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림 출판사에서 나온 귀여운 그림책 <무무에게>입니다.^^
무무는 '꼬마 구름'이에요. 눈송이들이랑 바람을 타고 땅으로 내려왔어요.
하얀 눈들과 같이 내려와서인지, 친구들이 무무가 안 보이나 봐요. 친구들과 놀고 싶지만.. 무무는 수줍어서 선뜻 나서지는 못하고 있어요.
어? 그런데 누군가 무무를 보고 있어요. 용기를 내서 인사를 먼저 건네자 모기 목소리 같은 답이 돌아왔어요.
목소리가 작고 소심한 두 친구는 서로를 알아보고 신나게 놀기 시작해요. 무무는 구름 개인기(!)까지 열심히 보여줬답니다.ㅎㅎㅎ
둘이 디디의 집까지 놀러 가서 같이 놀고 행복하게 하루를 마무리하죠. 다음날.. 디디는 무무를 찾을 수가 없어요. 무무는... 구름이니까요. 하지만 구름이라서 다시 찾을 방법을 찾아낸답니다! 디디와 구름 무무는 그렇게 오래오래 같이하는 친구가 되어요. 소심한 친구들인 무무와 디디의 이야기도 좋지만, 작가님의 말에서 작가님의 마음을 더 잔뜩 느낄 수 있었어요.
작가님의 저 말을 몇 번이나 곱씹었답니다. 저도 인간관계에서 소심한 사람이라 시작도, 끝내는 것도 늘 어려워하거든요. 그런 폭풍 같은 인간관계 속에서도 저와 오랜 시간 함께하고 있는 친구가 그림책을 보며 딱 떠올랐답니다. 같이 있을 때 행복하고 헤어질 때 아쉬운 사람. 가까운 곳에 붙어있지 않아도, 자주 보기 힘들어도, 내게 그런 친구가 있다는 생각만으로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사람. 많은 친구보단 좋은 친구 하나가 더 소중하다는 걸 나이 먹으며 더 느끼고 있어요. 목소리가 작은 디디같은 저에게 든든한 구름 무무가 되어주는 친구에게 내일 또 연락해 봐야겠어요. 내 구름은 사라지지 않고 무사히 떠있는지 확인도 하고, 구름이 가라앉고 있다면 열심히 띄워줘야겠죠^^ '제이 그림책 포럼 서평단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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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표지가 너무 이쁜 무무에게 귀여운 친구와 구름이가 주인공이랍니다.
꼬마 구름 이름이 무무랍니다. 함박눈이 내리는 어느 날 꼬마 구름 무무는 아이들이랑 같이 놀기 위해 지상으로 내려왔어요.
친구들이랑 같이 놀고 싶지만.. 무무는 수줍음이 많은 꼬마 구름인가봐요. 선뜻 나서지를 못했어요. 거기다 하얀구름이라 친구들 눈에 보이지가 않나봐요. 시무룩한 꼬마 구름 무무... 멍뭉이 같네요. 귀여워라. 그런 꼬마 구름 무무를 누군가 지켜보고 있었어요. 무무가 용기를 내서 쪼르르르 가서 인사를 했어요. "안녕! 나는 무무야."
그러니 그 친구가 "나는 ...디디." 라며 자기 이름을 말해줘요. 이 꼬마 아이도 무무처럼 수줍음이 많은 친구인가봐요. 그래서 그런지 마음이 맞아 둘은 재미있게 놀았어요. 처음은 어렵지만 친해지면 모든 걸 다 보여주는 무무 인가봐요.ㅎㅎ 아이랑 같이 보면서 어떤 모양인지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어요. 울 쪼꼬미는 비행기, 토끼, 손모양, 등 등 말하더라구요. 친한친구가 생기면 하는 그거! 집으로 초대하기~~ 디디는 무무를 집으로 초대했답니다. 디디는 무무에게 손님 대접도 해주고 재미있게 놀았어요. 그런데 무무가... 이상해 지는거예요. 왜 그런걸까요? 겁이 난 디디가 엄마를 불렀답니다 엄마의 도움으로 무무는 다시 되살아나요. 왜 때문에 무무가 이런건지, 엄마의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하시쥬? 이건 책을 통해~~~~ 알아보세요.
