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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 안 자려고 실랑이하는 우리 아이들 아이들에게 꿈나라로 갈 수 있게 도와주는 "잠이 안 오니?" 책을 만나보았어요. 아빠가 아이의 잠옷을 갈아입혀주며 꿈나라 여행을 떠날 시간이라고 해요. 하지만 아이는 잠이 안 온다고 하네요. 그럼 아빠는 동물들이 어떻게 자는지 알아보자고 해요. 군함새는 몇 달씩 넓은 바다 위를 날아다니며 하늘에서 잠을 잔데요. 발에 물갈퀴가 없어서 바다에 내려앉지 못한다고 하네요. 박쥐는 다리 힘이 약해서 땅에 발을 딛고 잘 설 수 없데요. 대신 몸을 거꾸로 하면 발톱이 저절로 둥글게 구부러져서 힘을 주지 않고 매달려 잠잘 수 있데요. 이처럼 다양한 동물들이 어떻게 잠을 자는지, 왜 그렇게 잠을 자는지 하나하나 알려줘요. 이렇게 열다섯 마리의 동물들의 잠자는 모습을 따라가면 우리 아이도 잠이 솔솔 몰려오네요. 단순하게 잠자는 모습만 알려주는 게 아니라 그 이유까지 알려주니 저도 모르는 새로운 지식들을 많이 알게 되었어요. 박쥐는 거꾸로 매달려있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다리에 힘이 약해서 그렇다는 건 처음 알게 되었네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다 보면 알찬 지식도 얻고 덤으로 꿈나라로 살며시 등 떠밀 수 있으니 잠자리 독서 책으로 딱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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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이랑 자기전에 30분에서 1시간정도 책 읽다 자는 것 같아요. 제가 제목을 읽어줬더니 "나랑 똑같네" 라고 말하네요. "응. 맞아 너랑 똑같다.. 대체 왜 안자..??" 물으면 싫어~ 엄마랑 놀거래요. 자기 싫대요. 이책은 정말 잠자리에서 아이랑 제가 자기전에 하는 대화처럼, 아빠가 잠이 안오는 아이에게 여러가지 동물들이 자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는 것을 그리고 있어요. 그림에서 아이가 동물 자는 모습을 흉내내는게 그려져 있는데 그모습이 너무 귀엽기도하고. 저도 몰랐던 여러 동물들의 자는 방법을 알게돼서 흥미로웠어요. 그러니 아이는 더 말할 것도 없겠죠? 책에 나오는 동물들 자는 모습 따라한다고 신나서 더 안자는 부작용이....;; ㅎㅎ
초반에는 군함새는 날아다니면서 잔대, 박쥐는 매달려서 잔대, 고래는 서서잔대 이렇게 신기한 방법으로 자느라 아이가 흉내내면서 웃었다면 뒷부분으로 갈 수록 비로소 베개를 찾고, 손을 꼭잡고, 머리를 쓰다듬고. 잘 준비를 하게 돼요. 바다코끼리는 목뒷부분에 공기주머니가 있어서 베개로 쓴대, 너도 베개를 폭 베어보자. 해달은 친구랑 떨어지기 싫어서 손을 잡고 잔대, (이 부분에서 아이가 제손을 꼬-옥 잡아주었어요.♥) 돼지처럼 엄마랑 꼭 껴안고, 개코원숭이처럼 아이머리를 쓰담쓰담 해주니 아이가 좀 진정하더라구요. 아이에게 글밥이 생각보다 많은게 아닐까 했는데. 너~무 재밌어하며 보네요.^^ 처음 잠자리독서 할 때 읽어주고 그 다음날부터 낮에도 몇번씩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엄마, 사막여우는 어떻게 자지?, 물고기는?" 하고 물어보기도 하고 제가 모르는 척 하면 "굴파고 자잖아! 이렇게~ " 하고 친히 알려주시기도 하구요.
