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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공작이 나를 아내로 착각한다 2권 입니다. 아하 나단이가 어떻게 생겼는지 조금 더 근엄하게 생겼을 줄 알았는데, 표지에 보니 생각보다 평범? 하게 생겼네요.ㅋㅋㅋ 생각보다 이르게 딜리언의 기억이 되돌아왔습니다. 그래서 딜리언은 기억이 없었을 때를 회상하며 잠시 방황하지만, 기억을 못찾은 척 하면서 리아를 감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생각보다 음, 남주의 변화가 적어서 좋습니다. 가끔 너무 돌변하거나 하는 남주들 보면 좀 정이 떨어져서..ㅎㅎ 아무튼, 생각외로 너무 재밌어서 다음권도 빠르게 구매했습니다. |
|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흥미로워서 한 번 읽기 시작하면 쉽게 놓을 수 없었습니다. 이야기 전개가 자연스럽고 빠르게 이어져 지루할 틈이 없었고, 등장인물들의 감정선이 잘 묘사되어 몰입감이 뛰어났습니다. 읽고 나니 계속 생각이 나고, 여운이 오래 남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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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라에 빙의한 지 어언 일 년, 여주인공은 다 죽어가는 흑막 딜리언을 주웁니다. 그러나 그는 기억상실증에 걸려 자신들이 어떤 사이였는지 묻기 시작합니다. “저희 무슨 사이였습니까.” 그는 이상한 착각에 빠집니다. “당신만 보면 심장이 무섭게 뛰고, 머리가 깨질 듯이 아프고, 정신이 아찔합니다.” “그, 그건…….” “이게 사랑이 아니면 뭡니까.” 사실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 여주인공이 그의 뒤통수를 깨부숴서 그런 것인데, 딜리언은 착각을 멈추지 않습니다. “연인이 아니라 부부였군요.” “그게 아니라…….”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평생 당신 곁에서 갚을게요.” “…….” “그러니 부인, 제 곁을 떠나면 안 됩니다.” 딜리언의 손길이 여주인공의 발등에 닿고, 발목을 휘감으며 족쇄를 채우듯이 그의 집착이 시작됩니다. “떠, 떠나면 뭐, 죽이기라도 하게요?” “제가 어떻게 그러겠어요. 당신을 데려간 그 새끼를 죽여야지.” 여주인공은 그가 착각에서 벗어나기를 바라지만, 딜리언의 집착은 더욱 심해집니다. 이 대환장 파티 같은 상황 속에서 두 사람의 이야기는 어떻게 풀려나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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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연매니지먼트 출판사에서 출간한 은차 작가님의 소설, 괴물 공작이 나를 아내로 착각한다 02권을 구매하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책을 읽은 뒤 작성한 리뷰이므로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하시고, 본 리뷰를 보지 않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직 공작가가 있는 수도로는 가지도 않았는데 온갖 사건사고가 생기다보니 딜리언이 생각보다 훨씬 빨리 기억을 되찾았네요. 잠깐 배신감(?)을 느끼는가 싶더니 결국은 여전히 기억에 문제가 있는척하며 리아를 꼬셔보려고 작정한 딜리언을 보니 작가님 전작의 남주인공도 생각났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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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연매니지먼트 출판사에서 출간한 은차 작가님의 괴물공작이 나를 아내로 착각한다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완독후 작성한 리뷰이므로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으니참고해주세요. 작가님의 전작을 재미있게 읽어서 이책도 시작했습니다. 딜리언은 리아와 부부라고 착각아닌 착가을 하지만 결국 기억이 돌아옵니다. 하지만 그게 무슨 상관 리아는 내꺼를 시전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