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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구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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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막연하게 생각만 하던것이나 모르던것을 아주 명확하게 데이터로 시각화해서 보여주었다. 어떠한 말보다 더 명료하고 정확하게 깨닫고 인지 할 수 있도록 그래픽으로 보여줌으로써 환경에 대한 우리의 무지와 의식개선이 얼마나 절실한지 보여준다. 어린 아이들부터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결국 자라서 살아갈 앞으로의 세상에서 어떤 행동과 실천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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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막연하게 생각만 하던것이나 모르던것을 아주 명확하게 데이터로 시각화해서 보여주었다. 어떠한 말보다 더 명료하고 정확하게 깨닫고 인지 할 수 있도록 그래픽으로 보여줌으로써 환경에 대한 우리의 무지와 의식개선이 얼마나 절실한지 보여준다. 어린 아이들부터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결국 자라서 살아갈 앞으로의 세상에서 어떤 행동과 실천을 해야하는지 알려주는 것, 아이들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는것이 있었으면 좋겠다.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자연스레 환경오염에 대해 관심을 더 가지게 된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이다. 라떼는 말이야~라고 시작하면 꼰대소리를 듣겠지만 적어도 내가 어릴적에는 친구들하고 동네에서 학교에서 마음껏 밖에서 뛰어노는게 당연했다. 그러나 지난 2년여간 코로나를 겪으면서 사람들의 생활방식이 많이 달라졌다. 마스크를 써야하는 일상의 답답한 생활이 이제 익숙함이 되어버린 것처럼, 상당한 삶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사는것이 어찌보면 우리가 환경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해보는 진지한 시간을 보내지 않은것에 대한 당연한 결과다. 시대변화에 따른 편리함 인간의 이기적인 취득과 욕심에 의해 개발과 경제발전이라는 명목하에 자연을 훼손하는 일도 어쩔 수 없는 일들로 진행되어온지도 오래다. 알고는 있었지만 다시 우리에게 돌아올 위험한 행동이었음을 우리는 이제야 서서히 깨닫고 있는것 같다. 

 

 

 

이러한 관심이 많이 늦은것 같지만 그래도 다행이라고 해야하는건지도 모르겠다. 어떻게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하는지 사실은 잘 모르겠다. 관심을 기울이다보면 더 많은 공부도 해야할테고 그만큼 자연을 생각하는 행동실천을 하자면 개인의 일상생활의 또다른 의미의 불편함을 감수하면서도 지켜나가야할것들이 많기 때문이다. 당장의 편리함을 버려야하는것들이 한 두가지가 아니므로. 

외출 할때는 아이들 보온병에 마실것을 담아나가기(일회용품 줄이기)를 하고 비닐봉투사용보다는 에코백을 사용하고는 있지만 이것도 의문이다. 만들어지는데 더 많은 자원이 낭비되고 버려지면 쓰레기가 되는데 당장의 일회용품을 줄이고자 사용하는것에 의미를 두지만 사실 이것도 얼마나 오래오래 써야하는게 맞을까말이다. 평생 마르고 닳도록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 한, 어쨌든 소비하는 순간 물건은 그렇다는거다. 필요에 의해 사용하지 않을 수 없지만 사용하면서 이렇게 미안한 마음이 생기기 시작했다. 

 

 

아이들 시기가 지난 책들, 플라스틱 장난감들을 분리수거 하지않고 동네 나눔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것은 요새 많은 사람들이 실천하고 있는데 나눠쓰는데 아주 좋은 것 같다. 버리면 왠지 모르게 아까운데 동생들에게 물려주면 서로 도움이 되는것 같다. 이렇게라도 쓰레기를 줄이는것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해본다. 이것들은 너무 미미해서 사명감을 가지고 실천해야할 것들이 많다. 마스크를 사용해야해서 하지만 폐기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는 무려 1000톤에 달한다고 한다. 배달문화로 익숙해져 사용하는 일회용품 사용에 대한 고민도 해야한다. 배달음식을 픽업할때나 매장에서 먹고 남은 음식은 개인 밀폐용기를 준비해 담아서 가져온다던지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다회용기를 사용해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노력도 필요하다. 빨대 사용 안하기 매장에서 비닐용품 사용하지 않기 플라스틱 음료병 라벨없애기 조금씩 변화는 하고 있지만 기업에서도 불필요한 선물 상품 포장을 줄이는 등 환경을 생각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적극 실천하고 실생활에 반영했으면 좋겠다. 사람들의 인식도 덩달아 긍정적으로 바뀔 수 있을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동물 북극곰이 집이 사라지고 위험에 직면해 있다는 사실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다. 그런 북극곰이 2100년에 멸종 가능성이 존재하는 이유도 많다.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빙하의 감소, 기념 삼아 하는 북극곰 사냥(이런것들은 제발 안했음 좋겠다) 유전과 천연가스 개발을 위 채굴, 선박 운항, 해양오염, 북극곱 주요 먹이인 바다표범 등의 개체 감소, 관광객의 생태 파괴등 이유가 있다. 빙하가 계속해서 녹아서 줄어들고 있다는 말은 꽤나 오래전부터 알고는 있었다. 온난화 현상으로 현재는 빙하 녹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고 그로 인해 해수면이 높아지면서 기후변화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더울 때 덥고, 추울 때 춥지 못해 결국 인간의 계절적 변화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되면 식량문제도 생길것이고 삶의 방식이 전혀 다르게 변화될 것이다. 아직 먼 미래라고 여기기에는 현재진행중인 이 상황이 걱정에 앞서 두렵기까지 하다. 

