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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책을 산기념으로 리뷰를 두개다 올려보기로 한다. 아마도 레고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다른 책보다도 이 책은 상당히 유용하리라고 생각한다. 레고자체적으로도 판매하는 모델과 달리 모델을 창착하거나, 새로운 모델을 디자인하는 것은 그냥 좋아하는 수준보다는 높기 때문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창착자들의 문제점은 다시 만들어도 똑같이 만들지 못하는 상당한 이유는 작업지시서와 같이 만들어서 작업하지 않기 때문이다.
최근 국내 최대 동호회라고 할 수 있는 Brickinsdie에서 LDD와 같은 CAD로 디자이하여 마을도 만들고, 특정주제로 만들기도 하는데 좋은 시도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눈으로만 구경하지만, 책에서 동호회소개가 나오니 이건 상당히 신선한다.
먼저 네명의 디자이더를 캐릭터화해서 시작하면서 책의 의도를 명확하게 하고 있다. 레고를 2배크리고 늘리거나, 반의 크기로 줄이거나 하는 일이 사실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 그리고 상당히 절묘한 수치의 조합등와 공간지각, 기하학같은 감각을 필요하기도 하다. 이런 전문가의 과정은 아니지만 단순한 장남감을 넘어서 다양한 조립기법을 소개하고, 이를 응요해보도록 하는데에 촛점이 맞춰진것같다.
최근 김정주씨가 브릭링크(전세계 최대 레고 판매사이트, 부품중심)를 인수한 그를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사실 부럽기도 하다. 하지만 작은 소망은 한국어 사이트와 한국거래가 활성화되기를 바라는데 가장 큰 이유는 이런 책에서 소개된 것을 한번 만들어 볼 수 있는 가능성 때문이기도 하다.
책에서는 다양한 캐릭터를 만드는 방법 (조금은 동일하다)을 소개해 준다. 모델에 들어있는 단순한 피겨와 달리 각자 특징을 잡아 만드는 조금큰 자작 피겨도 나는 상당히 괜찮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도 네모난 레고로 동그라미나 구를 만드는 것이 머리를 잘 굴리던가, 엄청 크게 만들던가를 선택해야하는데 위와 같은 세세한 팁은 우주선이던 집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가 있다.
그리고 각 모델의 뒤편에 부품모양에 대한 이미지와 별도로 위와 같은 부품명세표가 붙어 있다. 일반사람들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부품색상, 부품번호(Lego, Bricklink 검색시 사용), 부품설명이 담겨 있어서 집에 있는 것으로도 한번 만들어 볼 수 있는 준비를 하기에 매우 유용하다고 생각한다.
꽤 괜찮은 모델들이 많은데 책에서 USC와 같이 전시할 크기의 모델 디자인을 오픈하기 힘들다. 지면도 많이 들기에 한 모델만 해도 책 한권이 될지도 모른다. 대신 위와 같이 작은 모델로 대형모델을 축소한 디자인은 디자이너가 얼마나 많이 세심하게 정성을 들이고, 메카닉적으로 구조체를 얼마나 자유롭고, 튼튼하게 만들 수 있는지 알수 있다.
디스트로이어는 10030을 필두로 6211의 중형사이즈와 재작년인가 작은 모델도 나왔지만 역시 디스트로이어는 포스가 있다. 사진처럼 LED를 활용하여 더 멋진 모습을 만드는 분들 보면 정성이 대단하다. 책에서는 장고팻의 비행기인 슬레이브와 아래의 임페리얼 셔틀이 나와 있는데 크기가 일명 만번대의 전시모델보다는 작아 보이지만 꽤 괜찮은 사이즈인듯 하다.
클론대신에 레고 게임시리즈에 들어 있는 꼬마 피겨로 장식한 것이 돋보인다. 저 많은 녀석들을 구할려면 대체 얼마나 박스를 뜯어야하나 하는 생각이 앞선다. 그래도 레고는 어린이나 어른에서 옛 추억과 상상과 꿈과 희망을 이야기하게 해서 좋은 듯하다.
