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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이야기
"마늘 이야기" 내용보기
아이를 잘 안다고 생각해 본적은 없다. 하지만 아이에 대해 모른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그게 아니었나보다. 마늘을 먹고 요리 할 때 마늘을 넣는 것을 본 경험이 잦아서 당연히 마늘이 어떻게 생긴 것인지 아는 줄 알았는데 세상에, 마늘이 가진 원래 모습을 보고 마늘인지 모르는 것이다. 이제까지 아이가 본 마늘의 모습은 빻아서 잘게 다져진 마늘이었기에 마늘의 원래 모습을 그린
"마늘 이야기" 내용보기
아이를 잘 안다고 생각해 본적은 없다. 하지만 아이에 대해 모른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그게 아니었나보다. 마늘을 먹고 요리 할 때 마늘을 넣는 것을 본 경험이 잦아서 당연히 마늘이 어떻게 생긴 것인지 아는 줄 알았는데 세상에, 마늘이 가진 원래 모습을 보고 마늘인지 모르는 것이다. 이제까지 아이가 본 마늘의 모습은 빻아서 잘게 다져진 마늘이었기에 마늘의 원래 모습을 그린 음식점 속 마늘 그림을 보고 마늘인지 몰랐던 것이다. 그런 아이에게 마늘에 대해 친숙하게 느낄만한 책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 딱이다 싶은 책을 발견했다.

마늘이는 본인의 모습을 좋아하지 않았다. 냄새부터 다른 음식과 다른 마늘은 늘 다른 친구들의 모습을 부러워 하였고 우연히 딱딱해진 빵을 만나게 된다. 식빵 또한 친구들처럼 샌드위치가 되지 못한 자신을 만족하지 못하는데 이 둘은 서로에게 딱 붙어 용기와 희망을 주게 되었고 갑자기 맛있는 냄새가 나기 시작한다. 친구들은 그 맛있는 냄새를 따라 갔고 그 곳엔 마늘빵이 있었고 그 모습을 만족한 마늘과 빵이 이야기의 끝을 장식한다.

어쩌면 마늘의 다양한 모습을 알려주고 싶은 지식적 접근이 나의 짧은 생각이었음을 깨닫게 해주게 된 그림책이기도 하다. 나의 장점을 살피지 않고 타인의 장점만 부러워하며 본인을 사랑하지 않던 마늘이 타인을 위로하며 나를 변화시켜 온전한 나를 사랑하게 되는 과정이 생각보다 심오하고 아름다웠기 때문이다.

마늘이 빵과 끈끈하게 붙어있게 되면서 마늘빵이 된 스토리는 아이가 즐겁게 웃으며 볼 정도로 재미 있었고 어른의 시각으로 봤을 때도 킬링 포인트였다. 특히 영유아 뿐만 아니라 어느 누가 봐도 여기서 주는 메시지가 극명하므로 이번에도 누리봄이 누리봄했다라는 생각이든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누리봄의 이야기, 다음에 또 만나보고 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4 2023.01.08.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마늘이야기
"마늘이야기" 내용보기
식탁에 있는 맛있는 음식들이 부러운 마늘이 굳은 식빵을 만나 마늘빵이라는 새로운 자신을 모습을 찾게된다. 우리는 언제나 누군가와 비교하며 살아간다. 아이들도 언제나 친구들 형제자매들과 비교당하며 살게된다. 그 사이에서 진정한 나의 가치를 찾아가는 과정이 자존감의 시작이라고 생각하는데 마늘이 그 과정들을 재미있고 쉽게 보여준다. "나도 사랑을 많이 받는 음식이 되고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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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에 있는 맛있는 음식들이 부러운 마늘이 굳은 식빵을 만나 마늘빵이라는 새로운 자신을 모습을 찾게된다.
우리는 언제나 누군가와 비교하며 살아간다. 아이들도 언제나 친구들 형제자매들과 비교당하며 살게된다. 그 사이에서 진정한 나의 가치를 찾아가는 과정이 자존감의 시작이라고 생각하는데 마늘이 그 과정들을 재미있고 쉽게 보여준다.

"나도 사랑을 많이 받는 음식이 되고싶어."
라는 마늘의 말은 사랑을 많이 받고싶다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해 주는 것 같다. 그래서 조금 안쓰럽다. 아이들도 책을 보며 마늘이가 불쌍하다고 이렇게 귀여운데 왜 다른 음식들을 부러워만하냐고 한마디씩 했다.

굳은 식빵과 마늘의 만남은 아이들의 잠재력을 보여준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은 각자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있기 때문에 누굴 만나느냐 어떤 환경을 제공해 주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다.

단지 귀엽기만한 책이 아니라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사랑스럽게 풀어낸 책이라 아이들과 함께 보며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아이들이 처음으로 마늘빵을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오늘 빵집에 들를 예정이다.

