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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 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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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 안 자려고 실랑이하는 우리 아이들 아이들에게 꿈나라로 갈 수 있게 도와주는 "잠이 안 오니?" 책을 만나보았어요. 아빠가 아이의 잠옷을 갈아입혀주며 꿈나라 여행을 떠날 시간이라고 해요. 하지만 아이는 잠이 안 온다고 하네요. 그럼 아빠는 동물들이 어떻게 자는지 알아보자고 해요. 군함새는 몇 달씩 넓은 바다 위를 날아다니며 하늘에서 잠을 잔데요. 발에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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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 안 자려고 실랑이하는 우리 아이들

아이들에게 꿈나라로 갈 수 있게 도와주는 "잠이 안 오니?" 책을 만나보았어요.

아빠가 아이의 잠옷을 갈아입혀주며 꿈나라 여행을 떠날 시간이라고 해요.

하지만 아이는 잠이 안 온다고 하네요.

그럼 아빠는 동물들이 어떻게 자는지 알아보자고 해요.

군함새는 몇 달씩 넓은 바다 위를 날아다니며 하늘에서 잠을 잔데요.

발에 물갈퀴가 없어서 바다에 내려앉지 못한다고 하네요.

박쥐는 다리 힘이 약해서 땅에 발을 딛고 잘 설 수 없데요.

대신 몸을 거꾸로 하면 발톱이 저절로 둥글게 구부러져서 힘을 주지 않고 매달려 잠잘 수 있데요.

이처럼 다양한 동물들이 어떻게 잠을 자는지, 왜 그렇게 잠을 자는지 하나하나 알려줘요.

이렇게 열다섯 마리의 동물들의 잠자는 모습을 따라가면 우리 아이도 잠이 솔솔 몰려오네요.

단순하게 잠자는 모습만 알려주는 게 아니라 그 이유까지 알려주니 저도 모르는 새로운 지식들을 많이 알게 되었어요.

박쥐는 거꾸로 매달려있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다리에 힘이 약해서 그렇다는 건 처음 알게 되었네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다 보면 알찬 지식도 얻고 덤으로 꿈나라로 살며시 등 떠밀 수 있으니 잠자리 독서 책으로 딱인 것 같아요.

s******2 2023.01.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잠이 안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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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의 아이가 저희 아이인줄요...;;  매일 아이랑 자기전에 30분에서 1시간정도 책 읽다 자는 것 같아요. 제가 제목을 읽어줬더니 "나랑 똑같네" 라고 말하네요. "응. 맞아 너랑 똑같다.. 대체 왜 안자..??" 물으면 싫어~ 엄마랑 놀거래요. 자기 싫대요.  이책은 정말 잠자리에서 아이랑 제가 자기전에 하는 대화처럼, 아빠가 잠이 안오는 아이에게 여러가지 동물들이 자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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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의 아이가 저희 아이인줄요...;; 

매일 아이랑 자기전에 30분에서 1시간정도 책 읽다 자는 것 같아요.

제가 제목을 읽어줬더니 "나랑 똑같네" 라고 말하네요.

"응. 맞아 너랑 똑같다.. 대체 왜 안자..??" 물으면 싫어~ 엄마랑 놀거래요. 자기 싫대요. 

이책은 정말 잠자리에서 아이랑 제가 자기전에 하는 대화처럼, 아빠가 잠이 안오는 아이에게 여러가지 동물들이 자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는 것을 그리고 있어요.

그림에서 아이가 동물 자는 모습을 흉내내는게 그려져 있는데 그모습이 너무 귀엽기도하고. 저도 몰랐던 여러 동물들의 자는 방법을 알게돼서 흥미로웠어요. 그러니 아이는 더 말할 것도 없겠죠? 책에 나오는 동물들 자는 모습 따라한다고 신나서 더 안자는 부작용이....;; ㅎㅎ


누워서 책읽다 말고 이게 대체 뭐하는 것이냐 하면..


얼룩말자는 것 따라하는 거래요.^^


굴파고 자는 사막여우...


