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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 국수를 금지하는 법이 생긴다고?
"[그린북] 국수를 금지하는 법이 생긴다고?"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3공주 맘이에요. 오늘은 "국수를 금지하는 법이 생긴다고?" 책을 소개해 드릴게요.   평소 국수를 좋아하는 딸은 국수에 관련된 이야기라며 재미있게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책을 읽고 난 딸이 흥분을 감추지 못해요. 루마을에는 왜 이렇게 나쁜 캥거루가 많냐며 국수를 못 먹게 된 코끼리와 친구들이 불쌍하데요.   루마을에는 사나운 캥거루들이 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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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공주 맘이에요.

오늘은 "국수를 금지하는 법이 생긴다고?" 책을 소개해 드릴게요.

 

평소 국수를 좋아하는 딸은 국수에 관련된 이야기라며 재미있게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책을 읽고 난 딸이 흥분을 감추지 못해요. 루마을에는 왜 이렇게 나쁜 캥거루가 많냐며 국수를 못 먹게 된 코끼리와 친구들이 불쌍하데요.

 

루마을에는 사나운 캥거루들이 살고 있는 걸까요? 과연 루마을에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루마을에는 많은 동물들이 함께 어울려 살고 있어요. 그중 캥거루들은 법 만드는 걸 좋아했어요.

그래서 캥거루들은 법을 만들고 동물들에게 지키도록 강요했지요.

캥거루만 국수를 먹을 수 있고, 캥거루만 바닷가에서 헤엄칠 수 있고, 캥거루만 나비 정원에 놀러 갈 수도 있고, 캥거루만 법을 만들 수 있었어요. 모두 자신들만을 위한 법을 만들었답니다. 캥거루만 사는 세상인가요? 이렇게 불공평한 법을 다른 동물은 그대로 따라야 할까요?

 


 

국수광코끼리는 국수기계를 만들어 평소처럼 친구들을 초대해 국수 잔치를 열었어요.

이 광경을 본 캥거루들은 국수광코끼리를 법정에 세웠어요.

국수를 금지하는 법을 어겼기 때문이죠.

수많은 법은 참았지만 이번에 새로 생긴 국수를 금지하는 법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어요.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국수를 더 이상 먹을 수 없다니 국수광코끼리는 믿을 수가 없었답니다.

그래서 국수광코끼리는 불공평한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해 친구들과 캥거루들에게 맞섰어요.

국수광코끼리와 친구들은 캥거루들이 만든 부당한 법을 없애고 국수를 함께 나눠먹을 수 있는 법을 만들 수 있을까요?

 

캥거루들이 잘못했네요! 자신들을 위한 법만 만들다니! 나빴어요.

책을 읽어보니 루마을의 캥거루들이 나쁘다고 한 딸의 말이 이해가 됐어요.

딸도 캥거루들이 만든 법이 불공평하다고 느꼈기 때문이죠.

그러나 국수왕코끼리처럼 캥거루와 맞서 싸우지는 못할 것 같다며 자신의 목소리를 높인 국수왕코끼리가 대단하데요. 꼭! 캥거루들과 싸워서 이겼야 한데요. 그래서 모든 동물 친구들이 함께 맛있는 국수를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데요! 저 역시 국수왕코끼리와 친구들을 응원하며 맛있는 국수를 함께 먹을 수 있는 법이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i****y 2023.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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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 국수를 금지하는 법이 생긴다고?
"[그린북] 국수를 금지하는 법이 생긴다고?" 내용보기
<국수를 금지하는 법이 생긴다고?>라는 재미있는 제목과 법전 앞에서 캥거루에게 혼이 나고 있는 듯한 코끼리의 모습이 도대체 무슨 내용의 그림책일까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옛날에 루마을에 국수를 아주아주 좋아하는 국수광코끼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국수광코끼리는 코로 매끈매끈한 국수를 푹 떠서 후루룩 큰 소리를 내며 먹는 걸 정말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이 마을에는 법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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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를 금지하는 법이 생긴다고?>라는 재미있는 제목과 법전 앞에서 캥거루에게 혼이 나고 있는 듯한 코끼리의 모습이 도대체 무슨 내용의 그림책일까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옛날에 루마을에 국수를 아주아주 좋아하는 국수광코끼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국수광코끼리는 코로 매끈매끈한 국수를 푹 떠서 후루룩 큰 소리를 내며 먹는 걸 정말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이 마을에는 법 만들기를 좋아하는 캥거루들이 잔뜩 있었습니다. 캥거루들은 캥거루만 빼고 바닷가에 헤엄치 거거나 나비 정원에서 놀거나 법을 만든 일 등을 금지하는 법을 만들었습니다. 국수광코끼리와 친구들은 캥거루가 만든 법이 공평하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동물원에 갇히는 것이 무서워 법을 따랐습니다. 


