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글을 보았을 때 거미 한마리 때문에 일어나는 소동이 무척 재미있을 것 같아 읽어보고 싶었어요!~
아이들 각자에게 특별한 물건이 있는지 그 특별한 물건을 보여주며 발표하는 시간인데 어떤 아이가 가지고 온 거미 한마리 때문에 소동이 벌어집니다. 보기만 해도 선생님의 지금 상황이 어떨지 백번 이해가 갑니다.
학교에서 떠밀려 나와 물에 휩쓸려 폭포까지 만났지만 이런 소동에도 불구하고 거미를 가지고 온 아이는 꿋꿋하게 한쪽 팔을 들며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아이가 어쩜 저리도 겁도 없고 용감한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한바탕 소동이 끝나고 모두가 정신이 없을 때 아직 그 아이만 손을 번쩍 들고 있습니다.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걸까요??
책을 읽으며 한바탕 소동 속에 선생님 몸에 붙은 거미를 찾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또 아이가 어떤 말을 할지 무척 궁금하기도 하고요~
잠자기 전 아이가 이책 재미있다며 한번 더 읽어달라고 하네요!~^^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으며 손을 들고 있는 아이가 무슨 말을 하는지 귀 기울이며 듣습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크리스틴 나우만빌맹 글 그레구아르 마비르 그림 이세진 옮김 ? "아아아아악!" 선생님도, 아이들도 모두 소리를 질렀어요. 아니, 한 사람만 빼고요. ? 도대체! 교실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오늘은 아이들이 자신에게 가장 특별한 물건을 가지고 오기로 한 날이에요 . 모두 작은 가방이나 꾸러미를 들고 와서는 잔뜩 흥분했었지요. ? 서로 먼저 보여줄꺼라며 손을들며 외쳤어요 "저요 저요 저부터요" 그러자~~ 큼지막하고 털까지 부숭부숭한 거미가 선생님 발끝에 들러붙어 있었거든요! ? "아아아아악!" 선생님이 공중으로 펄쩍 뛰었어요. 그러다 옆에 있던 사전 더미를 무너뜨너고 말았지요. 그 바람에 책장이 쿵! 하고 교실 바닥에 쓰러졌어요. ? 아이들은 모두 소리를 질렀어요. 아니, 한 사람만 빼고요. ? 교실 전체가 단박에 운동장으로 떨어졌어요. ? 학교지붕이 저 멀리 날아가고, 교실 전체는 교장 선생님의 황소들이 풀을 뜯는 초원으로 날아갔어요. ? "아아아아악!" 모두 소리를 질렀어요. 아니, 한 사람만 빼고요. 교실바닥이 계속 초원을 가르지르기 시작했어요. 비탈길에서 점점 속도가 붙더니 결국 밑으로 떨어지면서 교실바닥은 뗏목처럼 강물 위로 흘러흘러 커다란 폭포까지 나타났어요. 게다가 바다로 거대한 고래까지 입을 크게ㅣ 쩌억 벌렸어요. "아아아아악" 선생님과 아이들은 무사히 학교로 돌아갈수 있을까요? 정말 정말 이상하고 신기한 하루 아이들 학교가면 지루할 틈이 없겠네요^^ ? "선생님, 소리를 지르면 안돼요. 제 거미가 놀란단 말이예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시리즈 명이 참 잘 어울리는 그림책이다. 표지에 그려진 선생님 얼굴이 왠지 내 얼굴 같아서(…....) 더 정이 간다. 방금까지 반칙을 일삼는 아들놈과 젠가 한판 뜨느라 진이 빠진 참이다. 왜 우리 집 어린 것들은 날 따라 거실로, 방으로 유영하며 날 혼란스럽게 하는가. 그나저나 왜 애들은 벌레를 좋아할까? 아니, 일부 아이들이라고 해야겠지. 돌이켜보면 나는 어릴 때부터 단 한 번도 벌레를 좋아한 적이 없다. 