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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을 적신 이슬을 모아>시집을 펼치고 CD를 들으니 강원석 시인님의 북토크에 온 것 같습니다. 시인님 육성 오디오북이 주는 특별함이겠지요. 시집과 육성 오디오북, 정말 꿀조합입니다. 일상에서 벗어난 진정한 힐링 같아요. 마음으로 보아요 / 강원석 눈으로 보면 구름 덮인 하늘도 마음으로 보면 높고 푸른 하늘입니다 마음으로 세상을 보아요 풀 한 포기 돌멩이 하나 아름답지 않은 것은 없답니다 어떤 날은 그 아름다움에 빠져 잠을 이루지 못할 수도 있어요 |
|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딸아이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었습니다. 선물을 고민하다가 우연히 강원석 시인님의 육성 오디오북을 알게 됐습니다. 작은 CD 한 장이지만, 그 안엔 부모가 자녀에게 해주고 싶은 좋은 말들이 참 많습니다. 부모가 말하면 잔소리에 불과하지만, 이렇게 선물로 좋은 말이 전해지면 아이는 분명 꿈과 희망을 안고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봅니다. 또 어릴 적엔 잠자리에서 책을 꼭 읽어주었는데, 요즘은 그런 부분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럴 때 CD를 틀어주면 책 읽는 효과도 얻고, 편안한 잠자리도 될 것 같습니다. 특별한 선물을 찾고 있다면 강원석 시인님의 육성 오디오북인 <꽃잎을 적신 이슬을 모아>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시인님의 육성 오디오북이 주는 감동도 덤으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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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이 세상 수많은 꽃 중에 네가 제일 예쁜 꽃이란다 저 하늘 수놓는 별보다 네가 더 빛나는 별이란다 아이야 너는 꿈을 품고 자라서 꽃이 되고 별이 되어라 <피카소의 꿈> 아이야 그림을 그리렴 예쁜 ?꽃들이 피어서 들판을 그리고 저녁노을이 물들어 하늘을 그리듯 아이야 너는 꽃처럼 노을처럼 이 세상 가득 너의 꿈을 그리렴 꿈꾸는 피카소가 세상을 그리듯 아이야 너도 그렇게 그림을 그리렴 <너에게 꽃이다> 마음을 접고 접어 꽃 한 송이 만들고 사랑을 품고 품어 향기 한 줌 모으고 두 손에 가득 담아 너에게 주느니 꽃처럼 피고 꽃처럼 웃어라 세상은 온통 너에게 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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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목소리로 직접 시낭송을 듣게 되니 감동이 남다르네요. 특히 아이에게라는 시는 아이들에게 꼭 들려 주고 싶은 시라 올려 봅니다. 이 세상 수많은 꽃 중에 네가 제일 예쁜 꽃이란다. 자존감을 살려 주는 멋진 시구절입니다. ?? 아이에게 강원석 이 세상 수많은 꽃 중에 네가 제일 예쁜 꽃이란다 저 하늘 수놓는 별보다 네가 더 빛나는 별이란다 아이야 너는 꿈을 품고 자라서 꽃이 되고 별이 되어라 * 출처 : 시집 <꽃잎을 적신 이슬을 모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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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 선물로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들 잠들기 전에 잠자리에서 들려주면 아이들도 부모들도 아름다운 詩로 편안한 밤을 맞을 것 같아요. 강원석 시인님의 시는 예쁘면서도 의미 있는 좋은 시들이 많고, 이 오디오북은 시인님께서 직접 낭송해 주셔서 그 감동은 더 큽니다. 많은 분께 선물하고 싶습니다. 꽃잎을 적신 이슬을 모아 / 강원석 아침이 밝으면 꽃잎을 적신 이슬을 모아 아이야 너에게 주련다 저 영롱한 이슬처럼 너는 맑고 맑은 사람이 되리니 석양이 저물면 하늘에 물든 노을을 모아 아이야 너에게 주련다 저 보랏빛 노을처럼 너는 따뜻하게 세상을 품으리 시집 <꽃잎을 적신 이슬을 모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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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행복하게 사는 것을 부러워 말고 행복하게 살지 못하는 것을 탓하지 마라 꽃 피는 겨울도 있고 눈 내리는 새봄도 있더라 꽃향기 차가워도 네 삶은 꽃밭이니 즐겁게 살아가면 그날이 봄날이다 <말해요> 꽃을 보며 예쁘다 말했더니 향기를 주더라 별을 보며 아름답다 말했더니 반짝여 주더라 너를 보며 사랑한다 말했더니 꽃도 별도 다 내 것이 되었다 <겨울 하늘> 구름도 숨어 버린 새파란 겨울 하늘 그 차가움이 미워서 손 붓으로 잔뜩 뭉게구름 그려 넣어요 어쩌나 마음이 그린 그림에 흰 눈이 펑펑 내리네 차라리 봄볕을 그릴 걸 그랬나 꽃들이 울긋불긋 필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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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행복하게 사는 것을 부러워 말고 행복하게 살지 못하는 것을 탓하지 마라 꽃 피는 겨울도 있고 눈 내리는 새봄도 있더라 꽃향기 차가워도 네 삶은 꽃밭이니 즐겁게 살아가면 그날이 봄날이다 <말해요> 꽃을 보며 예쁘다 말했더니 향기를 주더라 별을 보며 아름답다 말했더니 반짝여 주더라 너를 보며 사랑한다 말했더니 꽃도 별도 다 내 것이 되었다 <겨울 하늘> 구름도 숨어 버린 새파란 겨울 하늘 그 차가움이 미워서 손 붓으로 잔뜩 뭉게구름 그려 넣어요 어쩌나 마음이 그린 그림에 흰 눈이 펑펑 내리네 차라리 봄볕을 그릴 걸 그랬나 꽃들이 울긋불긋 필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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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어요> 그대 언제 행복하세요 바라는 것을 이루었을 때 원하는 것을 가졌을 때 나는 꿈꿀 때 행복합니다 바라는 것을 이루려고 꿈꿀 때 원하는 것을 가지려고 꿈꿀 때 이루지 못해도 가지지 못해도 꿈을 꾸는 순간은 언제나 행복이지요 나는 꿈을 꿉니다 그대도 꿈을 꾸어요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하늘을 날아와 어디에 앉을 거니 싱그러운 풀밭에 내려서 고운 빛깔 꽃을 피우고 나뭇가지에 둥지 틀어 예쁜 새 지저귀게 하고 흐르는 개울물에 둥실둥실 종이배 띄우고 사랑아 사랑아 먼 길 날아와 힘이 든다면 우리 집에 잠시 들러 행복이랑 놀다 가지 않을래? <행복> 꽃을 볼 수 있으니 좋구나 향기를 맡을 수 있으니 또 좋구나 살아간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다면 너의 삶도 나의 삶도 꽃처럼 피고 또 피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