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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용기와 감동을 선물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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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사탕’은 어린 시절의 기억으로 인해 왼쪽 트라우마를 가지고 살아가는 한 어린이의 성장동화이다.    시우는 부모님의 보살핌 속에서 단란한 가정에서 자라고 있는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다. 자신에게 한없이 잘해주기만 하는 엄마를 둔 시우는 친구에게는 질투어린 부러움의 대상이 되지만 이런 시우에게는 왼쪽에 대한 불안증이 있다. 어린 시절 엄마 손을 놓치고 헤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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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지사탕은 어린 시절의 기억으로 인해 왼쪽 트라우마를 가지고 살아가는 한 어린이의 성장동화이다.

   시우는 부모님의 보살핌 속에서 단란한 가정에서 자라고 있는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다. 자신에게 한없이 잘해주기만 하는 엄마를 둔 시우는 친구에게는 질투어린 부러움의 대상이 되지만 이런 시우에게는 왼쪽에 대한 불안증이 있다. 어린 시절 엄마 손을 놓치고 헤어지게 되어 보육원에서 자란 시우는 그때 엄마를 잡고 있던 손이 왼쪽 손이라고 생각하기에 일상 생활 속에서 늘 왼쪽을 피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러다가 4학년 때부터 드라마에서 보던 근사한 집에서 다정한 엄마, 아빠와 같이 살게 된 시우이지만 왼쪽 트라우마는 없어지지 않고 친엄마에 대한 그리움은 나날이 간절해진다. 시우는 엄마가 오른쪽 손가락에 아주 큰 플라스틱 반지를 끼고 있었다는 기억만으로 인터넷에 글을 올리며 친엄마 찾기에 나서고 친구들은 그 글을 통해서 시우가 입양아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부모님과 친밀해질수록 친엄마에 대한 그리움이 간절해지며 마음이 복잡해져만 가던 시우는 어느날 그토록 기다리던 친부모님 소식을 듣게 된다. 시우가 어렸을 때 가족과 함께 놀이공원에 갔다가 시장에 들렀는데 엄마가 아이 손을 놓치는 바람에 아이를 잃어버리게 되었고, 그후 부모님이 전국을 돌아다니며 아이를 찾다가 수년 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날 놀이공원에서 가족이 함께 찍었던 사진 속에는 반지 사탕을 좋아해서 사탕을 입에 물고 있던 시우와 사탕이 빠진 플라스틱 반지를 끼고 있는 엄마, 환하게 웃고 있는 아빠의 모습이 있다. 시우는 친부모님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생각에 지독한 열병을 앓게 되지만 고모와 엄마의 대화, 사진 속 친엄마의 모습을 통해 그때 엄마 손을 잡고 있던 손이 자신의 왼손이 아니라 오른손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왼쪽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게 된다. 그리고 자녀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주는 부모님과 자신을 따뜻하게 대해주는 친구들로 인해 시우는 마음의 평화를 찾게 된다.

   입양 사실을 애써 숨기던 과거에 비해서 요즘은 연예인이 공개입양을 하는 경우도 있고 입양아들도 자신이 입양아라는 사실을 밝히고 당당하게 사회로 나서는 추세이다. 그래서 입양가정을 바라보는 모습이 과거보다 너그러워진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도 주변에서는 입양가정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없지 않다.