나도 내가 살아보고 싶은 집을 렌더링해야하는데 나이가 들수록 귀찮아지기도 한다. 그래도 이건 작은 내 꿈이라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다. 문제는 내방이 이젠 책을 둘곳도, 레고를 둘곳도 갑갑한 상태가 갈수록 심각해질 뿐..그렇다고 꿈이 주는 것은 아니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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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 우리집에는 레고는 커녕 블록 자체가 없었던 것으로 기억을 한다. 레고 하면 듀플로 사이즈의 기본 블럭만 생각나는데, 그것도 이모네 놀러가서 나보다 훨씬 어린 사촌동생들이 갖고 놀던 그 블럭으로 가끔 이것저것 만들어봤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우리 아들을 낳아 키우면서 알게 된 새로운 레고의 세계. 듀플로 사이즈의 모음통으로만 생각했던 레고가 아닌, 하나하나가 너무나 멋진 작품이 되는 정교한 레고의 세계를 접할 수 있었다. 사도사도 끝이 없다는게 문제일뿐. 아이가 어렸을 적부터 일찌감치 베이비 블럭을 떼고, 굉장히 작은 블럭인 레고 기본 블럭에 도전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잘 만들줄 몰라 엄마 아빠가 만들어놓은 장난감을 부수곤 했던 아이가 지금은 스스로 조립하는 재미에 빠져들어서, 세상을 레고와 레고 아닌 것으로 이등분 할 정도로 레고에 심취하게 되었다.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레고를 손꼽게되자 엄마인 나 또한 레고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정도로 관심이 쏠린다. 물론 넘쳐나는 레고 블럭과 어지러워지는 집안을 볼때는 스트레스지수가 폭발할 지경이지만 그래도 레고만 보면 좋아해서 헤벌쭉하는 아들이 있으니 아들의 미소를 보고 싶어서라도 엄마는 레고에 늘 눈과 귀를 열어두게 된다.
그러다보니 레고 블럭뿐 아니라 우리나라에 나온 레고에 관한 책들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책은 워낙 내가 좋아하는 분야다보니 늘상 신간 소식에 민감해 있는데, 레고에 관한 책이라니 더더욱 눈과 귀가 집중될 수 밖에. 아들은 우선 레고를 사면 원래 설명서대로 만든 후에 갖고 놀다가 자꾸 부수려 하는성향이 있었다. 부수고 다시 또 만들고 하는 그 과정을 즐기는 듯 한데, 문제는 완성을 시켜놓질 않고, 한번 부순후에 다시 만든 작품은 반조립상태로 돌아다니거나 금새 부숴져 부품이 되어버린다는데 있었다. 엄마 마음 같아서는 완성작품으로 해놓고, 갖고 놀던지 했으면 좋겠는데 (창의력 개발을 위해서는 부수고 재조립하고 하는게 제일 좋겠지만, 하도 부수고 다시 사고를 반복하다보니 이제는 부품은 충분히 많아졌으니 새로 사는 것만이라도 형체를 유지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말이다.
꽤 많은 , 아마도 백상자는 족히 넘게 샀을 레고들인데 지금은 남아있는 형체라고는 최근에 산 제품들뿐이라 아쉬움이 크다. 대신 쌓여있는건 부품. 아들은 그 부품을 갖고 다양하게 자기가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어낸다. 그렇게만 놀아도 좋겠는데 하도 요즘 캐릭터가 유행이다보니 키마, 닌자고 등의 시리즈를 다 모으고 싶어해서 결국 하나하나 더 사게 되는 것들이 늘어나고 있다. 아직 레고 스타워즈에는 입문하지 않았는데, 거기까지는 제발 하지 말아줘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 스타워즈의 가격이 워낙 고가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 책은 기존 블럭을 갖고 만들어볼 수 있는 설명서의 모음집이라 할 수 있다. 부족한 부품은 따로 구입할 루트를 알려주기도 한다. 물론 아이들입장에서도 그렇고 부모 입장에서도 조립 부품이 따로 모아져있는 제품을 사다 만드는게 훨씬 편리하겠지만 레고로 창의력을 키우려 한다면 자신이 원하는 모양을 만들어보는데 굳이 새 부품을 사기보다 기존 제품을 활용하는 식으로 배워나가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 책은 사실 어린 아이들용이라기보다는 레고 창작과 조립에 어느 정도 기본기가 다져진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 할 수 있다. 레고 마니아이자 유명한 레고 빌더들로 이루어진 이 책의 레고 조립팀 중 막내인 팀 비숍의 경우, 최고 수준의 레고 조립에 도전하려는 빌더들은 이 작품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영감을 얻을 수 있다라 소개하고 있었다.