국수광코끼리가 여는 국수 잔치를 친구들은 무척이나 좋아했었는데 이를 본 캥거루는 '국수는 캥거루만 먹을 수 있다. 코끼리는 나무줄기와 나뭇가지만 먹어야해'라며 국수 금지법을 만들어 법전에 적어버렸습니다. 더 이상 국수를 먹을 수 없게 된 국수광코끼리와 친구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캥거루들의 횡포와 불공평한 법들에 대항해 국수광코끼리와 친구들은 힘을 모아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고 자신들의 자유와 권리를 되찾기 위해 노력합니다. <국수를 금지하는 법이 생긴다고?>를 보며 아이들은 자유의 소중함과 불공정한 사회에 대항하는 용기와 협력을 배울 수 있겠습니다. 다양한 동물들의 유쾌하고 활기찬 모습이 잘 담긴 매력적인 일러스트와 흥미로운 소재로 의미있는 메세지를 담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책세상,#맘수다,#책세상맘수다카페, #그린북, #국수를금지하는법이생긴다고, #제이콥크레이머, #K파이스틸

 

w******g 2023.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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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를 금지하는 법이 생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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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신호등이 켜지면 길을 건널 수 있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에는 마스크를 써야 하고 등등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규칙들, 그리고 법들. 아이는 자라면서 하나씩 알게 되고 익히게 되는데요. 자연스레 이러한 법과 규칙에 대한 질문도 생깁니다. 법치사회에 대해 아주 쉽고 재미있게 아이와 이야기해 볼 수 있는 책을 만나게 되어 소개해 드려요. 바로 자유, 평등, 정의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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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신호등이 켜지면 길을 건널 수 있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에는 마스크를 써야 하고 등등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규칙들, 그리고 법들. 아이는 자라면서 하나씩 알게 되고 익히게 되는데요. 자연스레 이러한 법과 규칙에 대한 질문도 생깁니다. 법치사회에 대해 아주 쉽고 재미있게 아이와 이야기해 볼 수 있는 책을 만나게 되어 소개해 드려요. 바로 자유, 평등, 정의를 위한 법 이야기, 국수를 금지하는 법이 생긴다고? 그림책 입니다.

 

 

 이야기는 루마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마을의 캥거루 들은 캥거루 편의를 위주로 모든 법을 만들어 가고 있는 상황이에요. 캥거루만 나비정원에 갈 수 있고, 캥거루만 시원한 바다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죠.

 

 

 

결국 마을의 캥거루들은 캥거루들만 국수를 먹을 수 있다는 법을 정하게 되었는데요. 국수를 너무나 좋아해서 심지어 친구들도 국수광 코끼리라 부르는 국수광 코끼리는 몰래 국수잔치를 벌이다 그만 잡혀들어가고 맙니다.

 

 

국수광코끼리는 친구들의 도움으로 갖힌 동물원에서 빠져나오게 되고 모두를 위한 국수 요리를 합니다. 그리고 법이 불공평할 때는 다같이 새로운 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불합리한 상황을 그냥 참고 넘기는 게 아니라 불공평한 법은 바꿀 수 있다는 것까지 알게 해준 통쾌한 스토리 였어요.

