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 내가 행복을 줄게
"엄마, 내가 행복을 줄게" 내용보기
사람이 태어나서 처음 하는 소리가 엄마라고 누군가가 이야기 했다. 아마도 엄마의 품 속에서 10개월을 있었기에 본능적으로 자신을 보호해주는 사람이 엄마라는 것을 느끼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런 엄마의 존재를 인식 하면서 우리는 마음 깊이 엄마의 따뜻한 사랑을 느낀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엄마 작가로 유명한 오소희씨가 아들을 키우면서 경험하고 느꼈던 일들과 감
"엄마, 내가 행복을 줄게" 내용보기

사람이 태어나서 처음 하는 소리가 엄마라고 누군가가 이야기 했다. 아마도 엄마의 품 속에서 10개월을 있었기에 본능적으로 자신을 보호해주는 사람이 엄마라는 것을 느끼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런 엄마의 존재를 인식 하면서 우리는 마음 깊이 엄마의 따뜻한 사랑을 느낀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엄마 작가로 유명한 오소희씨가 아들을 키우면서 경험하고 느꼈던 일들과 감정들을 한권의 책 속에 담았다.

 이 책은 오소희 작가와 아들인 중빈이가 서로 마주하며 겪고, 느낀 이야기들을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누구나 결혼을 하게 되고, 그리고 사랑하는 씨앗이 탄생한다. 그런 사랑의 씨앗을 통해 부부는 어른이 되지 않을까?? 누구나 육아는 처음일것이다. 육아를 통해서 내리사랑을 느낀다. 고슴도치도 자식 사랑은 함함하다고 했다.

 아이가 바라보는 세상은 어른들이 바라보는 세상과는 다른거 같다. 아이의 생각과 말 속에서 전에 느끼지 못했던 점들을 느낀다고 한다. 오소희 작가 역시 중빈이를 키우면서 기존에 살았던 아파트를 포기하고, 종로의 부암동 한옥으로 이사를 한다. 기존의 아파트와 달리 불편한점도 많지만, 한옥은 한옥나름의 맛을 느끼게 한다. 그리고, 그곳은 서울과는 동떨어진 느낌을 준다고 한다. 그곳에서 아이는 자연을 느낄수도 있고, 사람의 정을 느끼면서 살수 있다고 한다. 나 역시도 그런 곳에서 한번쯤은 살아봤으면 한다.

 아이가 자라면, 엄마 역시 자란다. 특히, 오소희씨는 공동육아를 했다. 여러 가정이 돌아가면서 아이들을 돌보아주는 것이다. 지금은 대부분의 가정이 아이를 한명만 낳는것을 보면서 아이가 형제의 정을 못 느끼게 된다. 그런 여러 단점들을 공동 육아를 통해서 메울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즉, 사회성을 기를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공과 같다고 한다. 그런 공을 제대로 다루려면 아이의 성격을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그런 아이의 여러 특징들을 잘 모른다면 아이의 깊은 마음을 제대로 못 읽을 것이다.

 이 책속에서 나오는 중빈이의 여러 성장 일기는 육아를 하는 사람에게 하나의 본보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이는 미완성의 인격체이다. 그러나, 그런 미완성의 인격체 속에서 우주를 보게 된다. 깊고 깊은 우주 말이다. 그런 우주속에서 어른들이 생각하지 못한 깊이를 느끼는 것을 보면 아이는 어른의 본보기가 아닐까??

 어떤 이는 아이라서 아이이기 때문에 무시하지만, 아이의 눈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말을 귀 기울여 봤으면 좋겠다. 그 속에서 진정한 사랑과 깊이가 있지 않을까??

 이 책을 통해 난 참 행복했다. 아마도 이 책의 주인공인 작가와 아이는 더 행복하지 않았을까?? 행복은 전파 된다는데, 내가 행복해야 다른 사람도 행복해진다. 행복을 느끼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봤으면 한다. 책 읽는 동안 행복한 마음이 가득할거라고 생각한다.