바다코끼리처럼 베개를 꼭 안고 자기도 하고요...

초반에는 군함새는 날아다니면서 잔대, 박쥐는 매달려서 잔대, 고래는 서서잔대

이렇게 신기한 방법으로 자느라 아이가 흉내내면서 웃었다면 뒷부분으로 갈 수록 비로소 베개를 찾고, 손을 꼭잡고, 머리를 쓰다듬고. 잘 준비를 하게 돼요.

바다코끼리는 목뒷부분에 공기주머니가 있어서 베개로 쓴대, 너도 베개를 폭 베어보자. 해달은 친구랑 떨어지기 싫어서 손을 잡고 잔대, (이 부분에서 아이가 제손을 꼬-옥 잡아주었어요.♥) 돼지처럼 엄마랑 꼭 껴안고, 개코원숭이처럼 아이머리를 쓰담쓰담 해주니 아이가 좀 진정하더라구요. 

아이에게 글밥이 생각보다 많은게 아닐까 했는데.  너~무 재밌어하며 보네요.^^

처음 잠자리독서 할 때 읽어주고 그 다음날부터 낮에도 몇번씩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엄마, 사막여우는 어떻게 자지?, 물고기는?" 하고 물어보기도 하고 제가 모르는 척 하면 "굴파고 자잖아! 이렇게~ " 하고 친히 알려주시기도 하구요.


 

군함새랑 파랑비늘돔은 저도 이름 처음 알게 된 동물인데 자는 방법도 신기하고 아이도 그랬는지 자꾸 새이름이랑 물고기 이름을 묻더라구요. 

맨 뒷부분에 책에 나온 동물들 사진이랑 나온 것도 아이가 한참 보더니 집에 있는 자연관찰 전집에서 박쥐랑 여우랑 코알라랑 빼서 또 보기도하고, 동물피규어 가져와서 재워주고 잘 놀았네요. 



손수건 가져오더니 동물들 눕혀서 토닥토닥도 해주고.. 간단한 독후활동하기도 좋았어요. 

요즘 아이랑 잠자리 독서로 빼놓지 않고 읽고 있어요. 오늘도 꼭 안고 개코원숭이처럼 쓰담쓰담해주면서 잠들었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d********2 2023.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잠이 안 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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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라 그런지 아이들이 밤에 잠을 안자서 너무 힘들어요 ㅠㅠ 아이들이 좋아하는 방학인데, 엄마는 조금 힘드네요 ㅋㅋㅋ 이제 9살이 되는 개구쟁이는 말을 더~~ 안 듣는 나이가 된건지... 쉽지가 않네요...   책을 읽으며 동물들이 자는 방법을 들으면 우리 아이도 금방 잠이 들까요? 아이들이 방학이 되고는 잠자리 동화를 다시 찾기 시작했어요. 조금 느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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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라 그런지 아이들이 밤에

잠을 안자서 너무 힘들어요 ㅠㅠ

아이들이 좋아하는 방학인데,

엄마는 조금 힘드네요 ㅋㅋㅋ


이제 9살이 되는 개구쟁이는 말을 더~~

안 듣는 나이가 된건지...

쉽지가 않네요...





 



책을 읽으며 동물들이 자는 방법을

들으면 우리 아이도 금방 잠이 들까요?


아이들이 방학이 되고는 잠자리 동화를

다시 찾기 시작했어요.

조금 느슨한 생활로 잠이 쉽게 안들어요.



포근한 잠옷을 입고

동물들이 잠자는 방법을 알아봐요.




 

 

하늘을 날으며 잠는 군함새!

어딘가에 매달려서 자는 박쥐!

한 다리로 서서 자는 두루미!



동물들의 자는 모습을 흉내내는

아이의 모습에 웃음이 나요.

나름 편안한 자세로 잠을 자는 모습인데

따라하기 너무 어려워요.

향유고래, 얼룩말, 사막여우, 코알라,

정말많은 동물들의 자는 모습은

읽어내려가며 더더 궁금해지네요.