예전에 구입한 책 중에 레고 아이디어 북이라는 책이 있었는데 그 책은 우주 뿐 아니라 주위 물건이나 다양한 것들을 레고 기존 블럭으로 만들어볼수있게 한 책이었다. 창작을 무척 좋아하는 아이인지라 그 책을 보고 영감을 얻기를 바랬는데 사실 세세한 과정보다는 결과 위주로 나와있는 책이라 그랬는지 아들은 그 책을 보고 따라만들기보다는 그냥 혼자 만드는데 심취하였다. 그런데 아직 사주지 않은 우주선 시리즈를 따라 만들수 있다면? 하는 욕심에 이 책을 펼쳐들게 되었는데..
내가 생각했던 레고 우주에 대한 구성은 주로 스타워즈가 아닐까 싶었는데, 이 책의 상당 부분도 스타워즈로 구성되어 있기는 하지만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sf 텔레비전 드라마 시리즈인 스페이스 패트롤 오리온호, 그리고 스타트렉 엔터프라이즈호, 스페이스 1999, 그리고 대망의 스파워즈 에피소드 들로 이어졌다.
스타워즈는 아예 구입을 안한 것은 아니고, 몇개 정도는 구입을 했는데 그중 아이가 열광한 것이 바로 광선검과 알투디투였다. 아이가 즐겨보는 레고 동영상을 보면 스툼트루퍼가 주요 해설자처럼 등장을 해서 자꾸 보다보니 아이 아빠와 나도 스톰트루퍼 피규어를 갖고 싶은 욕심이 생길 정도였다. 정작 아들은 스톰 트루퍼에 관심이 없고 오로지 광선검에만 꽂혀있었지만 말이다. 광선검이 좀 많이 들어있는 스타워즈가 없나 하고 알아본 적도 있고 따로 광선검을 구입할 생각도 했었는데.. 피규어용 작은 광선검 말고, 책에는 피규어도 블럭으로 크게 만들고, 광선검도 기존 블럭으로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공해주고 있었다. 정형화된 귀여운 피규어보다는 덜 예쁘지만 그래도 하나하나 조립을 해서 만들었다는 정성과 공이 대단해보였다. 알투디투도 마찬가지였다. 파는 피규어는 달랑 몇개의 블럭으로 완성작이 되어 사실 레고라기보다는 만들어진 장난감 같은 느낌이 들텐데, 이 책의 알투디투는 부품들을 하나하나 모아 만든 것이기에 만들고 나서는 소장가치가 더 높을 것 같았다. 부품 목록을 보니 사실 집에 다 있는 부품들이기도 했고 말이다. 언제 짬내어 알투디투에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졌다.
그런가 하면 스페이스, 즉 우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멋진 우주 비행선등을 직접 만들어 볼수있게 되어있는 설명서들도 푸짐히 들어있었다. 제법 어려워보이는 이동 로봇 AT-AT,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은 문 버기카, 그리고 만들어 놓으면 아들이 입을 딱 벌리고 좋아할 것 같은 임페리얼 셔틀과 바이퍼에 이르기까지. 레고로 이루지 못할 세상은 없어보였다. 우리 아들의 꿈도 이 책을 통해 좀더 드높아지기를 희망해본다.
독일 최고의 레고 빌더로 손꼽히는 요아힘 클랑과 그의 친구들도 스타워즈에 빠지기는 마찬가지였다. 어느날 그들은 광활한 우주를 날아다니는 우주선과 영웅들을 레고로 만들 결심을 했고, 곧 자신들의 계획을 행동으로 옮겼다. 그리고 스타워즈 3부작에서 영감을 받은 레고 작품들을 완전히 새로운 방법과 아이디어로 완성하기에 이른다. 이 전과정을 고스란히 담은 레고 스페이스 빅북은 스타워즈의 등장인물과 전투 비행선 등을 완벽하게 재현했으며, 동시에 레고 빌더와 마니아에게 꼭 필요한 조립노하우와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책 뒷표지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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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내가 '레고'를 가지고 놀았던 적은 일생에 단 한번 뿐이였다. 그것은 과거 어릴적 어머니와 함께 쇼핑을 갔었을때 구입한 작은 해적선 세트였는데, 나는 그 레고를 조립하면서, 나름대로 나의 방식으로 개조(원래는 삼각돗이였으나, 사각돗으로 만듬)하면서, 스스로 만족했 던 기억이 있다. 이처럼 레고는 프라모델이나, 다른 장난감과는 다르게 '블록'만 있다면 자신 이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공항세트를 사도 그것으로 요새를 만 들수 있고, 로봇세트를 구입해도 그것으로 자동차를 만들 수 있는 것, 그야말로 상식과 '조립 설 명서'가 필요 없는 것이 레고의 매력이다.
