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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글쓰기 책 청소년을 위한 글쓰기 에세이
"청소년 글쓰기 책 청소년을 위한 글쓰기 에세이" 내용보기
글쓰기는 늘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독서나 글쓰기나 조금 더 어린 나이에 접하고 익혀두면 살아가는 데에 유용한 자산이 될 것이다. 이 책은 교양과 사고력을 높이는 해냄 청소년 에세이 시리즈 중 한 권이다. 청소년을 위한 에세이가 21권이 출간되어 있고, 해냄 청소년 에세이 시리즈의 책들이 청소년들이 정보를 얻기에 유용한 책이라는 것은 여러 책을 통해 몸소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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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늘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독서나 글쓰기나 조금 더 어린 나이에 접하고 익혀두면 살아가는 데에 유용한 자산이 될 것이다.

이 책은 교양과 사고력을 높이는 해냄 청소년 에세이 시리즈 중 한 권이다. 청소년을 위한 에세이가 21권이 출간되어 있고, 해냄 청소년 에세이 시리즈의 책들이 청소년들이 정보를 얻기에 유용한 책이라는 것은 여러 책을 통해 몸소 깨달았다.

이 책은 청소년에게 글쓰기를 안내해주는 책이다. 특히 청소년 문해력이 저하되는 시대에 25년간 기자로 활동한 장선화 박사가 글쓰기 노하우를 알려준다고 하니 눈여겨볼 필요가 있겠다.

구상하기, 개요 짜기, 자료 조사하기, 문장 쓰기, 퇴고하기 등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 글쓰기 이론과 실전의 모든 것을 담았다.

인공지능이 대신 글을 써주는 시대에도 글쓰기의 힘은 유효할까?

이과 전공생도 글을 잘 써야 하는 이유는?

하버드대와 구글에서 글쓰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까닭은?

설계도가 있는 글과 없는 글은 얼마나 다를까?

첫 문장은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책 뒤표지 중에서)

어떤 내용을 들려줄지 궁금해서 이 책 『청소년을 위한 글쓰기 에세이』를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장선화. 25년간 《서울경제》기자로 다양한 인물과 사건들을 취재하고 글을 써왔으며, 《포춘코리아》 선임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교육연구기관 정말잘돼연구소의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책날개 중에서 발췌)

이 책은 글쓰기가 왜 중요한지, 어떻게 하면 글을 쉽게 쓸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이과 전공자라고 해서 글쓰기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되는 이유도 알려줍니다. 아울러 평소에 연습해 두면 글쓰기가 편해지는 몇 가지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6쪽)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된다. 1장 '왜 글을 써야 할까?', 2장 '글을 쓰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들', 3장 '실전 글쓰기: 어떻게 쓸까?', 4장 '종류별 글쓰기: 오늘은 글 쓰는 날'로 나뉜다. 각장의 끝에는 '글쓰기 실험실'이 수록되어 있다.

이 책에서는 왜 글을 써야 할까 그 필요성을 이야기하는 것부터 언급한다. 세계의 대학이 글쓰기를 강조하는 까닭은 물론이고, 이과 전공생에게도 꼭 필요한 글쓰기 능력에 대해 이야기하니, 이 책을 읽으며 글쓰기의 필요성을 느끼는 것부터 시작하면 되겠다.

그렇게 먼저 글쓰기의 필요성을 느낀 후에는 글을 쓰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기본적인 지식을 정리해주고, 글쓰기 전 준비운동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그렇게 하고 나면 3장과 4장에서는 실전 글쓰기에 돌입한다. 3,4장을 읽으며 글쓰기의 구체적인 단계를 짚어보고 실전 능력을 키우기 위해 1,2장의 워밍업이 필요하다.

막연히 '글쓰기'라고 하면 글쓰기의 소질을 타고나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노력이 필요하고 기본적인 틀을 마련해두어야 한다는 것을 이 책으로 알게 될 것이다.

그러니 이 책을 차근히 읽고 나면 더 이상 "글을 쓰려고 하면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아요."라는 말은 하지 않게 될 것이다.

특히 이 책에서는 글쓰기 기술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뼈대를 세우고 차근차근 풀어나갈 수 있도록 전체적인 노하우를 알려준다.

그러니 이 책을 읽으며 다양한 방법 중 자신에게 맞는 것을 택하여 꾸준히 연습하고 실행에 옮길 필요가 있겠다.

그렇게 글쓰기를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글쓰기 실력이 향상되어 있을 것이다.

 


 

글은 쓰면 쓸수록 늘게 마련입니다. 누구나 소소한 훈련으로 키울 수 있는 기술이자 능력입니다. 글을 잘 쓰면 자신감이 생깁니다. 자신감을 얻으면 당당해지지요. 지금 당장 글쓰기를 시작해 보세요. 당당하고 자신만만하게 세상과 소통하는 내 모습을 곧 만나게 될 테니까요. (275쪽)

글쓰기가 막연하고 어렵게만 느껴진다면 글쓰기 책의 도움을 받아보아도 좋겠다. 그러는 데에 25년 동안 기자 생활을 해온 저자의 글쓰기 노하우를 엿보는 것도 필요하겠다.