잠자는 모습만 알아보는것인데도

신기하고, 새로워서 많는 호기심이

더 생기는 것 같아요.



궁금함으로 잠을 못자고,

이야기를 듣고 있어요.

다음 동물은 어떤 모습으로 잘까?



책을 뒷부분으로 가면서

자연스럽게 눕고, 요를 깔고, 이불을 덮고,

베개까지 부족하지 않게

준비하고 잠을 자게되요.



 

 

마지막의 자장자장 쯤 오면

우리 아이도 스르륵 눈을 감고 잠이 들어요.


동물들의 자는 모습이 궁금해서,

다음 날도, 다음날도 또 읽어달라고해서

열심히 읽어주며 저도 많이 배웠어요^^



글을 읽을 수 있어서

스스로 읽는걸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잠자리 동화는 아직 읽어달라고 하는걸 보니,

아직 더더 열심히 읽어주어야겠어요!

* 위 도서는 무료로 제공받아 개인적인 입장에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b********6 2023.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잠이 안 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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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윤소영그림_김진미제목만 보아도 우리 아이들이 떠올랐어요.양치질까지 다하고 책도 읽었고 눈 감고 자면 되는데눈이 오히려 더 말똥말똥 해지는 아이들이예요.그리곤 다시 육아가 시작되죠.목이 마르다며 물 마시고,물 마셨으니 화장실로 갑니다.그리고 책을 더 읽어 달라고 합니다.어떤 날은 노래부르며 춤까지 추어요.이렇게 잠자리에 눕히면 1~2시간은 훌쩍 넘기고서야잠이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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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윤소영
그림_김진미

제목만 보아도 우리 아이들이 떠올랐어요.
양치질까지 다하고 책도 읽었고 눈 감고 자면 되는데
눈이 오히려 더 말똥말똥 해지는 아이들이예요.
그리곤 다시 육아가 시작되죠.
목이 마르다며 물 마시고,
물 마셨으니 화장실로 갑니다.
그리고 책을 더 읽어 달라고 합니다.
어떤 날은 노래부르며 춤까지 추어요.

이렇게 잠자리에 눕히면 1~2시간은 훌쩍 넘기고서야
잠이 드는 우리 집 아이들이예요.
요즘 거의 매일 잠자리 그림책으로
잠이안오니 그림책을 보고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잠 오는 방법을
가르쳐주니 잠자리에 들려고 따라해보게 되더라구요.
사막여우, 코알라, 향유고래, 파랑비늘돔,
기린, 바다코끼리, 해달 등
열 다섯마리 동물들이 재미있는 수면 습관을 알려준답니다.

느긋한 코알라는 높은 곳에서 잠을 자며,
향유고래는 바닷물 속에 똑바로 서서 잠깐잠깐
잠을 잔대요.
뒷발에 물갈퀴가 있어 놀랄만큼 수영을 잘하는
해달은 두 눈을 꼭 감고 두 손을 가슴에 올린 채
바다에 둥둥 떠있는다고 해요.
해달처럼 두 눈을 꼭 감고 두 손을 가슴에 올린 채
잠든 아이를 보니 어찌나 사랑스럽던지요.
그래도 잠이 안올때는 아기 돼지처럼 친구를
껴안고 잠이 들어봅니다.
집에 있는 인형들을 하나씩 번갈아가며 품에 안고
잠들기도 하지요.
저는 그런 아이를 안고 잠든답니다.

잠이 안 올때 억지로 재우기보단 잘 잠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방법이지요.
그 방법이 궁금하다면 잠이안오니 그림책을 아이들과
함께 꼭 읽어보길 바래요.