   어떤 형태의 가족이건간에 중요한 것은 가족은 나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주고 나를 지켜주는 특별한 울타리가 되며, 우리는 가족을 통해서 삶의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 세상에 태어난 아이들 중 어느 누구도 소중하지 않은 생명이 없고 아이들은 충분히 사랑받고 자라야 할 권리가 있다. 그렇기에 의도치 않은 이별을 통해서 보육원에서 자라거나 입양가정에서 자라는 아이들을 대하는 사회적 시선도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엄마 손을 놓친 자신의 왼손 때문에 엄마와 헤어지게 된 것 같아서 늘 왼손을 원망하고 왼쪽을 불안하게 여겼던 시우의 모습이 자신의 과거의 아픈 기억으로 인해 앞으로 더 나아가지 못하고 스스로가 규정지어버린 한계 속에서만 머무르며 고통받고 있는 현대인들의 내면과 닮아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이 이제는 더 이상 과거의 아픈 기억 속에 자신을 가두지 말고 좁디좁은 알을 깨고 나와 용기를 내고 훨훨 날아오르기를 바란다. 시우가 그랬던 것처럼, 가족과 친구들이 당신의 성장을 진심으로 응원할테니까.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d******5 2023.01.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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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엄마께 도서관에서 이책을 빌려달라고 했는데 그 이유가 줄거리를 읽어보니 궁금하고 재미있을 것 같아서다. 이 책은 왼쪽불안증이 있는 시우가 어떤 경험을 하네되는 이야기다. 시우는 어렸을때 부모님을 잃어서 보육원에서 자라서 새엄마를 맞이하게 된다. 새엄마와 시간을 하루,하루 보내다 보내니 시우의 친엄마 소식이 들려왔다.시우의 원래 이름은 박시훈.그리고 부모님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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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엄마께 도서관에서 이책을 빌려달라고 했는데 그 이유가 줄거리를 읽어보니 궁금하고 재미있을 것 같아서다. 이 책은 왼쪽불안증이 있는 시우가 어떤 경험을 하네되는 이야기다. 

시우는 어렸을때 부모님을 잃어서 보육원에서 자라서 새엄마를 맞이하게 된다. 새엄마와 시간을 하루,하루 보내다 보내니 시우의 친엄마 소식이 들려왔다.시우의 원래 이름은 박시훈.그리고 부모님은 시우와 함께 놀이공원에 갔다가 아들을 잃어버렸다고 했는데 부모님이 아들을 찾으러 전국을 돌아다니다가 두분다 하늘나라로 떠났다고 한다. 시훈이가 제일 좋아했던 음식은 반지사탕이었는데 부모님은 잃어버린날도 반지사탕을 물고 있었는데 사탕만 시훈이가 먹고 플라스틱 반지는 엄마가 끼고 있었다고 했다. 

시우는 그 이야기를 듣고 너무 울어서 열병에 걸리고 시우의 고모가 와서 시우의 새엄마에거 시우가 다 나으면 주라고 반지사탕 3개를 주고 가셨다. 그 이후에 시우가 어떤 사진을 보고 친엄마와 왼손이 아니라 오른손을 잡았다는 이유로 왼쪽불안증을 극복하게 되었다. 그 이후로 시우네 가족은 행복하게 잘 살았다고 한다.

나는 이책을 읽고 '우리 부모님도 나를 잃어버렸으면 전국 곳곳을 돌아다니실까?'라는 생각을 했다.엄마는 당연하다고 하시겠지만..그래도 시우가 친부모님곁에 못가서정말 아쉽고 슬펐다.이책의 이야기는 너무 슬픈것 같다.그래도 마지막엔 시우네 가족이 행복하게 살아서 다행이었다. 시우가 앞으로도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시우야, 새부모님이랑 오래오래 행복하고 재미있게 살아~안녕!"

