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처음에는 잔잔하게 시작하지만 읽을수록 생각할 거리를 깊이 던져 주는 작품이었다. 인물들의 선택과 갈등이 현실적이라 공감이 되었고, 특히 작은 행동이 삶의 방향을 어떻게 바꾸는지 보여 주는 전개가 인상적이었다. 문장은 어렵지 않지만 여운은 길게 남았고, 덕분에 나 자신의 태도와 가치관을 돌아보게 되었다. 가볍게 읽기에도 좋지만 곱씹을수록 의미가 살아나는 책이라고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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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리브스 목사님의 책을 좋아한다. 최근에 출간되어 나온 '사역하는 마음'라는 책을 구입했다. 추천의 글을 보고 곧바로 이 책을 사려고 마음을 먹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좀 살짝 늦게 구입하게 되었다. 책 제목에서 드러나듯 차례를 펼쳐 보기만 하도 마이클 리브스 목사님이 말씀하고자 하는 바를 어느 정도 짐작하고 읽을 수 있다. 이 책은 목회자들을 염두에 두고 쓴 책인듯 하지만, 나처럼 목회를 하지 않는 모든 신자들이 읽고 그 마음을 품고 신앙생활을 해야함을 알 수 있다. 나에게도 울림을 주고 있다. 진정한 신자는 어떠해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교훈하고 있다. 다른 목회자들을 떠올리며 이러면 안 되지 이렇게 살아야지 하며 이 책을 읽었으면 하는 바람을 갖는 게 솔직한 심정이지만 그 전에 나에게 주는 메시지인 것 같다. 내가 먼저 바뀌고 그렇게 살아야 할 것이다. 네 자신을 살피고 하나님 앞에서 진실되게 믿음의 경주에 동참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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