때문에 이 책은 어느면에서 보면 레고의 장점을 죽이는 것이 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그러나 자신의 창작한 것을 블로그에 올리는 것과 같이, 이 책도 아마추어와 마니아들이 함께 어울려 많 은 작품들을 창조했고, 또 그것을 공유하기 위해서 책을 만든것이니, 따지고 보면, 이것은 마니 아들의 참고용으로서 상당히 매력적이라는 느낌도 드는 것이다. (특히 스타워즈의 AT워커나 스타파이터는 정식 레고세트로 만들어 졌을 만큼 완성도가 뛰어나며, 그 시리즈는 프리미엄이 붙을 만큼 비싸고 또 구하기도 어렵다
이 책에 등장하는 마니아 5명은 나름대로의 창의력과 손재주를 바탕으로 '스타트랙''스타워즈'라 는 작품을 중심으로 이에 등장하는 우주선이나, 등장인물들을 레고로 창조하며, 이에 대한 자신 들의 감상이나 조립법 등을 책에 소개한다. 그러나 그들은 이미'스타워즈 시리즈' 등으로 출 시된 제품을 조립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구축한 조립법으로 레고를 만들기 때문에, 일부 캐릭터들은 그야말로 상상력을 발휘하지 않으면 이해하기 힘든 것도 있으며, 특히 조립법 을 중심으로 책의 분량이 편성되어 있기 때문에, 레고가 없는 사람이나, 레고 사진집과 같이 다 양한 레고작품들을 사진으로 원하는 사람들은 다소 실망감이 들 수도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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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 때에는 블럭이나 레고를 만지고 자라질 못했다. 많은 여자아이들이 미미같은 마론인형을 많이 갖고 놀았었다. 그때를 생각하니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그 미미가 나에게만 없었는 것처럼 기억이 되고, 나에게 없어서였는지 무척 갖고 싶었었다는 기억으로 남아있다.
그러다 이제 엄마가 되고, 우리 딸아이가 주위 친구들이 특별한 날 선물로 레고를 많이 받는 것을 보며 차차 알게 되었는데 그 매력에 빠져보지 못한 엄마로선 그게 도대체 왜 그만큼씩의 인기인지, 마음에 드는 걸 살라치면 만만치 않은 가격에 솔직히 참으로 이해가 되지 않았었다.
그리고 하나씩 아이가 조립해 가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니 그제야 레고만의 매력을 차츰차츰 알기 시작되었다. 왜 아이들이 이 레고에 빠지게 되고, 자신이 만든 작품을 가지고 갖고 놀면서 상상을 더해 가며 또다른 세계에 빠져든다는 사실을 말이다.
요즘은 장난감이 넘치는 세상이라 더이상 장난감은 사지 말아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있던 나로서도, 이 레고만큼은 허용하게 된다.
아주 실력급으로 대단하진 않지만 이제 막 입문한 우리 아이가 몰입해서 만들어가는 그 과정을 보고 있으면, 다른 것에 신경쓰지 않고 오직 그곳에만 집중해서 하는 작업이 부럽기도 해 보인다.
레고를 좋아하는 김에 더 깊이 바다에 풍덩하면 좋겠다싶어 건네주게 된 책, 레고 스페이스 빅북!! 두껍한 책이 아주 전문가스런 포스가 느껴지며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저자 소개 또한 재미있다. 레고가 시대의 흐름을 알고 변모하는 모습들이 느껴지는 듯하다.
여러 저자들이 다들 실력이 대단하겠지만 그 중 열여덟살의 팀 비숍. 나이면에서 한번 더 눈길을 끌게 만들었다. 요즘 세상을 움직이고 이끌어가는 건 나이에 상관하지 않는다는 말이 절실히 다가온다. 세상이 변하고 있는데 나는 의식이 그만큼 따라가고 있나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은하계 영웅 스타워즈 레고 크리에이션즈!
