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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마흔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취미로 공부한 일본어로 5년 계약으로 일본의 어느 시청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마흔에 특별한 기술없이 우리나라에서도 취업하기 힘든데 친구의 해외취업을 축하하기는 했지만 걱정반 부러움반이었습니다. 친구를 만나러 일본에 방문했을때 궁금했던 내용도 '일본에서 일하면 어때?' 였습니다. 이 책은 다섯 작가님들이 일본에서 공부하며 일한 경험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멀쩡히 직장을 다니고 있었지만 마지막 워킹홀리데이 신청 나이에 번역가를 꿈꾸며 지원하여 일본 생활을 시작한 고나현 작가님. TL소설을 처음 알게 되었고 작가님이 살았던 가미이구사역 주변은 제가 도교 여행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장소여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일본 영화에서 보았던 블랙기업을 몸소 체험하신 스하루 님. 200페이지 정도의 작은 책이지만 각 작가님들의 글을 읽고 블로그를 찾아 봤더니 어느 책 보다도 내용이 풍성한 느낌입니다. 일본 유학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나 일본 취업을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일본에서의 힘들었던 날들을 잘 견디어 꿈을 이룬 작가님들 모두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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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이 책을 읽은 난 80년대 후반 태생이다. 나의 학창시절은 일본 문화 개방 시기와 맞물려, 중고등학생 시절을 일본의 음악, 영화, 애니메이션과 함께 보냈다. 그 시기에 어울렸던 사람들도 비슷한 결의 사람들이어서, 그들 중에는 일본에서의 취업을 준비했거나 현재 일본에서 프리랜서 활동을 하는 사람도 있다. 지금은 연락이 닿지 않는 사람들이지만, 이 책 제목을 보고 그들이 생각났다. 많은 책 중 이 책이 눈에 띈 것은 그것 때문일 것이다. 지리적으로는 가깝지만 국가 정서로서는 가까울 수 없는 나라가 일본이다. 문화를 정식 교류하게 된 이후로 접하게 된 일본의 모습 중에는 좋게 말하면 고유한 문화를 갖추었다고 말할 수 있는 점도 있지만, 나쁘게 말하면 쟤네는 왜 저러냐? 는 반응이 나오는 것도 있다. 후자의 반응이 나오는 것 중 하나가 일본의 직장 문화이다. 종종 접하는 일본 드라마, 영화에서 묘사되는 일본의 직장 문화는 상당히 경직된 것으로 묘사된다. 모든 이가 ctrl+c, ctrl+v라도 한 듯이 흰 셔츠에 까만 자켓과 하의를 입는 몰개성한 옷차림부터 철저한 상명하복의 태도, 매뉴얼에만 집착하고 변화를 받아들이지 않는 고루한 태도가 그 대표적인 예다.(특히 이번 코로나19 사태에서 확인된 일본 사회의 팩스와 도장 사랑에서도 이 점을 확실히 알 수 있다.) 직장 문화가 중요하다는 것을 아는 직장인으로서, 일본 사회에서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힘들겠냐는 측은함을 담아 이 책을 열었다. 하지만 여기나 거기나, 다 사람 사는 동네이기 마련이다. 이 에세이는 계획적이건 즉흥적이건, 일본에 터를 두고 살아가는 다섯 명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들은 공통점으로는 첫째로 (당연하겠지만) 일본이라는 나라에서 취업을 할 수 있을 수준의 언어를 구사한다는 것이 있겠다. 독학으로 JLPT1급을 땄다니!(일본 문화에 관심은 있지만 히라가나 정도만 더듬더듬 읽는 나로서는 놀라울 따름이다) 사회인이 된 지 10년가량 된 지금의 나로선, 그렇게 치열하게 무언가를 준비해본 적이 그 이후로 있었던가를 생각해보게 되었다. 무언가를 위해 부단히 노력한 사람의 글은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경건함을 느끼게 한다. 둘째로는 자신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다는 점이다. 국내에서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도 해당하는 일이겠지만, 자신의 자아 실현과 고용 안정 등을 위해 투잡 등의 부단한 노력을 하는 것이다. 셋째로는 ‘외국인이라서’ 어렵다는 핸디캡에 초점을 두는 것 보다는 ‘외국인이라서’ 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두는 태도다. 