그건 내가 여자여서는 아닐 거다. 같은 여자 친구라도 곤충이나 벌레를 귀여워하는 아이들도 있긴 했다. 귀여워할 것 까진 아니더라도 적어도 소리를 지르며 질색하지 않을 정도인 아이들도 많다. 하지만 나는 좀 흔한, 소리를 지르고 부들부들 떨기도 하는 그런 사람이다. 아이를 키우면서 혹시라도 그런 모습을 닮을까 봐 몇 년간은 벌레가 벌레지 뭐, 하는 초연한 태도를 연기했다. 연기하는 동안 조금이라도 변했냐면 그건 아니다. 난 참 일관된 고집쟁이다. 어쨌든 이런 나라서 책을 읽기 전에도, 읽고 난 후에도 페트세크 선생님의 고충에 깊이 공감했다. 불쌍한 선생님, 하필 거미라니! 이제 열한 살 (곧 아홉 살이 될 )이 되는 남자아이에겐 이 책이 좀 시시했을지 모르겠지만, 상관없다. 어차피 내가 읽을 생각이었다. 애가 두 살만 어렸어도 같이 아아악 소리를 지르며 즐거웠을 거란 아쉬움은 있다. 처음 출판사 글을 봤을 때는 신기한 매직 스쿨버스 같은 책이려나 했는데 그런 건 전혀 아니고, 좀 더 어린 아이들과 목이 쉬도록 깔깔거리며 읽기 좋은 그런 책이다. 여담이지만, 줄곧 쿨한 척, 시시한 척하던 내 꼬맹이는 "자, 숨은 거미 찾기!" 했더니 눈을 번쩍이며 책에 몰두했다. 네가 다 큰 척해 봐야 내 손바닥 안이다, 요놈아.
|
|
롤러코스터같은 책
<정말정말 이상하고 신기한 하루>
운동장으로 떨어지고, 몰아치는 스릴속에서 아이들과 꺅꺅 소리지르며 보다보면 헝클어진 머리와 이불킥은 각자의 몫이다.
<길벗어린이에서 도서만 제공받았습니다. >
|
|
아이와 책을 읽다보면 한장을 넘기기가 천리길 고개 넘는 것보다 오래 걸릴 때가 있다. 한 장면에서 파생되어 나오는 이야기가 여러 갈래로 나뉘어 우주로 튀었다가 굴을 팠다가 바다를 건너기도 한다. 마치 탱탱볼이 온 사방으로 튀는 모양처럼 일정치도 않아서 회귀하지 못할때엔 적당히 못들은척 넘기기도 해야한다. 하지만 며칠 지나 문득 그날에 이야기를 다시 곱씹다보면 정말 정말 이상한데 풍성한 소재들에 피식 웃음이 새어나온다. 오늘은 아이에 이야기 같은 책을 만났다. 가장 특별한 물건을 가지고 오기로 한 날이다. 모두 저마다에 물건을 보이기 위해 흥분한 틈을 타 통에서 탈출한 거미가 선생님이 발끝에 붙게 되면서 시작되는 선생님과 아이들의 기상천외한 모험 이야기를 담은 #정말정말이상하고신기한하루 에서 모두가 소리를 지르는 당황스러운 상황에 관전포인트는 유독 침착한 한 학생을 찾는 것이다. 책 속 연속성이 있는듯 없는 장면과 초등학교 1학년 교실이 오버랩 되며 필름처럼 돌아간다. 책 한권 읽기 아니, 준비물 검사 한가지에도 웬만한 비탈길 못지 않은 스릴과 꼬부랑 고갯길 보다 더 울퉁불퉁 한 고난이 있지 않겠는가. 내가 선생님이라면 아이들이 뒤집어 놓은 배가 뒤집힌 줄도 모르고 출렁거리며 줄행랑 치기 급급했을지도 모른다. 교실에서 초원으로, 강으로, 바다로, 그리고 우주선으로!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처럼 빠르게 진행되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떤 상황 속에서도 내 것을 지키기 위해서는 정신을 바짝 차리고 내 말이 상대에게 도달할 때까지 두드려야 한다는 것을 정확히 알려준다. 이 귀여운 책을 어떤 똘똘한 꼬마에게 선물하면 좋을지 물색해보아야겠다. 고맙습니다 #길벗어린이 #호수네그림책 #그림책이야기 |
|
도대체! 교실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길벗어린이 #정말정말이상하고신기한하루 #크리스틴나우만빌맹 #그레구아르마비르 #이세진 #교실 #선생님 #거미 #호기심 #엉뚱함 #모험
"학교가 지루하다고?" 가슴은 콩닥콩닥, 짜릿한 즐거움이 가득한 선생님과 아이들의 예측불허 모험 이야기!