 

 

그리고 무엇이든 국수로 바꿔주는 만능국수 기계도 재미있었네요.

자동차 장난감을 민수만 가지고 노는 법을 만들면 어떨까? 놀이터에는 키가 100cm 아이들만 들어가게 하는 법을 만들면 어떨까? 아이와 불공평한 가상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 해보는 것도 좋았네요.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한두 번은 겪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 하면 좋을지도 미리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법원의 역할은 물론, 법은 우리 모두에게 공평하게 적용되어야 하는 것을 깨달은 순간이었네요.  글밥은 조금 있는 그림책이지만 재미있는 스토리로 흠뻑 빠져 읽은 그림책이이예요. 유아부터 시작하는 법과 정의에 대한 이야기, 국수를 금지하는 법이 생긴다고? 그림책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K***H 2023.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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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를 금지하는 법이 생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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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를 금지하는 법이 생긴다고?' 제목 참 특이하죠? 저희 아이는 엄청난 국수덕후라 이 제목이 유난히 더 눈에 띄더라구요. 책 표지에도 나와있듯이 자유, 평등, 정의를 위한 법 이야기를 통통 튀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자유, 평등, 정의의 의미를 모르지는 않지만 막상 설명하려면 쉽지 않은데요.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아이 스스로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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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를 금지하는 법이 생긴다고?' 제목 참 특이하죠? 저희 아이는 엄청난 국수덕후라 이 제목이 유난히 더 눈에 띄더라구요. 책 표지에도 나와있듯이 자유, 평등, 정의를 위한 법 이야기를 통통 튀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자유, 평등, 정의의 의미를 모르지는 않지만 막상 설명하려면 쉽지 않은데요.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아이 스스로 깨달을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아 읽어보았어요. 법과 관련된 이야기는 접해 본 적이 없어서 신선하기도 했습니다.

캥거루들이 권력을 잡고 있는 루마을이 배경이에요. 우리의 용감한 친구 국수광 코끼리가 주인공이구요.

?자신을 희생하면서 맞설 수 있다는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닐거에요. 이야기 한 편 읽는다고 해서 없던 용기가 불끈 솟아나는 것은 아니겠지만 아이가 이런 이야기들을 접하면서 정의가 무엇인지 가슴 속에 새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같이 읽었답니다. 아주 작은 일이라도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행동을 실천할 수 있다면 그 또한 좋다고 생각해요. 루마을의 친구들처럼요.

아이는 다같이 힘을 모으는 친구들의 모습이 꽤나 인상적인가봐요. 친구를 좋아하지만 함께 할 시간이 부족한 아이여서 항상 안타까운데 이런 진한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친구들이 함께 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아이가 먼저 따뜻하게 손 내밀어 줄 수 있길 바라구요.

?'국수를 금지하는 법이 생긴다고?'는 이야기 자체도 흥미롭지만 그림들도 범상치가 않아요. 아이가 많이 웃고 재밌는 책이라고 좋아하더라구요.

?아이는 부당한 캥커루들을 보면서 '너무해'를 연발했어요. 아마 마음껏 국수를 먹을 수 있는 자신의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 지 느꼈을거에요.

실제 이야기 속에 재판도 등장하기 때문에 아이와 법과 관련해서 이야기 할 것들이 많습니다. 앞으로 여러 번 읽으면서 하나 씩 이야기 나눠 볼 생각이에요. 우선은 아이가 정의를 위해서 용기를 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으로 만족하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d****l 2023.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국수를 금지하는 법이 생긴다고?
"국수를 금지하는 법이 생긴다고?" 내용보기
다음 서평 내용은 사랑이가 직접 작성한 서평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은 국수를 좋아하나요? 저는 칼국수를 좋아해요~   오늘의 책 입니다.       옛날에 국수를 좋아하는 코끼리가 있었어요. 국수를 엄청 좋아해서 친구들은 국수광코끼리라고 불렀어요. 루마을에서 제일 잘난체 하는 캥거루들이 있었어요. 국수광코끼리가 사는 마을에는 캥거루들이 잔득 있었
"국수를 금지하는 법이 생긴다고?" 내용보기

다음 서평 내용은 사랑이가 직접 작성한 서평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은 국수를 좋아하나요?