 

 

지구상에서 1000마리도 남지 않은 동물들을 보니, 자연적인 현상에 의한 멸종이 아닌 인간의 이기심으로 생긴 결과라고 생각하니 이것 또한 너무 미안한 마음이다. 코로나를 겪게되면서 자연에 대해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되는데 개인적으로 이렇게 소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모여 조금이라도 환경에 도움이 되길바랄 뿐이다. 이제는 실내마스크 착용도 의무화하지 않고 풀린다고 한다. 익숙하지 않은 마스크를 사용하고 하루종일 지냈던 일상이 얼마나 불편하고 힘들었었는지 잊지않았으면 좋겠다. 어린 3살 4살 아기들이 마스크를 쓰며 생활하던 그 안타까운 시기도 겪었고 이제는 외출할 때 마스크를 쓰고 나가야한다고 먼저 말하는 어린 아이들을 보면서 참 반성하지 않을 수 없다. 어른으로서 미안함에. 환경을 위한 행동과 실천이 필요한 때를 더 이상 놓치거나 미루면 안 될 것 같다.

예스,24리뷰어 클럽 자격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오늘의지구를공개합니다 #올레핸츠셸 #마티아스슈톨츠 #우리학교 #예스클럽

s********p 2023.02.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의 지구를 공개합니다] 서평
"[오늘의 지구를 공개합니다] 서평" 내용보기
<오늘의 지구를 공개합니다>는 ‘데이터로 말하고 그래픽으로 보여 주는 50가지 기후 환경 문제’라는 부제처럼 기후와 환경에 관련된 50가지의 질문 및 주제에 대한 데이터와 사실을 인포그래픽으로 보여주는 책입니다.각 주제와 질문에 대한 데이터를 딱딱하고 어려워 보이는 표나 그래프로 표현한 것이 아닌, 디자인 요소를 활용하여 정보를 시각적인 이미지로 전달하는 그래픽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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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지구를 공개합니다>는 ‘데이터로 말하고 그래픽으로 보여 주는 50가지 기후 환경 문제’라는 부제처럼 기후와 환경에 관련된 50가지의 질문 및 주제에 대한 데이터와 사실을 인포그래픽으로 보여주는 책입니다.
각 주제와 질문에 대한 데이터를 딱딱하고 어려워 보이는 표나 그래프로 표현한 것이 아닌, 디자인 요소를 활용하여 정보를 시각적인 이미지로 전달하는 그래픽인 인포그래픽으로 묘사하였습니다. 그래서 정보를 직관적이고 쉽게 알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시각적으로 정보가 잘 표현되어 있어서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이 책을 읽으면 좋을 듯합니다.
이 책은 장마다 다른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따라서 환경에 대해 알고 싶을 때 책을 펼치고 아주 긴 부분을 읽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책의 저자들이 서문에 기술한 것처럼 자신이 관심 있는 주제를 골라 가볍게 읽을 수 있다는 점이 굉장한 장점이라고 판단합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22~23쪽에 담긴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만들어 내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주제를 담은 부분이었습니다. 이 질문에 대해서 다양한 일상생활 영역 중 온실가스 배출량이 가장 높은 곳을 시각적으로 표출한 부분인데, 우리가 물건을 구매하고 소비할 때 배출되는 온실가스가 자동차나 비행기 같은 교통수단을 이용할 때보다 거의 2배 가까이 더 많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m****w 2023.02.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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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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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지구를 공개합니다??데이터로 말하고 그래픽으로 보여주는 50가지 기후환경문제.한눈에 확~ 보입니다.글씨를 자세히 읽지 않아도 바로 이해되어요.그래서인지 더 와닿습니다.'기후'는 뉴스에 얼마나 자주 등장했을까요?그래픽으로 CO2기호로 표시했는데 1988년에 콩알만한 크기로 등장해서2019년에는 화면을 꽉 채우는 크기로 표시되었어요.신문과 잡지에서 이미 예전부터 다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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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지구를 공개합니다??