오늘은 아이들이 자신에게 가장 특별한 물건을 가지고 오기로 한 날이에요. "얘들아, 그만! 손도 들지 않고 이부터 여는 학생은 선생님이..." 선생님의 말이 끝맺지도 못했는데 큼직하고 털까지 부숭부숭한 거미가 선생님 발끝에 들러붙어 있었어요!
"아아아아악!" 선생님이 공중으로 펄쩍 뛰었어요. 사전 더미를 책장을 쿵! 교실 바닥에 쓰러졌어요. "아아아아악!" 아이들이 모두 소리를 질렀어요. 아니, 한 사람만 빼고요.
교실 전체가 운동장으로 떨어지고, 황소들이 뜯는 초원으로 산기슭의 강물이 콸콸 거세게 흐르고 교실 바닥은 뗏목처럼 첨벙! "아아아아악!"
교실 뗏목이 어느새 바다에 떠 있고 거대한 고래까지 나타나 입을 크게 쩌억 벌려 고래의 입으로 통과했어요. 고래는 배가 아파 크게 트림을 하면서 교실 뗏목을 뱉었어요. "아아아아악!"
교실 뗏목은 다시 외계인의 우주선이 눈 깜짝할 사이에 빨아들였어요. "아아아아악!" 선생님과 아이들은 무서워서 꼭 껴안았어요. 외계인들의 대장인 지구이블로즈가 선생님 발 끝에 있는 거미를 발견했어요. "글루자아아아악!" 외계인들은 선생님과 아이들을 우주선 출구로 떨어뜨렸어요. "아아아악!"
교실 바닥은 바람을 타고 학교 위까지 날아가 원래 자리로 조심스럽게 내려갔어요.
"선생님, 소리를 지르면 안 돼요. 제 거미가 놀란단 말이에요."
거미 한 마리로 펼쳐지는 상상할 수 없는 모험이 일어나요. 선생님과 아이들의 비명소리로 교실은 난리가 나요. 책을 읽으며 케빈의 귀여운 거미도 찾아보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
올해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이들에게 학교에 대한 좋은 기억을 심어줄 수 있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모험이 가득한 책 [정말정말 이상하고 신기한 하루]를 소개합니다.
[정말정말 이상하고 신기한 하루] 의 첫페이지는 초등학교 교실 안, 무엇가를 발표하려는 듯 아이들이 손을 잔뜩 들고 있어요. 예전에는 발표하는 것을 아이들이 두려워했는데 지난번 첫째 부모참여수업 가니까 분위기가 달라진것이 느껴졌어요. 그러다 거미를 발견한 선생님이 깜짝 놀라게 됩니다.
고래 배 속도 들어가보고 외계인도 만나고, 큰 폭포도 만나고 잔디밭도 달려보고. 친구들과 선생님과 함께 하는 모험속으로 자연스레 빠져들게 되는 [정말정말 이상하고 신기한 하루] 예비 초등학생이 학교에 대한 기대를 갖고 읽기에 정말 딱 좋은 [정말정말 이상하고 신기한 하루]. 선생님과 아이들의 모험이 어떻게 마무리 될지 참 궁금해 집니다.
각 모험의 끝에 나오는 반복문구에서 아이들이 소리지르는 장면이 상상이 되면서 즐겁고 활기찬 교실 분위기에 학교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지게 됩니다. 아이의 초등학생 생활이 [정말정말 이상하고 신기한 하루]처럼 이상하고 신기하게 즐겁기를 바라며 아이와 읽기 정말 좋습니다.