하지만 매일 매번 통하진 않을거예요.
그래도 아이들과 잠자리에 누워 그림책 보며
이야기 나눈다면 어느 새 잠든 아이나, 저를 볼 수 있어요.
아마도 이 시간이 너무 좋아 잠들기 싫은건 아닐까요?
저는 오늘 밤도 아이들과 동물들이 알려주는 방법 하나하나
또 다시 따라 해보며 재울거예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로얄 k*****9 2023.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잠이 안 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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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동물들은 어떻게 잠을 잘까요? 사람이랑 비슷하게 자는 동물들도 있지만, 사람이랑은 전혀 다르게 자는 동물들도 있어요. 제제의숲에서 나온 잠이 안 오니? 그림책은 15가지 종류의 동물들이 솔솔 잠 오는 방법을 알려줘요. 참 좋은 하루였던 날, 잠옷을 입고 잘 준비를 하는 아이가 있어요. 하지만 눈이 또랑또랑한 아이, 잠이 안 오나봐요. 아이의 부모님은 동물들이 어떻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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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동물들은 어떻게 잠을 잘까요?
사람이랑 비슷하게 자는 동물들도 있지만, 사람이랑은 전혀 다르게 자는 동물들도 있어요.
제제의숲에서 나온 잠이 안 오니? 그림책은 15가지 종류의 동물들이 솔솔 잠 오는 방법을 알려줘요.


참 좋은 하루였던 날, 잠옷을 입고 잘 준비를 하는 아이가 있어요.
하지만 눈이 또랑또랑한 아이, 잠이 안 오나봐요.
아이의 부모님은 동물들이 어떻게 자는지 알아보자고 해요.



처음에 알아본 동물은 날면서 자는 멋쟁이 군함새에요.
군함새처럼 번쩍 들어 하늘을 날게 해주는데, 아이는 재미있어서 잠이 더 안오네요.
그 외에 아이는 박쥐처럼 거꾸로 매달려 보기도 하고, 두루미처럼 한 발로 서보기도 하고, 향유고래처럼 서 보기도 하지만 잠을 잘 수가 없어요.
이 부분을 읽으면서 이 책대로 하다가는 오히려 아이가 신나서 잠을 못 자는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앞 부분은 아이가 동물들의 잠 자는 방법에 흥미를 느끼고, 다른 동물들이 잠 자는 방법을 따라하기 위한 포석이었어요.
뒷부분으로 넘어가면 고릴라처럼 침대에 눕고, 파랑비늘돔처럼 이불을 두르고, 바다코끼리처럼 베개를 베고, 돌고래처럼 한쪽 눈만 감았다가 해달처럼 두 눈을 다 감아요.
그래도 잠이 안오면 아기돼지처럼 친구를 껴안고, 개코 원숭이처럼 엄마가 머리를 쓰다듬어주면 아이는 잠이 들어요.



잠자기에도 준비운동이 있다면 이럴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밤에 잠을 자려고 누우면 그 때 부터 침대위를 데굴데굴 굴러다니는데요.
힘이 남아도는 아이와 같이 책도 읽고, 책에서 나오는 동작들도 하니 아이가 즐거워하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y***i 2023.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제의숲] 잠이 안 오니?
"[제제의숲] 잠이 안 오니?" 내용보기
아이들은 잠자리에 들이려 하면 오히려 눈이 더 말똥말똥 해지고 몸을 배배 꼬며 잠이 안 오다고 투정을 부리곤 합니다. 재워보려고 해도 쉽지 않아 밤마다 아이와 침대맡에서 실랑이를 벌이는 집이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잠이 안 오니?>라는 제목부터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빼꼼히 열어본 아이 방에서 잠들지 못하고 바닥에 내려와 누워서 장난감으로 놀고 있는 아이의 동그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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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잠자리에 들이려 하면 오히려 눈이 더 말똥말똥 해지고 몸을 배배 꼬며 잠이 안 오다고 투정을 부리곤 합니다. 재워보려고 해도 쉽지 않아 밤마다 아이와 침대맡에서 실랑이를 벌이는 집이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잠이 안 오니?>라는 제목부터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빼꼼히 열어본 아이 방에서 잠들지 못하고 바닥에 내려와 누워서 장난감으로 놀고 있는 아이의 동그란 눈동자를 보니 어찌 재워야 할까 고민이 되었습니다. 그림책 속 아이의 아빠는 잘 시간이니 얼른 자라며 아이에게 잔소리를 쏘아대는 대신 '왜? 잠이 안와? 그러면 동물들은 어떻게 자는지 알아볼까?'라고 말하며 아이를 번쩍 안아올립니다. 두 팔을 쭉 펴고 공중에 떠서 잠자는 멋쟁이 군함새처럼 아이를 머리위로 비행기 태우듯 들어올렸습니다. 하지만 너무 재미있어서 더 잠이 안 온다는 아이를 보며 아빠는 다른 동물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합니다. 