 

k***5 2014.01.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 내가 행복을 줄게
"엄마 내가 행복을 줄게" 내용보기
오소희님의 책들,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 주겠지로 시작해 만났던 어린 아들 중빈과 엄마 단 둘의 해외여행기. 여행 에세이를 좋아하긴 하지만, 나와 비슷한 상황 속에 과감히 아이를 데리고 단둘이 해외 오지 등을 여행하고 다니는 여행은 무척 대담해보였고, 또 그 결과물인 에세이는 기존에 읽었던 다른 어떤 에세이들보다도 생생히 살아있고 재미난 감동을 전해주
"엄마 내가 행복을 줄게" 내용보기

 
 
 

 

 

오소희님의 책들,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 주겠지로 시작해 만났던 어린 아들 중빈과 엄마 단 둘의 해외여행기. 여행 에세이를 좋아하긴 하지만, 나와 비슷한 상황 속에 과감히 아이를 데리고 단둘이 해외 오지 등을 여행하고 다니는 여행은 무척 대담해보였고, 또 그 결과물인 에세이는 기존에 읽었던 다른 어떤 에세이들보다도 생생히 살아있고 재미난 감동을 전해주었다. 그래서였나보다. 이후에 나오는 오소희 님의 책들은 줄곧 찾아 읽게 되었다. 여행 에세이들은 물론이고 얼마전 나온 어린왕자와 길을 걷다라는 어른을 위한 동화 설명서, 그리고 5년전의 육아서를 다시 펴낸 엄마, 내가 행복을 줄게 라는 이 책까지.

오년 전에 나는 이 책을 읽어볼 겨를이 없었다. 그땐 내 아이가 한살 두살이었을 무렵이었고.. 아니 책을 내가 막 읽기 시작했을 무렵이었으려나? 아뭏든 그때 읽지 못했던 책을 이제 새로 나온 책으로 읽게 되었는데, 이제 그녀의 아들 중빈은 그녀와 키와 체격이 비슷한 초등 고학년의 사춘기 소년이 되었고, 우리 아이는 그녀의 이 책 속의 중빈과 비슷한 나이가 되어 있었다.

 

 

우리 아들 또래 아이의 이야기를 읽으니 더욱 와닿는다.

하나하나 구구절절.

그녀의 살가운 이야기들이 솔직하게 녹아 있는 아이와의 대화들이 와닿는다.

아이와의 대화의 기록.

하나하나 주옥같은 문장들.

아이가 내뱉는 말들은 마치 시처럼 보석처럼 그렇게 영롱하게 빚어지는데, 그걸 듣고 다 잊어버리지 말고 기록으로 남겨야하는데..

양가 어머님들께 신통방통하다고 말씀드리기만 하고 정작 기록을 않고 잊고 있었다.

내 소중한 아이가 자라고 있는데..

어느 덧 우리 아이가 일곱살이 되어버렸는데 말이다.

 

 

카메라에는 아이 사진보다 어느새 책, 요리, 일상의 사물 사진들이 더 많이 담기고, 신랑은 이런 나의 변화를 달가워하지 않고 있다.

가장 소중한 것을 잊고 놓치고 있는 아내를 안타까워 하고 있다. 나 역시, 그런 느낌을 받는다. 내 아이를, 눈에 넣어도 안 아프다고 물고 빨고 사랑하는 내 아이를 밀어내고 내가 치중하고 있는, 이 사소한 것들이 다 무어란 말인가. 다른 이들처럼 전업 작가도 아니고, 일개 블로거 생활을 하면서 난 너무 소중한 것들을 잃어가고 있었다.

 

중빈과 엄마의 따스한 이야기들을 들으며 그래서 눈시울이 붉어졌다.

내 아이의 지금 모습 같고

내가 놓치고 있는 그 모습들 같았기에.

아이에게 짜증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그게 아이가 원인이 아닌 인터넷이나 신랑이 원인이 될 수도 있는데 난 내 목숨보다 귀한 내 아이에게 화를 내고, 짜증을 내고 있었다. ) 아이와 놀아주는 시간이 줄어들었다.

아이는 잘 놀아주는 할머니에게 어느날 그랬다 한다.

할머니, 우리 엄마 줄 아이스크림도 사야돼. 엄마는 이걸 좋아해~ 하면서 밖에 나가서도 늘상 엄마인 날 챙긴다면서.. 어머님은 내가 부럽다하시었다. 내 앞에서는 잘 내색도 안했던 속 깊은 아이. 늘 나를 사랑하고 그 마음을 표현하고 있었다. 갑자기 눈물이 나네. 주책맞게스리

 

여섯살, 일곱살 된 아이.