데이터로 말하고 그래픽으로 보여주는 50가지 기후환경문제.

한눈에 확~ 보입니다.

글씨를 자세히 읽지 않아도 바로 이해되어요.
그래서인지 더 와닿습니다.

'기후'는 뉴스에 얼마나 자주 등장했을까요?

그래픽으로 CO2기호로 표시했는데
1988년에 콩알만한 크기로 등장해서
2019년에는 화면을 꽉 채우는 크기로 표시되었어요.

신문과 잡지에서 이미 예전부터
다루고 있었지만 최근에서야
부각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지요.

단지 추측이 아닌 데이터에 맞춰
그림의 크기, 색깔 변화로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했네요.

이건 엽서나 포스터로도 제작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전기자동차가 실제로 환경에 얼마나 이로운지에 대한 그래픽도
보는 순간 이해가 되네요.
아무리 친환경이라도 버스, 전철이용하는 것이 더더더 친환경적인 것이었어요.

제일 으뜸은 자전거이나...
그걸로 일상을 다 하기엔 좀 무리가 있죠.ㅎㅎ

아이들도 어르신들도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쉬운책입니다.

다시 마음 잡고 친환경적인 삶을 향해 노력해봅니다.



e******4 2023.02.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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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한눈에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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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지구를 공개합니다> 데이터로 말하고 그래픽으로 보여주는 50가지 기후 환경 문제를 인포그래픽으로 보여준 책이다. 긴 설명의 글귀보다 더 마음에 와 닿는 책이다.     어떻게 해서 에코백이 비닐봉지보다 환경에 더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운동화를 한 켤레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탄소를 배출하는 등등 앞으로의 지구에 대해 환경문제에 대해 아이와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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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지구를 공개합니다>

데이터로 말하고 그래픽으로 보여주는 50가지 기후 환경 문제를 인포그래픽으로 보여준 책이다. 긴 설명의 글귀보다 더 마음에 와 닿는 책이다.

 


 

어떻게 해서 에코백이 비닐봉지보다 환경에 더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운동화를 한 켤레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탄소를 배출하는 등등

앞으로의 지구에 대해 환경문제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하며 읽혀보고 싶었던 책들이 종종 있었는데, 이 책은 읽히려 애쓸 필요가 없었다.

아이와 함께 보다가 특히나 인상깊에 남은 페이지가 있어 올려보았다.

 

우리가 생활 습관을 바꾸면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바꿀 수 있는 생활습관부터 아이와 바꿔보기로 했다.

   첫번째, 욕조목욕은 가끔씩만, 할때는 동생과 함께 하기

   둘째, 샤워할 때 비누칠 하는 동안은 물을 잠그기.

   셋째, 책은 사는 대신 도서관에서 빌려 읽기

   넷째, 꽃은 사는 대신 직접 키우기

   다섯째. 옷은 새로 사는 대신 중고 매장에서 구매하기

 

엄마가 실천해야하는 커피 대신 차 마시기는 도저히 지킬수 없어서 다른 것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장을 볼때 사용하던 일회용 비닐봉지를 사용하지 않고, 에코백을 사용하기로...

 


 

 

사라지는 데 얼마나 걸릴까?

일상 속 물건들이 분해되어 사라지는 데 걸리는 시간을 나타낸 페이지는 더욱 인상 깊었다.

바나나 껍질 0.5, 종이 0.5, 담배꽁초 3, 껌 5, 건전지 100, 페트병 400, 알루미늄캔 500

 

물을 끓일 때 어떤 방법이 에너지를 가장 적게 사용할까?