p******5 2025.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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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소중함을 알려준 반지 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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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으로 어떤 책일지 궁금했는데 책을 집어들고 그자리에서 단숨에 읽어내려갔습니다. 가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나의 어린시절 추억을 떠올려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나에게 잊혀지지 않는 어릴적 장면은 무엇인가?항상 어린 시절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장면이 있습니다. 낚시를 좋아하시는 아버지를 따라 가족모두 함께 도시락을 싸서 나들이간 장면. 책을 읽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알려준 반지 사탕" 내용보기
제목만으로 어떤 책일지 궁금했는데 책을 집어들고 그자리에서 단숨에 읽어내려갔습니다.
가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나의 어린시절 추억을 떠올려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나에게 잊혀지지 않는 어릴적 장면은 무엇인가?
항상 어린 시절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장면이 있습니다.
낚시를 좋아하시는 아버지를 따라 가족모두 함께 도시락을 싸서 나들이간 장면.
책을 읽으며 나의 아이들에겐 어떤 기억이 남을지...
트라우마는 없을지 다시한 번 나의 행동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어떤 형태의 가족이든 가족에 대한 소중함, 가족애 등을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아이들도 무슨 내용인지 굴금해 하며 관심을 가지고 자신도 읽어 보고싶다고해서 함께 읽고 가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서로 이야기를 하며 속마음도 전하고 의사표현도 잘 할 수 있는 관계를 키워 나가는 시간도 가져봅니다.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이라 추천해 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p*****1 2023.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든가족의 형태는 소중합니다.
"모든가족의 형태는 소중합니다." 내용보기
오랜기억이지만 지워지지않는 기억이 있나요?저는 부모님과 함께갔던,두류공원의 롤러스케이트장 에서의 추억이 있습니다.누군가에겐 아픈 기억이 그렇게 남아 있을 수 도 있습니다.시우는 어린시절 놀이공원에서 부모님이 자기를 버리고 간후,새로운 가정에 입양이 됩니다.그때 잡고있던 엄마의 왼손에낀 보석반지...그 기억은 왼손을 미워하게 합니다.가족은 특별합니다.언제나 서로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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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기억이지만 지워지지않는 기억이 있나요?

저는 부모님과 함께갔던,
두류공원의 롤러스케이트장 에서의
추억이 있습니다.

누군가에겐 아픈 기억이
그렇게 남아 있을 수 도 있습니다.

시우는 어린시절 놀이공원에서
부모님이 자기를 버리고 간후,
새로운 가정에 입양이 됩니다.
그때 잡고있던 엄마의 왼손에낀 보석반지...
그 기억은 왼손을 미워하게 합니다.

가족은 특별합니다.
언제나 서로 응원해주고,
사랑으로 보듬어 줍니다.

어떤 형태의 가족이든
소중하게 지켜나갈 아이의 울타리입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 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j****y 2023.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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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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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이들에게 달콤함을 선사하는 반지사탕처럼 이 책은 독자들에게 가족의 달달한 사랑을 다시금 느끼게하는 묵직한 내용을 담고있어요. 주인공 시우는 부모님께 친구들이 부러워할만큼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어요. 화 한번 내지않고 잔소리와는 거리가 먼 우아한 엄마가 진짜 나를 사랑하고 있는지 확인하고자 시우는 친구 태훈이와 편의점에서 해서는 안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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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이들에게 달콤함을 선사하는 반지사탕처럼 이 책은 독자들에게 가족의 달달한 사랑을 다시금 느끼게하는 묵직한 내용을 담고있어요. 주인공 시우는 부모님께 친구들이 부러워할만큼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어요. 화 한번 내지않고 잔소리와는 거리가 먼 우아한 엄마가 진짜 나를 사랑하고 있는지 확인하고자 시우는 친구 태훈이와 편의점에서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해요. 


 

시우가 편의점의 물건을 훔쳤어도 엄마가 화를 내지 않자 시우는 '내가 친아들이어도 그럴까?'라는 묘한 생각을 해요. 부족함없이 풍요롭게 살아가는 시우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시우는 독특하게 왼쪽 트라우마가 있어요. 흉터가 있는 무릎도 왼쪽, 산모기에게 물린 곳도 왼쪽이고 무엇보다도 헤어진 엄마 손을 잡고 있던 손이 왼손이었다는 기억을 갖고 있어요. 이쯤되니 시우의 트라우마가 이해되었고 전개되는 내용의 몰입감이 높아서 책을 다 읽을 때까지 자리에서 일어날 수 없었어요. 가슴이 뭉클해지는 부분도 있어서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답니다. 시우가 왼쪽 불안증을 극복할 수 있는지 책에서 확인해보세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a*******4 2023.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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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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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와 태훈이가 편의점에서 물건을 훔치려고 한다. 이 아이들이 진짜 갖고싶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시우 엄마의 행동이 궁금해 이런 행동을 시도한다. 아이들의 이런 행동의 이유가 궁금해 손에서 책을 뗄 수가 없었다.    태훈이의 엄마는 태훈이에게 늘 잔소리를 하지만 시우의 엄마는 화를 내기는 커녕 늘 온화하게 시우를 용서해준다는 이유에서 이들의 모험 아닌 모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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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와 태훈이가 편의점에서 물건을 훔치려고 한다. 이 아이들이 진짜 갖고싶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시우 엄마의 행동이 궁금해 이런 행동을 시도한다. 아이들의 이런 행동의 이유가 궁금해 손에서 책을 뗄 수가 없었다.


