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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실한 게임 방송 스타일. 그 외에는 별다른 특징도 없고, 그렇다고 아이돌 같은 인기 BJ가 되고 싶어 하는 것도 아닌 평범한 대학생 게임 BJ, 키리야 아유무. 동영상 재생 횟수가 늘지 않아 고민하던 그는 결국 자신에게 부족한 『귀여움』을 지닌 파트너를 찾으려고 하다가……. “으악! 어떡해, 내 폭탄 트랩에 내가 갇혀버렸어!” 실력도 없으면서 게임을 좋아하는 고등학생──아마노 케이타라는 놀랍도록 완벽한 파트너를 발견. 『자기들이 게임 BJ로서 출연 중』이란 사실을 들키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동영상 녹화를 계속하는데…… 애인이 있는 아마노와 자기 집에서 단둘이 있는 상황. 실은 어떤 비밀을 감추고 있는 키리야는 이것이 매우 위험한 상황임을 깨닫게 되는데?! 엇갈리는 청춘 러브 코미디 확장판, 스타트! . . . 어차피 텐도에게 들키는 것은 시간문제인 상황을 알고 있기에 키리야와 아마노의 이야기를 감상하는 건 정말 재밌었다. 아마노의 엄청나고 굉장한 재능을 엿볼 수 있었다. 일단 1권을 꼭 읽도록 하고, 2권까지 완독하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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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인 게이머즈 시리즈가 완결이 된 지도 적잖은 시간이 흘렀는데, 뜬금없이 외전인 이 책이 출간되어 적잖게 놀랐던... 예전에 DLC 1권이 나오긴 했지만, 그 나름대로 기승전결이 깔끔했던 것이 그 이유가 아닐까 싶었달까. 아무튼 이번 권에서 눈에 돋보이는 장면을 꼽자면 아유무를 중심으로 한 챕터 소제목-사이케가 들어가는 챕터가 하나 있긴 함-과 중후반 에피소드(최후의 심판 편)였다. 여기에 작중 삽화도 꽤 마음에 들었던... 아무튼 재미있게 잘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