군함새랑 파랑비늘돔은 저도 이름 처음 알게 된 동물인데 자는 방법도 신기하고 아이도 그랬는지 자꾸 새이름이랑 물고기 이름을 묻더라구요. 맨 뒷부분에 책에 나온 동물들 사진이랑 나온 것도 아이가 한참 보더니 집에 있는 자연관찰 전집에서 박쥐랑 여우랑 코알라랑 빼서 또 보기도하고, 동물피규어 가져와서 재워주고 잘 놀았네요.
요즘 아이랑 잠자리 독서로 빼놓지 않고 읽고 있어요. 오늘도 꼭 안고 개코원숭이처럼 쓰담쓰담해주면서 잠들었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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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라 그런지 아이들이 밤에
하늘을 날으며 잠는 군함새!
마지막의 자장자장 쯤 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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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윤소영 그림_김진미 제목만 보아도 우리 아이들이 떠올랐어요. 양치질까지 다하고 책도 읽었고 눈 감고 자면 되는데 눈이 오히려 더 말똥말똥 해지는 아이들이예요. 그리곤 다시 육아가 시작되죠. 목이 마르다며 물 마시고, 물 마셨으니 화장실로 갑니다. 그리고 책을 더 읽어 달라고 합니다. 어떤 날은 노래부르며 춤까지 추어요. 이렇게 잠자리에 눕히면 1~2시간은 훌쩍 넘기고서야 잠이 드는 우리 집 아이들이예요. 요즘 거의 매일 잠자리 그림책으로 잠이안오니 그림책을 보고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잠 오는 방법을 가르쳐주니 잠자리에 들려고 따라해보게 되더라구요. 사막여우, 코알라, 향유고래, 파랑비늘돔, 기린, 바다코끼리, 해달 등 열 다섯마리 동물들이 재미있는 수면 습관을 알려준답니다. 느긋한 코알라는 높은 곳에서 잠을 자며, 향유고래는 바닷물 속에 똑바로 서서 잠깐잠깐 잠을 잔대요. 뒷발에 물갈퀴가 있어 놀랄만큼 수영을 잘하는 해달은 두 눈을 꼭 감고 두 손을 가슴에 올린 채 바다에 둥둥 떠있는다고 해요. 해달처럼 두 눈을 꼭 감고 두 손을 가슴에 올린 채 잠든 아이를 보니 어찌나 사랑스럽던지요. 그래도 잠이 안올때는 아기 돼지처럼 친구를 껴안고 잠이 들어봅니다. 집에 있는 인형들을 하나씩 번갈아가며 품에 안고 잠들기도 하지요. 저는 그런 아이를 안고 잠든답니다. 잠이 안 올때 억지로 재우기보단 잘 잠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방법이지요. 그 방법이 궁금하다면 잠이안오니 그림책을 아이들과 함께 꼭 읽어보길 바래요. 하지만 매일 매번 통하진 않을거예요. 그래도 아이들과 잠자리에 누워 그림책 보며 이야기 나눈다면 어느 새 잠든 아이나, 저를 볼 수 있어요. 아마도 이 시간이 너무 좋아 잠들기 싫은건 아닐까요? 저는 오늘 밤도 아이들과 동물들이 알려주는 방법 하나하나 또 다시 따라 해보며 재울거예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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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기 전 직장인일 때는
아이들은 실컷 놀고 나서 피곤할 법도 한데
책을 한권 모두 일고나서 동물의 사진을 보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책세상맘수다 #책세상 #맘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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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된 아이에게 읽어주니 잠자리동화가 되지 않고 잠자기전 신나는 이야깃거리가 되었어요. 15종류의 동물들의 잠자는 방법, 잠자는 모습, 잠자는 장소 등을 살펴보며 이야기할 수 있고, 나는 어떻게 자나? 하고 아이의 잠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잠자기전 의식이나 나만의 잠 잘자기 방법, 어떻게 할때 편하게 잘 수 있나? 