 


어딘가에 매달려서 잠을 자는 재롱둥이 박쥐, 굴을 파고 들어가 잠을 자는 어여쁜 사막 여우, 높은 곳에서 잠을 자는 코알라, 긴 목을 돌려서 엉덩이에 머리를 얹고 자는 아기 기린 등 다양한 동물들이 잠을 자는 법들을 알려주며 함께 그 동작들을 해 봅니다. 미처 알지 못했던 신기한 동물들의 잠자리 습성들이 재미있고 이를 따라 해보는 아이의 모습이 참 귀엽습니다. 돌고래는 왼쪽 뇌와 오른쪽 뇌가 번갈아 잠을 자기 때문에 한쪽 눈만 감고 잠을 잔다니 정말 놀라웠습니다. 이 책의 저자가 생물교육학을 전공하고 초등 과학 교과서를 집필했던 경험이 있어서인지 흥미로운 동물들의 특성을 아이 눈높이에 맞게 잘 설명해 주고 있고 일러스트도 귀여워 아이들이 재미있어 할 그림책입니다. 잠들지 못하는 아이와 함께 <잠이 안 오니?>를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잠이안오니, #윤소영, #제제의숲,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w******g 2023.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제의 숲 - 잠이 안 오니?
"제제의 숲 - 잠이 안 오니?" 내용보기
아이를 낳기 전 직장인일 때는 주말만을 기다리며 평일을 보냈는데 아이를 낳아 키우다 보니 주말이 왜이리 길고 힘든지 모르겠어요 ㅋㅋ 길고 긴 주말을 보내고 나니 일요일 이 시간이 되면 그저 쓰러져 잠들고 싶은 마음 뿐인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책 속 주인공은 잠이 들기 싫어 하는 모습이 역력하네요     아이들은 실컷 놀고 나서 피곤할 법도 한데 자러 가자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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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기 전 직장인일 때는
주말만을 기다리며 평일을 보냈는데
아이를 낳아 키우다 보니
주말이 왜이리 길고 힘든지 모르겠어요 ㅋㅋ
길고 긴 주말을 보내고 나니
일요일 이 시간이 되면 그저 쓰러져
잠들고 싶은 마음 뿐인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책 속 주인공은
잠이 들기 싫어 하는 모습이 역력하네요

 


 

아이들은 실컷 놀고 나서 피곤할 법도 한데
자러 가자고 하면 항상 아쉬워하는 것 같아요
저희 아이들도 방학기간에 하루 왠종일 놀고도
잘 시간이 되어 자러 가자고 하면
" 조금만 더 놀고요 ~ " 라고 이야기를 한 답니다
책 속 주인공 아이도 포근한 잠옷으로 갈아입고
잘 준비를 끝마쳤지만 잠이 오지 않아서
아빠와 함께 동물들이 어떻게 자는지 알아보는데요
다양한 동물들의 수면 방법에 대해서
아이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게 아빠가 설명해주니
7살 막내도 책을 읽으며 너무 신기해 하며
조잘 조잘 이야기를 하며 책을 읽었답니다
책 속 일러스트로 여러 동물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책 제일 뒤쪽에
동물들의 실제 사진도 실려있어서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너무 흥미로워 할 것 같아요
실제로 저희 막내도 이 책 한권을 읽으며
새로 알 게 된 지식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게 된 지식으로 궁금해진 내용도 얼마나 많은지
수다를 떠느라 제법 많은 시간을 이야기나누며 보냈답니다