저는 칼국수를 좋아해요~

 

오늘의 책 입니다.

 

 


 

옛날에 국수를 좋아하는 코끼리가 있었어요.

국수를 엄청 좋아해서 친구들은 국수광코끼리라고 불렀어요.

루마을에서 제일 잘난체 하는 캥거루들이 있었어요.

국수광코끼리가 사는 마을에는 캥거루들이 잔득 있었ㅇㅓ요.

캥거루들은 법 만들기를 좋아했어요.

 

 

캥거루들은 캥거루만 빼고 바다에서 헤엄치는걸 금지 했어요.

캥거루만 빼고 나비 정원에서 노는 것도 못하게 했고요.

또 캥거루들만 빼고 법도 만들지 못하게 했어요.

 

특히 국수광코끼리가 여는 국수 잔치는 인기 있었어요.

어느 날, 국수광코끼리가 국수잔치를 준비하려고 시장에 갔어요.

그런데 캥거루 한 마리가 호루라기를 빽 불었어요.

"어이, 거기, 코끼리! 그 많은 달걀과 밀가루로 뭘 하려는 거야?"

국수광코끼리는 "국수잔치를 벌여볼까해. 쫀득한 칼국수, 꼬불꼬불한 스파게티, 매콤한 비빔국수를 만들거야."

그러자 캥거루가 반대를 했어요.

국수광코끼리는 "난 국수밖에 모른다고!"라고 말했어요.

"너는 그냥 코끼리야. 국수 먹는 게 걸리면 동물원에 가둘 거야.

아카시아 나뭇가지나 사. 국수는 생각도 하지 말라고."

캥거루가 말했어요.

국수광코끼리 머릿속에는 온통 국수 뿐이었어요.

며칠 뒤, 친구들이 놀러왔는데 줄 게 없었어요.

그래서 아카시아 나뭇가지에 토마토소스를 부어 보기도 했어요.

하지만 부드럽지 않고 맛도 없었으며 가시가 뱃속을 찔러댔어요.

 

국수광코끼리는 새로운 국수 기계를 생각해냈어요.

친구들은 국수 기계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척척 만능 국수 기계라고 이름도 붙여주었어요.

친구들은 국수기계로 국수를 만들었어요.

국수는 매끈하고 쫄깃했으며 무척 맛있었어요.

지금까지 열린 국수 잔치 중 가장 성대했어요.

그들이 오기 전까지는요......

 

"코 번쩍 들고 나와!"

캥거루들은 코끼리를 법정에 세웠어요.

법을 어겼다면서요.

하지만 국수광코끼리는 법이 잘못 됐다고 했죠.

코끼리는 동물원에 갇혔어요.

어느 날, 아르마딜로가 아카시아 나뭇가지 를 줬어요.

그런데 아카시아 나뭇가지 안에 척척 만능 국수 기계가 들어있지 뭐예요?

국수광코끼리는 쇠창살을 기계에 넣었어요.

그리고 천천히 조용히 손잡이를 돌렸죠.

그러자 쇠창살이 우동가락으로 변했어요, 국수광코끼리는 면을 후루룩 들이마셨어요.

국수광코끼리가 동물원 입구로 살그살금 갔더니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친구들은 다 함꺼ㅣ 국수 잔치를 열기로 했어요.

국수광코끼리와 친구들은 국수들을 만들었어요.

그때 캥거루가 나타났었어요.

"법은 법이야. 여기 이렇게 써있어. '국수는 캥거루........'"