무무에게 그림책을 보면서, 울집 쪼꼬미는 첫 유치원 생활이 어떤지 궁금하더라구요 가정어린이집에서 친구가 한명뿐이였는데, 유치원은 친구가 많아요. 우리 아이가 친구를 잘 사귈 수 있는지, 좋은 친구가 있는지.. 이제 일주일 되었는데, 매일 물어본답니다. 오늘은 누구랑 놀았어? 오늘은 뭐했니?
처음에는 친구들 이름 알고 있니? 그랬더니 "몰라~~~ " 이러더니 "오늘은 친구가 내 이름을 물어봤어". 이래서 너도 물어봤니? 그랬더니 " 아니 나는 부끄러워서 못 물어봤어" 라면서 디디와 무무처럼 수줍어 하더라구요. 이제 슬슬.. 아이가 한 두명씩 이름을 말해주고 있어요.
처음이 힘든 아이와, 수줍음이 많은 아이들에게 용기를 내서 먼저 손을 내밀 수 있게 무무에게 그림책을 추천해 봅니다
<제이그림책포럼 이벤트에 당첨되어 보림출판사에서 도서를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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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은 아이에게도 구름에게도 예외는 아닙니다. 수줍음이 많은 꼬마 구름 무무와 목소리가 작은 아이 디디에게 나무 앞으로 나오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독일의 소설가 장 폴 리히턴의 말처럼 이별은 그저 슬퍼만 할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누구나 거대한 눈 속으로 파묻힐 때가 있습니다. 외로움과 이별의 슬픔으로 세상으로부터 새하얀 고립을 직면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우리를 가둔 눈송이는 무엇으로든 변할 수 있고, 가끔은 따뜻하고, 구름을 닮았습니다. 이제 어린왕자의 웃는 별을 보려 밤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낮에도 우리 곁에는 웃는 구름 “무무”가 있으니까요.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단단한 사랑과 용기가 담긴 이 책을 이 세상의 모든 디디에게 추천합니다!
-무무에게 / 글,그림: 신통 * 본 게시물은 보림출판사 서포터즈 아티비터스 13기 활동으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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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지루한 수업시간 책상을 쳐다보거나 신나게 놀다 지쳐서 잠시 휴식하며 하늘을 올려다 볼떄 자신만의 상상의 친구들을 만들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펼쳐본적 있을 것이다.
혹은 친구들에게 다가가기 어려운 수줍은 시절 나만의 비밀친구를 만들며 하루를 보냈던 적이 있을 것이다.
시간이 흘러가며 잊혀진 수많은 상상속의 친구들 이 책은 어린시절 상상의 친구들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주인공은 무무와 놀고 무무와 자고 무무와 일상을 보내고 이별을 하게 되지만 항상 구름속에 있는 무무처럼 우리는 시간이 흘러 자라고 기억속에 잊혀질지 몰라도 나의 상상속 친구들 만큼은 항상 그 자리에 머물러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잊혀진 친구들을 하나 둘 떠올려보며 생각에 잠기게 만들어 주었다.
귀여운 주인공과 무무의 일상을 공유하면서 어린시절을 추억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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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비터스 활동으로 소개해드릴 첫 번째 미션도서는 수줍음 많은 두 친구, 무무와 디디의 신비로운 겨울이야기 <무무에게>입니다!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날. 꼬마 구름 무무가 하늘에서 내려왔어요!
신나게 놀고 있는 아이들을 보니 무무도 함께 놀고 싶지만 아무도 무무를 보지 못했어요.
그런데 나무 뒤에 있던 꼬마 친구 디디는 무무를 볼 수 있었어요!
조용하지만 착하고 밝은 디디! 무무와 디디는 하루 종일 신나게 놀았어요.
밤이 되고, 아쉽지만 이제 헤어질 시간이 되었네요.
서로가 너무 소중해진 무무와 디디는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꼬마 구름 무무와 꼬마 친구 디디가 서로를 알아보며 친해지는 과정까지! 어린시절, 그리고 새로운 사람들을 계속해서 만나고있는 지금의 저의 모습에도 대입이 되어 공감이가네요. 귀엽고 동글동글한 그림체의 두 친구가 신나게 노는 이야기는 읽는 사람들의 마음까지 포근하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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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출판사 서포터즈 아티비터스 자격으로 쓴 리뷰입니다.