 


 

책을 한권 모두 일고나서 동물의 사진을 보며
앞에서 만났던 동물 친구들의 이름을 찾아보는 활동도
해보았는데요 , 아이에게 익숙한 동물들이 대다수이지만
박쥐도 여러종류가 있고 원숭이도 여러종류가 있다보니
사진속 동물들의 정확한 이름을 알려주며
한 개체속에서도 다양한 종류로 나뉜다는 것도 알수 있었어요
저희 아이는 바다코끼리를 보고 바다사자, 바다표범과
어떻게 다른지 물어봐서 저도 잘 몰랐던 부분이라
자료를 찾아서 사진을 보며 아이에게 설명을
해주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책을 읽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고
여러가지 새로운 지식도 쌓을 수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잠이 안 오니 ? 책은 잠에 들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책읽기는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에게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책을 읽고 동물에 대해 알아 볼 수 있으며
잠자리 독서용 책으로 너무 좋아서
꼭 한번 읽어 보길 추천 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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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영글 #김진미그림


YES마니아 : 로얄 t*******3 2023.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물이 알려 주는 잠 오는 방법
"동물이 알려 주는 잠 오는 방법" 내용보기
5세 된 아이에게 읽어주니 잠자리동화가 되지 않고 잠자기전 신나는 이야깃거리가 되었어요. 15종류의 동물들의 잠자는 방법, 잠자는 모습, 잠자는 장소 등을 살펴보며 이야기할 수 있고, 나는 어떻게 자나? 하고 아이의 잠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잠자기전 의식이나 나만의 잠 잘자기 방법, 어떻게 할때 편하게 잘 수 있나? 집이 아닌곳에서는 어떻게 잠을 잘 수 있나? 잠을
"동물이 알려 주는 잠 오는 방법" 내용보기
5세 된 아이에게 읽어주니 잠자리동화가 되지 않고 잠자기전 신나는 이야깃거리가 되었어요. 15종류의 동물들의 잠자는 방법, 잠자는 모습, 잠자는 장소 등을 살펴보며 이야기할 수 있고, 나는 어떻게 자나? 하고 아이의 잠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잠자기전 의식이나 나만의 잠 잘자기 방법, 어떻게 할때 편하게 잘 수 있나? 집이 아닌곳에서는 어떻게 잠을 잘 수 있나? 잠을 왜 잘까? 까지 누워서 속닥속닥 이야기하며 시간을 보내고 잠이 들었습니다. 5세에겐 긴 글밥이라 글을 요약해서 읽어주면서 그림에 보여지는 것을 가리키며 이야기로 읽었습니다. 권장연령은 6,7세 아이가 좋겠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m*******n 2023.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잠이 안 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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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기 전 항상 아빠와 놀이를 하고, 이불을 구김없이 펴야하고, 늦게자나 일찍자나 책을 꼭 읽어야 자는 6세 아들. 잠자리 의식(?)를 하고서도 이불안에서도 부스럭부스럭 결국 " 도대체 왜 안자? 뭐가 불편해?" 소리를 질러야 뒤척뒤척 잠이 든다. 그러다가 좋은기회로 "잠이안오니?" 책을 만났는데, 읽다보니 내가 재미있어서 뒷부분이 궁금했던 책이다. 여러 동물들과
"잠이 안 오니?" 내용보기

 


잠자기 전 항상 아빠와 놀이를 하고, 이불을 구김없이 펴야하고, 늦게자나 일찍자나 책을 꼭 읽어야 자는 6세 아들.

잠자리 의식(?)를 하고서도 이불안에서도 부스럭부스럭 결국 " 도대체 왜 안자? 뭐가 불편해?"

소리를 질러야 뒤척뒤척 잠이 든다.

그러다가 좋은기회로 "잠이안오니?" 책을 만났는데,

읽다보니 내가 재미있어서 뒷부분이 궁금했던 책이다.