"아주 좋을 걸 가져왔구나! "

국수광코끼리는 캥거루의 법전을 기계에 넣고 돌렸어요.

그러자 치즈를 얹은 납작한 리자냐가 나왔어요.

"냠냠!"

캥거루가 먹은 음식 중어ㅣ서 제일 맛있었어요.

캥거루들도 함께 국수 잔치에 왔어오.

그리고 국수 금지하는 법은 사라졌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골드 s*****i 2023.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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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를 금지하는 법이 생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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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법 이야기 책이 있다기에 궁금해서 읽어 봤어요. 책을 받고 놀란 점이 세 가지 있었네요. 첫 번째는 책이 생각보다 두껍다는 거였어요. '몇 쪽이나 되지?'라는 생각에 쪽수를 찾는데 아무리 넘겨도 숫자가 하나도 보이지 않아 놀란 것이 두 번째였네요. 궁금한 건 못 참으니 인터넷에서 책을 검색해서 찾았어요. 무려 80쪽~! 세 번째는 모든 면에 그림이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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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법 이야기 책이 있다기에 궁금해서 읽어 봤어요.

책을 받고 놀란 점이 세 가지 있었네요.

첫 번째는 책이 생각보다 두껍다는 거였어요.

'몇 쪽이나 되지?'라는 생각에 쪽수를 찾는데 아무리 넘겨도

숫자가 하나도 보이지 않아 놀란 것이 두 번째였네요.

궁금한 건 못 참으니 인터넷에서 책을 검색해서 찾았어요. 무려 80쪽~!

세 번째는 모든 면에 그림이 있다는 점이었어요~!!!

글밥은 아주 적은데 그림이 많으니 유아들이 읽기에도 부담없는 책 같아요.^^

이렇게 그림이 한 면을 꽉 채우고 있으니 글의 내용이 더 이해가고 와닿았어요.

그림에서 동물들의 표정과 모습을 살피는 재미도 있구요~^^

이 이야기에서 제일 안타까운 부분은 법을 마음대로 만들고

악용하는 캥거루들에 의해 코끼리가 동물원에 갇힐 때예요.

코끼리는 <그 누구를 위한 법이든 캥거루를 위한 법과 같아야 해요.>

라고 또박또박 말했지만 캥거루 판사는 "넌 유죄야!"라고 말하죠.

그래서 갇히게 된 그림은 수묵화처럼 정적이고 고요한 느낌을 주네요. (위 사진)

물론 밤이어서 무채색일 수도 있지만 왠지 모르게 쓸쓸해 보여요.


코끼리 친구들은 법원 앞에서 시위도 하고 편지도 쓰며 노력해요.

코끼리를 위해 노력하는 친구들 모습이 감동적이었어요.

덕분에 탈출한 코끼리는 특별한 요리를 해요.

이때 법전의 구절을 읋으며 방해하던 캥거루에게서

법전을 낚아채 국수 기계에 넣는데... 아주 통쾌했어요!!! ㅎㅎ

국수광코끼리는 스스로의 생각을 자신 있게 주장할 줄 알며

동물원에 갇혀도 그 뜻을 굽히지 않았고 법전까지 낚아채 기계에

넣었어요. 정말 용기 있고 멋진 코끼리이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법이 불공평할 땐 어길 줄도 알아야 해! 다 같이 새로운 법을 만들 거야.>

책의 마지막에 있는 문구예요.

불공평할 땐 바꾸려고 노력해야 함을 알려 주는 대목이에요.