특히 청소년기에 글쓰기를 제대로 배우는 것은 중요한 일이니, 이 책으로 글쓰기의 기본부터 제대로 다져보면 좋겠다.

또한 청소년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쉽고 눈에 쏙쏙 들어오게 글쓰기에 대해 안내해주니 도움이 될 것이다.

청소년 글쓰기 책을 찾는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a 2023.01.2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소년을 위한 글쓰기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글쓰기 에세이" 내용보기
글쓰기에 관심이 많기에 청소년을 위한 글쓰기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아이에게 어떻게 글쓰기를 지도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만난 청소년을 위한 글쓰기 에세이에요! 자기소개서부터 논술까지 생각의 중심을 잡아주는 글쓰기 교실이라서 더욱 마음에 들었는데요. 아이에게 일기, 독서노트, 영화노트, 시필사 등등 아이가 자유롭게 글을 쓰고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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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 관심이 많기에 청소년을 위한 글쓰기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아이에게 어떻게 글쓰기를 지도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만난 청소년을 위한 글쓰기 에세이에요! 자기소개서부터 논술까지 생각의 중심을 잡아주는

글쓰기 교실이라서 더욱 마음에 들었는데요.

아이에게 일기, 독서노트, 영화노트, 시필사 등등 아이가 자유롭게 글을 쓰고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글쓰기를 평소에 해보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데요!

 

 

글쓰기를 위해서는 책읽기를 먼저 기본이 되고 바탕이 되게 하려고 해요.

왜 글을 써야 하는지 아이가 물어본다면, 어떻게 대답을 해야할지 고민이 되는데요.

이 책은 그러한 기본적이고 생각을 해야 할 물음부터 다가가서

이해하면서 읽기 좋았어요, 그리고 아이의 글쓰기 훈련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갈피가 , 기준이 되는 책이라서 요즘 곁에 두고 잘 들여다보고 있는데요.

글을 쓰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들을 읽고 나니, 좀 더 아이에게 정확하게 글을 쓰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기 좋겠구나 싶더라고요, 저도 아직까지 제대로된 글쓰기 훈련이나 연습을 해본 적이 없기에

이 책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글을 쓰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고

알고 싶은 사람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더라고요.

앞으로 쭉 아이에게 글쓰기 훈련을 해나갈텐데요.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많은 길잡이를 해주는 책을 만나서

저도 아이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가장 기억에 남는 문구중의 하나가 꾸준히 읽고 쓰는 과정이 생각의 근육을 키워준다는 것이었는데요.

글쓰기는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라

매일 쓰고 읽고 생각하는 과정이 필요한 것이라는 것을 더욱 잘 느끼게 되었어요.

글을 잘쓰는 비법은 있을지 모르나, 그것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결국 자신이 읽고 쓰고 정리하는 과정을 거쳐야만 자신의 것이 되고 지식이 되는 것 같아요.

지금 아이들은 스마트한 시대를 스마트폰과 함께 살고 있는데요.

편리한 삶을 살아가는 대신 생각의 힘이 약해지고 문해력이 저하되기도 한다고 해요.

하지만 스마트하기 위해서는 이해하지 못하면 안되는 것들도 많다고 생각하는데요.

오히려 이런 시대를 잘 살아가기 위해서는 스마트한 사고도 많이 해야 하고

더욱 복잡한 생각을 깔끔한 글로 풀어내야 하는 것 같아요.

자라나는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글로 잘 표현할 수 있도록 저도 많이 도와주고 싶어요.

글에는 여러 유형이 있고, 그 글의 특색에 따라서 쓰는 방법도 달라지는데요.

자신이 쓰고자 하는 글이 어떤 글인지 파악하고

글을 쓰는 연습을 하면 자신감도 높아지고 다양한 글을 쓸 수 있을 것 같아

자신감을 책에서 얻고 가요! 글쓰기는 아이도 저를 위해서도 꼭 필요하고 연습해야 할 것 같아요.





 

 

r*****i 2023.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소년 글쓰기 책 청소년을 위한 글쓰기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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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글쓰기 #글쓰기수업 #글쓰기힘 오늘 소개할 책은 <청소년을 위한 글쓰기 에세이> 입니다   왜 글을 써야 할까? #글쓰기의중요성   많은 대학들이 입시에서 '논술'이라는 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선별합니다 왜 하필 논술일까요? "생각하는 힘(사고력)"과 "표현하는 힘(표현력)"을 모두 확인해볼 수 있기 때문이지요 글쓰기는 "사고력+표현력"을 키우는 데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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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글쓰기 #글쓰기수업 #글쓰기힘

오늘 소개할 책은 <청소년을 위한 글쓰기 에세이> 입니다


 

왜 글을 써야 할까? #글쓰기의중요성

 

많은 대학들이 입시에서 '논술'이라는 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선별합니다

왜 하필 논술일까요?