 


 

YES마니아 : 로얄 m*******a 2023.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늘도 맛있어질 수 있을까?
"마늘도 맛있어질 수 있을까?" 내용보기
한국사람은 마늘의 민족인만큼 마늘은 요리 이곳저곳에 쓰이지만, 아이들에게 마늘은 맵고 맛없는 재료중 하나에요. 본인들이 먹는 음식 대부분에 마늘이 있는것도 모르고 말이에요. 주인공인 마늘은 식탁위에 있는 사과, 샐러드안의 방울토마토를 보며 그들의 귀엽고, 예쁘고, 달콤한 향기를 부러워해요. 그에 반해 자기는 매운 냄새에 맛도 없다고 슬퍼하지요. 그러다 굳은 식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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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은 마늘의 민족인만큼 마늘은 요리 이곳저곳에 쓰이지만, 아이들에게 마늘은 맵고 맛없는 재료중 하나에요. 본인들이 먹는 음식 대부분에 마늘이 있는것도 모르고 말이에요.

주인공인 마늘은 식탁위에 있는 사과, 샐러드안의 방울토마토를 보며 그들의 귀엽고, 예쁘고, 달콤한 향기를 부러워해요. 그에 반해 자기는 매운 냄새에 맛도 없다고 슬퍼하지요. 그러다 굳은 식빵을 만나게 되고 서로를 하나가 되게 됩니다.

마늘이 슬퍼하는 모습을 보다가 마지막에 행복해지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도 함께 행복해했어요. 

마늘이 빵과 만나면 마늘빵이 되고, 파스타면을 만나면 알리오올리오가 되는것처럼 우리 아이들도 누구를 만나느냐, 어떤 환경을 접하느냐에 따라 다양하게 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았어요. 아이들 그림동화책이지만, 같이 읽으며 저도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참고로 책의 마지막에는 마늘빵, 감바스 등 마늘을 이용한 요리레시피가 있어요. 그걸 보고 며칠째 마늘빵을 만들어보자고 성화입니다ㅋㅋㅋ 오늘 빵을 사러 가야겠어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q*******4 2023.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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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어떻게 돌릴 수 있을까요? 아무리 해도 모르겠네요.   음식에 대한 이야기는 아이들이 언제나 좋아하는 소재가 아닌가 싶어요. 아직 음식에 대해 편견이 있는 나이대의 아이라면, 싫어하는 음식을 좋아하게 해 줄수도 있고. 의인화된 음식의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깨달음을 얻을 수 있기도 하고 말이죠.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마늘이에요. 주방의 예쁘고 맛있어 보이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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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어떻게 돌릴 수 있을까요? 아무리 해도 모르겠네요.

 

음식에 대한 이야기는 아이들이 언제나 좋아하는 소재가 아닌가 싶어요. 아직 음식에 대해 편견이 있는 나이대의 아이라면, 싫어하는 음식을 좋아하게 해 줄수도 있고.

의인화된 음식의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깨달음을 얻을 수 있기도 하고 말이죠.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마늘이에요. 주방의 예쁘고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을 보며 볼품없고 고약한 냄새가 나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합니다. 그러다가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굳은 식빵을 만나게 되어서 짜잔- 마늘빵으로 변신하게 되어, 친구들의 관심도 받게 되고 자존감도 되찾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저희 아이도 마늘이라고하면 마냥 맵다고 거부하지만, 노릇노릇 구워진 마늘빵은 곧잘 주워먹곤 하거든요. 아이들이 음식에 대해 가지고 있는 편견들은 대부분 먹어보지 않고 생기는 것인만큼, 이런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편식을 없애줄 수 있어 좋은듯 싶고요.

 

지금 자신의 모습이 볼품없고 형편없어 보이더라도, 열심히 노력해 자신만의 가치를 찾아갈수 있다는 메시지를담고 있어 아이들의 자존감 형성에도 크게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g*********8 2022.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늘은 사랑받을 자격이 있어요.
"마늘은 사랑받을 자격이 있어요." 내용보기
마늘 이야기'는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봄처럼 세상을 희망차게 가꾸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누리봄 시리즈의 새 동화책이에요. 책 표지를 보니 귀엽게 생긴 마늘이 고민이 있는 듯 시무룩한 표정으로 앉아 있어요. 마늘에게 어떤 고민이 있는 걸까요?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식탁 위 마늘 바구니에서 마늘 하나가 고개를 듭니다. 음식들을 구경하다가 바구니에서 내려온 마늘은 푸딩, 샌드
"마늘은 사랑받을 자격이 있어요." 내용보기
마늘 이야기'는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봄처럼 세상을 희망차게 가꾸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누리봄 시리즈의 새 동화책이에요. 책 표지를 보니 귀엽게 생긴 마늘이 고민이 있는 듯 시무룩한 표정으로 앉아 있어요. 마늘에게 어떤 고민이 있는 걸까요?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식탁 위 마늘 바구니에서 마늘 하나가 고개를 듭니다. 음식들을 구경하다가 바구니에서 내려온 마늘은 푸딩, 샌드위치를 지나 싱싱한 과일들이 가득 담긴 바구니 앞에 도착했어요.

