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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5월 독일군은 아르덴느를 횡단하여 스당을 돌파합니다.
대단히 흥미로운 정보인데 아쉬운 점은 아무래도 히틀러에 초점을 맞추고 지면이 충분하지 않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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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설 즈음에 대여 할인 이벤트로 구매하게 된 노르만 울러의 <마약 중독과 전쟁의 시대> 이벤트 도서에 대한 리뷰 후기입니다. 구매한지는 좀 오래 됐는데 이제서야 읽게 되었네요!! 인류의 위험한 문제거리이자 골칫덩이인 마약과 그로 인한 전쟁에 대한 이야기를 ㄱ담은 책이었습니다. 너무 어렵지 않아서 쉽게 잘 읽히고 여러가지 지식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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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출판사에서 출간한 노르만 올러 작가님의 <마약 중독과 전쟁의 시대> 리뷰입니다. 요즘 계속 개념이 없어지고 머릿속에 든게 없어진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능한 한달에 한권 정도는 비문학을 읽어보고자 하는 중이었는데 흥미로운 제목의 책이 이벤트 가격으로 떴길래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제목에 이끌려서 읽는 분들이라면 다들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무난하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
| 20세기 전반기에 전세계를 휩쓸었던 1, 2차 세계대전은 인류역사의 많은 부분을 바꾸어 놓았다. 만약 그 두 번의 전쟁이 없었다면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학창시절에 세계사 시간에 배웠던 단편적인 지식을 넘어 요즘엔 그당시 사건에 관련된 기록과 문헌들을 찾아보며 스스로 많은 것들을 깨달아가고있다. 그중에서도 히틀러라는 인물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다시는 이러한 지도자가 등장해 나라를 이끌어나가는 일이 없도록 집단지성을 가다듬는 작업이 필요할 것이다. 아울러, 다시는 그러한 인류사의 비참함이 되풀이 되는 일이 없도록 우리 스스로 주의를 기울이고 반성하는 작업을 소홀히 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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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에 잠깨라고 하는 곁다리 얘기가 더 기억에 남는 타입인데 이 책을 읽고 기억하는 건 히틀러는 장트러블타라는 것 아닐까. 저자가 진료기록카드를 분석하다보니 히틀러의 잦은 장트러블 양상이 나온다. 허구헌날 장내에 가스차고 설사 있고 변비있고 관장까지. 책에서 응가 냄새 나는 것 같았다. 여튼 대략적으로 요약하면 초반 독일군의 엄청난 기세의 전진전진은 각성제때문이었다는 것이다. (훗날 후퇴에도 유용했다) 페르비틴의 부작용의 심각성을 제기한 군관계자도 있었지만 묵살된다. 히틀러가 자신은 굳건한 정신력의 소유자임을 홍보한 것과 달리 실상은 암암리에 마약성 물질을 남용했다는 것. 장트러블이 그 핑계다. 결국 판단력에 문제가 생겼고 현장잘알 장군들의 간언을 무시하고 얼토당토 않은 군사적 지시를 내렸다. 저자는 마약으로 인한 혼미한 정신 상태가 대학살의 면죄부가 될 수 없다고도 주장한다. 시체가 남아있었다면 부검으로 확인 가능했을텐데 안타깝다. |
| 제목대로 조금은 재미없지만 읽다 보면 유식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세계 대전에서 마약이 저렇게 쓰였다는 건 이 책을 통해 처음 안 사실입니다. 제목대로 마약 중독과 전쟁에 대한 이야기를 알 수 있습니다. 잘 안읽히긴 하지만 그래도 완독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