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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글, 시는 특히 사람과 죽음 그리고 자연을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시집을 읽으면서 느낀 감정은 어둡고 차가운 죽음이란 소재가 아니라 그 죽음을 반대되는 이미지로 그려가며 이야기 한다는 것이 새롭고 놀라웠다. 나만해도 부정으로 바라봤을 것들을 이 시집을 통해서 다른 관점과 시각으로 돌아 보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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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 바람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 서쪽 바람 책을 읽는 순간에 왠지 시집 같은 느낌이 들었다. 메이 올리버 작가가 새로 쓴 서쪽 바람 책은 영어와 그리고 번역한 글이 실린 시 보면서 느낌이 들었다. 서쪽에서 바람 불어오는 거 아닐까 하는 생각 들었다. 메이 올리버 작가가 쓴 서쪽 바람 책을 보면서 느낀 점이 많다 하루 하루가 지나가는 기분 들을때 많지만 가끔은 아쉬움도 내려놓는 법도 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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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는 장르도 여전히 모르겠고, 아는 시인도 거의 없지만 메리 올리버의 산문집들을 인상 깊게 읽었고, 그러다보니 시집도 읽게 되고, 어쩐지 좋다는 막연한 느낌으로 메리 올리버의 시들을 읽게 된다. 메리 올리버의 시들은 늘 자연에 대해 노래하는데 그 외에도 죽음에 대해서도, 키우는 개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지만 결국 늘 자연이다. 어릴때는 그런 이야기들이 참 고루하고, 산이나 나무 같은 것들도 왜 좋은지 몰랐는데 나이를 먹어갈 수록 그러한 것들이 좋아지고 어쩌면 그래서 메리 올리버의 시를 좋아하게 되었나보다. 영어 버전과 한글 번역 버전이 둘다 실려있어서 더 좋다. 사진은 책을 사면서 같이 받은 카드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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