이 책은 수많은 사이언스 픽션 시리즈와 영화 중에서 인상 깊은 장면을 선별해 엄선한 장면을 레고 모형으로 재현했다.
그리고 저자들이 제공하고 싶은 것은 아이디어와 영감인데, 독자들은 나름대로 계속 모형을 만들어보기를 권한다. 그렇다면 예상치 못한 여러가지 영감과 가능성을 많이 발견할 것이라고 한다.
여러가지 조립 기법을 소개하고 뒤이어 하나하나의 작품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책을 통해 가장 기초적인 브릭이나 플레이트, 타일이란 명칭도 알게 된다. 각 작품을 만들기 위한 부품 목록도 보여지고 부품들의 번호와 명칭이 모두 소개되어 있다.
번호를 따라 순서대로 만드는 방법이 보여진다. 가끔 저자가 나와서 설명이 잠깐 되는 부분도 있고 말이다. 눈으로 따라가며 머리로 만들어보다 정말 부품이 있어 이렇게 만들어보고 싶단 생각이 절로 든다. 뒤로 갈수록 조각 수가 엄청나게 많아지며 모형도 커지고 복잡해지기 시작한다. 상상만으로는 너무 어렵다. 그러니 직접 조립해가면서 하는 그 재미를 따라 잡을수가 없겠다. 이런 마음들이 레고의 모형만 보아도 아이들이 만들어싶어하는 것이 아닐까한다. 손을 움직여 바로 만들어보고싶어지는 그 매력!
예전이라면 그냥 지나쳤을 이런 사진들이 레고를 접한 다음 보니 거기에 쏟은 정성과 시간과 열정이 모두 느껴진다.
감동적인 장면을 더욱 깊이 생각에 남게 해 주는 레고! 레고마니아라면 당연히 이 책 또한 탐 날 것 같다.
스페이스 외에도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분야에 책도 계속 나왔으면 하는 기대도 해 본다.
상상으로도 재미있는 책이 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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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난 한 신문 기사를 읽어보니, 한 쇼핑사이트에서 최근 1년간 완구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레고제품이 전체완구의 32%비중을 차지하는등 지속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최근에는 레고가 아이들 애니매이션을 제작하기도 하고 여자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레고시리즈를 만들어서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는것같다. 하지만 새로운 모습을 꾀하고 있어도 레고는 역시 우리 어린시절부터 꾸준히 인기 있던 완구다. 그것을 어린시절부터 가지고 놀았던 사람들이 가끔 레고로 거대한 모형을 만들어낼때는 레고의 무한변신에 감탄하기도한다.
저자는 아주 오래전, 스타워즈를 레고 모형으로 만들겠다는 누군가의 말을 듣고 레고 조립을 시작한 요아힘이었기에 이보다 더 자신에게 어울리는 소재는 찾을 수 없었다. 즉시 그는 올리버 알브레히트, 루츠 울만, 팀 비숍 등 여러 레고 포럼과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최고라고 인정받는 레고 빌더들을 모아 조립팀을 구성했다. 그리고 스타워즈 클래식 시리즈로 불리는 '새로운 희망' '제국의 역습' '제다이의 귀환' 등의 영화에서 레고 조립 기법과 아이디어를 잘 보여줄 수 있는 캐릭터, 비행기체, 로봇 등을 선별해 조립 작업에 착수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요아힘의 조립팀은 전혀 새로운 기법과 아이디어로 스타워즈 영화 속의 인상 깊은 장면들을 완벽하게 레고로 재현하는 데에 성공했다고 한다. (출판사서평인용)
이 책은 요아힘과 그의 친구들이 레고를 처음 접하는 이들을 위해 조립의 핵심기법과 중요하상을 빌더들에게 그림으로 친절히 설명하고 있다. 레고 조립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사전지식부터 다양한 부품의 종류, 그리고 자신들만의 노하우까지 상세하게 말해주고 있어서 레고로 스타워즈의 재연을 원하는 분들에게 참 유익한 책이 될것같다. 물론 사전 지식없이 나처럼 책을 펼치게 된 사람은 이게 왠 두꺼운 레고 설명서냐 하며 놀랄수도 있겠다. ^^
하지만 스타워즈 그리고 레고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따라하고 싶어지는 모형들과 거대한 작업들이 시선을 사로 잡게된다.