이 점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타국에서 외국인 노동자로서의 일을 하는 것이 위축될 수 있고 또 위축될 수 있는 경험을 숱하게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외국인이라는 차별점을 강조해 스스로를 다지며 업무에 임하는 태도가 놀라웠다. 이런 태도의 사람들이라면 사실 일본이건 어느 나라건 굳세게 살아남을 수 있을 법하다. 또 이 책의 묘미는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다보니 같은 직무 조건에 대한 반응이 다르다는 것이다. 종합직과 일반직에 대한 견해를 예로 들 수 있다. 종합직은 일반직에 비해 급여가 높고 승진도 빠르지만, 3년 정도의 주기로 업무가 바뀌는 업무 형태이다. 즉 한 업무에 대한 전문가가 아닌 여러 업무 지식을 전반적으로 가지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이 종합직에 대해 어떤 화자는 자신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는 반면, 어떤 화자는 이 종합직의 경력을 내세우는 것이 자신에게 마이너스가 되었다고 평가하는 부분이 있다. 어떤 한 가지 일에 대해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게 다르고, 그것이 그 사람에게 서로 다른 갈림길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흥미로웠다. 일본 직장 문화에 대한 견해도 이와 같을 것이다. 매뉴얼만 강조하는 고루한 태도는 누구에게나 표준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으로도 치환할 수 있으며,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지 않는 태도는 현재 가지고 있는 것을 우선 발전시킨다는 것으로도 치환할 수 있는 것이다. 결국은 마음가짐의 문제이다. 일본에서 일하면 어떻긴, 자신의 마음이 닿는 곳 어디에서건 스스로를 증명해보이고 그 성과를 얻는다면 그곳이 자신의 터전 아니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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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일하면 어때는 일본 직장인들의 라이프 에세이를 그대로 담아둔 경험담과 솔직한 심경이 담긴 이야기를 하고 있다. 흡사 영상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느낌으로 들여다 보게되는 모모, 고나현, 스하루, 허니비, 순두부 이 다섯 사람의 일본으로의 취업성공담과 직장문화, 그리고 조금씩 다른 팁을 제공 하고 있다. 우선 다섯사람의 공통점은 새로운 환경에서의 적응에 성공하는 악바리같은 부분이 있었다. 타인의 사적인 일에 무관심한 일본사람들의 문화와 직장내에서의 차별적인 부분, 성희롱적인 언급도 있었지만 일본에 뿌리를 내릴만한 긍정적인 부분과 이야기들, 그리고 일본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어드바이스들로 가득차있었다. 그리고 그만큼 에세이를 적은 다섯명의 저자들은 외국인 신분으로 일본이라는 나라에서 뿌리를 내릴만한 각오와 결의, 그리고 뚝심을 가지고 있기에 가능한 결과 였음을 보여주었다. 타국에서 일하면서 언어적인 부분에서 부터 남들 보다 더욱 노력해야하는 부분과 다른 문화로 인해서 발생하는 상황 을 이해하고 몸에 익히는 패턴에 대한 노력들이 남다르게 이어졌고 그 속에서 본인들이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끼고 다른이들이 보지 못했던 긍정적인 부분을 끄집어 내며 현재의 삶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현재의 흐름을 즐기고 있다는 것이 여실히 드러났다. 일본 도토루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현재 7년차 번역가로 생활하는 고나현작가, 10년차 중견사원으로 일하는 모모작가, 블랙기업을 거쳐 IT엔지니어로 활약하고 있는 스하루작가, 유학으로 박사과정을 마치고 6년차 일본 제조업 연구원으로 일하는 허니비작가, 일본에 워킹홀리데이로 가서 외국계 IT기업에서 성장하고 있는 순두부 작가 이 다섯사람의 공통점은 정체하지 않고 늘 도전하고 자신의 삶을 온전하게 녹여내며 최선을 다해 살아온 삶의 결과라고 느껴졌다. 특히 연고도 없는 낯선땅에서 친구들과 내 편을 만들어가며 먼저 다가오지 않는 일본인들을 내편으로 만들어가며 자신을 끊임없이 변화시키며 환경에 적응하는 작가들의 열정과 도전을 보면서 이 에세이 를 통해 일본직장에서의 고충과 주의해야할점과, 여행지의 소소한 꿀팁도 얻어갈수 있기에 일본기업으로의 이직이나 취업을 앞두고 있는 이들은 물론 외국계기업의 취업준비생이라면 읽어보고 용기와 희망을 얻어 가지 않을까 싶었다. 읽으면서 나도 20대때에 이런 도전들을 해봤으면 현재 어떤모습이었을까를 상상하면서 읽게 되는데 아쉬움도 있지만 지금이라도 미래를 위해 내가 할수있는 도전을 고민하고 시작해보면 좋겠다는 격려와 응원을 자연스럽게 받을수 있는 책이었다.