 

 태훈이의 엄마는 태훈이에게 늘 잔소리를 하지만 시우의 엄마는 화를 내기는 커녕 늘 온화하게 시우를 용서해준다는 이유에서 이들의 모험 아닌 모험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결국 편의점 아저씨에게 들켜 각자 엄마들이 호출되고 시우와 태훈이의 예상대로 흘러간다. 시우가 도둑질을 했다는 사실에도 소리를 지르기는 커녕 침착하게 행동하는 시우엄마에게 비밀이 있는것처럼 느껴졌다. 


 

부모님은 시우에게 항상 최신형 게임기와 물건들을 사주신다. 부족할 것이 없어보이는 시우에게는 독특한 점이 있다. 바로 무슨 일을 할 때든 오른쪽을 고집해야 안정감을 갖는다. 왼쪽은 불안감 그 자체라는 시우에게 일어났던 일들이 안타까웠다. 가족의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이 책을 추천한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a*********d 2023.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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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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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반지사탕이 어떤이야기를 해줄까궁금했었는데...입양된 주인공 시우가 어릴때 자주 먹던 반지사탕잃어버리기전에 친엄마 손가락에끼워져 있던 기억들??반지사탕에서는 시우가 입양된 집에서 진정한 가족이 되는 과정이잔잔하게 그려져있었다친구의 재혼한 부모님이야기도매일 싸우는 친구부모님도다양한 가족구성원에 대한자연스러운 설명과 이야기들~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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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지사탕이 어떤이야기를 해줄까

궁금했었는데...입양된 주인공

시우가 어릴때 자주 먹던 반지사탕

잃어버리기전에 친엄마 손가락에

끼워져 있던 기억들??

반지사탕에서는 시우가 입양된

집에서 진정한 가족이 되는 과정이

잔잔하게 그려져있었다

친구의 재혼한 부모님이야기도

매일 싸우는 친구부모님도

다양한 가족구성원에 대한

자연스러운 설명과 이야기들~

시우가 따뜻한 가정에서 예쁘게

잘 자라나길 바란다??




j******2 2023.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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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맛 반지 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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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딱곤쥬 550번째 서평도서<반지사탕>글. 임화선그림. 최지영펴냄. 파란정원 Q. 타인의 아픔을 알게 되었다면? 먼저 말하지 않는다면 모른 척 할 것이다. 그러나 상대를 보는 나의 마음과 눈빛까지 가려질지 모르겠다. 허나 아픔의 무게를 섣불리 가늠할 수 없으니위로의 무게도 가늠이 되지 않는다.Q. 트라우마는 반드시 극복해야하는가?이겨내기 위해 기를 써야하는가에 대해 곱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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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딱곤쥬 550번째 서평도서


<반지사탕>

글. 임화선
그림. 최지영
펴냄. 파란정원




Q. 타인의 아픔을 알게 되었다면?

먼저 말하지 않는다면 모른 척 할 것이다.

그러나 상대를 보는
나의 마음과 눈빛까지 가려질지 모르겠다.
허나 아픔의 무게를 섣불리 가늠할 수 없으니
위로의 무게도 가늠이 되지 않는다.