"생각하는 힘(사고력)"과 "표현하는 힘(표현력)"을 모두 확인해볼 수 있기 때문이지요

글쓰기는 "사고력+표현력"을 키우는 데 가장 좋은 훈련입니다

실제로 아이비리그에 버금가는 명문 대학교인 세인트존스 칼리지 대학에선

글쓰기가 "전교생의 필수 교육 과정"이라고 하죠

리터러시가 중요한 시대에 글을 잘 쓰는 것은 분명 "능력"입니다

이처럼 청소년 시기에 글쓰기의 기초를 차근차근 잘 다져둔다면 입시는 물론이고

앞으로의 꿈을 펼쳐나가는 데 큰 힘이 되어줄 거라 믿어요

글을 쓴다는 것은 결국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니까요

어떻게 해야 글쓰기를 잘 할 수 있을까?

 

글쓰기는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첫째, 내 머릿 속으로 생각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야 하고

둘째, 생각을 그대로 글로 표현하는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글쓰기가 막연히 어렵게만 느껴질 청소년들을 위해

<청소년을 위한 글쓰기 에세이>에서는 "글쓰기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줍니다

글의 뼈대를 잡아주는 구조 짜기

한눈에 쏙 들어오는 문장 쓰기

말과 글의 법칙, 정확한 문법 익히기

헷갈리는 맞춤법과 띄어쓰기

잘 쓴 글이 갖춰야 할 기본기들에 대한 내용만 알차게 담았습니다

각 장의 끝에는 '글쓰기 실험실'이 수록되어 있는데요,

이 중에 흥미로운 내용을 하나 공유해봅니다

 

 


 

글쓰기 스타일로 보면 저는 아마도 "INTP"나 "ENTP"일 것 같아요ㅎㅎ

여러분도 글쓰기 스타일이 자신의 MBTI와 비슷한 지 한 번 비교해보세요^^

어떤 글을 쓰고 싶나요?

 

책의 4장 주제는 "종류별 글쓰기"입니다

< 수필, 서평, 뉴스 기사, 인터뷰, 자기소개서, 논술 >

6가지 글쓰기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데요,

입시만 생각한다면 자기소개서, 논술이 가장 활용도가 높겠지만

전체의 삶을 놓고 본다면 다양한 종류의 글쓰기를 배워놓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순간을 기록할 때는 '수필'쓰는 법이 도움이 될테고,

나의 인생책을 읽었을 때는 '서평'쓰는 법이 도움이 될테고,

꿈이 언론인이라면 '뉴스기사 나 인터뷰'쓰는 법이 도움이 될테니까요 ^^

 

쓸수록 늘어나는 실력

 

글은 쓰면 쓸수록 늘게 마련입니다. 누구나 소소한 훈련으로 키울 수 있는 기술이자 능력입니다. 글을 잘 쓰면 자신감이 생깁니다. 자신감을 얻으면 당당해지지요.(275쪽)

처음부터 글을 잘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일기든 논술이든 내 생각을 글로 표현한다는 의미에서는 크게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러니 논술이라는 단어에 지레 겁먹지 마세요

내가 본 영화, 읽은 책 무엇이던지 그것을 주제로 생각해보고, 나의 생각을 간단히 기록하는 사소한 습관들이 글쓰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어떤 글이든 기본부터 제대로 다지는 것이 중요하니

이 책을 꼭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25년 동안 기자 생활을 해온 저자의 글쓰기 노하우를 엿볼 수 있는 유용한 책이에요^^

청소년 글쓰기 책으로 <청소년을 위한 글쓰기 에세이>를 추천하며 글을 마무리해보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a********1 2023.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소년을 위한 글쓰기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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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글쓰기 에세이》 는 '해냄 청소년 에세이' 시리즈 스물두 번째 책이에요. 저자는 지난 십여 년간 서울시교육청 고전인문아카데미 '고인돌(고전인문학이돌아오다)'의 프로그램으로 글쓰기 수업을 하면서 학생들의 마음을 알게 됐다고 해요. 글을 잘 쓰고 싶지만 잘 못 써서 망신당하기 싫다는 생각에 글쓰기를 주저하거나 두려워한다는 거죠. 하지만 글쓰기 수업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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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글쓰기 에세이》 는 '해냄 청소년 에세이' 시리즈 스물두 번째 책이에요.

저자는 지난 십여 년간 서울시교육청 고전인문아카데미 '고인돌(고전인문학이돌아오다)'의 프로그램으로 글쓰기 수업을 하면서 학생들의 마음을 알게 됐다고 해요. 글을 잘 쓰고 싶지만 잘 못 써서 망신당하기 싫다는 생각에 글쓰기를 주저하거나 두려워한다는 거죠. 하지만 글쓰기 수업을 통해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배워야 해요.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글쓰기 이론과 실전을 알려주는 글쓰기 수업이라고 할 수 있어요.

청소년기는 자신의 생각을 단단하게 만들어가는 시기예요. 정체성을 찾아가고 자신의 생각을 많은 사람과 공유하는 데 글쓰기는 좋은 도구가 될 수 있어요. 글쓰기는 성장하는 사람을 위한 중요한 기본기라는 점에서 학생뿐 아니라 청년기 독학으로라도 꼭 배워야 할 기본 기술임을 강조하고 있어요. 취업은 물론 창업에서도 독서와 글쓰기는 성공을 이루는 요소이자 힘이며, 디지털 환경에서 글쓰기 실력은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어요.