#일본에서일하면어때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일본라이프에세이 #모모 #고나현 #스하루 #허니비 #순두부 #세나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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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취업난이 심각해지면서 해외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미국이나 호주, 그리고 캐나다 등 영어권의 국가들도 많이 희망하지만, 그 중 한국에서 근거리에 있는 일본 또한 많은 취준생들이 희망하고 있다. 거리도 가깝고, 큰 비용이 필요하지 않고, 또ㅇ 문화도 한과 비슷한 면들이 많아 일본 취업을 원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고, 현재 일본에서 일을 위해 체류 중인 한국인들도 꽤나 많다. 전 세계적으로 한국인은 부지런하고 성실하다는 좋은 평가들이 많은 편이라, 최근에는 한국인들을 선호하는 회사들도 많이 존재한다.
이번 도서가 출간되기 전에 <일본에서 일하며 산다는 것> 이 2018년 6월에 출간되어 일본에서의 아르바이트와 직장 생활 이야기들이 많은 사랑을 받았고, 2021년 6월, <한 번쯤 일본 워킹홀리데이> 가 출간되면서 일본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고 일본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상적인 일본에서의 경험담을 소개해주었다. 이번 도서 <일본에서 일하며 산다는 것> 은 이전 도서들보다 조금 더 '일' 에 집중해서 출간되었다. 총 다섯 분의 작가님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 그 중 네 분은 10년 가까이 일본에서 공부하고 일을 했다고 한다.
다섯 분 모두 '일본' 이라는 같은 나라에서 생활을 한다는 것이 유일한 공통점. 그 외에는 각자가 서로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다. 생각치 못한 우연한 기회로 일본과 인연이 닿게 되어 그곳에서 일을 찾아 살게되는 경우도 있으니 말이다.
한국에서의 직장 생활이 그런 것처럼, 즐거움 속에 어렵고 힘든 시간들이 있을테지만, 모두가 자신의 치열한 삶 속에서 서로 다른 모습으로 각자의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들을 살아가고 있었다. 한국이 아닌 타국에서의 삶. 쉽지 않은 여정이지만, 책 속의 작가님들을 포함, 지금도 일을 위해 해외에서 체류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을 응원하고 싶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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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한 번쯤 살아보면 어떨까? 해외에서 일을 해보면 어떨까 가슴 설레고 재미있는 일도 많겠지만 그에 못지않은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그런 이야기가 궁금했는데 그 중 지리적으로 가까운 일본에서의 취업 경험을 담은 책이 나왔다. 이제는 각자의 영역에서 인정받고 있는 다섯 명의 경험담을 담은 책이다. 책을 펼치자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귀여운 토토로와 일본 시내의 풍경이 반갑게 맞아준다. 모모, 고나현, 스하루, 하나비, 순두부 개성 있는 닉네임만큼이나 다양한 작가들의 경험이 실려있다. 일본 기업의 면접 이야기, 그리고 취업 후 회사에 적응해가는 과정들이 치열하게 그려져있다. 외국인을 많이 뽑는 회사보다는 오히려 외국인이 적어도 능력대로 성장시켜주는 회사를 찾은 이야기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최초의 한국인 직원으로 마치 달에 첫 발을 내딛는 심정이었으리라. 워킹홀리데이와 더불어 TL소설 번역까지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랐을 거 같은데 역시 열정과 꿈이 있으면 이걸 다 해내는구나 싶다. 즐거웠던 기억뿐 아니라 블랙기업에서의 아픈 기억들도 공유해주어서 유학 및 취업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보면서 덩달아 화가 나고 탈출기를 보면서 응원하게 된다. 모든 이야기 속에는 삶을 통해 맺은 인연이 있고 워라벨이 있고 그 중심에 <내>가 있다. 인생의 스파이스라는 부분이 인상적이었고 어제의 나보다 오늘은 더 어른스러워졌다라는 부분도 좋았다.