저자는 레고로 구현한 모형이 영화 속 장면과 유사성이 느껴지도록 특별히 노력했는데, 이를 위해 아주 자세한 디테일을 부여했다고한다. 덕분에 책에서 소개하는 조립 순서 안내도, 즉 인스트럭션도 매우 세세하고 친절한 설명을 담고 있다.
모형 하나를 만드는 데 필요한 단계가 모형별로 수십에서 최대 148단계에 이를 정도이다.
이걸 차근차근 따라하다보면 어린시절 느꼈던 성취감과 희열을 느낄수 있으리라 ^^ 하지만 저자가 정말 원하는 것은 있는 그대로 복사하듯 따라 만드는것보다 이것저것 블록을 끼워나가면서 자신만의 그림을 그려보도록 하는것을 권장한다.
레고는 사실 단순한 조각일 뿐이다. 그런데 요 작은 조각이 다른 조각을 만났을때 어떻게 모양이 변해가는지, 어떤 성취감을 주는지 느낀 사람이라면 나이에 상관없이 레고의 매력속에 빠져들게된다.
책속에서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다면 영화를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영화의 한장면이나 만드는 모양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여줬으면 더 좋았겠다 싶었다. 책 전체가 올 컬러라 색상에 맞춰 끼우면 완성작을 만들기란 어렵지 않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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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살던 집이 떠오르는 책이었습니다. 한 통에 모든 레고를 다 섞어 놓고 뒤집어 펼처놓고 우주선도 만들고 성도 짓고 상황극을 하던 기억이 났습니다. 이 책은 우주 스페이스를 주제로 창의적인 조립법을 소개하는 책이었습니다. 제품을 분해하여 새로운 부품으로 재조립되기도 하고, 기발한 방법으로 붙이는 장면들도 많이 나옵니다. 또한 어떤 방식으로 붙이는 게 좋은지 팁들이 많이 나옵니다. 또한 부품별로의 특징을 아주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은이가 정말 스페이스 케릭터들을 좋아하는구나 느껴질만큼 피규어 모양의 캐릭터들을 조립하는 방법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 중에 스노트 라는 조립기법에 대해서 소개가 있어 유용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품들이 이렇게 이름들이 있다는 것이 신기했고, 우주를 테마로 한 제품을 만약 사게된다면 집에 이렇게 부품들을 모아서 꾸미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린 동생들에게도 아주 좋은 책이 될 것이라 생각되어 좋았습니다. 저 또한 이 책이 동심으로 돌아가는 경험을 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어른이 되어서는 주로 레고를 피규어처럼 장식만 해놓은 상태인데, 앞으로 창의적으로 조립을 많이 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어렸을 때 친구집에서 함께 레고를 조립해 보았던 추억이 있으신 분, 레퍼런스 책이 필요하고 레고 조립에 참고하기 좋은 책이 필요하신 분들이 읽으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진짜 레고를 많이 좋아하여 공부하고 싶으신 분에게도 추천합니다. 또 이 책은 창의적인 면이 많은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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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는 내겐 각별한 장난감이었다. 방안에 놓여진 레고 인스트럭션 부품들을 조합하면서 가지고 놀던 기억이 또렷하게 남아있다. 레고로 버스도 만들고 로보트도 만들면서 혼자 상황극에 빠져 가지고 노는데도 지루하지 않고 늘 레고로 무언가를 만드는 과정이 재밌었다. 최근 한 조사기관에서 레고가 아이들 지능발달에 도움을 주는 창의적인 놀이기구라는 발표를 듣고서 바로 수긍할 수 있었다. 레고는 무한한 상상력을 심어주고 인스트럭션 부품들을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정말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다. 그리고 레고는 세월을 거듭할수록 영화나 소설 속 다양한 캐릭터들을 주제로 한 세트를 발매했는데 로빈후드, 캐러비안의 해적, 인디아나 존스, 쥬리기 공원 등 많은데 <레고 스페이스 빅북>은 바로 스타워즈에 나오는 비행기부터 무대세트까지 번호 순서대로 조립을 하면 쉽게 누구나 꾸미는 것을 목적으로 만든 책이다. 오랜만에 레고를 보아서 반가웠는데 레고 최고의 빌더들이 모여 집필한 책이라 그런지 레고를 향한 그들의 애정까지 느껴질 정도였다. 익살스럽고 조금 악동스러운 표정이 레고 캐릭터들의 매력이기도 하다. 