우선 글쓰기를 배운다고 해서 처음부터 잘 쓰기는 어려워요. 그래서 글쓰기의 공포를 없앨 수 있는 첫 단계로 쉬운 글부터 써보는 연습을 하는 거예요. 글을 쓰기 전에 알아둬야 할 몇 가지가 있는데, 글의 뼈대를 잡아주는 구조 짜기, 한눈에 쏙 들어오는 문장 쓰기, 정확한 문법 익히기, 헷갈리는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있어요. 기본 원리를 터득한 다음 꾸준한 연습만이 좋은 글을 만들 수 있어요.

글을 잘 쓰고 싶다면 어떤 유형의 글을 쓸 것인가를 정하고, 유형별 글쓰기 훈련법을 따라야 해요. 이 책에서는 실전 글쓰기 방법과 종류별 글쓰기 작성요령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기본 예시글과 수정한 글이 차례로 나와 있어서 그 차이점과 핵심을 확인할 수 있어요. 여러 종류의 글쓰기 중 논술은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청소년에게는 필수 영역이라 본격적인 논술 시험을 대비한다면 희망하는 대학의 논술 기출문제를 찾아 풀어보면 돼요. 논술은 평소에 책, 칼럼, 사설 등을 읽으면서 논리적인 사고력을 키워가는 훈련이 필요한데, 책에 나온 방법대로 연습할 수 있어요. 논술을 비롯한 모든 글쓰기는 한번 배우고 익히면 그만인 기술이 아니라 지속적인 훈련을 해야만 내 것, 진짜 실력을 갖출 수 있어요. 저자의 말처럼 누구나 소소한 훈련으로 글쓰기 능력을 키울 수 있고, 글을 잘 쓰면 자신감이 생기고 자신감을 얻으면 당당해질 수 있어요. 청소년을 위한 글쓰기 수업이지만 글쓰기 기초를 배우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배움을 통해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 같네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a*****7 2023.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소년을 위한 글쓰기 에세이(자기소개서부터 논술까지)
"청소년을 위한 글쓰기 에세이(자기소개서부터 논술까지)" 내용보기
그 어느 때보다 문해력을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사흘'을 4일이라고, '금일'을 금요일이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는 내용도 여러 매체에 보도되었다. 물론 특정 단어를 모른다고 해서 문해력이 떨어진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자로 된 자료보다 영상 매체가 더 익숙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만큼, 나이에 관계 없이 문장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부족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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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때보다 문해력을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사흘'을 4일이라고, '금일'을 금요일이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는 내용도 여러 매체에 보도되었다. 물론 특정 단어를 모른다고 해서 문해력이 떨어진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자로 된 자료보다 영상 매체가 더 익숙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만큼, 나이에 관계 없이 문장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부족해진 것은 사실인 듯하다.

 

X세대인 나는 학창시절에 글쓰기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운 기억이 없다. 초등학교 때는 일기, 중학교 때는 독후감 숙제가 있긴 했지만, 정말 숙제로서, 별 생각 없이 종이를 채우는 데 급급했던 것 같다. 글쓰기에 대해 도움이 되는 피드백을 받아본 기억도 없다.

 

그런데, 해외에서 아들을 영국계 학교를 보내보니 확실히 달랐다. 학교에서는 항상 사회문제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이 있었고, 에세이를 써가는 숙제가 많았다. 그리고, 작성한 에세이는 항상 꼼꼼한 첨삭과 함께 돌아왔다. 독서와 발표와 토론과 글쓰기. 뭔가 네박자가 잘 맞아 돌아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인지 지금 고등학생인 아들과 각자 글쓰기를 시작하면 반백살인 나보다 아들쪽이 훨씬 빠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글쓰기를 두려워하는 데 반해 아들은 글쓰기를 훨씬 편하게 생각한다는 점이다. 내가 빈 화면을 노려보며 쩔쩔매고 있을 때(저자는 이것을 '커서증후군'이라 한다) 아들은 쓱쓱 열쇳말 몇 개로 쓸 내용을 구상한 뒤 바로 손을 움직이기 시작한다.

 

입시중심의 교육으로 글쓰기가 등한시되고 있는 현실은 지금의 중고등학생도 마찬가지인 듯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소개서든 논술이든 일단 글은 써야 하니, 백지를 눈 앞에 두고 고민할 수밖에.

 

글쓰기가 막막한 청소년들을 위한 반가운 책이 나왔다. 문헌정보학을 전공하고, 25년간 기자 생활을 하며 다양한 글을 써온 저자가 글쓰기의 원리와 과정을 담은 친절한 안내서를 펴냈다. 저자는 글쓰기가 왜 중요한지, 어떻게 하면 글을 쉽게 쓸 수 있는지 알려준다.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에서는 글쓰기의 필요성 및 중요성을 강조하고, 2장에서는 문법과 맞춤법, 띄어쓰기 등 올바른 문장을 쓰기 위한 방법, 3장에서는 구상하기에서 퇴고하기까지 글쓰기의 전체 과정, 4장에서는 수필, 서평, 자기소개서, 논술 등 종류별 글쓰기를 예시와 함께 설명해 준다.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 실린 '글쓰기 실험실'에는 글쓰기와 관련된 흥미로운 내용이 소개되고 있다. 개인적으로 흥미로웠던 부분은 <MBTI에 따른 글쓰기 성향>이었다.