해외 취업을 생각하고 용기 내어 실천에 옮긴 사람들의 이야기, 해외 취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일본에서일하면어때 #고나현외 #세나북스 #일본직장인라이프 #에세이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서평단 #해외취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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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장인의 라이프
책을 선택한 이유
경제 위기로 취업난은 심각하다.
정규직 일자리를 구하기는 매우 어렵고 경쟁은 치열하다.
일본은 한국보다 먼저 고령화 사회가 도래하면서
새로운 취업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일본 취업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일본에서 일하면 어때?"를 선택하였다.
"일본에서 일하면 어때?" 는
1장 회사원은 되지 않겠다더니
2장 내가 일본에서 일하는 이유
3장 먹고 덕질하고 일하라
4장 일본에서 살 때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들
5장 블랙 기업 탈출기
6장 민들레 홀씨의 뿌리 내리기
7장 문과 출신 여자, 일본 IT 회사에서 일하며 살아가기
8장 도쿄 추천 여행지
로 구성되었다.
1장 회사원은 되지 않겠다더니 에서는
10년 전 입사 면접에서 일본 회사 경험을
책으로 내고 싶다는 대답이 현실로 이루어진다.
대학 졸업 후 도쿄로 간다.
일본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서
퍼스트 펭귄에 도전한다.
일본 특유의 매너와 표현을 몰라 애를 먹는다.
종합직과 일반직 고용 계약, 3년 로테,
매뉴얼의 한계, 업무파악을 위한 히어링,
휴직과 복직, 회사 직원의 고령화,
승진 시험을 소개하고
관리직으로서 성장기를 책으로 출판하겠다는
목표를 이야기 한다.
2장 내가 일본에서 일하는 이유 에서는
일본 취업을 위해 일본에 온 것은 아니다.
일본 사회가 나를 필요로 할지 궁금해
취직 활동을 시작한다.
외국인으로 일할 것인지 일본인과 함께
일할 것인지 고민하게 된다.
일본에서 외국인의 역할이 제한적이라는
도시전설을 뒤집어 보고 싶다.
채용팀에서의 리쿠르팅 활동,
일본에서 일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한다.
3장 먹고 덕질하고 일하라 에서는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오타쿠로 일본어를 익혔고
일본어 번역가가 되었다.
서점에서 일하다가 출판사 번역가로 활동하기로 하고
일본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신청한다.
한자를 못써서 아르바이트에 고전한다.
아르바이트 생활과 인상깊은 고객들,
TL 소설 번역가 활동, 셰어하우스 생활을
소개하고,
일본 생활을 통해 작품의 문화적 배경을
이해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임을 말한다.
4장 일본에서 살 때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들 에서는
우리와 다른 타메구치 문화는 낯선 느낌이 든다.
가까운 나라지만 문화가 다르다.
일이 힘들 때는 퇴근 후 모르는 길을 걷는다.
바다의 야경, 일본에서 즐겨 찾던 지역,
마음의 고향 같은 도쿄 네리마구를 말한다.
5장 블랙 기업 탈출기 에서는
일본에 유학온 후, 일본의 조용하고 느린 삶에
여유로움과 평온함을 느끼게 된다.
정보통신 회사에 취업 내정 되었다고 말하자,
한국인 교수님은 걱정스런 표정으로
축하한다고 말한다.
한 달간의 연수 과정을 지내면서
90명 연수 동기 중 30명만 입사한다.
근로자에게 가혹한 블랙기업임을 알면서도
다른 대안이 없다.
직장 내 인간관계의 어려움, 성희롱,
직장 내 불륜, 파와하라,
경력을 쌓은 후 이직을 준비하고,
블랙기업을 퇴사한다.
워라밸의 밸런스, 직장 내 부서 이동,
평온함과 지루함의 중간에서
무엇을 해야 할 지 생각해 본다.
6장 민들레 홀씨의 뿌리 내리기 에서는
대학교 2학년 일본 교환학생에 도전한다.
박사 과정 이후 포닥 연구원 또는 회사원
생활을 할지 고민하게 된다.