책을 통해 아이들은

가정에서 부모와 규칙을 정할 때

학교에서 학급 규칙을 정할 때

친구들과 놀면서 놀이 규칙을 정해야 할 때

무엇이 모두에게 바르고 옳은지 불공평하지는 않는지 생각할 수 있게

될 것 같아요. 자신의 의견도 용기 있게 펼칠 수 있게 되구요~^^

e*****4 2023.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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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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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를 금지하는 법이 생긴다고?' 라는 그림책을 보았습니다. 그동안 보았던 그림책과 조금 차별화 된 그림책입니다. 자유, 평등, 정의를 위한 법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이기 때문입니다. 그림책의 주인고 코끼리는 국수를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이름도 국수광코끼리입니다. 매일 국수를 만들어먹고 잔치를 열어서 친구들과 국수파티도 합니다. 그런데 이 마을에 법 만들기를 좋아하는 캥
"법이야기" 내용보기
'국수를 금지하는 법이 생긴다고?' 라는 그림책을 보았습니다. 그동안 보았던 그림책과 조금 차별화 된 그림책입니다. 자유, 평등, 정의를 위한 법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이기 때문입니다.

그림책의 주인고 코끼리는 국수를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이름도 국수광코끼리입니다. 매일 국수를 만들어먹고 잔치를 열어서 친구들과 국수파티도 합니다. 그런데 이 마을에 법 만들기를 좋아하는 캥거루들이 잔뜩 있습니다. 온갖 법을 만들어서 다른 동물들을 힘들게 합니다. 캥거루만 빼고 바닷가에서 헷엄치는 것을 법으로 금지시켰습니다.

어리둥절한 동물들은 어쩔 수 없이 캥거루의 법을 따릅니다. 법을 어기면 동물원에 갇히게 되기 때문이지요.
그러던 어느 날 캥거루는 법전을 꺼내들고 국수광코끼리를 찾아옵니다. 국수는 캥거루만 먹는 법이 생겼다며 코끼리에게 나뭇가지만 먹으라고 합니다. 캥거루는 나뭇가지에 소스를 뿌려 먹어보았지만 먹기가 힘듭니다. 매번 국수 잔치를 하던대로 나뭇가지로 잔치음식을 만들었지만 맛도 없습니다.

국수광코끼리는 어떻게 해결해 나갈까요? 국수를 너무나 좋아하기에 국수 만드는 기계를 만들게 됩니다. 어떤 재로라도 넣기만하면 국수로 만들어집니다. 이제는 조금 마음을 놓고 국수 잔치를 열었는데 결국 캥구루 경찰에게 들키고 동물원에 갇히게 됩니다.

법이란 과연 어떤 것일까요? 강압적인 캥거루의 밥 이야기를 통해 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읽어주면서 아이들이 조금 어려워 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의인화를 통한 이야기들이 아이들에겐 친숙해서 그런지 잘 이해하며 공감하며 보더라구요.

국수광코끼리는 동물원에서 어떻게 나올 수 있을까요? 식음을 전폐한 코끼리를 걱정하던 친구들은 몰래 국수기계를 보내줍니다. 코끼리는 기계로 위기를 극복하고 국수로 다 만들어 먹어버리면서 동물원을 나옵니다.
용기를 얻은 걸까요? 아니면 이제 이러한 불합리한 법에 저항할 힘이 생겼을까요? 코끼리는 캥거루의 법전을 국수기계에 넣어버립니다. 국수를 먹어 본 캥거루도 법전 국수 맛에 푹 빠져버립니다. 이젠 국수를 모두 함께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들 입장에서 법에 대해 간접적으로 느껴보고 공감해 볼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글밥은 많은편이라서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도 추천합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국수를금지하는법이생긴다고? #그린북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r******k 2023.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국수를 금지하는 법이 생긴다고?) 자유, 평등, 정의를 위한 법 이야기
"(국수를 금지하는 법이 생긴다고?) 자유, 평등, 정의를 위한 법 이야기" 내용보기
<국수를 금지하는 법이 생긴다고?>는 가족, 학교 등 어린이들이 생활하는 크고 작은 사회 속에서 지키고 있는 법과 규칙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에요. 또한 법과 규칙이 만들어져 가는 과정에 대해 이해하고, 자신들의 생활과 멀리 떨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지요.국수 잔치를 좋아하는 국수광코끼리는 자신들을 위한 법만 만드는 캥거루 때문에 혼란스러
"(국수를 금지하는 법이 생긴다고?) 자유, 평등, 정의를 위한 법 이야기" 내용보기
<국수를 금지하는 법이 생긴다고?>는 가족, 학교 등 어린이들이 생활하는 크고 작은 사회 속에서 지키고 있는 법과 규칙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에요. 또한 법과 규칙이 만들어져 가는 과정에 대해 이해하고, 자신들의 생활과 멀리 떨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지요.

