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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의 원흉이 되는 최강악역 최종보스 여왕은 국민을 위해 헌신합니다 01 입니다. 사실 저도 제목 잘 못외웁니다. 거의 라스타메로 읽고 있습니다만.. 아무튼, 정말 엄청.. 깁니다만, 작가님 말로는 이것도 줄인 수준이라고 하더군요. 서적화를 진행하면서도 웹버젼으로도 엄청 빠르게 내시는 걸로 유명하시더라구요. 오히려 서적화를 하면서 줄어든 이야기가 많다고 듣긴 했는데, 한 사건을 가지고 여러시점으로 보여주다보니, 반복되는 이야기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것도 같습니다. 다만, 저는 좋습니다. 여러 명의 시선을 보는게 좋아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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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 영애물을 많이 봤습니다만 정말 1, 2위를 타툴 정도로 만족스러운 작품입니다. 주인공의 인성부터 주위를 사로잡는 카리스마 까지 모슨것이 아주 멋집니다. 문제라고 하면 원작의 그 내용을 심하게 신경 쓴다는 것이겠네요. 이미 그 길로 가기에는 너무 많은 것을 틀어놓았다고 생각합니다만... 주인공의 당당하고 멋진 결단력을 보면 매우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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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재미는 있고, 이런 책에 정석이라고 해야 할까, 주인공(악역?) 시점 - 악역일때 주인공 시점 - 주인공이 악역일때 상대방 시점 - 상대방 시점 순으로 진행되는 이야기 입니다. 근데, 파멸영애같이 있었던 이야기를 두번씩 읽으면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캐릭터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세세하게 알 수 있다는것 단점으로는 우선 똑같이 캐릭터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 너무 자세하게 알아버려서 상상에 나라를 펼칠 수 없다는것. 스토리 진행이 매우 느린편이라는 것. 아무래도 [행동 - 아 이장면은- 공략 1 - 공략 1의 if 시리즈 - 공략 1 의 현재] 순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