다른 집 아이들이 영어를 어디까지 했네. 수학을 어디까지 했네 소리에 갑자기 갑갑해와서, 아이를 다그치듯 몰아세우는건 비겁한 행동이었다. 그 엄마들처럼 차분히 가르친것도 아니었잖아. 아이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지도 않고 갑작스레 풀어내라 , 이것도 못하냐 몰아세우면 아이가 당황하는건 당연한 거였는데.. 내 아이가, 다른 누구도 아닌 내 아이가 이런 문제를 모르다니 이해할 수 없어라는 이기적인 생각으로, 가르쳐주지도 않은 것들을 나는 아이에게 답하라고 고함을 지르고 있었다.

 

 

 

책 속에는 아이와 엄마의 행복한, 어여쁜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 있다. 5년이 지나 아이에게 다시 읽어주니 아이도 부끄러워하면서도 행복해하는 그런 이야기들이 담겨 있었다. 사춘기의 부모와 아이의 관계는 어릴적의 애정 관계에 깊은 영향을 받는다 하였다. 어릴 때부터 부모와 깊은 애정으로 밀착이 형성된 경우에는 사춘기를 험난히 보내지 않고 무난하게 잘 보낼 수 있다는 것이었다. 나도 그렇게 해야지 했는데.. 가장 중요한 지금 이 순간 난 아이를 너무 잘 대해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들고 있다.

어쩌다보니 서평글이 나의 반성문이 되어가고 있다.

책 속의 주옥같은 아이의 목소리 속에 우리 아들을 발견할 수 있었고, 그 앞에 당당하게 서 있지 못할 지금의 초라한 내가 있어 너무나 미안해졌기 때문이다. 올해는 쓸데없는 데 신경 쓰는것을 정말 줄여야겠다. 내 사랑하는, 내 목숨보다 소중한 나의 금쪽같은 아들을 위해.

널 위해.

사랑해 아들.

나도 네게 늘 사랑을 줄게.



m*****y 2014.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육아가 힘들다 싶을 때 필요한 힐링 책
"육아가 힘들다 싶을 때 필요한 힐링 책" 내용보기
2008.3.24 나왔던 책이 2013.12.16 5년만에 개정판이 나왔다. 저자는 오소희. 매번 똑같은 저자 소개 문구에서 이번 개정판은 사진은 여전히 같지만 그녀를 잘 표현하고 있는거 같아서 좋다. 처음엔 이리 될지 몰랐지만 시쳇말로 난 오소희빠다^^ 한 1년전 세돌즈음 아이를 두고 뭘해야 할까? 검색하다 36개월 중빈군과 함께 한 터키 여행기를 읽고 비슷한 또래 엄마이면서
"육아가 힘들다 싶을 때 필요한 힐링 책" 내용보기

2008.3.24 나왔던 책이 2013.12.16 5년만에 개정판이 나왔다.

저자는 오소희. 매번 똑같은 저자 소개 문구에서 이번 개정판은 사진은 여전히 같지만 그녀를 잘 표현하고 있는거 같아서 좋다.

처음엔 이리 될지 몰랐지만 시쳇말로 난 오소희빠다^^

한 1년전 세돌즈음 아이를 두고 뭘해야 할까? 검색하다 36개월 중빈군과 함께 한 터키 여행기를 읽고 비슷한 또래 엄마이면서 다녀온 터키이기에 그 충격과 공포란^^;

그 후 라오스, 아프리카, 남미 여행기까지 그녀가 쓴 책이란 책은 다 봤다..

그리고는 어느틈에 누군가 육아서를 추천해달라고 하건, 답답한 일상에 삶이 재미 없다고 하면 슬그머니 그녀를 소개하고 있다.

참 책을 맛깔하게 써서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시간가는 줄 모르게 후딱 읽게 하면서도 재미와 감동도 놓칠수 없게 한다.

여전히 난 그녀처럼 열린 사고로 아이를 볼 수도 없고, 초판부터 이번 개정판에 이르기까지 입만 열면 애교넘치는 발언을 했던 4살 중빈은 어느새 방문을 탕 닫고 엄마랑 대화의 부재가 있는 초등학교 고학년이 됐는데 역시 아들들은 어쩔수 없나보다..

