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오씨엠에서 출간된 커틀피쉬 작가님의 신비의 제왕 46권을 구매하고 작성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대망의 완결이라고 하기에는 1부 완결이네요. 이거 또 2부는 어떻게 기다리죠. 길지만 전혀 길지 않은 느낌으로 본 것 같아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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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여기까지 오다니 감탄만 하고 있어요 사실 45권에서 많은 것들이 마무리 되어서 여기서는 결말 이후 외전이 있는데 이러지 말고 2부를 정발 해줘야한다고 봅니다 주인공 너무 쉼없이 달려온 한국인 보는 것 같아요 ㅠㅠㅠㅠ 근데 국적이 한국이 아니긴 함.. 끝까지 멋진 이야기가 별로 없는데 이건 감히 후회없을거라 자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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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제왕 46권 클레인은 한걸음 한걸음 올라가고 있지만, 주위에서 온갖 방해가 들어옵니다. 그가 승급의식을 위해 준비하던 도시가 파괴되고, 그의 동료가 인질로 잡히는 등 여러 수난이 함께하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승급을 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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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 바보의 유일성 포용과 아몬과의 싸움은 진짜 너무 어지러워서 큰 디테일만 파악하면서 읽었네요... 신들의 전투에 접어들며 상황이 어지러워지는걸 잘 표현하기는 했는데 신급의 전투가 스케일이 너무 커서 복잡하기도 함. 아무튼 흑야여신의 도움으로 서열0 바보가 된 클레인은 쉴 틈도 없이 이후 세피라 성에 침입한 아몬과 신비의 제왕의 자리를 두고 겨루기 시작합니다. 복잡한 이 싸움은 인간성을 유지하고 있는 클레인의 승리로 끝났지만, 이기기 위해 체내 신비의 제왕을 의도적으로 부활시킨 덕분에 클레인에게도 큰 부담이 되고 이 싸움에서 주도권을 겨루기 위해 깊은 잠에 들게 됩니다. 아몬도 이 싸움에서 지기는 했지만 완전이 쇠락하지는 않고 우주로 나가서 더 성장할것을 보여주며 끝맺네요. 그리고 타로 클럽 회원들 각자의 상황과 클레인이 깊은 잠에 드는 장면, 짧은 외전으로 끝을 맺습니다. 마지막에 유토피아에 등장한 버섯과 까마귀는 또 어떤 모습으로 새로 등장할지... 뒤이을 이야기에서 아몬과 아담, 조물주와 자라투, 그리고 외신이 어떤 방식으로 클레인을 또 괴롭힐지 벌써 걱정되네요. 아무튼 시즌2 정발이 얼른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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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중에 내용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아몬은 집안싸움중일것 같다는 전 권의 클레인의 추측에 이제 안나오나보다 하고 안심했는데 안심할 수 없는 천사왕이였습니다 강력한 힘을 가진 각자가 서로의 이득을 위해 얽히는데 그 와중에도 각각 상황을 판단하고 벗어나려 노력하는 클레인이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바보 선생님은 지금이 가장 인간적이라는 오드리의 관찰과 윌 오셉틴과의 대화와 편지의 글귀가 기억에 남는 장면이였네요 1부의 마지막이라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깔끔한 끝맺음이라는 생각과 이후 이야기가 궁금하다는 생각이 공존합니다 중국에서 2부 연재가 시작되었다는데 빠른 시일내에 번역판이 나오길 바라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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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오씨엠 출판사에서 출간된 커틀피쉬 작가님의 신비의 제왕 46권 (1부 완결) 리뷰입니다. 의식의 흐름대로 작성되어 다수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죽어도 못 보내... 아니 이거 이렇게 1부 완결되면 나 그동안 뭐읽어.. ㅠㅠ 20년부터 읽었던 거 같은데 진짜 너무 재밌다. 3년 내내 이렇게 재밌는 소설 별루 없을 듯. 진짜 많은 사람들이 사서 읽으면 좋은데 너무 초장편이라 엄두가 안나느 것도 사실이다. ㅋㅋ 여러분 근데 이 소설 진짜 재밌으니까 제발 다들 사서 ㅇ릭어보세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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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제왕 1부 완결...... 진짜 엄청나게 재미있었습니다. 읽기 전엔 46권이라니 참 길다 한참 읽겠네 했는데 뒤로 갈수록 내용 이해 안 되는 부분도 많아졌는데도 점점 더 재미있어서 막판에 잠도 안 자고 읽었네요. 뒤에 외전 있는 줄 모르고 아직 많이 남았다 하고 신나게 읽다가 '시즌1 완결'이란 글자를 마주쳤을 때 어찌나 아쉽던지...... 얼른 2부도 한국어판 나왔음 좋겠네요 중국에서 얼마전에 2부 연재 시작했다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