국수 잔치를 좋아하는 국수광코끼리는 자신들을 위한 법만 만드는 캥거루 때문에 혼란스러웠어요. 캥거루만 국수를 먹을 수 있다는 법을 정했거든요. 국수광코끼리는 그 법이 불공평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큰 결심을 하고 친구들과 함께 척척 만능 국수 기계를 만들어요. 펜을 펜네로, 베개를 수제비로, 스프링을 마카로니로 만드는 기계를 말이죠. 그렇게 국수 잔치가 다시 열렸어요. 그런데 캥거루들이 국수 잔치를 방해하러 찾아와요. 과연 루마을의 친구들은 캥거루의 방해를 물리치고 국수 잔치를 열 수 있을까요?

국수광코끼리는 불공평한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해 자신의 목소리를 높이고자 다른 친구들과 함께 뭉치죠. 루마을의 규칙을 자신들 마음대로 만드는 캥거루들에게 맞서기 위해서요. 친구들은 법원 앞에 모여 시위를 하기도 하고 캥거루에게 전화를 하거나 편지를 써서 법의 불공평함을 계속 이야기해요. 루마을의 이야기를 읽으며 아이들은 우리 사회의 불공평함을 변화시킬 수 있는 용기 있는 모습, 루마을 친구들이 서로를 아끼고 힘을 뭉치는 협력, 그리고 스스로 자기 결정을 할 수 있는 자유의 소중함을 알 수 있어요. 더 나아가 불공평한 사회에 자신과 모두를 위해 목소리를 높이는 용기를 키울 수 있지요.

요즘은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모습들이 보여요. 울꼬맹이들이 올바른 시민의식을 가지고 자신의 생각을 키워나가며 올바른 목소리와 방법으로 표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읽어보았어요.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j******5 2023.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의 시선으로 평등을 알려준다 "국수를 금지하는 법이 생긴다."
"아이의 시선으로 평등을 알려준다 "국수를 금지하는 법이 생긴다."" 내용보기
아이들과 국수를 금지하는 법이 생긴다고?를 읽으면서 아이들은 국수광코끼리가 겪는 일들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유, 평등, 정의를 배운다. 법전, 법원, 판사, 캥거루들에게만 유리한 법전을 들고 다니며 다른 동물들을 억압하고 동물원에 가두는 장면속에서 아이들은 캥거루들이 잘못했다는 이야기를 한다. 국수를 친구들과 만들어 먹은 국수광코끼리에게 말도 안되게 유죄 판결을 내
"아이의 시선으로 평등을 알려준다 "국수를 금지하는 법이 생긴다."" 내용보기


 

아이들과 국수를 금지하는 법이 생긴다고?를 읽으면서 아이들은 국수광코끼리가 겪는 일들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유, 평등, 정의를 배운다. 법전, 법원, 판사, 캥거루들에게만 유리한 법전을 들고 다니며 다른 동물들을 억압하고 동물원에 가두는 장면속에서 아이들은 캥거루들이 잘못했다는 이야기를 한다. 국수를 친구들과 만들어 먹은 국수광코끼리에게 말도 안되게 유죄 판결을 내고 동물원에 가두고 가시가 돋혀 속까지 쓰린 아카시아나무가지나 먹으라고 하는 장면에선 국수광코끼리를 안타까워한다. 그리고 국수광코끼리가 만든 국수기계가 창살을 우동가락으로 뽑아 후루룩 후루룩 먹는 장면에선 함께 따라하면서 통쾌한 웃음을 보인다. 그리고 캥거루 경찰관들이 국수광코끼리와 그를 지지했던 동물친구들의 국수파티 속에서 통제를 하려 할때 살짝 긴장을 했지만 국수광코끼리는 법전을 척척 만능 국수 기계에 넣어 라자냐를 만들어 모든 동물 친구들이 행복한 파티를 갖는다.