아..울 아이도 결국 5년후엔 엄마 사랑해요..란 말을 하지 않겠구나^^;

p10 초판 프롤로그에서 노후보장보험에 드는 심정으로 어린 중빈과 나눈 대화를 기록해두었다 했는데, 노후까지 갈 것도 없이 벌써 만기가 되어 보험을 타 쓰고 있습니다..-나도 일기를 써야겠다. 매순간 엄마를 행복하게 만드는 주옥같은 말들을 많이 하는데 감동받고 매번 잊어버리네^^;

 

저자가 전하는 말

지금 육아의 한가운데에서 몸살을 앓는 엄마들에게 '무조건 화이팅'이라고 응원해드리고 싶습니다. 부디 이 축제 기간 동안 아이들이 뱉어내는 옥구슬을 차고차곡 모았다가, 제대 없는 해병대 생활이 힘에 부칠때마다 우왕청심환 삼키듯 하나씩 꺼내 삼키며 힐링하시길.

 

보통은 책을 읽으며 다시 마음에 담고 싶은 구절들을 기록하다.

그런데 이책은 그렇게 할수가 없다. 어느 페이지 어느 한구절 빼놓은 것이 없다.

아들을 키우는 엄마이기에 성교육이나 태생적으로 유머가 부족한 엄마이기에 오소희씨가 중빈과 나누는 대화를 보며 감탄을 금할 수 없었다.

울 아이도 비슷한 질문들을 했던 거 같고 요즘도 하고 있는데 난 그녀처럼 아이와의 대화를 긴 호흡으로 끌어내지 못한다.

이유를 난 이과형 인간이라서 생각했는데 아이 눈높이에서 세상을 보는 긍정적인 마음이 부족해서 인거 같다.

일단 울 아이 입에서 나오는 옥구슬을 잘 받아내기 위해 우선 그녀를 벤치마킹해서 대답들을 외워야겠다. 단순무식 암기를 하지 않고서는 창조적인 답을 생각해내지 못하는 주입식 교육의 전형적인 산물인게 슬프긴 하지만 이렇게 조금씩 변해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책들이 있음으로 해서 행복하다.

오늘도 어린 중빈이의 넘치는 사랑에 내가 조금씩 더 행복해지는거 같다~



m******m 2014.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 내가 행복을 줄게
"엄마, 내가 행복을 줄게" 내용보기
엄마와 아이가 서로 마주하며 나눈 가장 아름다운 대화의 글들이 가득하다. 책을 읽으면서 너무 재미도 있고 아이의 무한한 상상력에 재미를 준다.   유치원에서 아이들과의 이야기를 아이와 엄마는 솔직하게 이야기를 주거니 받거니 한다. 사랑이야기도 우정이야기도...그리고 아이가 궁금해하는 성(性)에 대한 이야기도 과감하게 들려 준다. 아이가 보여주는 있는 그대로의 순수한
"엄마, 내가 행복을 줄게" 내용보기

엄마와 아이가 서로 마주하며 나눈 가장 아름다운 대화의 글들이 가득하다.

책을 읽으면서 너무 재미도 있고 아이의 무한한 상상력에 재미를 준다.

 

유치원에서 아이들과의 이야기를 아이와 엄마는 솔직하게 이야기를 주거니 받거니 한다.

사랑이야기도 우정이야기도...그리고 아이가 궁금해하는 성(性)에 대한 이야기도 과감하게 들려 준다.

아이가 보여주는 있는 그대로의 순수한 모습이 너무나 좋았다.

유년기에는 아이들이 아름다운 말들을 많이 한다고 한다.

나도 오래전에 그러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작가님의 소소한 일상을 그리고 작은 행복들을...작가님의 모습을 닮고 싶어 하는 모습을 그려본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아니더라도 작가님의 책은 그만한 이유가 있다.

아직은 아이와 관련이 없지만 먼 훗날 미래를 생각하며 너무나 잘 읽었다.

 

 

육아는 부모의 무조건적인 희생이 아니라 부모를 성장시키는 생의 기적 같은 일이자,

‘유년을 두 번 사는 일’임을 새삼 느끼게 된다고 한다.

 

 

[내가 엄마에게 행복을 줄게]

콧김에도 굴러갈 듯 작은 그것을 받아 손톱 끝으로 어렵사리 펼쳐 보니,
가로세로 1센티미터가 될까 말까 한 그저 종이일 뿐이다. 아무 말도 씌어 있지 않다.

뭐야? 아무것도 없네!
이제 알겠어? 행복이란 보이지 않는 거야.

어디서 주워들은 것일까. 제법 통찰 어린 말에 웃음을 터트렸더니,
저도 씨익 웃으며 덧붙인다.