 

엄마는 앞으로 물을 끓일때는 전기주전자를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아이와 함께 환경을 위해 위에 바꾸기로 한 생활습관을 꼭 지켜보자고 손가락 걸고 약속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m******a 2023.01.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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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지구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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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 색이 눈에 확 들어오는 표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미 알고 있었던 사실들도 있지만 한 번씩은 어? 이런 것도 있었어? 싶어지는 내용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만들어내는 우리가 구매하는 물건들 중에서 그나마 제가 실천하고 있는 것 중 하나인 치약입니다. 획기적인 변화를 내가 만들어내는 것은 아닐지라도 아주 작은 것이나마 실천해 보려고 노력중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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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 색이 눈에 확 들어오는 표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미 알고 있었던 사실들도 있지만 한 번씩은 어? 이런 것도 있었어? 싶어지는 내용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만들어내는 우리가 구매하는 물건들 중에서 그나마 제가 실천하고 있는 것 중 하나인 치약입니다. 획기적인 변화를 내가 만들어내는 것은 아닐지라도 아주 작은 것이나마 실천해 보려고 노력중이거든요.

우리가 버린 쓰레기가 분해되어 사라지는 기간을 몇 년, 몇 년 이야기하는 경우는 정말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연표를 그리듯이 보여주니 정말 눈에 확 들어옵니다. 단순히 설명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림을 보고 내용을 이해하고 서로 이야기나눌 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흥미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다양한 색감으로 표현된 것들도 많지만 검은색 배경을 가지고 있는 그림들이 좀 많은 편입니다. 주요한 내용의 색을 드러내고자하는 의도도 있겠지만 내용 자체가 그다지 밝지만은 않은 이야기라서 그런 것은 아닐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플라스틱봉투(비닐봉투)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만 생각했지 만들어지는 데 사용된 에너지나 자원,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생각해보면 종이가방이나 에코백이 마냥 친환경적이지는 않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여러 개의 에코백을 보유만 하고 쓰지 않는 것은 오히려 지구의 기후 위기를 앞당기는 일이 될 수도 있다는 부분은 쉽게 간과하고 있었다는 새로운 생각도 하게 됩니다. 아이들과 이런 이야기를 했더니 비닐봉투는 쓰지 말고 에코백은 하나를 마르고 닳도록 써야겠다고 표현을 하더라구요. 

마침 예전에 서점에서 받은 에코백을 평소에 들고 다니는 것을 알고 있던 아이들이 기준점을 충분히 통과라고 인정해주네요. ^^;; 

반려동물에 관한 부분은 아이들에게 조금 더 신선하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한창 사춘기인 아이들이라 고양이나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반려동물로 관상용 물고기가 큰 역할을 해 줄 것 같지는 않다고 이야기하면서 무턱대고 키우지는 않게 될 것같다고 이야기합니다. 반려동물 자체에 대한 책임에 대한 이야기만 했었는데 환경문제는 또 다른 문제인 것 같다고 말입니다.





멸종동물에 관한 표현이 눈에 들어왔다면서 이 부분으로 독서기록장을 기록한 친구가 있습니다. 매주 한 편씩 독서기록장을 작성하기로 해서 기록하는데 이 이야기가 가장 인상깊었다고 하네요.

한 주제 주제마다 상황에 따라 이야기해볼만한 부분이 많은 책입니다. 일단은 교실에 비치해두고 읽어보라고 했지만 생활하면서 관련 주제가 있을 때 함께 살펴 보면서 이야기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일단은 책이 두꺼운 편이 아니라서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도 좋은 점이기는 합니다. ^^

독일과 우리나라의 차이점도 있고 우리나라와는 조금 사정이 다른 부분이 눈에 들어오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 오늘의 지구의 기후 환경 문제에 대해 이야기나눌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a****7 2023.02.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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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리뷰] 위기의 지구를 알려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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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도서는 글 대신 그림으로 지구의 기후환경 문제를 표현하고 있다. 다양한 색채, 고퀄리티의 이미지가 더해져 한 눈에 들어오는 인포그래픽을 제공한다.   보통 기후환경 문제라고하면 어렵고 낯설게 느껴지는데 이를 풍부한 그래픽으로 표현하여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우리 생활속의 소재를 가지고 기후환경 문제를 이야기하고 있다. 이 중 흥미롭게 읽었던 몇가지 내용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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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도서는 글 대신 그림으로 지구의 기후환경 문제를 표현하고 있다. 다양한 색채, 고퀄리티의 이미지가 더해져 한 눈에 들어오는 인포그래픽을 제공한다.

 

보통 기후환경 문제라고하면 어렵고 낯설게 느껴지는데 이를 풍부한 그래픽으로 표현하여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우리 생활속의 소재를 가지고 기후환경 문제를 이야기하고 있다. 이 중 흥미롭게 읽었던 몇가지 내용을 소개하고자 한다.