저 손은 알다시피 기둥을 잡기 쉽도록 고안된 것이다. 발은 브릭 위에 디딜 수 있도록 홈이 달려있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얼이 없을 때는 레고 블럭마다의 명칭도 모른 채 즐겼는데 책을 통해서 브릭, 플레이트, 타일이라는 용어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들마다 용도와 쓰임새가 다르기 때문에 조합이 가능한 것이다. 스노트 조립법도 보면 정말 가지각색의 브릭, 브랫킷, 미니피그들이 있는데 조립을 할 때 이들의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에 쓰임새를 잘 알아두어야 한다. 이렇게 그림으로 한데 모아두니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것들이 참 많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됐다. 레고는 아이들에겐 꿈과 희망을 주며 저렴한 가격에 비해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심어줄 수 있는 최고의 놀이라고 생각한다. 어릴 적에 그렇게 가지고 놀아도 질리지 않았던 것은 바로 스스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성취감과 만든 작품을 자랑하며 희열을 느끼는 기쁨이 존재하기 때문에 레고가 출시된 뒤 몇십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아이들에게 절대적으로 사랑받는 장난감으로 자리잡은 것 같다. 레고 빌더라는 것도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는데 각양각색의 레고 인스트럭션 부품들을 조합해서 우주선을 만든다거나 탱크나 테마파크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이다. 아직까지도 레고를 보면 설레인다. 레고는 최고의 교육 소재로도 손색이 없는데 스타워즈에 나오는 한 장면을 재현내고 싶다면 망설임없이 <레고 스페이스 빅북>을 사놓고 레고 세트를 사서 아이들과 조합해보는 것도 강력하게 추천드리고 싶다. 만약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레고 크리에티브 타워를 사놓아도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우는 데 있어서 더 없이 좋은 선택일거라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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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스페이스 빅북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면, 어린이날이 다가오면! 레고를 꼭 사게되는 것 같아요. 다른 장난감보다 두고두고 오랫동안 아이들이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은 레고만한 것이 없죠. 문제는 가격고 레고만한 것이 없다는 점. 제법 눈에 들어오는 레고는 가격이 정말 헉소리가 나오게 만들어버리는데요. 아이들이 가지고 놀다보면 고가의 레고가 막 섞여버려서 처음 모습을 찾기도 참 힘들어서 플라스틱 박스에 다 담아버리게됩니다.
이럴때 정말 필요한 것이 레고 스페이스 빅북, 아이디어북같은 책인 것 같아요. 많은 레고 브릭들로 기존의 제품을 똑같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대로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아이들이 책을 통해 레고 브릭만 있으면 어떤 것이든 내가 상상하는 것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이것저것 새로운 것을 만드는 모습을 보면 레고에 감탄하게 됩니다. 전시되어있는 커다란 캐릭터 레고들을 보면 정말 신기하기도 한데요. 이런 건 아무나 만들 수 없다라는 생각을 하게되는데. 이런 책들을 자주 보게되면 아이들이 나도 한번 만들어볼까라며 도전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레고는 1932년 덴마크의 작은 마을 빌룬드에서 시작되었다. 작은 목각 완구 공장에 불과했던 레고는 합성수지를 이용해 블록 완구를 만들면서 서서히 인기를 얻었고, 현재는 연간 매출 4조 원대의 세계적인 회사가 되었다." - 본문 중에서
책 겉표지를 벗기니까 우와!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멋지다!라는 말을 대신할 말이 생각나질 않아요. 아이들이 이 책을 보더니 이런건 도대체 어디서 파는 것이냐며 묻습니다. 저도 궁금해집니다. 도대체 이런 건 어디서 살 수 있는 것인지! 레고 마니아라면 누구나 탐낼 브릭들입니다.
이 책은 수없이 많은 사이언스 픽션 시리즈와 영화 중에서 인상 깊은 장면을 선별했고, 그렇게 엄선한 장면을 레고 모형으로 재현했습니다.