마늘은 사과는 상큼한 향기도 나고 사과 주스, 사과 잼이 될 수도 있다며 부러운 마음으로 사과를 바라보았어요.

샐러드 옆 방울토마토는 빨갛고 동글동글해서, 시원한 팥빙수의 떡은 말랑말랑 쫄깃쫄깃해서 부러워 하더니 마늘은 숟가락에 비친 자신을 보고는 한숨을 쉬었어요.

그때 식탁 구석에서 누군가 마늘을 불렀어요. 가까이 다가가 보니 굳은 식빵이 혼자 앉아 있었습니다.
굳은 식빵은 시무룩한 표정으로 마늘에게 친구들은 둘씩 짝지어 샌드위치가 되었지만 자기만 혼자 남아 거칠고, 차갑게 굳어 버렸다고 말하는데요. 그 말을 듣던 마늘은

"달콤한 향기를 가지지 않아도, 차갑고 거칠거칠해도 괜찮으니까 우리, 친구가 되지 않을래?"

라고 말했어요. 친구가 되기로 한 둘은 서로를 따뜻하게 꼬옥 안아 주었어요.


제가 보기엔 귀엽기만 한데 . . 마늘은 자신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았나 봐요. 다른 친구들과 비교하며 자존감이 더욱 낮아진 마늘!! 그러나 굳은 식빵을 만나고 위로해주면서 닫혔던 마음을 열게 됩니다.

그렇게 만난 둘은 사과, 토마토, 떡도 놀랄 만큼 멋진 모습으로 바뀌게 되는데요. 마늘이 굳은 식빵과 만나 바삭하고, 달콤한 향기가 나는 누구나 좋아하는 마늘빵이 된 거예요. 그제서야 마늘은 자신의 모습을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게 되지요.

이 책을 읽은 저희 아이는 다른 친구들을 보며 부러워 하던 마늘이 자신과 비슷한 친구를 만나서 서로 합쳐 맛있는 음식이 되어가는 과정이 무척 인상적이었다고 해요. 그리고 책 뒤쪽에 있는 레시피로 맛있는 마늘빵을 꼭 만들어 보고 싶다고 하네요.


마늘이 자신만의 가치를 찾아가는 스토리 [마늘 이야기] 마늘을 잘 모르는 아이도, 잘 아는 아이도 모두 읽어보면 좋을 따뜻하고 귀여운 그림책이었습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h****n 2022.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늘 이야기
"마늘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에 등장하는 마늘은 언제나 다른 누군가가 되고 싶어한다. 사과가 되고 싶고, 토마토가 되고 싶고, 팥빙수 속의 떡이 되고 싶어한다. 마늘은 자기 자신의 모습을 좀처럼 사랑할 수가 없다. 그러다 굳은 빵을 만나게 되면서 마늘빵으로 거듭나며 마늘이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이다.아이와 질문을 하면서 책을 읽어보았는데 "마늘은 왜 다른 누군가가 부러웠을까?" 라
"마늘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에 등장하는 마늘은 언제나 다른 누군가가 되고 싶어한다. 사과가 되고 싶고, 토마토가 되고 싶고, 팥빙수 속의 떡이 되고 싶어한다.

마늘은 자기 자신의 모습을 좀처럼 사랑할 수가 없다.

그러다 굳은 빵을 만나게 되면서 마늘빵으로 거듭나며 마늘이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아이와 질문을 하면서 책을 읽어보았는데 "마늘은 왜 다른 누군가가 부러웠을까?" 라고 물어보았는데 아이가 "냄새가 나서 다른 맛있는 음식이 부러웠나봐."라고 얘기해 주었는데 나중에 마늘빵이 된 마늘의 모습을 보니 자신도 마늘빵을 좋아한다며ㅎㅎ 마늘빵이 된 모습에 즐거워했다.