<해당 도서만 제공받아 읽고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
|
하루를 보내다보면, 정말 정말 이상하고 신기한 하루를 아이들은 만나기도 하는 것 같아요. 밥을 먹으면서 하루 종일 있었던 일들을 조잘 조잘 말할 때가 얼머나 이쁜지 말이에요. 아이와 함께 하는 하루는 늘 고맙고 신비한 일들로 가득차 있는데요!
이 그림책을 보는 것만으로도 정말 재미난 일들이 펼쳐질 것 같더라고요. 실제 우리의 삶은 그렇게 재미난 일만 가득하지는 않지만 말이에요.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나서 아이와 한참을 들여다보면서 정말 이런 일이 가능할까 했지요. 그런 일이 가능한 것이 책속이 아니겠어요?
아이의 머릿속에 일어날 일들이 궁금해진다면, 이 그림책을 아이와 함께 읽고 아이의 반응을 이야기 나누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세상이 좀 더 아름답게 보이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의 마음을 좀 더 이해하기도 하면서 말이에요.
아직 아이는 비행접시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우주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 나이인데요. 재미난 그림과 그림체가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하더라고요. 아이와 즐거운 책읽기, 그래서 그림책의 매력을 놓을 수가 없나 봅니다! 어쩌면 우리는 매일매일 정말 정말 이상하고 신기한 하루를 만나고 그 찰나를 지나가면서도 잘 모르고 있지 않나 싶어요. 그렇기에 아이와의 추억을 오늘도 쌓아갑니다! 길벗어린이 ▶ 정말정말 이상하고 신기한 하루처럼 말이에요. |
|
[정말 정말 이상하고 신기한 하루]라는 책입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자신에게 가장 특별한 물건을 가지고 오기로 한 날이라 모두 흥분해 있습니다. 서로 자기부터 보여주겠다고 소리를 지르네요. 선생님은 손도 들지 않고 입부터 여는 학생은 시키지 않겠다고 말을 하려는데 끝맺지 못해요. 거미가 선생님 발끝에 붙어 있었기 때문이죠. 그러자 선생님은 펄쩍 뛰다가 책꽂이를 쓰러뜨리고 교실 바닥이 운동장 바닥으로 떨어지고 폭풍에 교실전체가 날아가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딱 한사람만은 손을 계속 들고 있습니다. 왜 그 친구는 손을 계속 들고 있었던 걸까요? 책속에서 확인해 보세요. 아들에게 읽어주니 엄청 재미있다며 깔깔 웃으며 보네요. 두고두고 보고싶은 그림책이라더니 진짜 그런 책이었어요. |
|
제목부터 우리아이가 좋아할 스타일의 도서 정말정말 이상하고 신기한 하루 ?얼마나 이상하고 얼마나 신기하면 이렇게 책 한권으로 출간이 될까? ?스토리가 너무너무 궁금하여 선택한 도서 역시 아들이 최고로 좋아한다. 시작은 정말 우리 모두가 아는 그런 일상 흔한 일상에서부터 시작한다. 자신에게 가~장 특별한 물건을 가지고 학교에 오는 날! ?아이들마다 가~장 특별한 물건이 각자 다를텐데 과연 어떤 물건들이 ??? 누군가의 가장 특별하고 소중한 무언가로 인해 교실엔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하면서 ?이야기는 페이지마다 상상 그 이상으로 신기하고 이상한 상황에 빠지기 시작한다. 그런데 계속... 계속!!!!! 우리 아들 페이지 넘길 때마다 배꼽빠지게 웃는데 어른인 나도 너무 웃겨서 와 이 책 만든사람 상상력 초 대박이라는 생각이! 반전에 반전에 반전이 계속되어 상상력이 마구마구 자극된다. 그리고 결론은??? 너무 궁금해!!!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푹 빠질 도서 우리 아들이 아빠랑도 보고 엄마랑도 보고 혼자서도 보고 계속 계속 찾아보는 도서가 되었다. 스토리도 튼튼, 그림체도 훌륭한 정말 눈을 크게뜨고 자꾸 찾게되는 재밌는 정말정말 이상하고 신기한 하루! #거미 #교실 #선생님 #호기심 #상상력 #엉뚱함 #모험 #초등저학년 #초등저학년도서 #정말정말이상하고신기한하루 #초등학교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