"모형을 만들 때 우리가 특별히 중요하게 여긴 점은 실제 모습과 모형 사이에 굉장한 유사성이 느껴지도록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일차적으로 우리가 제공하고 싶은 것은 아이디어와 영감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읽는 여러분은 마음 내키는 대로 계속 모형을 만들어보기 바란다. 여러분이 갖고 있는 레고 브릭을 이용해보라. 예컨대 AT-AT 워커는 그냥 다른 색깔로 만들어도 괜찮다. 아니면 여러분만의 브릭 헤드를 만들어보는 것도 좋다!" - 5page
레고 브릭을 가지고 새로운 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정말 다양한 브릭이 필요하다는 걸 느낍니다. 아이들이 이런 책을 가지고 만들다가도 우리집엔 이런 브릭이 없는데!하면서 만들기를 멈추게 되는데요. 갖고 있는 레고 브릭을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꼭 똑같이 만들지 않아도 이렇게 만들 수 있다라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죠.
하지만 다양한 색깔의 다양한 브릭들만 모아서 팔면 참 좋겠단 생각도 합니다. 캐릭터 브릭들도 따로 모아서 조금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가격면으로 너무 부담스럽다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장하고 싶어지는 것이 레고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은 레고 브릭을 이용해 새로운 것을 만들기 위해 어떤 준비를 어떻게 해야할지를 깨알같이 알려줍니다. 여러 가지 조립 기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레고는 일반적으로 브릭, 플레이트, 타일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브릭과 플레이트는 윗부분에 돌기가 있고 타일의 윗면은 돌기가 없어 매끈한 것을 말합니다. 레고 빌더들은 특정 색상의 브릭이 부족해서 모형을 만드는데 어려움을 겪는데 모형 크기를 줄이거나 이미 가지고 있는 브릭으로 만들어보라고 조언합니다. 모형의 한 부분을 특정한 색상의 브릭으로 만들어 시각적 효과를 노리거나 아주 독특한 색의 브릭을 별도로 구입하는 것도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해요.
레고 동화회도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이런 동호회를 잘 통하면 궁금한 것들이 많이 해소될 것 같아요. 대한민국 유명 레고 유저 그릅과 다른 나라의 동호회들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인 부품 구하기! 마트의 레고 판매하는 곳에 가면 세트상품으로만 만나게 되는데요. 내가 필요한 부품이 어떤 세트에 들어있는지 어떤 부품을 어디서 살 수 있는지 레고 부품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포럼과 홈페이지도 알려줍니다.
조립방법으로 공 모양 만들기, 둥근 모서리 만들기등 어디서도 알려주지 않는 레고만들기의 노하우를 아주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초보자들도 따라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레고조립기술 설명한 부분은 정말 도움이 많이 되겠어요. 하나 하나 친절한 설명과 중간중간 조립팁도 알려주고 있어서 직접 만들어가보면 쉽게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본 레고브릭관련한 책중에서 가장 친절하고 쉽게 설명하고 있는 책인 것 같아요. 가장 어려울 것 같은 스페이스!가 이렇게 쉽게 만들어볼 수 있다니라며 놀라게됩니다. 나도 한번 만들어보자!라는 생각이 들게하네요.
"디트마 쇤헤어는 독일에서 가장 우명한 SF 텔리비젼 드라마 시리즈에 나오는 우주선 선장이다. 이 시리즈는 1966년 9월 17일부터 방송되었으며 총 7개의 에피소드가 방송되었다. 드라마 촬영을 위해 만들어진 3대의 우주선 모델의 직경이 불과 30센티미터에서 160센티미터에 불과했다는 사실...... 알고 있었는가?" 이 책의 또 하나의 볼거리는 만들어 볼 레고에 관한 설명입니다. 클리프 앨리스터 매클레인 소령을 만들때는 그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영화와 드라마에 등장하는 멋진 로봇과 비행기체를 이야기를 듣고 알면서 만들어보면 더욱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제일 눈에 들어오는 것은 만드는데 필요한 부품번호와 명칭, 색상과 수량까지 꼼꼼하게 덧붙였다는 점이에요. 부품목록까지 꼼꼼하게 그리고 만드는 방법까지 꼼꼼하게 담았습니다. 누구나 손쉽게 따라서 만들어볼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들어왔어요.
책 표지에 나와있는 임페리얼 셔틀까지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총 148번의 상세한 만들기 설명부터 부품목록까지. 아이들과 꼭 한번 만들어봐야겠습니다.
레고 브릭으로 만들기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이 책으로 시작하면 체계적으로 더 많은 정보를 얻으면서 만들어가는 재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도 새로운 세트레고 상품만 사줄 것이 아니라 이런 책을 통해서 기존의 레고들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그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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