 

첫 번째는 우리 행동이 얼마나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지 환경영향점수로 변환한 자료다. 이중 가장 많은 절약을 할 수 있는 요인은 휴가 때 비행기 이용을 자제하고 자전거 여행이나 도보 여행을 실천하고 추천하는 것이다. 이건 평생 해외여행 안가고 자동차 없이 자전거만 타는 사람에게 해당되는 내용이지 않은가? 이런 사람이 과연 존재할까싶다. 나는 지난주 해외여행을 다녀왔기 때문에 더 공감이 안됐다. 이론상으로는 알겠으나, 직접 실현은 불가능할 것 같다.

 

두번째는 우리가 신고있는 운동화가 탄소를 배출한다는 것이다. 폴리우레탄, 폴리에스터 등 많은 화합물로 구성된 운동화는 온실가스가 포함되어 있고 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잠재적 물질이다. 매일 신고다니는 운동화가 온실가스를 배출한다니,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던 내용이라 의외였다. 이젠 알게 됐으니, 천연 소재나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든 운동화를 구매하도록 실천해봐야겠다.

 

세번째는 안쓰는 플라스틱 장난감을 활용하는 방법이다. 가장 좋지 않은 방법은 쓰레기장에서 소각하는 것이다. 이건 정말 환경오염 덩어리다. 그런데 가장 좋은 방법은 휠체어를 탄 사람이 문턱을 쉽게 넘을 수 있도록 건물입구에 블록 장난감으로 경사를 만들기였다.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다. 이게 가능할까 싶은데,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나온다고 한다. 여기 나오는 여러가지 방법 중 내가 실천 가능한 것은 이웃이나 벼룩시장에 무료 나눔을 하는것이다.

 

네번째는 다섯 종류의 우유가 환경에 끼치는 영향을 비교한 자료이다. 이 중 귀리우유가 가장 환경오염이 적었다. 아직 한번도 마셔본 적은 없는데, 실천 해봐야겠다.

 

다섯번째는 먹어도 되는 물고기가 따로 있다는 주제다. 물고기라고 다 같은 물고기가 아니라 환경에 끼치는 영향을 걱정하고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결과는 뱀장어, 고등어, 붉은볼락은 언제나 안 좋은 것이므로 먹지 말라고했다. 이런, 아쉽다. 제일 좋아하는 생선인데.. 실천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여섯번째는 수준 높은 교육을 받으면 환경에 좋을 지 비교한 자료다. 서로 다른 수준의 교육을 받은 사람들을 그래프로 비교했는데 제일 많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한 집단은 대학 졸업 및 그 이상이었다. 교육이 항상 모든 일에 도움이 되는건 아니라는 사실이다. 기술학교나 중고등학교 졸업자보다 대졸자가 일반적으로 더 많은 돈을 벌기 때문에 그 만큼 많은 지출을 한다.

 

마지막으로 어떤 고기가 탄소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지 비교를 했다. 결과는 소고기였다. 고기를 많이 먹는 것은 기후와 환경에 좋지 않다. 주료 사료를 만들 때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소는 평생 아주 많이 먹는 가축이라 기후를 위협하는 유해가스도 많이 배출한다. 육식을 매주 좋아하는 나로써는 유감이다. 이렇게 맛있는 고기가 탄소배출 덩어리라니, 아쉽다.

 

해당 도서를 읽으며 어려운 주제로만 생각했던 기후 환경의 문제를 생활속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었고 풍부하고 정확한 자료 및 다양한 이미지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었다. 우리가 사는 생활속에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많다. 이젠 작은것에서부터 하나하나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8****y 2023.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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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곁에 두고 찾아 읽는 인포그래픽 환경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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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지구를 공개합니다>(올레 핸츠셸, 마티아스 슈톨츠 / 이상희 역 / 우리학교)   ??코로나 팬데믹이 끝나가는 시점, 우리는 미루두었던 환경 문제를 이제 꺼내기 시작했다. 생명이 위협받는 상황에서는, 우리가 걱정하던 환경 문제는 뒷전으로 밀렸고, 일회용 마스크와 페트병에 담긴 손소독제, 수십 배 늘어난 배달 음식으로 인한 일회용품은, 코로나 이전의 환경 문제를 이
"늘 곁에 두고 찾아 읽는 인포그래픽 환경 도서" 내용보기

<오늘의 지구를 공개합니다>(올레 핸츠셸, 마티아스 슈톨츠 / 이상희 역 / 우리학교)

 

??코로나 팬데믹이 끝나가는 시점, 우리는 미루두었던 환경 문제를 이제 꺼내기 시작했다. 생명이 위협받는 상황에서는, 우리가 걱정하던 환경 문제는 뒷전으로 밀렸고, 일회용 마스크와 페트병에 담긴 손소독제, 수십 배 늘어난 배달 음식으로 인한 일회용품은, 코로나 이전의 환경 문제를 이미 넘어설 정도가 되었다. 그래서인지 최근 환경 문제를 알리는 도서가 눈에 띄게 많이 나오고 있다. 아마도 코로나 시기 동안 미뤄놨던 도서일 것이다.