거 봐. 이게 엄마를 웃게 했지? 그게 바로 행복이야. (P.120 ‘종이 한 장의 행복’ 중)

k****1 2014.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 내가 행복을 줄게
"엄마, 내가 행복을 줄게" 내용보기
"그저 이 순간, 아이의 눈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결혼하고 엄마가 되기위해 만반의 준비를 한 후 엄마가 되기보다 계획없이 엄마가 되는 경우가 더 많다고 생각된다. 물론 지금은 예전과 달리 임신 후에 다양한 채널을 통해 엄마가 되기위한 준비들을 하게 되지만 아기가 태어나고 육아가 시작되면 그야말로 전쟁이 시작된다고 봐도 크
"엄마, 내가 행복을 줄게" 내용보기

"그저 이 순간, 아이의 눈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결혼하고 엄마가 되기위해 만반의 준비를 한 후 엄마가 되기보다 계획없이 엄마가 되는 경우가 더 많다고 생각된다. 물론 지금은 예전과 달리 임신 후에 다양한 채널을 통해 엄마가 되기위한 준비들을 하게 되지만 아기가 태어나고 육아가 시작되면 그야말로 전쟁이 시작된다고 봐도 크게 잘못된 표현은 아닌것 같다. 맘대로 잠을 잘 수도 없고 맘대로 외출 할 수도 없으며 먹고싶은 것도 맘대로 먹지못하는 상황이 벌어지니 말이다.

 

 

 

책은 엄마가 되기위해 많은 공부가 필요할 것이 아니라 그 순간 아이와 함께하며 즐기면서 아이도 엄마도 함께 성장해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래, 그렇게 엄마가 되는 것이 맞는 말이다, 내 주변 상황들을 보면...

2008년 엄마와 아이가 눈높이를 맞추고 함께 성장해가는 육아서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저자의 책 <엄마, 내가 행복을 줄게>의 개정판이 5년만에 다시 나오게 된 것이다. 책이 나이들어 감에 따라 유아였던 아들은 이제 사춘기가 되었고 이제는 사춘기를 어떻게 지혜롭게 보낼 수 있는지가 관건이 되었단다. 이미 지나왔던 시간들이을 돌아보면 그 순간은 힘든 순간이었을지라도 지나고보면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구나 하는것을 느끼게 된다.  

 

 

 

책은 엄마작가인 오소희가 아들 중빈이를 키우면서 함께 뒹굴고 함께 아파하며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누구나 인생은 연습이 없으므로 때로는 실수를 하게도 되고 상상하지 못했던 아이의 행동, 아이의 말 한마디에 기뻐하기도하는 모습들이 천상 우리네의 모습이라 더 정겹게 다가

오는 것도 사실이다. 저자는 아이를 키우기위해 아파트에서 한옥으로 이사를 하기도하고 공동육아를 통해 한아이 가정에서 형제애를 느끼지 못하는 단점을 보완하기도 했으며 무엇보다 아이의 눈높이를 맞추려는 노략들이 돋보이는 것 같다.

 

 

 

아이가 성장해감에 따라 엄마도 함께 성장해야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는데 그러기위해 자기개발에 더 노력해야함도 느끼게 된다.

아이의 인생을 부모의 인생인양 생각하고 부모마음대로 하려는 생각에서부터 벗어나야 된다는 것도 새삼 느끼게 된다. 부모의 눈에 바른길이 아닐 지라도 잠시 여유를 가지고 지켜봐 줄줄하는 지혜도 필요하겠구나 생각하게 되는데 부모가 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것이구나 생각한다.

 

 

 

당신이 아이에게 하는 말 한 마디, 아이를 바라보는 한 번의 눈길,

귀 기울임, 아이를 쓰다듬는 손길, 한 번의 포옹.

그 모든 것이 정확하게 쌓여 '바로 그'아이가 됩니다.

아이들은 부모가 주는 것의 총합입니다.

그들만의 신비스러운 능력으로 주는 것 이상의 합을

도출해낼 수는 있지만, 그 이하의 합을 만들어내지는 않습니다.