여러 동물들과 이 동물들이 자는 방법을 아들과 같이 "이렇게 자볼까? 요렇게 자볼까?" 고민하면서 끝까지 읽다보니, 아들은 돌고래처럼 자는게 제일 좋다고 한다.

반은 자고, 반은 놀 수 있다며 .

잠이 오는 방법과 여러동물들의 자는 방법도 공부할 수 있어서 일석이조의 책인거 같다.  일러스트 또한  부드러운 곡선과 동물들의 풍부한 표정이 살아 있어서 보기가 편한 책이었다.

오늘부터 돌고래처럼 잔다는 아들.. 어떻게 돌고래처럼 잠이 들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잠이 안 오니?' 책은 잠자기전 아들의 "최애" 책이 되었다.

 

 

'YES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m*****r 2023.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잠이 안 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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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대부분 안 자려고 하는거 같아요 ㅠㅠ 우리 아이도 자러 가자하면 물 한 번 더 마시고 화장실 한 번 더 가고 장난감 가지고 놀고 어떻게든 안 자려고 한답니다. 잠을 충분히 자야지 성장에도 도움이 되고 그 다음날 활동도 신나게 할 수 있죠. 자고 싶지 않은 아이에게 이제 그만 자자고 화내며 잔소리 하기 보다는 잠을 잘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을 읽는게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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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대부분 안 자려고 하는거 같아요 ㅠㅠ 우리 아이도 자러 가자하면 물 한 번 더 마시고 화장실 한 번 더 가고 장난감 가지고 놀고 어떻게든 안 자려고 한답니다. 잠을 충분히 자야지 성장에도 도움이 되고 그 다음날 활동도 신나게 할 수 있죠. 자고 싶지 않은 아이에게 이제 그만 자자고 화내며 잔소리 하기 보다는 잠을 잘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을 읽는게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이 책에는 다양한 동물들의 잠자는 방법이 소개되고 있어요. 다양한 동물들의 잠자는 방법을 상상하거나 따라하다보면 어느 순간 잠자는 일이 즐거워지고 스르륵 잠들게 된답니다.

 

 

 

 


 

 

멋쟁이 군함새는 두 팔을 쭉 펴고 공중에 떠서 잠든다고 해요. 군함새는 몇 달씩 넓은 바다 위를 날아다니는데요, 발에 물갈퀴가 없어 바다에 내려앉지도 못한데요. 하늘을 날면서 자다 깨다 자다 깨다 한다고 하네요. 아이도 군함새처럼 공중에 떠서 자보려고 시도하는데요, 너무 재미있어서 잠자는 데 실패하고 말아요.

너무 재미있어서 잠을 못자다니~ 우리 아이도 이 책을 따라 비행기를 태워줘봤는데 그 자세로는 도저히 잠을 잘 수 없다고 금방 포기했답니다.

 

 

 


 

 

거꾸로 매달려서 자는 동물도 있답니다. 바로바로 박쥐랍니다. 날면서 자는 건 포기하고 이번에는 거꾸로 자는 걸 도전해보아요. 절대 쉽지 않죠~ 이 책의 주인공 아이도 대롱대롱 매달려 보는데요, 너무 힘들어서 오히려 잠이 달아나버렸어요.

 

 

 


 

 

이 책에는 군함새, 박쥐, 코알라 말고도 더 다양한 동물들이 나와요. 각 동물들이 어떻게 자는지 읽어보는데, 정말 신기하게 잠드는 동물들이 많더라고요. 처음에는 그저 잠을 잘 잘수있게 도와주는 책인 줄 알았는데, 읽어보니 동물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책이었어요.

동물을 좋아하는 친구라면 누구나 이 책을 좋아할거 같아요! 각 동물들의 다양한 잠자는 법을 배우며 우리들은 어떻게 자야 편안한지 이야기 해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이제 꿈나라로 안녕~ 푹 잘자는 어린이가 되길 바라며 이 책을 마무리 해보아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y****6 2023.01.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