 

??이러한 경향은 학교와 학습, 아동 청소년 도서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런데 환경 문제를 다루는 대부분의 도서가 가진 문제점은 문제를 밝히는 과정이 식상하다는 점이다.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밝히는 방법은 대체로 세 가지로 정리된다.

 

???1.과거 기후와 비교(세계사, 전쟁, 기근 등)

???2.지금의 기후와 기상이변을 사례로 들고, 미래 기후를 예측(생물, 지질, 대기 등)

???3.우리가 소비하는 문제를 수치화(탄소 배출량, 플라스틱, 담수 사용 등)

 

??이러한 문제 인식 과정은 매우 두렵게 다가오면서도 추상적일 수밖에 없다. 과거는 이미 지나갔고, 정작 아이들이 느끼는 기후와 날씨는 큰 변화가 없다. 우리가 소비하며 일으키는 탄소배출과 쓰레기 문제는 그저 숫자로만 제시되기에, 아이들은 공포감을 느끼되, 그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지는 못한다. 그래서 혹자는 환경 도서를 디스토피아 소설에 비유하기도 한다. 불투명하고 암울한 미래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말이다.

 

 

??그래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은 ‘인포그래픽’에 주목한다. 정형화된 수치(데이터)를 인상적인 장면(그래픽)으로 보여주고, 그 문제의 심각성을 한껏 와 닿게 표현해야 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소, 돼지, 닭, 양을 소비할 때 우리가 배출하는 탄소량이 얼마나 되는지를 그저 숫자로 보여주지 않고, 그 수치를 각 동물의 크기로 변환하면, 눈에 금세 들어오고, 그 문제를 쉽게 이해한다. 이것이 인포그래픽의 힘이다.

 

??이렇게 장황하게 설명하는 까닭은 <오늘의 지구를 공개합니다>가 바로 ‘인포그래픽’ 도서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망치고 있는 지구의 모습을 공개하는데, 그것을 수치로 표현하되 인포그래픽을 통해 확실하고 정확하게 받아들이도록 하며, 그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한눈에 알 수 있게 한다.

 

 

??게다가 새롭게 알게 되는 사실이 정말 많다. 환경을 위해서 몇 층 계단은 걸어 다니고, 책을 사는 대신 빌려보기도 하지만, 그것보다 환경을 위한 길은 목욕물을 받아 차례로 목욕하고, 꽃을 사기보다 직접 키우며, 옷을 사는 대신 중고 매장에서 구매하는 방법이, 그렇지 않은 방법보다 수백 배 이상 환경을 위한 길이라는 것을 알았다. 게다가 이 모든 것보다 4~50배 환경을 위한 것은 비행기를 타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

 

 

??또 있다. 아침에 아이를 학교에 데려다주기 위해 차를 운전한다면 엄청난 문제가 생긴다. 아이 혼자 간다면, 아이 1명의 힘이 필요하지만, 340마력의 SUV 자동차를 타고 간다면 무려 성인 4,080명분의 에너지를 소비한다. 아이 하나를 위해 4,000배 이상의 에너지를 낭비하고 환경을 해친다는 점을 수치로 보는 순간, 죄책감에 빠져든다. 아마 이 책을 보는 아이와 부모는 학교에 차를 타고 가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 외에도 환경이 파괴되고 있는 모습을 수치화한 그래픽으로 보여주고, 우리가 소비하여 생기는 탄소 배출이 압도적임을 알려준다. 50가지 기후 환경 문제를 통해서 기후 위기가 손에 잡힐 듯, 눈에 보이는 문제로 여겨진다.

 

아이들은 환경 문제를 남의 문제로 여긴다. 아이들이 읽었던 수많은 환경 도서가 별로 와 닿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환경 도서를 읽을 때, 반드시 이 책을 옆에 두고 읽어야 한다.