당신이 아이에게 주었다고 생각한 것만큼

아이가 커지지 않는다면, 그건 당신이 아이에게 주는 것의 양을

오해하고 있거나, 그릇된 방법으로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p.258)

 

 

 

 



a*******4 2014.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엄마 내가 행복을 줄게
"[서평] 엄마 내가 행복을 줄게" 내용보기
엄마 내가 행복을 줄게 ♥ 엄마와 아이가 서로 마주하며 나눈 가장 아름다운 대화의 기록 "그저 이순간, 아이의 눈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말에 귀기울이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감기를 낫게하는 법이라는 글을 보니 아이가 너무 사랑스런 말투가 이쁘기도 하고 저도 이런아이가 있다면 무지 행복해서 안아줄것같아요 아이도 애정표현 잘하고 엄마도 자세히 친철하게 알려주는 오소
"[서평] 엄마 내가 행복을 줄게" 내용보기

엄마 내가 행복을 줄게 ♥ 엄마와 아이가 서로 마주하며 나눈 가장 아름다운 대화의 기록

"그저 이순간, 아이의 눈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말에 귀기울이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감기를 낫게하는 법이라는 글을 보니

아이가 너무 사랑스런 말투가 이쁘기도 하고 저도 이런아이가 있다면

무지 행복해서 안아줄것같아요

아이도 애정표현 잘하고

엄마도 자세히 친철하게 알려주는 오소희님의 책을 보면서

웃음도 번지고 행복하구나 라는 생각도 들기도 했던거같아요

사랑해라는 반복의 말과 끌어안아주는 아들...

너무 사랑스런 아들과 사랑을 나누고 있는 감동적인 힐링 육아서가 아닐까라는생각을 하게됩니다

 

종이 한장의 행복으로 이렇게 어린꼬마가

종이에 아무것도 안보인 쪽지를 엄마에게 사랑스럽게 내밀며

행복이란 보이지 않는다고 하니까 너무 웃음이 멈추질 않기도 하고

너무 사랑스러운거같아요

당신이 정말로 사랑을 찾는다면

내가 이만큼 걸어왔으므로 이제 내 모든힘을 다 쏟아 부었다고 느낄때

거기서 딱 한걸음 더 걸어야 합니다

그곳이 당신이 찾아 해맸던 지점.

그 사람의 따뜻한 목이 숨어 있는 지점이랍니다

 

이책을 보면서 저는 마음이 따뜻하기도 하고

아직 아이는 안나아보고 인연을 만나지 못했지만

이책이 너무도 사랑스럽고 안아주고 싶을정도로

웃음이 번지고 또 번졌던 책이였는데요

또한 어린아이가 이런생각을 하면서

엄마에게 질문을 던지는데요 엄마는 당황하지 않고

고민하지 않고 대처하면서 대답을 해주는 모습도 오소희님이 너무 달인이라고 생각도 들기도 하네요

마음마저도 따뜻하고 나도 이렇게 엄마가 된다면

이렇게 답변을 사랑스럽게 해주고 아이 질문에 당황하지 않을까라는 걱정도 되긴 하네요

지금 아이를 키우거나 예비엄마라면 추천해주고 싶고

육아 힐링으로 천천히 배워나갈수있는

<엄마 내가 행복을 줄게>라는 책입니다

 

n****f 2014.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가 커가야 하는 방향을 알려준다.
"아이가 커가야 하는 방향을 알려준다." 내용보기
아이를 낳기 전 이 책을 읽었었다. 그땐 어렴풋이 나도 아이가 생기면 중빈처럼 키워내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었다.몇 년이 지나 내 아이가 생기고 이 책을 다시 집어 들었다. 내가 '엄마'가 되고 읽으니 JB이 더 사랑스럽게 다가왔고, 내가 JB의 엄마처럼 민이와 함께 자랄 수 있을까 (수직관계가 아닌 평행을 유지하며) 하는 의문이 들었다. 난 국민학교 입학 전까지 부모님과 떨어져 할
"아이가 커가야 하는 방향을 알려준다." 내용보기

