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는 회사의 회장이고 여자는 그 회사의 사원이다. 맞선 자리라는 우연과 사내 연애로 이어질 것 같은 설정에, 이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알면서도 색다른 맛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읽기 시작했는데, 그냥 거기까지였던 것 같다. 열심히 일하는 여자를 응원할까 싶다가도 너무 과한 거 아닌가 싶게 공감이 어렵기도 했고, 직진도 아니고 곡선으로 돌아가는 것도 딱히 공감 못하겠고. 그냥 그렇다는 말이다. 시원시원한 느낌도 없고, 절절한 신파도 아니고. 애매한 캐릭터와 포지션의 여자 때문인가, 보다 분명한 관계 설정이 필요한 것 같다.
굳이 다음 권까지 읽어보지 않아도 될 것 같아서... |
|
소개글보고 회장남주와 회사원여주 그리고 사내연애와 맞선 포인트에 본건데 음 초반부터 여주가 일에 미쳐서 말도 안되는 기획안을 내놓는데 그를 승인시키는 남주가 여주를 공략하는게 포인트인데... 솔직히 이리저리 둘러가면서 작업거는건 취향이 아니라서 그런지 남주가 좀 비겁해 보였어요. 여주는 중매인이 되어야 했다가 정작 자기한테 작업 거는 회장에게 끌리는건 당연하고 거기에 소꿉친구까지.......에휴;;; |
| 음...책 제목이 뭔가 신선한 느낌이 들어 구매했는데, 읽어보니 역시나 아는 맛이었네요~ ㅎㅎㅎ 계속 끌어당기는 힘은 없어서 1권만 보게되었네요... 아쉬운감이 있습니다. 남주와 여주의 매력이 조금 더 돋보이고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기대만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그냥저냥 잘 봤습니다. 가격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