 

??이 도서는 ‘우리학교’ 출판사에서 보내주셔서 읽게 되었다. 감사한 마음으로 책을 보면서 출판사에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환경을 생각하는 도서가 비닐 포장으로 왔다는 점이다. ???수많은 출판사와 온라인 서점이 친환경적인 포장에 조금 더 신경 쓰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환경 도서를 접하는 아이들이 곁에 두고 함께 읽길 권한다. 학생들과 청소년만이 아니라, 어른들이 함께 읽어도 좋다. 모두에게 추천한다.

 

2023.02.03

 

*출판사에서 보내주신 소중한 도서를 읽고, 주관적인 평가를 담은 서평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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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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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p******s 2023.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의 지구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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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지구를 너무 함부로, 쉽게 다루는 경향이 있다. 사람처럼 아프고 병든 게 당장 눈에 보이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 편리성의 노예가 된 인간은 만족을 모른 채 기술 발전이라는 명분 아래 더 편리해질 방법에 몰두한다. 당연하게도 그렇게 하면 할수록 지구는 더 아파진다. 무분별한 자원 낭비는 환경 파괴를 낳을 수밖에 없다. 그렇게 다루어진 지구의 병듦으로 인한 피해는 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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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지구를 너무 함부로, 쉽게 다루는 경향이 있다. 사람처럼 아프고 병든 게 당장 눈에 보이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 편리성의 노예가 된 인간은 만족을 모른 채 기술 발전이라는 명분 아래 더 편리해질 방법에 몰두한다. 당연하게도 그렇게 하면 할수록 지구는 더 아파진다. 무분별한 자원 낭비는 환경 파괴를 낳을 수밖에 없다. 그렇게 다루어진 지구의 병듦으로 인한 피해는 빠르면 우리 시대에, 늦어지면 우리 자손에게 반드시 돌아오게 된다. 그게 거짓 없는 자연의 섭리다.
지구가 아프다며 기후와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말하려고 하면 도대체 내가 뭘 그렇게 나쁜 짓을 했냐고 되묻는 내면의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는 것 같다. <오늘의 지구를 공개합니다>는 그런 아우성을 숙연함으로 바꿔줄 책이다. 오늘날의 지구 현상 중 기후 환경 문제 50가지를 인포그래픽 형태로 보여줌으로써, 지속가능한 지구를 향한 노력들을 일깨워준다. 직관적인 그래픽을 기초로 정보를 담아냈기에 초등학생도 쉽게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성인에게도 유익한 정보로 가득하다.
“우리가 생활 습관을 바꾸면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주제에서는 우리 행동이 얼마나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지를 환경영향점수(UBP, 유럽의 환경지수)로 나타냈는데 국내에서도 정말 많이 홍보된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는 4점인 반면, ‘커피 차 마시기’(296점), ‘옷은 새로 사는 대신 중고 매장에서 구매하기’(6,969점), ‘꽃은 사는 대신 직접 키우기’(15,932점), ‘휴가 때 비행기 이용을 자제하고 자전거 여행이나 도보 여행 실천하고 추천하기’(290,000점) 같은 경우 그보다 훨씬 더 높은 점수를 보였다. 생산과 이동을 위해 드는 품이 많을수록 환경에 더욱 큰 영향을 미친다는 걸 깨달을 수 있는 대목이다.
우리가 흔히 마시는 우유에 대한 내용도 있다. “우유와 대체유가 숨기고 있는 것은?”에서는 다섯 종류의 우유(우유, 귀리우유, 두유, 아몬드우유, 쌀음료)가 환경에 끼치는 영향을 비교했는데, ‘리터당 물 소비량’, ‘온실가스 배출량을 킬로그램당 CO2 환산량으로 계산’, ‘그램당 인산염 환산량(인산염은 비료와 합성세제 등을 통해 강과 호수에 흘러들어 녹조와 적조를 일으키는 수질오염 물질이다)’을 기준으로 보면 ‘귀리우유’를 마시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한다(안타깝게도 그냥 ‘우유’는 가장 안 좋다).
이외에도 “‘기후’는 뉴스에 얼마나 자주 등장했을까?”, “전기 자동차는 실제로 환경에 얼마나 이로울까?”, “매달 버려지는 음식물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 “87개 곰 젤리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환경에 유익한 한 사람분의 1주일 치 먹거리 소비 계획), “어떤 고기가 탄소를 가장 많이 배출할까?” 같은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와 내용은 흥미로우면서도 유익하다. 
내가 참 기후 환경 문제에 가닿지 못했다는 걸 <오늘의 지구를 공개합니다>를 읽으며 깨닫게 된다. 자녀, 학생에게 기후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고자 하는 부모, 교사가 먼저 읽어 보면 좋을 책이자, 지구에 발을 디디고 사는 모든 이들이 읽고 경각심을 가져야 할 책인 것 같다. 우리가 사는 지구가 아파하고 있다. 나는 이렇게 ‘공개’된 지구를 위해, 지구 안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그 숙제가 나와 우리에게 주어졌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l*****l 2023.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의 지구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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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로 말하고 그래픽으로 보여 주는 50가지 기후 환경 문제       때아닌 폭염과 폭우, 꺼지지 않는 산불과 매서운 한파, 국토 면적의 1/3이 잠기는 재앙에 가까운 홍수.... 몇 년 새 우리가 뉴스를 통해 접했던 기사들이다... 말로만 듣던 기후 위기가 점점 우리 일상 깊은 곳까지 파고들어 실존적으로 위협받기 시작했다. <오늘의 지구를 공개합니다>는 지구 환경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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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로 말하고 그래픽으로 보여 주는 50가지 기후 환경 문제