아이를 낳기 전 이 책을 읽었었다. 그땐 어렴풋이 나도 아이가 생기면 중빈처럼 키워내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었다.
몇 년이 지나 내 아이가 생기고 이 책을 다시 집어 들었다. 내가 '엄마'가 되고 읽으니 JB이 더 사랑스럽게 다가왔고, 내가 JB의 엄마처럼 민이와 함께 자랄 수 있을까 (수직관계가 아닌 평행을 유지하며) 하는 의문이 들었다.
난 국민학교 입학 전까지 부모님과 떨어져 할머니 손에 자랐다. 너무 어릴 적 일이지만 난 국민학교 입학 전, 유치원에 다닐때까지 엄마 아빠에 대한 기억이 거의 없다. 가끔씩 와서 간식을 사 줬던 기억 한두컷이 고작이다. 국민학교를 다니기 위해 부모 품으로 온 나는 부모에게 무언 갈 요구 한적이 없다. 뭐든 먹고 싶은거나 갖고 싶은게 있으면 말해서 턱턱 손에 쥐는 동생을 보면서 '나도 먹고 싶다, 갖고 싶다' 이런 생각들을 했었지만 그 말은 목구멍을 통해 나오질 못했다.
부모와 떨어져 산 세월만큼 난 아이답지 않게 부모와의 거리감을 느꼈었다.
그래서인지 어른이 된 후에 난 내 아이가 자라면서 부모의 사랑을 충분히 받고 자라고 있구나하고 느낄 수 있게 키우고 싶었다.
가슴 속에 있는 말을 편하게 내뱉을 수 있고, 아이의 유년시절 놀이 속에 '엄마'의 기억이 새겨지길 바란다.
JB과 나의 만남은 그가 36개월, 엄마와 함께 떠난 터키 여행에서부터이다_나도 꼭 민이와 하고 싶은 일 중 하나.
조기 교육이다 뭐다 아이들을 혹사? 시키기 바쁜 요즘 아이와 몸을 부대끼고, 자연을 충분히 느끼고 만지게 해주는 엄마.
아이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 할 줄 아는 엄마.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고 어루 만져 줄 수 있는 엄마.
아이가 무언가 집중 할 때 조급해 하지 않고 옆에서 기다려 줄 수 있는 엄마.
나도 내 아이에게 그런 '엄마'이자 '친구'이고 싶다.

s****a 2016.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 내가 행복을 줄게
"엄마 내가 행복을 줄게" 내용보기
엄마 내가 행복을 줄게 엄마, 내가 행복을 줄게는 아이와 엄마가서로 나눈 가장 아름다운 대화의 기록이다.책의 표지에 써있듯 아이와 엄마의 대화를일상적인 표현으로 써 내려가듯 만든 도서이다.   요즘은 경제적으로 힘에 붙이거나 경제력이뒷 받침 되어도 아이와 부모가 함께 많은 시간을보낼 수 있는 시간이 많지가 않다. 부모와 아이가함께 시간을 보냄으로써 아이의 정서가 안
"엄마 내가 행복을 줄게" 내용보기

엄마 내가 행복을 줄게

엄마, 내가 행복을 줄게는 아이와 엄마가
서로 나눈 가장 아름다운 대화의 기록이다.
책의 표지에 써있듯 아이와 엄마의 대화를
일상적인 표현으로 써 내려가듯 만든 도서이다.

 

요즘은 경제적으로 힘에 붙이거나 경제력이
뒷 받침 되어도 아이와 부모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많지가 않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시간을 보냄으로써 아이의 정서가 안정이되고
좀 더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데 이게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아이는 본능적으로 부모와의
시간을 함께 그리고 많이 보내려고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말도 안 듣고
엇나가는 아이들이 많이 생기기도 한다고 한다.

 

하지만 엄마, 내가 행복을 줄께의 오소희 작가는
아이와 함께 많은 것을 보고 듣고 이야기 나누며
함께 지내면서 아이가 정말 행복 할 수 있게 만들어
준 엄마이다.

 

그녀는 여러 나라를 아이와 함께 여행하면서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되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주었다. 그녀는 부모가 아이를 위해서
해 줄 수 있는 일은 세상에 있는 아름다음과 다양한
삶을 느끼게 해주되 아이를 소유하거나 장악하는
행동은 해서는 안된다고 한다.


이 도서는 한번 손에 잡으면 거침없이 읽어 내려가기
때문에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한번에 끝까지 다
읽은 도서이다. 처음엔 아이와 엄마의 대화로 인해
어떤 이야기일지 내가 아이의 마음을 이해 할 수
있을지를 걱정했는데 그 걱정은 금방 날아가버리고
엄마와 아이의 대화에 귀를 쫑끗 세우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왜 이 도서가 힐링이라는 말이 유행하기 전부터
이미 엄마들 사이에서 힐링 육아서로 인기를 끌었고
지금까지 많은 엄마들이 이 도서를 입에 오르 내리는지에
대해서 읽고나서 깨달았다. 이 도서는 진짜 엄마라는
사람 아니 부모라는 사람이 아이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고, 아이에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를 알려주던
그런 도서였다.