회사 연구소에 근무하면서 대학과 다른
문화를 알게 된다.
대학과 기업의 연구 개발 마인드 차이,
한국인에 대한 이미지, 사회인 교육프로그램,
인턴십 에피소드, 코로나 사태 중 직장 생활,
인간관계의 어려움, 일상의 즐거움 찾기에 대해
이야기 한다.
7장 문과 출신 여자, 일본 IT 회사에서 일하며 살아가기 에서는
일본어 번역이나 교육을 하고 싶지만
안정적인 엔지니어를 직업으로 선택한다.
일본 출장 후 워킹홀리데이에 지원한다.
1년간 일본 생활에 익숙해지자
이직활동을 준비한다.
경력직 포텐셜 채용으로 중도입사한다.
일본 직장의 분위기,
일본에서 일할 때 자주 쓰는 말,
일본의 문화, 직장 문화, 동호회 활동,
코로나 사태는 직장환경을 바꾸고,
한국의 일본산 불매 운동의 여파로
한국인 취업생의 취업 기회가 줄어든다.
재택근무가 가능한 회사로 이직한다.
장래의 가능성을 보는 포텐셜 채용은
IT 엔지니어가 될 수 있도록 한다.
일본에서 일하며 나 만의 이야기를
만들며 열심히 살아갈 것을 다짐한다.
8장 도쿄 추천 여행지 에서는
아름다운 바다 위 휴게소 ‘도쿄만 우미호타루’ 와
한국인의 오아시스 ‘신오쿠보’를 소개한다.
"일본에서 일하면 어때?"는
일본 기업에서 취업하거나 워킹홀리데이 경험을 소개한다.
일본 기업의 취업 방법, 근로 형태,
직장 내 업무, 승진 등을 소개하며,
한국과 다른 일본 문화의 차이를 소개하여
시행착오를 줄이도록 한다.
일본에서 일하고 생활하면서 경험하는
문화적 체험은 소중한 자산이 된다.
일본에서 일하면서 틈틈이 여행하면서
마음의 안식을 찾기도 한다.
일본 블랙기업 근무하면서 겪은 경험과
블랙기업에서 실력과 경력을 쌓아
좋은 기업으로 이직하게 된 이야기는
취업에 임할 때 많은 도움이 된다.
인턴십 프로그램, 사회인 교육프로그램,
일본회사 연구원 생활을 알 수 있다.
일본 취업 시장 문호가 외국인에게 넓어지면서
새로운 취업의 돌파구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과 다른 일본의 문화적 차이,
의사소통 능력의 한계 등 문제점,
일본 특유의 직장 문화 등
취업에서 넘어야 할 어려운 요소들이 있지만
포텐셜 채용, 한국과 관련된 업무 분야 등
한국인이 일본 취업에 유리한 강점도 있다.
"일본에서 일하면 어때?" 에서는
일본 취업에 선구적으로 도전한
사람들의 경험을 소개하여,
일본 취업 시장을 이해하고
현명하게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한국의 치열한 취업시장에서 눈을 돌리면
새로운 취업 기회가 열릴 수 있다.
일본에서 취업한 경험은 한국에 복귀했을 때에도
차별화된 강력한 경쟁력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일본에서 일하면 어때?"를 통해
일본 취업의 방법과 현실을 이해하게 되고,
한국인의 특징을 이용해 일본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으며,
일본 기업이 외국인에게 배타적이라는 인식과 달리
외국인에게 우호적이며,
한국 내 취업 뿐 아니라 해외로 눈을 돌리면
좋은 취업 기회를 찾을 수 있음을 알게 된다.
좁은 한국을 떠나 해외 취업 시장에 과감하게 진출해서
새로운 기회를 잡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세나북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일본에서 일하면 어때?"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모모 #고나현 #스하루 #허니비 #순두부
#세나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일본에서일하면어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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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꼭 한국에서만 취업하려고 하나요?
현재 갓 대학 졸업하고 취업 준비를 하고 있나요? 아님 직장 생활 중 이직 준비 중인가요? 혹시 한국에서만 취업하려고 취업사이트 보고 있진 않나요?