 


 

 

때아닌 폭염과 폭우, 꺼지지 않는 산불과

매서운 한파, 국토 면적의 1/3이 잠기는 재앙에 가까운 홍수....

몇 년 새 우리가 뉴스를 통해 접했던 기사들이다...

말로만 듣던 기후 위기가

점점 우리 일상 깊은 곳까지 파고들어

실존적으로 위협받기 시작했다.

<오늘의 지구를 공개합니다>는 지구 환경 문제

50가지를 질문으로 던지고

디테일한 시각자료인 수치와 그래프, 그림으로

기후 문제를 품은 우리의 현주소를 보여주고 있다.

결국 기후 위기는 사회적 노력도 물론 중요하지만

개개인의 가치관과 습관이 변화되어야 하므로

그런 점에서 있어 이 책은 우리에게

반성과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무엇보다 처음부터 끝까지 인포그래픽으로 되어 있어

이해가 쉬워 남녀노소, 아이부터 어른까지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어린이가 자동차를 타고 학교에 가면

한 아이의 이동에 4080명의 에너지가 낭비된다.

숲이나 들판 길에 적합하도록 만들어진 SUV와 픽업트럭.

2021년 판매차량 중 57.2%나 차지할 만큼 인기가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차체도 무겁고 기름도 많이 소비하며

좋은 포장도로가 계속 만들어지는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만들어 내는 주범은 무엇일까?

대부분 자동차나 비행기 같은 교통수단을 떠올리지만

실제로는 물건을 구매하고 소비하는 일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

우리가 먹고 버리는 음식물은 매달 한 사람이

약 2만 8000원을 버리는 셈.

누군가의 용돈이 쓰레기통에 버려지고 있는 것이다.

 

급격한 상승세로 높아지고 있는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뉴스에서 자꾸 언급되는 수치를 보며

우리는 무엇을 느껴야 할까?

에코백이 비닐봉지보다 더 지구에 이롭다고 외치는 우리.

동물 복지를 지지하겠다고 말하면서

막상 마트에 가면 값싼 고기만 찾는 우리.

새로 출시된 휴대폰을 사겠다며 줄 서서 사는 우리....

이 책은 그런 우리들에게 말한다.

지구가 이렇게 힘들어하고 있다고 말이다.

기후 위기의 모든 데이터를 한곳에 모은 책

<오늘의 지구를 공개합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y****3 2023.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급 정보를 한데 모아둔 정말 좋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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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더라 저렇더라 막연하게만 알던 것들,그리고 수치로 봤었더라도금새 잊고 헷갈리는 내용들을하나의 책으로 확인할 수 있어 굉장히 유익했습니다.그리고 의외로 잘못알고 있던 내용들도 많더라구요.친환경 실천을 노력하고 있는데좀더 정확한 방향을 잡는데큰 도움이 되었습니다.알기쉽게 그래픽으로 보여줘서아이들과 함께보기도 좋았습니다.소장하고 자주 들춰보는 책으로 추천합니
"고급 정보를 한데 모아둔 정말 좋은책!!" 내용보기
이렇더라 저렇더라 막연하게만 알던 것들,
그리고 수치로 봤었더라도
금새 잊고 헷갈리는 내용들을
하나의 책으로 확인할 수 있어 굉장히 유익했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잘못알고 있던 내용들도 많더라구요.

친환경 실천을 노력하고 있는데
좀더 정확한 방향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알기쉽게 그래픽으로 보여줘서
아이들과 함께보기도 좋았습니다.
소장하고 자주 들춰보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d*****4 2023.02.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