 

예를 들어 외향형(E)은 계획없이 쓰기를 좋아하고 창의적인 글쓰기에 성취감을 느끼는 반면, 내향형(I)의 경우 혼자서 쓰기를 좋아하면서 설명문 작성에 흥미를 보인다고 한다(나는 내향형이고, 혼자서 쓰기를 좋아하지만, 설명문에 딱히 흥미는 없으니 그냥 재미로 보면 될 것 같긴 하다)

 

글쓰기 구상을 소개한 부분에서 제시된 일본의 야구선수 오타니 헤이의 만다라트 표도 흥미롭다. 글을 쓸 때도 적용할 수 있다.

종류별 글쓰기에 관한 조언도 많은 참고가 되었는데, 특히 예시문과 예시문을 수정한 '수정 예시'가 실려 있어 크게 도움이 되었다.


 

글쓰기의 첫걸음은 두려움을 없애는 것에서 시작된다. 잘 쓰고 싶은데 왜 이것밖에 못 쓸까, 남들이 우습게 보지 않을까... 자기 검열과 주위의 눈치를 보다 중요한 능력인 글쓰기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잃어버릴 수 있다(이 말은 내 자신에게 하는 말이기도 하다) 특히 청소년기부터 읽고 쓰는 연습을 부지런히 한다면 평생 활용할 수 있는 든든한 자산을 얻게 된다.

 

저자는 말한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자신감을 갖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세요. 그리고 펜을 들고 써보세요." (6쪽)

 

이제 글쓰기라는 망망대해에 떠 있는 우리에게 배를 저어갈 수 있는 노와 지도가 주어졌다. 열심히 노를 저어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은 우리 몫이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r***2 2023.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끌 서평] 청소년을 위한 글쓰기 에세이
"[책끌 서평] 청소년을 위한 글쓰기 에세이" 내용보기
글쓰기는 책읽기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미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한 책들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데, 글쓰기도 꽤 많은 영역에서 사용되고 있다. 따라서 청소년기에 잘 익혀 둔다면 대학에서는 물론 직장 생활을 하거나 창업해서 자기 사업을 한다고 해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잘 생각해 보면 글쓰기가 대단한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매일매일 쓰고 있
"[책끌 서평] 청소년을 위한 글쓰기 에세이" 내용보기

 

글쓰기는 책읽기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미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한 책들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데, 글쓰기도 꽤 많은 영역에서 사용되고 있다. 따라서 청소년기에 잘 익혀 둔다면 대학에서는 물론 직장 생활을 하거나 창업해서 자기 사업을 한다고 해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잘 생각해 보면 글쓰기가 대단한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매일매일 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블로그, 카페,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에 좋아요를 비롯해 댓글을 남기고 있지 않은가? 개인적인 메모를 전하는 문자나 카톡을 보내고, 업무용 이메일을 보내거나 과제를 위해 리포트를 작성하기도 한다.

 

대입을 앞둔 청소년이라면 국어 과목의 내신 성적을 챙기거나 수능시험, 논술시험을 준비하는데도 글쓰기가 실질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어쩌면 독서보다 글쓰기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청소년들은 글쓰기를 충분히 잘 하고 있을까?

 

p.21

MIT에서는 입학과 동시에 글쓰기 시험을 치러야 합니다. 유학생의 입장에서 본다면 모국어가 아닌 영어로 글을 써야 하니 이중으로 고층을 겪는 셈이지요.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고등학교 수준의 기본 문법과 어휘력을 갖추었다면 영어 에세이 시험을 준비하는 데 큰 문제는 없으니까요.

 

p.44

디지털 정보는 인간의 몰입을 방해합니다. 인터넷을 구성하는 기능 중에 하이퍼텍스트가 있습니다. 디지털 문서에 링크를 걸어 관련 정보로 쉽게 옮길 수 있도록 해줍니다. 필요한 정보를 더욱 깊이 그리고 다양하게 찾을 수 있도록 해주는 유용한 기능이지요. 하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지식에 몰입하는 데 방해가 됩니다.

 

 

 

<청소년을 위한 글쓰기 에세이>에서 저자인 장선화 박사는 25년간 기자로 활동하며 다양한 인물과 사건들을 취재하고 글을 써왔고, 2013년부터는 교육 사업을 시작하여 서울시교육청과 공동으로 기획 운영한 고전인문아카데미 프로그램에서 청소년과 시민을 위한 글쓰기 강연을 진행해 왔다고 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수행평가, 보고서, 자기소개서, 논술 등 청소년들이 써야 할 글이 많은 반면에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는 모습을 보고 청소년들이 글쓰기를 좀 더 쉽게 잘 할 수 있는 글쓰기 전문 안내자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저자는 특히 청소년들이 꼭 익혔으면 하는 덕목으로 글쓰기를 꼽았다. 나를 표현하고 다른 사람과 공감하는 능력은 글쓰기를 통해 배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래 세대의 리더가 되고자 한다면 글쓰기를 꾸준히 연마해서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p.80

표준어는 매년 개정되고 보완됩니다. 특정 세대에서만 쓰는 언어를 표준어라고 정하기 어렵습니다. 인터넷에 익숙한 세대가 쓰는 '열공(열심히 공부하다)', '부캐(부캐릭터)'와 같은 말은 표준어가 아닙니다. 표준어로 인정되려면 사회적인 공감대를 충분히 얻어야 하며, 이에 대한 실태조사를 거쳐 언어의 공적인 사용에 적합하다는 결정이 나야만 합니다.

