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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대를 하지 않았음에도 내용은 아주 괜찮았다. 컴퓨터 없이 업무하기가 거의 불가능한 요즘 사무환경에서 기본적인 컴퓨터 조작상황에 대해 설명해주는 회사는 거의 없으니, 결국 대부분 알음알음으로 물어보거나 웹서치를 해서 찾는 수밖에 없는데 이 역시 지난한 일이고, 수시로 찾아보는 수 밖에 없기에, 컴퓨터 조작능력이 단기간에 늘기가 쉽지는 않다. 무엇보다 업무를 잘한다는 것은 일단 정해진 시간에 정량적인 업무량을 빨리 끝내버리는게 정확히는 직장에서 업무를 하면서 바쁜 동료에게 물어보기 어려운 내용들에 대해 잘 설명해둔 책이라고나 할까...두고두고 곁에두고 읽을만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