이번 기회에 외국으로 가보는 건 어떤가요? '외국어도 못하고 주변에 일하는 사람도 없어서요' 하지만 그 경험을 대신해 본 사람이 있다면? 한 번 들어볼 생각 있나요?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일하는 것보다 외국에서 일하는 편을 더 선호합니다 책방남자의 블로그를 처음부터 보신 분은 아실 수도 있을 겁니다
책방남자는 23살에 호주에서 10년 동안 대학교 졸업화 회계사로 일하다가 한국에 들어서 외국계 기업에 회계사로 일하다 현재 직장인이면서 1인 법인 대표입니다
처음에는 외국에서 공부를 한다는 것 이외도 해외에 나간다는 것 자체를 생각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워킹 홀리데이라는 좋은 제도로 인해 기회를 얻고 다시 해볼 수 없는 경험을 해보고 한국에 돌아왔어요
영어를 까먹기 싫어서 운이 좋게 외국계 회사 지원한데 합격을 했고 몇 년을 일을 하다가 현재는 퇴사하고 전혀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외국에서 일했던 그 기분을 잊을 수가 없어요
지인 중 일본에서 취업하고 결혼해 현재 살고 있는 동생을 보면서 다시 예전에 느꼈던 기분을 다시 느끼면서 다른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호주는 조금 멀고 한국과 접근성도 가깝고 어느 정도 문화도 이해하고 있는 일본을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있던 도중에 찾은 책 <일본에서 일하면 어때?>
이 책은 실제로 일본에서 일하고 있는 5명의 일본 시작부터 정착할 때까지 우당탕탕 좌충우돌했던 경험담을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놨어요
외국 생활을 해보신 분들은 그때 기억이 날 것이고 아직 생활해 보지 못한 분들은 두렵지만 누구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는 책입니다
저자는 모모, 고나현, 스하루, 허니비, 순두부 총 5명이 자신이 있었던 도쿄, 규슈, 오사카 등 우리가 들으면 알만한 지역에서 어떻게 일본 생활을 하고 있는지 허심탄회하게 들려줍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점이 많았습니다 첫 번째로 10년 동안 호주 생활하면서 기록은커녕 사진도 많이 찍지 않았다는 것 가장 후회되는 것 중 하나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책도 많이 읽지 않았고 기록하는 것 자체도 귀차니즘으로 인해 전혀 하지 않았던 때라 그 시절을 생각할 수 없다는 게 많이 아쉽습니다
현재 우리는 다른 사람이 최선을 다하고 역경을 이겨내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하고 같이 공감하면서 희열하는 시대입니다 즐거울 줄 알았던 해외 생활 하지만 쉽지 많은 않습니다
특히나 직장 생활에서 겪는 문화 차이는 생각보다 많이 나기 때문에 상대방과 서로 이해를 못 하는 부분도 많이 있고 오해를 할 수 있는 부분도 많이 있었어요
회사 출근하는 아침이 오는 것이 두려울 정도로 그런 시절도 있었지만 현재는 그런 시절이 많이 그리울 따름입니다 생각보다 감정 이입을 많이 해서 읽은 책입니다
5명의 저자가 개개인의 다양한 경험과 한국과 다른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로 인해 오히려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었고
또는 코로나로 인해 기회가 없어져 좌절하기도 하지만 그걸 발판 삼아 다시 일어나기도 합니다
일본에서 일하는 이야기와 함께 생활 이야기, 문화, 여행이야기 일본에서 살기 위해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런 분들에게는 책 추천 안 합니다 1. 일본 유학 가는 방법이 알고 싶은 분 2. 일본에서 취업하는 과정 알고 싶은 분 3. 일본 생활 A to Z까지 설명이 필요한 분 이 책은 공략집 및 해설서가 아닙니다
이런 분들에게는 책 추천합니다 1. 일본에서 겪는 생생한 이야기 2. 해외에서 일하기 전 마인드 세팅 3. 일본 직장 문화 이 이야기 위 3가지 중 한 가지라도 해당하면 부담 없이 읽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책방남자 약속
1. 7월 JLPT N2 시험 준비하기 2. 일본어 영상 만들기 플러스 숏츠