 

p.158

'~를 아시나요?' '~은 정당한 방법이었을까" 등의 질문으로 글을 시작해 보세요. 읽는 사람이 궁금하도록 만드는 방식입니다. 글을 쓰는 사람이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답을 해나가는 형식이지요. 질문과 답으로 자신의 논리를 펼쳐나갈 수 있다고 판단이 된다면 질문하기 역시 글을 쉽게 전개해 나갈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글쓰기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특히 글쓰기는 한번 배우고 익히면 그만인 기술이 아니라 배움을 갈무리하며 스스로 깨치는 과정이자 자신만의 가치관을 키워주는 데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따라서 저자는 꾸준한 글쓰기는 비판력과 논리력, 창의력은 물론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 책에서는 청소년들에게 글쓰기가 왜 중요한지, 어떻게 하면 글을 좀 더 쉽게 쓸 수 있는지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구조 짜기, 문법 익히기, 맞춤법과 띄어쓰기 등 글쓰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실질적으로 글쓰기를 잘 하기 위한 구상부터 개요, 자료조사, 내용 전개, 마무리, 퇴고까지. 전 글쓰기 과정에 대해 친절한 설명과 함께 '잘 쓰기 위한 팁'도 알려주고 있다.

 

p.203

독후감과 서평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독후감의 뜻풀이를 해보면 '읽은 후의 느낌'이라는 의미입니다. 즉 책을 읽고 개인적인 느낌이나 감상 혹은 생각 등을 자유롭게 쓰는 경수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략) 반면 서평의 한자 뜻풀이를 해보자면 '책을 평가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책을 조금 더 객관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게 되지요.

 

p.232

인터뷰에는 그 사람의 인생에서 겪은 희로애락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비슷한 삶을 살아가고 있기에 이에 대한 공감이나 감동이 크죠. 사업에 실패한 사업가의 반추 등 그들의 솔직한 심경을 담은 인터뷰에도 우리 마음은 움직이기도 합니다. 인간은 늘 실패하면서 배우는 존재니까요.

 

 

물론 글쓰기기 하루아침에 쉽게 되진 않을 것이다. 운동을 잘하고 공부를 잘하는 친구처럼 나도 그렇게 되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잘 하는 것 못지않게 기본기를 닦아두어야 한다. 앞서도 이야기했던 것처럼 글쓰기는 살면서 일상생활은 물론 학업이나 비즈니스에서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이 책에는 다양한 글쓰기 사례들이 소개되어 있다. 또래 학생들의 모범 답안을 비롯해 현직 기자 및 칼럼니스트, 유명 소설가 등 글쓰기 전문가들의 텍스트를 일부 발췌하여 청소년 독자들에게 어떻게 쓴 글을 잘 쓴 글인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또한 각 장의 끝머리에 삽입되어 있는 '글쓰기 실험실'에서는 '성격에 따라 달라지는 글쓰기 선호 유형', '설계도가 글쓰기에 미치는 영향', '로봇의 글쓰기' 등과 같은 흥미로운 주제들을 통해 글쓰기를 좀 더 재밌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글쓰기를 배워보고 싶은 청소년은 물론 학부모나 교사들도 글쓰기를 위해 챙겨 보면 좋을 책이다.

 

 

이 포스팅은 해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박기자의 책에 끌리다, 책끌

t******a 2023.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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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청소년을 위한 글쓰기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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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문해력이 점점 떨어지는 아이들 요즘 청소년들의 어휘력과 문해력이 많이 떨어진다는 뉴스를 쉽게 접할 수 있는데요. 이런 현상은 디지털 기기의 보급과 책을 읽지 않는 현상이 맞물리면서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라고 해요. 그런데 어휘력과 문해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은 단순하게 국어능력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사고력과 판단력도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하거든요.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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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문해력이 점점 떨어지는 아이들

요즘 청소년들의 어휘력과 문해력이 많이 떨어진다는 뉴스를 쉽게 접할 수 있는데요. 이런 현상은 디지털 기기의 보급과 책을 읽지 않는 현상이 맞물리면서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라고 해요.

그런데 어휘력과 문해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은 단순하게 국어능력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사고력과 판단력도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하거든요. 청소년을 위한 글쓰기수업은 문해력과 어휘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에요.

Part 2:

글쓰기힘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

글쓰기는 단순히 글을 잘쓰기 위한 기술이 아니에요. 글은 생각을 정리하고 체계화하는 수단이기 때문에 청소년기에 제대로 공부하면 사고력 뿐만 아니라 판단력도 기를 수 있기 때문인데요.