Q. 트라우마는 반드시 극복해야하는가?

이겨내기 위해 기를 써야하는가에 대해 곱씹게 된다.
이겨낸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생각만해도 너무 아프면 조금 무뎌질때까지 기다려도 되지 않을까?



Q. 기억의 왜곡

이 책의 독자라면 이 질문에 '아' 하는 순간이 생긴다.
여전히 매일은 나의 필터로 왜곡되고 있는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스쳐간다.




눈물맛 《반지사탕》은 내게 많은 물음표를 남겼다.
사실 사회적인 부분에 대한 생각도 많이 들었으나,
당장에 논하기엔 가벼운 나에게(몸무게빼고 ㅠㅠ)
너무 무거운 주제라 잠시 내려두었다.


이 책의 표지를 보고 읽기 전 아이들을 위해
가벼운 발걸음으로 반지 사탕을 사러갔었는데,
당분간은 반지 사탕만 봐도 가슴이 묵직 할 것 같다


<도서만 제공받았음>



i*******y 2023.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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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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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반지사탕글_임화선그림_최지영#파란정원 @bluegarden_books 고맙습니다??#도서협찬??왼쪽 불안증이 있는 시우의 성장기.뭘해도 혼내지 않는 엄마를 시험하기 위해 친구 태훈이와 편의점에서 막대사탕을 훔치기로 한다.하지만 주인에게 걸리고,태훈이 엄마는 태훈이 등짝을 때리며 혼을 내는데 시우엄마는 막대사탕을 다 사겠다고 하고,시우에게 실망했다고만 한다.오른쪽에만 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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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반지사탕
글_임화선
그림_최지영
#파란정원 @bluegarden_books
고맙습니다??

#도서협찬

??왼쪽 불안증이 있는 시우의 성장기.

뭘해도 혼내지 않는 엄마를 시험하기 위해 친구 태훈이와 편의점에서 막대사탕을 훔치기로 한다.
하지만 주인에게 걸리고,태훈이 엄마는 태훈이 등짝을 때리며 혼을 내는데 시우엄마는 막대사탕을 다 사겠다고 하고,시우에게 실망했다고만 한다.

오른쪽에만 앉는 시우.
자전거를 타다 왼쪽으로 틀다 넘어지고.
왼쪽불안증은 시우의 불안한 마음을 잘 보여준다.

잃어버린 엄마 손을 잡았을 때 왼쪽 손이었다는 기억에,
보육원에서 지금 엄마를 만났지만,불안한 시우는 '사찾다'게시판에 글과 사진을 올려 엄마를 찾으려고 한다.

엄마의 사정도 알게되고,입양아라는 시우의 입장이 반 아이들에게도 알려지는데..

"나는 그냥 내가 되고 싶어요.엄마의 동정심으로 크고 싶지 않다고요!"하는 시우의 말에 마음이 아프지만,스스로 마음표현을 하고,감정해소 하는 부분은 시원하게 느껴졌다.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시우 친부모님 소식을 알게되고,친부모가 시우를 데리고 갈까봐 두려운 엄마의 마음과 시우가 친부모를 잃어버린 당시의 사진을 보니 마음이 아팠다.

플라스틱 반지사탕을 좋아한 시우.
사진을 보고,엄마를 잡았던 손이 오른손임을 확인하게 된다.

엄마도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을 하고,
"그 구멍에 나무가 생겨날 거야.그러다가 작은 숲이 만들어질 거고.그 숲이 시우에게 또 다른 힘을 줄거야.그러니까 너무 많이 아파하지 마."
시우에게 하는 말이 서로를 위로하고,힘을 주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며 입양아와 가족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보게 되고, 누구나 갖고 있는 불안감을 각자의 방법으로 해결이 가능하다는 걸 꼭 얘기해 주고 싶다.

불안한 시우의 마음도 숲처럼 꽉 채워져 단단하고,포근해지길 바래본다.

??파란정원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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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 2023.01.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