이나 또는 어떤 대화에 있어서 상대방이 듣고 오해할 수도 있을 법한 상황들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기도 했습니다.
성경에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접하라는 말씀이 있어요. 말에 있어서도 그 황금률은 적용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존 가트만 박사의 1:5 법칙이란 것도 떠올랐습니다. 가트만 박사는 부부 상담 전문가인데요, 오랜 실험과 관찰을 통해 얻어낸 그의 이야기에 따르면 상처가 되는 말 한마디를 했다면 사랑의 말을 다섯 번은 해야 그 상처를 덮을 수 있다는 것이었답니다. 말이란 게 한번 내뱉으면 주워 담을 수도 되돌릴 수도 없는 것이고 칼이나 창 보다 더 깊이 마음을 찌르는 무서운 것이 바로 혀라고들 하지요. 그러나 그 다섯 배의 사랑의 언어로 상처를 치유해 줄 수도 있다는 걸 생각해 볼 때 이왕이면 상처를 주기 전에 아름다운 말들, 상대방을 깊이 배려하고 생각해 주는 말들을 먼저 하며 살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없었던 걸로 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다시 관계를 회복할 계기가 되어줄 테니까요. 이 책에는 그 황금률이나 가트만 박사의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아니고요, 대체로 대상이 사회생활을 통해 만나는 타인이나 동료 사업 파트너 등등 일상에서 만나는 조금 어려운 관계에 놓인 사람들과의 사이에서 나눌 만한 이야기들을 주로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물론 어떤 관계에서든 적용이 될만한 이야기들이고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순환과정에 빗대어 커뮤니케이션의 의미를 들려줍니다. 대화와 커뮤니케이션은 순환하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속의 과정임을 이야기하며 쌍방향적 인간관계를 전제로 이야기 나누는 서로가 승자가 될 수 있는 대화의 기술에 대해 48가지로 분류하여 이야기해 줍니다. 늘 말하고 사는데 무슨 말 하는 방법에 대한 책을 다 읽나.. 싶을 수도 있지만 말 하는 방법이라기 보다는 저는 오히려 말하는 자신의 마음가짐을 보다 더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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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형마트 화장실 문 적힌 학원홍보 문구에 이런 말이 쓰여있었다. "말 잘하는 아이보다 잘 말하는 아이로 키워야 합니다." 이 한 줄을 읽고, 순간 느낌 팍! 왔다.. '그래, 맞아.. 난 그렇게 말하고 있나?'
중언부언 아는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논리적이고 조리있게 말하는 것. 그것이 바로 '옹알이'와 '말'의 차이이다. 내가 하는 것이 '짓'이 되지 않게 하는 것 그것이 대화의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끌림의 대화]는 대화의 기술, 나아가 커뮤니케이션의기술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관계가 단선의 과정이 아니라 순환의 과정이라 바라보며, 대화와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도 4계절로 비유하여 이야기를 기술하고 있다.
봄의 대화- 관찰의 커뮤니케이션(나를 알고, 상대를 알아가는 단계) 여름의 대화-성장의 커뮤니케이션(나의 변화, 상대의 변화) 가을의 대화-승리자의 커뮤니케이션(내가 얻은것,상대가 얻은것) 겨울의 대화-지속가능한 관계의 커뮤니케이션(나의 반성과 상대를 생각)
이렇게 4가지의 큰단락을 가지고 각 부분에 맞는 내용과 함께 예문을 위주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잘 못된 말을 알아볼수 있었다. 누구나 다 그렇게 말하지 않는가? 라고 생각했던 것 조차 이 책을 통해 잘못 말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예문을 통해 좀 더 잘 말하는 것을 알게 되고 실행에 옮길 수 있다. 이론과 설명으로만 되어있는 책보다 예문을 통해 더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실천으로 통한 습관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방영중인 드라마"예쁜남자" 여자를 한명씩 정복해나가면서 주인공이 성장하는 것이라면 이 책 역시 읽어나갈 수록 나의 대화의 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요즘시대에 스피치나 화술강의야 흔하지만 그럼에도 잘 고쳐지지 않는게 습관이지 않은가.
하지만 그렇기에 더 " 끌리는 사람들의 색다른 대화법"은 각광을 받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어떻게 말하고 있는가?" 고민하지 않을 수 없고, 이 책을 통해서"이렇게 말해야 하는구나!"라고 깨닫게 되어 행동을 바꾸는것. 그 바꿔야할 표본에 대해 더 잘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저자와 같은 영업직에 있는 사람뿐 아니라 사회적 동물로서 사회라는 틀 안에서 사람과의 관계를 맺고 사는 누구든 꼭 한번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똑똑한 사람보다 친절한 사람하고 일하고 싶은 것이고 잘난사람보다 배려하는 사람과 일하고 싶은것이 인지상정 누군가가 먼저 말하기를 기대하기 전에 내가 먼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행복한 대화의 기술을 발견하는 것이 이 책이 주는 선물이라 생각한다.
관계는 단선적이지 않다는 것! 언제든 순환한다는 걸 잊지 않고 산다면 오늘의 나의 말에 조금에 변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말을 바꾸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달라지고 인격이 달라져 나아가 인생이 달라질 수 있음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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