청소년을 위한 글쓰기 에세이는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와 연계하여 수능 및 논술 대비 필독서로 글쓰기 능력 뿐만 아니라 입시에 도움이 되는 작문, 화법 과목의 실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에요.

Part 3:

청소년글쓰기 기초부터 탄탄하게

청소년을 위한 글쓰기 에세이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어떻게하면 글을 잘 쓰고,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키는 과정에서 사고력과 문해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지 안내하고 있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글감을 암기하고 쏟아내는 입시형 논술이 아니라 정말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체계화하는 글쓰기수업이라고 느꼈어요.

디지털화 된 세상에서도 단연 중요한 능력은 리터러시 즉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에요. 콘텐츠를 접하고 적절한 정보인지 생각하고 판단하는 능력의 중심은 글쓰기역량과 관련이 있거든요. 그리고 청소년기에 제대로 글쓰기훈련을 해야 사고력도 확장될 수 있고요.

Part 4:

다양한 방식으로 글쓰기에 재미를 주는 책

청소년을 위한 글쓰기 에세이는 글쓰기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기 위해서 인지 다양한 그림과 읽기자료를 제공해서 글쓰기에 흥미를 유발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글쓰기가 어려운 아이들은 대체로 독서에도 소극적이기 마련인데요. 풍부한 읽을거리와 읽기 자료, 그리고 글을 잘 쓰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알려주기 때문에 학교에서나 가정에서나 글쓰기수업 교재로 활용하기 좋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글쓰기는 인류 문명의 발전과 떼어놓을 수 없는 중요한 활동이라고 생각해요. 문명과 기술의 발전은 앞 세대의 기록을 딛고 이룩하는 것이고 이런 과정을 반복하며 인류가 문명을 꽃피웠기 때문인데요.

글을 읽고 쓰는 능력인 리터러시는 디지털화된 세계에서는 더욱 각광을 받게 된다고 해요. 글쓰기실력 향상을 목적으로 하거나 비문학 독해가 잘 되지 않아 국어점수가 불안한 청소년들이 읽는다면 화작에서 분명 도움이 되는 책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했어요.

리뷰 총점 종이책
[청소년글쓰기] 청소년을 위한 글쓰기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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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서양에서부터 발달된 교육 기관이고 서양의 대학에서는 입학시험을 우리의 수능과는 다른 형식으로 보고 있다. 프랑스의 경우 대학 입학시험인 바칼로레아는 글쓰기가 중심이 되는 시험이고, 프랑스 공교육은 글쓰기가 필수 교육 과정이라고 한다. 그래서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해 낼 수 있도록 가르치는 데 힘을 쏘든다. 하물며 수학 시험도 풀이과정이나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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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서양에서부터 발달된 교육 기관이고 서양의 대학에서는 입학시험을 우리의 수능과는 다른 형식으로 보고 있다. 프랑스의 경우 대학 입학시험인 바칼로레아는 글쓰기가 중심이 되는 시험이고, 프랑스 공교육은 글쓰기가 필수 교육 과정이라고 한다. 그래서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해 낼 수 있도록 가르치는 데 힘을 쏘든다. 하물며 수학 시험도 풀이과정이나 답을 찾는 방법을 글쓰기로 한다고 한다. 미국의 대학에서도 예외 없이 글쓰기를 강조한다. 교양 글쓰기는 전공 과목을 본격적으로 선택하기에 앞서 먼저 이수해야 하는 필수 과목이다. 하버드대는 글쓰기의 논리 전개 방법과 참고문헌 정리에 이르기까지 학술적 글쓰기의 기준인 APA 양식을 도입해 학술적 글쓰기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미국 명문 대학교에서는 글쓰기는 전교생의 필수 교육 과정이다. 우리나라의 대학은 일반적으로 이과 전공자는 글쓰기에 소홀하기 쉽다. 기술 이론을 설계하고 상품화하는 이유는 사람들을 더욱 편리하게 해주기 위해서이지만 서비스를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 줄 수 있는 언어 능력이 필요하다. 디지털의 시대 정보화로 물리적 경계가 허물어진 시대에 소통은 더 많은 사람들의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고 글쓰기가 바로 소통의 기본적인 도구가 될 것이다.





 

 

 

 

 

 

 