오늘 소개할 동화책은 <무무에게> 입니다. 그럴때 용기내 말걸어준 친구와 그 순간을 담은 동화책 <무무에게> 입니다.
2. 동화책 줄거리 이 둘은 어떻게 친구가 될까요?
(2)책 특징 소개 2 본문 글 외에도 그림 속에 작게 의성어나 이러한 작은 포인트를 찾고 보는 것이
(3)책 특징 소개 3 무무와 디디의 쑥쓰러운 첫만남부터 3월 초 신학기에 들어서는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좋을 책이에요.
4. 인상깊은 구절 친해진 친구와 계속 같이 못있어 속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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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비터스 13기 활동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아티비터스란 보림출판사의 대학생 서포터즈로 아티비티 시리즈 혹은 신간 도서를 홍보하는 활동을 합니다.
첫 번째 도서로 "무무에게"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해당 책은 그림책으로 무무와 디디의 우정을 담은 이야기인데, 책에서의 무무는 꼬마 구름입니다.
두 친구는 수줍은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무무가 디디에게 먼저 용기를 내 말을 건네면서 둘은 친구가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무무가 보이지 않게 되고, 디디는 그런 무무를 찾고 편지를 보내게 되는데... 편지의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책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저도 어느 순간은 수줍은 디디였고, 어느 순간은 신나게 노는 아이들을 바라보기만 하는 디디였습니다. 하지만, 둘의 따스한 이야기를 읽으며 앞으로는 제가 먼저 새로운 친구에게 다가가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보림출판사 서포터즈 아티비터스 활동으로 책을 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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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아티비터스 13기로서 처음 소개해 드릴 책은 바로~ 『무무에게』 입니다!
『무무에게』는 심통 작가님이 글과 그림을 담당한 책으로 2023년 출간되었으며, 구름 무무와 친구 디디의 이야기입니다
언제나 우리 곁에 있어 주는 구름의 존재를 친구에 빗대어 표현한 이야기인데요 ? 두 친구 사이의 따뜻한 우정이 빛납니다 ?
한 친구에게 다가가는 과정, 그 친구와 친해지는 과정, 작별했다가 다시 만나는 과정, 우리 삶에 당연히 있을 이야기들이 잘 녹아들어 있답니다
특히 그림 사이사이에 아기자기한 크기로 쓰여 있는 멘트들이 아주 귀여워 읽는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친구 혹은 우정에 대해 깊게 사색하고 싶으신 분들! 가볍게 읽기 좋은 『무무에게』로 마음에 온기를 채워보시길 바랍니다
[아티비터스 13기 / 무무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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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 책은 마음이 따뜻해져! 내용이 포근해?? 이 책 너무 좋아!“ 다 읽고 또 읽고 또 읽은 아이의 평 :-) . 꼬마 구름 무무는 함박눈이 내리는 날 땅으로 내려왔다. 수줍음 많은 무무는 아이들과 놀고 싶었지만 말을 걸지 못하고 아이들은 집으로 돌아간다. 그러다 나무 뒤에 혼자 있는 아이에게 용기를 내어 말을 건다. “안녕! 나는 무무야.” “나는… 디디” 이렇게 친해진 둘은 즐겁게 밖에서 놀다가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디디네 집으로 간다. 친구를 데려 가는 것도, 친구 집에 가는 것도 처음인 아이들… 집에서 신나게 놀고 저녁에 아쉽게 헤어진다. . 수줍음 많은 아이들이 서로 친구가 되고, 함께 하는 모습을 보는 내내 미소 짓게 되었다. 아이에게 처음 읽어 주었을 때 너무 좋다고 책을 꼬옥 안아 주었는데, 그 뒤로도 무무와 디디 이야기를 종종 하곤 했다. 두 아이가 함께 하는 모습이 너무 예뻤는지 자신이 눈이 오는 날 놀았던 이야기도 하면서 함께 노는 것 처럼 좋아했다. 읽는 내내 따뜻했고,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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