집이 아닌곳에서는 어떻게 잠을 잘 수 있나? 잠을 왜 잘까? 까지 누워서 속닥속닥 이야기하며 시간을 보내고 잠이 들었습니다. 5세에겐 긴 글밥이라 글을 요약해서 읽어주면서 그림에 보여지는 것을 가리키며 이야기로 읽었습니다. 권장연령은 6,7세 아이가 좋겠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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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의식(?)를 하고서도 이불안에서도 부스럭부스럭 결국 " 도대체 왜 안자? 뭐가 불편해?" 소리를 질러야 뒤척뒤척 잠이 든다. 그러다가 좋은기회로 "잠이안오니?" 책을 만났는데, 읽다보니 내가 재미있어서 뒷부분이 궁금했던 책이다. 여러 동물들과 이 동물들이 자는 방법을 아들과 같이 "이렇게 자볼까? 요렇게 자볼까?" 고민하면서 끝까지 읽다보니, 아들은 돌고래처럼 자는게 제일 좋다고 한다. 반은 자고, 반은 놀 수 있다며 . 잠이 오는 방법과 여러동물들의 자는 방법도 공부할 수 있어서 일석이조의 책인거 같다. 일러스트 또한 부드러운 곡선과 동물들의 풍부한 표정이 살아 있어서 보기가 편한 책이었다. 오늘부터 돌고래처럼 잔다는 아들.. 어떻게 돌고래처럼 잠이 들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잠이 안 오니?' 책은 잠자기전 아들의 "최애" 책이 되었다.
'YES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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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대부분 안 자려고 하는거 같아요 ㅠㅠ 우리 아이도 자러 가자하면 물 한 번 더 마시고 화장실 한 번 더 가고 장난감 가지고 놀고 어떻게든 안 자려고 한답니다. 잠을 충분히 자야지 성장에도 도움이 되고 그 다음날 활동도 신나게 할 수 있죠. 자고 싶지 않은 아이에게 이제 그만 자자고 화내며 잔소리 하기 보다는 잠을 잘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을 읽는게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이 책에는 다양한 동물들의 잠자는 방법이 소개되고 있어요. 다양한 동물들의 잠자는 방법을 상상하거나 따라하다보면 어느 순간 잠자는 일이 즐거워지고 스르륵 잠들게 된답니다.
멋쟁이 군함새는 두 팔을 쭉 펴고 공중에 떠서 잠든다고 해요. 군함새는 몇 달씩 넓은 바다 위를 날아다니는데요, 발에 물갈퀴가 없어 바다에 내려앉지도 못한데요. 하늘을 날면서 자다 깨다 자다 깨다 한다고 하네요. 아이도 군함새처럼 공중에 떠서 자보려고 시도하는데요, 너무 재미있어서 잠자는 데 실패하고 말아요. 너무 재미있어서 잠을 못자다니~ 우리 아이도 이 책을 따라 비행기를 태워줘봤는데 그 자세로는 도저히 잠을 잘 수 없다고 금방 포기했답니다.
거꾸로 매달려서 자는 동물도 있답니다. 바로바로 박쥐랍니다. 날면서 자는 건 포기하고 이번에는 거꾸로 자는 걸 도전해보아요. 절대 쉽지 않죠~ 이 책의 주인공 아이도 대롱대롱 매달려 보는데요, 너무 힘들어서 오히려 잠이 달아나버렸어요.
이 책에는 군함새, 박쥐, 코알라 말고도 더 다양한 동물들이 나와요. 각 동물들이 어떻게 자는지 읽어보는데, 정말 신기하게 잠드는 동물들이 많더라고요. 처음에는 그저 잠을 잘 잘수있게 도와주는 책인 줄 알았는데, 읽어보니 동물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책이었어요. 동물을 좋아하는 친구라면 누구나 이 책을 좋아할거 같아요! 각 동물들의 다양한 잠자는 법을 배우며 우리들은 어떻게 자야 편안한지 이야기 해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이제 꿈나라로 안녕~ 푹 잘자는 어린이가 되길 바라며 이 책을 마무리 해보아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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