2023년 2월 20일 기록 책방남자 책창고 일본에서 일하면 어때 고나현 외 지음 세나북스 205페이지 종이책 읽음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지만 솔직하게 리뷰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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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워킹홀리데이로 가서 도토루에서 아르바이트하며 번역가의 꿈도 키운 고나현 작가님은 지금은 자신의 확고한 분야를 가진 7년 차 베테랑 번역가십니다. 직장인은 나에게 맞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일본 기업의 10년 차 중견 사원이 된 모모 작가님, 블랙기업에서 신입 시절을 보냈지만 자기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려 지금은 IT 엔지니어로 일본에서 잘 나가시는 스하루 작가님, 유학으로 박사과정까지 하고 일본 제조업에서 6년째 연구원으로 멋지게 일하시는 허니비 작가님, 일본에 워킹홀리데이로 가서 지금은 외국계 IT 기업에서 훌륭한 스펙을 만들고 있는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순두부 작가님, 작가님들의 다양한 경험만큼 다채롭고 신선한 일본에서 일하며 살아가기 이야기를 이 책은 생생하게 전해줍니다. (-10-) 근무했던 곳은 오사카의 신사이바시 쪽이어서 외국인들도 꽤 왔는데 한국인 관광객이 오면 나나 다른 한국인 아르바이트생이 응대했다. 이게 나를 뽑은 이유였다. 카페 정규 교육과정에 영어가 있어서 기본적인 영어도 공부해서 영어권도 어느 정도는 대처했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까지 3개 국어가 가능한 나름 듬직한 (?) 점포였는데, 우리 모두 중국인 앞에서 와르르 무너졌다. (-68-) 지난날, 비슷한 상황에서 겪었던 수모와는 너무 다른, 신입 교육에 있어 거의 정석에 가까운 그의 대응에 크게 감명받았다. 훗날 내가 누군가의 멘토가 된다면 그를 롤 모델로 삼으리라 다짐했다. (-122-) 워킹홀리데이로 1년을 살아서 일본어에 자신이 있었는데 회사에서 일해보니 내 일본어 실력은 갈길이 멀어 보였다. 존경어와 겸양어도 익혀야 했다. 고객이나 영업 쪽의 전화 대응과 매일 대응과 실제로 해보니 너무 어려웠다. 일본에서 살아가는데 일본어가 문제가 되었던 점은 별로 없다고 생각했는데 고객에게 전화가 걸려 오면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를 때도 있었다. (-173-) 태풍이 오가나 하면 슈퍼마켓이나 편의점 음식이 사라지던 것은 많이 봤지만 이렇게 많은 물건이 한꺼번에 사라지는 경험은 처음이었다. 동일본 대지진때 물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고생한 경험 때문에 그 이후에 사재기가 더 많아졌다고 한다. (-186-) 국내에 일을 하게 되면 취업이라 하고, 해외에서 일하면, 해외홀리데이라고 부른다.일본에서 일하면, 일본 홀리데이,미국에서 일을 하면 미국 홀리데이라 일컫는다. 에세이 『일본에서 일하면 어때?』 을 펼치면서, 한국에서 일하는 베트남인, 태국인, 캄보디아인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 대체적으로 그들은 농촌노동자로 일하게 되는데, 한국어를 몰라도 일을 할 수 있는 기본 조건을 가질 수 있다.하지만, 어느 정도 한국어 수준이 있어야 가능한 고객 상담, 한국어 번역, 태국어 번역,IT 엔지니어와 같은 일, 국내의 기업에서 일하려면, 좀더 나은 스펙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이런 상황은 한국인이 일본에서 일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모모, 고나현, 스하루, 허나비, 순두부 의 경우, 번역일을 하거나 ,회사에서,마케팅 서비스 일을 하게 된다. 물론 한류 열풍으로 인해 한국 문화와 일본문화를 엮어주는 가교역할도 도맡아하게 된다. 즉 일본에서 일하고자 한다면, 일본어를 알고 가야 하며, 일본어 수준에 따라서,일을 할 수 있느 조건은 커질 수 있다.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상황에 대한 대처가 요구된다. 일본의 법과 제도,문화를 알고 간다면 금상첨화지만, 모른다하더라도 그 나라의 공공기관을 적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낯선 나라에서 일할 때는 나를 보호하는 것 뿐만 아니라 ,서로의 문화를 몰라서 발생하는 여러가지 불이익, 차별과 혐오에서,자신의 보호할 수 있는 사례들, 경험들을 아는 것이 우선되고 있었다. 바로 이 책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일본 홀리데이에 대해서, 꼼꼼하게 알고 가야 하며, 놓치고 있는 것들 하나하나 챙기는 것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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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파란 하늘은 내 꿈과 닮아있었다.