글쓰기는 학생들의 입시에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평생 두고두고 써먹을 수 있는 한 가지라고 할 수 있다. 무지에서 탈출해 앎을 얻기 위해서는 지식을 습득하고 생각을 거쳐 지혜로 흡수해야 글쓰기로 나올 수 있다. 글쓰기는 논리적인 생각을 문버에 맞게 글로 풀어 설명하는 방법이다. 현재의 문제를 똑바로 쳐다보고 그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챈 후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을 글로 정리해 보면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결론에 이를 수 있다. 독서를 한다고 해서 앎이 완성되지는 못한다. 읽은 뒤에 쓰는 과정을 거치게 되면 지식을 자신의 것으로 축적하게 되고 그만큼 생각하는 힘이 생긴다.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능력이 자연스럽게 생기게 되는 것이다. 상대방이 이해하기 쉽게 쓴 글이 잘 쓴 글이다. 복잡하고 전문적인 글을 쓰기까지는 오랜 훈련을 거쳐야 한다.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은 늘 간결하게 쓰라고 권하는데 간결하게 쓴다는 것은 글의 주제가 머릿속에서 정리가 되어 있다는 뜻이다. 실용글에서 좋은 글이란 어려운 내용도 쉽게 풀어 쓴 글로 현재 자신의 어휘력과 문장력으로 독자의 눈높이를 살펴 쓴 글이라면 멋진 글이라고 할 수 있다. 글쓰기에서 무엇을 쓸 것인가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질문해야 한다. 질문하기는 글감을 찾는 좋은 방법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관찰하면서 질문을 만들어 본다. 메모는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인데 평소 책을 읽을 때 감동적인 문구를 독서 노트에 적어둔다면 글을 써야 할 때 필요한 인용문을 재빨리 찾을 수 있고 새로운 글감을 발견할 수도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3 2023.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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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글쓰기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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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지 않다고 말하는 글쓰기, 너무 어려운데요. 자신의 생각을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나의 가치관을 세우거나 나를 표현하는 데 글쓰기만큼 좋은 게 없다고 하잖아요. 바로 블로그나 요즘 많은 소셜 미디어에서 사용되고 있는 방법들이기도 하고요. 작가의 동선을 따라 읽다 보면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글을 쓸 수 있게 도와줘요. 글을 쓴다는 게 막연하고 사실 어렵게 느껴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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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지 않다고 말하는 글쓰기, 너무 어려운데요. 자신의 생각을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나의 가치관을 세우거나 나를 표현하는 데 글쓰기만큼 좋은 게 없다고 하잖아요. 바로 블로그나 요즘 많은 소셜 미디어에서 사용되고 있는 방법들이기도 하고요.

작가의 동선을 따라 읽다 보면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글을 쓸 수 있게 도와줘요. 글을 쓴다는 게 막연하고 사실 어렵게 느껴지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 지부터 시작해서 글의 중심을 잡고 가지를 늘려가는 방법부터 내용을 연결하고 새로운 글을 창작하는 것까지 도와주는 책이에요.

청소년을 위한 글쓰기 방법이라 확실히 조금 더 쉽고 설명이 간단한 편이에요. 그리고 예시가 있어서 글쓰기를 할 때의 두려움을 재미있게 바꿔주기도 하더라고요.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구절들을 모아 인용하기도 좋고 청소년글쓰기 시작을 도와준다는 점에서 더 도움이 돼요.

누구나 한 번쯤은 바다여행을 꿈꾼다


 

 

쉼이 필요할 때가 아닐까 한다.

작은 꾸러미 하나 메고 바람이 머무는 곳으로 떠나보라고 권하고 싶다. 수평선을 바라보는 순간 크게 느껴졌던 근심도 한낱 모래알갱이처럼 작게

보이고, 시간은 천천히 흐르고 마음은 바다처럼 넓어질 것이다. 태안의 해변 길은 바다를 곁에 두고 혹은 발밑에 두고 걷는 길이었다. 파도 소리가 메아리 같은 울림으로 아직도 가슴에

머물러있다.

? 프롤로그 中

 

얘기꾼 여행서 ‘오늘은’ 시리즈 태안편이다. 두 작가가 일곱 해변길을 걸으며 겪는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태안의 아름다운 풍경과 바다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책을 읽다보면 바람이 머무는 태안으로 훌쩍 떠나게 될 것이다.

 

이야기로 풀어가기 : 스토리텔링

 

사람들은 누구나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이야기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 스토리텔링 中

 

글을 쓰기 위해서 중요한 내용인 스토리텔링은 많은 곳에서 요구되잖아요. 그런데 많이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고요. 일상 범위 내에서 소재를 찾아 내는 것이 스토리텔링을 이어갈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고 해요. 그래서 신데렐라의 이야기도 아르바이트로! 학생이라는 입장에 맞게 소재를 바꾸니 그럴싸하고 새로운 이야기가 되더라고요.

 

브레인스토밍

 

주제를 선정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셀프 브레인스토밍입니다.

? 브레인스토밍 中

 

어원이 신기하네요. 1860년대 신경정신계 질환을 의미하는 말이었다고 해요. 그런데 20세기 초 미국의 광고계에서 활동했던 알렉스 오스번이 그의 저서에서 처음 쓰면서 널리 알려지게 된 용어라고 해요. 창의적인 아이디어 도출법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 방법을 통해 최대한 나쁘고 좋고를 따지지 않고 말이 안 되도 마구 많이 적는 게 포인트라고 해요

 

이 책은 글을 쓰는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줘요. 청소년은 특히 논술을 잘 써야 하잖아요. 그래서 더 글쓰기 능력이 요구되는데요. 그 중심을 잡아줄 수 있게 어떻게 글을 쓰면 좋은 지 차근 차근 알려줘요. 특히 작성 원칙을 통해 알려주는 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청소년을 위한 글쓰기 에세이

저자
장선화
출판
해냄
발매
2023.01.15.

 

n****n 2023.0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