 

많은 엄마들이 이 도서를 통해 잘 몰랐던 육아방법을
알아가면 좋을 듯 싶다.

 

 

 

q*******d 2014.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 내가 행복을 줄게
"엄마, 내가 행복을 줄게" 내용보기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참 많은것이 달라졌다. 내이름 석자보다도 내 아이의 엄마라는 존재로 불리우기 시작했고 나보다 아이를 먼저 생각하게 되었으며 마음편히 늦잠을 자본것도, 여유롭게 외식을 즐겨본것도 언제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한 시기가 되어버렸다. 아이가 가만히 누워있을 때, 낑낑 거리며 뒤집기를 할 때, 뒤로 뒤로 배밀이를 하다 앞으로 전진하기 시작했을 때, 엉금엉금
"엄마, 내가 행복을 줄게" 내용보기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참 많은것이 달라졌다. 내이름 석자보다도 내 아이의 엄마라는 존재로 불리우기 시작했고 나보다 아이를 먼저 생각하게 되었으며 마음편히 늦잠을 자본것도, 여유롭게 외식을 즐겨본것도 언제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한 시기가 되어버렸다. 아이가 가만히 누워있을 때, 낑낑 거리며 뒤집기를 할 때, 뒤로 뒤로 배밀이를 하다 앞으로 전진하기 시작했을 때, 엉금엉금 기어다닐 때, 울타리를 붙잡고 다니다 아장아장 한 발 두 발 걷기 시작할 때. 매 순간순간의 신비로움을 맛보며 엄마라는 존재가 된것에 대해 힘든것을 잠시 잊게 만들어 주던 순간들.
과연 내가 육아를 잘하고 있는것일까? 내 아이가 의사표현을 하게 되었을 때 나라는 엄마에 만족할까? 라는 두려움이 앞서며 이것저것 육아서적도 있고 마음도 다잡곤 하지만 여전히 불안감을 감출수는 없다. 그런데 이 책 <엄마, 내가 행복을 줄게>를 읽으며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자.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면서 마음이 조금이나마 가벼워지고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다.
지금은 아무런 계산없이 그저 엄마가 좋아 먼저 달려와 안기고 웃어주는 사랑스러운 내 아이. 조금 더 크면 이성친구에 눈을 뜨고 무엇무엇을 사달라며 토라지고 계산적인 행동을 할것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아이가 자라는게 마냥 반갑지만은 않았지만, 어른이 되어서도 내가 내 부모에게 애틋하듯이 내 아이도 그럴것이라 믿으며 아이에게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며 참 마음에 들었던것이 첫번째 만났던 아이의 처방전에 대한 이야기였다. 어떻게보면 아이의 억지였을지 모르겠지만 아픈 엄마에게 사랑을 속삭여주고 그 사랑으로 감기가 있을 자리를 없애버린다는 아이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발상. 아이가 아프면 밤새 물수건으로 몸을 닦아주고 대신 아팠음좋겠다며 안타까어하던 내 모습을 떠올리며 아이들도 엄마가 아프면 저런마음이겠구나..를 알게되면서 내 아이도 크면 저렇게 엄마에게 사랑을 속삭여주겠지?라는 생각을 하며 부모를 사랑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운 저자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별하지 않은 대한민국의 보통가정의 모습속에서 만나는 애틋하고 사랑스럽고 특별한 이야기.

아이가 자라날수록 호기심도 많아지고 배울것도 많아져 부모를 당황스럽게 할 수도 있어 부모도 부지런히 지식과 교양을 쌓아야하는 현실이 사뭇 두렵기도 하지만 - 예전에 신랑이 툭하면 질문해대는 나에게 "이 호기심천국아! 나중에 아이가 너한테 똑같이 그럴때 현명하게 대답 잘 해줘야한다. 그 때 내 기분을 알거야." 라고 했었는데 슬슬 그 말뜻이 무엇인지 알것 같은 요즘 - 아이의 성장이 부모의 성장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생각에 함께 행복하고 바르게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공부도 하고 어울려 놀기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 법! 내 아이의 매 순간순간을 사진만 찍어놓을게 아니라 아이가 대화라는것을 하게 될 때면 저자처럼 단순하면서도 소중한 일상의대화를 기록해 나만의 책을 만들어봐야겠다.
정말 책 제목때로 자식으로 인해 엄마가 행복하다는 것을 느끼던 시간이었다...
이달의 사락 p******i 2014.01.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