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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행복하지 못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주인공 오팔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지는 2권입니다. 다락방에서의 생활 중에서도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움직이기 시작하며 본격적인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전개가 시원시원하면서도 오팔의 복잡한 심경을 잘 표현하고 있어서 단조롭지 않고 재밌습니다. 당차고 총명한 오팔이 어떤식으로 살아갈지 원하는 행복을 찾을 수 있을지 다음권이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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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이 예상과 다른 전개로 흥미 진진하길래 바로 2권 정주행 시작입니다. 공작부인인데 왜 다락방인가 제목을 보고 약간 갸우뚱 했었는데, 읽어보니 바로 이해가 되는군요. 백마탄 공작님이 구해주는 그런 류가 아니라 오히려 반대의 이야기가 전개되서 클리셰 하지 않아서 재미있었습니다. 여자 주인공 공작부인이 멋있네요. 진취적이고. 오팔은 자신에게 갑자기 들이닥친 난관과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바로 이를 극복하고 이겨내려고 노력을 합니다. 도대체 왜 작위에 걸맞지 않는 재정상태와 이상한 여자 조연과의 관계, 전혀 순종적이지 않은 고용인들의 태도를 여자 주인공이 조사하고 분석해서 문제점을 바로 찾아내네요. 횡령, 비리, 배임 등등.... 표지 그림과 전혀 다른 내용의 전개가 속도감이 넘쳐서 너무 좋아요. 그런 와중에 오히려 공작이라는 사람이 답답하기 짝이 없어서 매력이 없네요. 친정집인 자신의 영지 관리인에게 적극적으로 도움도 구하고, 공작가의 영지 관리인의 부정 행위도 적발하고. 증거까지 찰떡같이 잡아냅니다. |
| 훨씬 좋은 벤츠가 있는데 왜 저런 인간이랑...하아...물론 어릴 때 부모를 잃고 제대로 성장하지 못해서라는건 알겠는데 그래도 너무 한거 아닌가 진작에 망하지 않은게 다행인 수준 그래도 여주가 당차서 씩씩하게 이겨내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남주로 인정하고 싶지 않은 남주와 앞으로 이야기 전개가 어떻게 될지 기대도는데 일단 이물질하나 처리해야할 것같은데 여주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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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에서 상품권도 주고 할인권도 주고 그래서.. 간혹 상품권이 들어오면 잘 읽는 카테고리가 비엘이 되었네요.. 재밌게 잘 읽었던 거 같은데.. 또 너무 비엘만 읽다보면 그 내용이 그 내용이고... 비슷비슷한 내용이 너무 많아서.. 또ㅎ 지루해지면 로맨스 만화로 갔다가 로판으로 갔다가 하고 있네요.. 예사에서 상품권도 주고 할인권도 주고 그래서.. 간혹 상품권이 들어오면 잘 읽는 카테고리가 비엘이 되었네요.. 재밌게 잘 읽었던 거 같은데.. 또 너무 비엘만 읽다보면 그 내용이 그 내용이고... 비슷비슷한 내용이 너무 많아서.. 또ㅎ 지루해지면 로맨스 만화로 갔다가 로판으로 갔다가 하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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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오팔의 모습과 행동이 너무 멋있었습니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 나오는 이상적인 군주의 모습을 보는거 같았습니다. 마키아벨리는 이상적인 군주는 반인반수와 같아야 한다면서 군주에게는 힘과 지혜 모두가 필요하다고 역설하였습니다. 그러한 점에서 이번 2권에서 오팔이 공작가의 하인부터 남편까지 길들이는 장면은 힘과 지혜를 적절히 섞었다고 봅니다. 기존의 순정만화들의 여주인공들이 백마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구조였다면, 오팔은 스스로가 백마를 탄 영주가 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공작가의 집안부터 차근차근 장악해 가는 오팔이 다음권에서 공작령을 어떤 식으로 운영하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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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진짜 재밌었어요. 묘한 답답함과 짜릿함 뒷권의 필요성을 느끼며 그리고 기왕이면 뒷표지도 포함되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싶은 그런 맘이 들었습니다. 1권에 이어서 2권에서도 우리의 여주인공 오팔은 같은 편 없이 공작가 저택에서 다락방 생활을 하고 있는중이죠. 그러다 저택 도서관에서 장부를 살펴보던 중 부정행위를 발견하고 진상을 확인하고자 공작령으로 향하고 토지 관리인의 횡령을 밝혀낸것이 1권까지의 이야기였습니다. 다시 공작가로 돌아와서 이 사실을 밝히지만 남편인 휴버트는 오팔의 말을 믿지 못하고 도리어 화를 내는데…. 여기서 마음이 답답해졌어요. 정말 잘생긴 얼굴과 지위빼면...비..호감 그 자체인 휴버트 누군가와 너무 비교됩니다. 여주도 안타까워지고... 하지만 역시 무언가가 있습니다. 오팔의 화려한 반격이요! 조금은 나아지는 방향으로 흘러가서 기대되고 다음권도 궁금하네요. |
| Mori (모리), Maki Hayashi (하야시 마키), Huyuko Aoi (아오이 휴우코) 작가님들의 다락방의 공작부인 02권 리뷰입니다. 오팔은 공작쪽에 한방 먹이기위해 트레버를 데려옵니다. 하지만 공작의 저항에 소득없이 물러나게되는데.. 지금 고구마전개라 좀 답답하네요 ㅜ |
| 그림체나 연출이 많이 뻣뻣하긴 한데 소재가 전형적인 막장 드라마 소재라 원초적인 분노를 유도해서 뒷내용을 궁금하게 만들긴 합니다. 그런 걸 보려고 산 거라 뭐라 할 말은 없지만 '무능하고 본처 따로 있는 남자한테 매달리는 악녀vs현숙한 여주' 구도 자체가 많이 낡아보이는 건 어쩔 수 없네요 ㅋㅋㅋ 내용이 슉슉 지나가서 짜증이 오래 가지는 않다보니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볼 만했던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