개인적으로 에세이를 좋아한다. 특히 공감대가 형성된다면 더더욱 좋다. 처음 보지만 낯설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 저자의 삶을 알게 되어 친숙해지는 그런 맛이 좋다. 내가 익숙한 공간에서 이뤄지는 일상도 좋지만 살짝 벗어나 타지의 삶을 담은 에세이는 주변 사람들에게 들을 수 없는 이야기를 듣기에 폭넓은 시야를 갖게 되고 책을 덮었을 땐 그 경험이 마치 내 경험처럼 느껴지는 짜릿함이 좋다.
일본에서 일하면 어때? 딱 그런 책이다. 내가 겪어 보지 못한 낯선 장소, 직업을 얻고 그 곳에서 적응기를 5명의 작가의 솔직담백한 필력으로 담았다. 그래서 한사람 한사람의 경험 엑기스를 담은 즙과 같다. 그러면서 그들의 젋은 날의 회상되는 에세이라 나 또한 내 젊은 날을 회상하게 되니 인생사 참 각양각색함을 다시 느낀다.
스하루 인생 계획은 물론 여행 계획도 세워본 적 없는 즉흥적인 마인드의 소유자로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만큼 마음껏 하며 살아가는 중이다. 무너가에 한 번 빠지면 질릴 때까지 해야 직성이 풀리는데 일본에서의 생활은 도저히 질리지 않아 유학하러 왔다가 그대로 눌러앉아 버렸다.
스하루 그녀는 그렇게 일본이 터전이 되었고 세아이의 엄마가 되었으며 워킹맘으로 살아간다. 도쿄의 하늘이 자신의 꿈과 닮았기에 그곳에서 머물고 있는 그녀, 스하루님의 꿈을 닮았다는 도쿄의 하늘이 참 궁금해진다.
모든 것을 다했다 이뤘다 할 순 없겠지만 그들의 고분분투했던 일본에서 일하는 직장인의 라이프가 궁금하다면 읽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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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일하면 어때? 다양한 이유로 일본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5명의 저자가 각기 다른 자신만의 일본 생활과 직장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일본에서의 취업은 비자 문제 때문에 그리고 일본 기업에서 외국인을 고용하려면 더 고려해야하는 문제들이 많아서 기피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의 취업보다 더 어려워 보이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어떤 저자는 한국에서는 스펙과 학벌 위주로 채용하는 분위기이지만 일본은 그것보다 좀더 열려있고 포텐셜 채용이라고 해서 가능성을 보고 채용하는 것도 있기 때문에 더 수월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일하는 저자에게 왜 일본에서 일하는거야? 일본이 그렇게 좋아? 라고 묻는 한국 사람들이 많았다고 하는데 그렇다기 보다는 어찌하다보니..취업을 하게되어서..살게되고.. 그렇게 된 경우도 많으니.. 너무 좁은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아야 한다는 것도 느꼈네요
그리고 일본에서의 회사 분위기는 한국과 많이 다른 것도 알게 되었는데요 한국에서는 주말에 뭐했는지 가족관계는 어떻게 되는지 하나하나 다 궁금해하고 이야기해줘야하고 점심도 우루루 다 같이 몰려 가서 먹어야하는 그런 분위기가 있다면 일본은 먼저 말하지 않는 이상 개인 신상에 관한 이야기는 상대편에서 물어보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점심식사도 약속을 잡는 것 외에 혼자 앉아서 책보며 도시락 싸와서 먹는 사람들이 많다고 해요 혼자만의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본인들 분위기라고 하는데요 처음에 한국 분위기에 익숙했던 사람들은 너무 외로운거 아냐? 라고 느낄 수 있는데 성향에 따라 그게 더 편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남 눈치 안보고, 내가 원하는 걸 즐길 수 있기도 하죠
일본에서 일하면 어때? 책 저자들은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해 자신의 일을 했던 게 보이더라구요 입사준비와 일본 직장 문화, 이직 관련 다양한 자신의 경험들을 읽어볼 수 있는 에세이였어요 일본에서 직장 생활을 준비하거나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한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