보너스처럼 책 뒤 편에 마늘빵 만드는 법이 나와 있었는데,아이가 이 내용을 너무 재미있어 해서 같이 마늘빵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아이와 함께 보기 좋은 책이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n***o 2022.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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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마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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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와 속지의 그림체가 귀엽고 이뻐서 아이들이 보면 좋아하겠다 싶었다. 역시나 책이 도착하자 아이들은 그림체 때문에 너무 좋아했다. 전체적인 내용은 다른 과일이나 식재료들에 비해 맛있어 보이지도 냄새도 이상한 마늘이 남들과 다르다며 의기소침하다가 비슷한 상황에 있던 빵과 함께 만나 훌륭한 작품이 된다는 의미의 메세지를 준다.    조금 아쉽게 느꼈던 점은 꼭 마늘이
"[도서] 마늘 이야기" 내용보기

책표지와 속지의 그림체가 귀엽고 이뻐서 아이들이 보면 좋아하겠다 싶었다. 역시나 책이 도착하자 아이들은 그림체 때문에 너무 좋아했다. 전체적인 내용은 다른 과일이나 식재료들에 비해 맛있어 보이지도 냄새도 이상한 마늘이 남들과 다르다며 의기소침하다가 비슷한 상황에 있던 빵과 함께 만나 훌륭한 작품이 된다는 의미의 메세지를 준다. 

 

조금 아쉽게 느꼈던 점은 꼭 마늘이 다른 이들과 비교하며 스스로를 평가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부분이었다. 빵과 힘을 합쳐서 다른 이들보다 동등한 혹은 더 나은 존재가 되어서야 만족하는 메세지로 끝이 나는 데, 그것 보단 서로 각자의 개성이 다르고 좋아하는, 잘하는 영역이 조금씩 다를 뿐 모든 아이들이 훌륭한 아이들이라 하는 단순한 메세지 정로로 했으면 어땠을까 싶었다. 비교 우위를 가져야만 만족 할 수 있다라고 한다면 비교 우위가 없는 아이들은 조금 슬플 수도 있겠다 싶었기 때문이다. 비교우위에 대한 부분을 조금 내려놓고 각기 다른 영역의 역량과 개성을 가진 아이들이 혼자 힘 보다 여럿이 힘을 합쳐 요리가 되는(작품이 되는) 과정을 거치면 지금 보다 더 다양한,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고 기여 할 수 있다라고 하면 어땠을까

 

하긴 그래도 동화책에서 너무 깊이 있게 교훈을 고민 할 필요는 없을 듯하고 그래도 이쁜 그림체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식재료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는 점에서 아이들은 굉장히 좋아했다. 다음엔 이 책에서 나온 재료들을 가지고 요리하는 모습을 엄마가 보여준다면 책에서 봤던 것을 상기하며 더 흥미롭게 구경하지 않을까 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PS. 숟가락에 비친 그림은 오목하기 때문에 자기 얼굴이 거꾸로 보여진다. 옥의 티라고 하기엔 아이들 동화책에 너무 바라는 게 많은 건가 싶긴 한데 아이들은 이런 걸 또 실제로 해보길래 남겨본다. 

s*****0 2022.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늘 이야기] 마늘의 소원
"[마늘 이야기] 마늘의 소원" 내용보기
과일, 채소들의 표정이 귀엽다. 인형을 만들고 싶을 정도로. 마늘은 자기 자신과 주위의 다른 채소들을 비교한다. 다른이의 장점을 잘 찾는 것도 좋은 점이지만, 자신과 비교하기 시작하면 슬픔도 시작되더라. 제목이 마늘 이야기라고 해서 김치 이야기가 나올 줄 알았다. 예상과 달리 김치는 나오지 않는다.  마늘이 자신의 좋은 점을 찾아가는 과정이 없어서 아쉬웠다. 그러면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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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채소들의 표정이 귀엽다. 인형을 만들고 싶을 정도로.

마늘은 자기 자신과 주위의 다른 채소들을 비교한다.

다른이의 장점을 잘 찾는 것도 좋은 점이지만, 자신과 비교하기 시작하면 슬픔도 시작되더라.

제목이 마늘 이야기라고 해서 김치 이야기가 나올 줄 알았다.

예상과 달리 김치는 나오지 않는다. 

마늘이 자신의 좋은 점을 찾아가는 과정이 없어서 아쉬웠다.

그러면 너무 교훈적인 이야기가 되려나?

김치를 준비하는 엄마가 마늘을 찾고, 스파게티를 만들려는 아빠가 마늘을 찾고,

마늘빵을 만들려는 아들이 마늘을 서로 차지하려고 하는 그런 상황을 상상했더랬다.

대신 마늘은 외로운 다른 친구를 위로해 주는 넓은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따뜻하게 안아주는 행동으로도 충분한 것을 알려준다.

자신이 외로웠기 때문에 다른 이의 마음을 이해 할 수 있었던 걸까?

마늘이 마늘빵이 되면서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주위 다른 채소들이 마늘빵의 향기를 칭찬하고 인정해준다.

다른 채소들이 마늘의 따뜻한 마음을 칭찬해주고 인정해주면 더 좋을 것 같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마늘을 이용한 음식을 소개해 준다.

일단 마늘빵을 만들어야겠다.

버터와 설탕고 필요하지만 마늘이 제일 필요하지.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p******m 2022.12.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