척척 만능 국수 기계에 넣으면 모든 것들을 필요한 것에 척척 국수, 파스타, 라자냐, 우동가락 등을 뽑아낸다. 동물들의 경계는 필요없다! 그들에게 맞는 법, 모든 동물들을 평등하고 자유롭고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척척 만능 국수 기계를 통해 그들의 삶을 살아 가게 될 테니깐!

아이들에게는 국수광코끼리의 이야기를 통해 자유, 평등, 정의를 통한 법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알게 해준다.

 


 

r*******3 2023.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국수를 금지하는 법이 생긴다고?
"국수를 금지하는 법이 생긴다고?" 내용보기
국수를 정말 좋아해서 외식하자고 하면 매번 고르는 메뉴가 냉면, 우동 등 국수인 아들에게 국수를 금지하는 법이 생긴다는 것은 청천벽력 같은 소식일 듯 해요 국수를 금지하는 법이 생긴다고? 그림책의 주인공은 국수를 아주 아주 좋아해서 국수광코끼리라는 별명을 가진 코끼리의 이야기예요   국수광코끼리가 사는 마을에는 캥거루들도 많이 있었어요 캥거루들은 법을 만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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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를 정말 좋아해서 외식하자고 하면 매번 고르는 메뉴가 냉면, 우동 등 국수인 아들에게 국수를 금지하는 법이 생긴다는 것은 청천벽력 같은 소식일 듯 해요

국수를 금지하는 법이 생긴다고? 그림책의 주인공은 국수를 아주 아주 좋아해서 국수광코끼리라는 별명을 가진 코끼리의 이야기예요


 

국수광코끼리가 사는 마을에는 캥거루들도 많이 있었어요

캥거루들은 법을 만드는 것을 좋아했어요

캥거루가 법을 만들다보니 캥거루만 빼고 바닷가에서 헤엄치는 법을 금지시키고 캥거루만 빼고 다른 동물들은 나비 정원에서 놀지못하게 했어요

그리고 캥거루만 법을 만들 수 있게 했어요


 

다른 동물들은 캥거루가 만든 법이 공평하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동물원에 갇히고 싶지 않아서 저항을 하지 않았어요

어느 날 국수광코끼리가 국수를 만들려고 하다가 캥거루에게 걸렸어요

캥거루는 코끼리는 국수를 먹을 수 없다고 까끌거리는 아카시아 나뭇가지를 먹게 했어요


 

코끼리는 아카시아 나뭇가지가 너무 맛이 없었어요

그러다 기발한 생각이 나서 친구들을 초대해서 새로운 국수 기계를 만들었어요

척척 만능 국수기계는 모든 것을 맛있는 국수로 바꿀 수 있었어요


 

친구들과 함께 국수 잔치를 하다가 캥거루에게 잡혀가요

코끼리는 법원에서 이야기해요

코끼리, 곰, 기린, 말, 염소, 타조, 문어

그 누구를 위한 법이든 캥거루를 위한 법과 같아야 한다고요

 

하지만 국수광코끼리의 이야기는 바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동물원에 갇히게 되요

국수광코끼리는 이대로 국수를 못먹게 되는걸까요?


 

자유, 평등, 정의 등 법에 대한 이야기가 7살 아들에게는 조금 어려운 주제인데 루마을의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알려줄 수 있어요

 

그림책의 첫 페이지에 루마을 지도를 통해 코끼리의 집과 법원, 동물원, 말, 문어, 기린 등 여러 동물들의 집의 위치나 서점, 바다 등의 지도를 보며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게 상상하며 책을 볼 수 있었어요

 

그린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1 2023.0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