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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의 발견 - 데이비드 롭슨, 까치 이 책은 기대효과 (expectation effect)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에 대해 여러 가지 뇌과학, 심리학 등의 연구 사례 등을 바탕으로 소개한 책이다. 이 책의 초반부는 내가 이전에 읽었었던 "고통의 비밀(몬티 라이먼 저)"이라는 책과 상당히 비슷한 결을 갖고 있다. 이 책은 우리의 뇌는 "감각기관을 통해서 들어오는 아직 가공 처리되지 않은 데이터와 더불어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던 기대와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세상을 정교하게 시뮬레이션 하는 일종의 예측 기계이다."라고 말한다. 이러한 "예측 기계"라는 특성을 바탕으로 우리의 시각 촉각 통각 미각 등등의 감각이 어떤 식으로 영향을 받는지 재미난 사례들을 언급한다. 이후 플라세보 효과와 노세보효과를 통해 본 뇌의 기대효과가 주는 증상 치료 또는 악화 현상, 거울 체계를 통한 공감을 통해 우리의 기대가 어떻게 집단에 전파되는지, 우리의 기대효과를 통한 운동능력의 향상 사례, 어떠한 음식이 들어오는지 우리의 인식과 기대에 따른 우리 몸의 에너지 대사 변화, 심지어 우리 몸의 노화에 이르기까지 등 많은 부분들이 우리가 기대하는 방향으로 뇌가 인식을 하고 그렇게 변화시킨다는 점이 신기했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며 인상 깊었던 부분은 앞서 언급한 사례들은 대부분 개인의 기대를 통한 개인의 변화 사례이고 이러한 개별적인 개체 내부의 변화는 쉽게 이해가 되었는데, 이러한 개인이 타인 또는 특정 조직에 대해 기대를 품었을 때도 이러한 방향으로 변한다는 사실이었다. 책의 사례에서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담임 선생님에게 특정 검사를 통해 발달 가능성이 뛰어나다고 판단되는 아이들(실제로는 근거 없이 무작위로 선정한) 리스트를 전달해 주었더니, 해당 교사가 특별히 인위적으로 개입하거나 하는 것이 아니더라도 2~3년 뒤의 학업성취도가 상당히 향상되었다고 한다. 또한 특정 조직의 리더가 조직에 어떠한 긍정적인 방향으로 높은 기대를 한 경우 해당 조직원들의 성취가 매우 향상되었다고도 한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이는 아마도 높은 기대를 바탕으로 무의식중에 해당 학생의 높은 성취에는 당연스럽고, 낮은 성취에는 언젠간 잘하겠지 싶은 뉘앙스가 풍겨졌고 이러한 미묘한 뉘앙스를 학생이나 팀원들이 알아챈다는 것이다. 비슷한 맥락에서 수학/과학 과목의 성취도가 일반적으로 남학생이 여학생 대비 우수한 성적을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 자체가 학업 지도자들에게 은연중에 확증편향적 기대로 작용하여 이런 비대칭이 지속될 수도 있다는 말을 하고, 교사들에 대한 이런 편향적 인식에 대한 개선 교육을 받은 이후에는 남녀 간 성취도 차이가 상당히 감소될 수 있었던 사례도 있었다고 소개한다. 저자는 이처럼 기대효과에 의한 영향력이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강하긴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라고 강조한다. 마치 우리가 특정 외국어를 잘하겠다는 기대만 갖고 어떤 노력이 없다면 이룰 수 없듯이 기대효과만이 모든 걸 치료해 주는 만병통치약은 아니라고 한다. 다만 이런 기대효과의 크기가 생각보다 크고, 이를 통해 우리가 난관에 봉착했을 때 극복하는데 좀 더 용이하게 해 줄 수 있고 목표하는 바를 이룰 수 있게 해주는 촉매제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저자는 셰익스피어의 햄릿에 나오는 말을 인용하며 아래와 같이 글을 마무리한다. "400년도 더 전, 셰익스피어는 햄릿의 입을 빌려 "이 세상에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없다. 단지 생각이 그렇게 만들 뿐이다."라고 이러한 진리를 절묘하게 표현했다 그리고 이 같은 깨달음이 있다면 우리 모두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든 생각은 긍정적인 기대가 불러오는 효과는 정말 어마어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간혹 무슨 일이 닥쳤을 때 별생각 없이 부정적인 방향으로 "안 될 거야, 나한텐 어려워, 힘들어" 이런 생각들을 했던 적이 있는데 어쩌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나 당연히 될 일 조차 안되게 만들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후회스럽기도 했다. 앞으로는 어떻게든 의식적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어떤 일에서든 긍정적인 부분을 바라보고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기대를 갖고서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만들어준 계기가 된 것 같다. 이따금 우리가 소위 기적이라고 불렀던, 과학으로는 설명하기 힘들었던 현상들은 어쩌면 우리의 긍정적인 기대가 만들어낸 결과물일지도 모른다. #기대의발견 #데이비드롭슨 #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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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학년이 올라갈수록 잔소리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어느날, 엄마가 가까이 오는 발소리에 움찔하는 아이를 보고 이건 아닌데...싶었습니다. 해야할 일을 잘 해내는것도 중요하지만 이러다가 아이의 정서만 나빠지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것이 바로 아이의 존재 자체인데 말입니다. '기대의 발견' 이 책은 내 아이가 스스로 잘 할수있는 아이라고 믿고 지지해줄수있는 힘을 주는 책입니다. 매번 스팀이 올라가고 또다시 잔소리를 하게되긴하지만 아이에 대한 믿음이 싹트고있으니 잔소리가 예전보다는 유해지고 제 마음에 화도 덜나고있어요. 한번에 다 읽지 않고 자주 꺼내보면서 되새김질 하고 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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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의식과 잠재 의식에 관련된 수 많은 도서를 읽었다 그래서 그런 사실들과 현상에 대하여 인정하고 믿는 편이다 나는 그에 맞게 하루 하루를 행복하게 즐겁게 실천하는 삶 속에 살고 있다 하지만 이런 매체나 도서를 접해보지 않은 사람들이나 부정적 인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현실적으로 그게 과연 가능할까?’ 라는 의구심이 생기기도 할 것이고 그런 현상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아직도 이러한 현상에 대한 명확한 증거를 알려줬으면 하는 지극히 현실적인 사람들과 그 중에서도 특히 MBTI가 “T”인 사람들은 이 책을 꼭 읽었으면 좋겠다 이 책은 수 많은 과학적 실험을 통해 밝혀진 팩트들로만 제시되어 있는데 기억에 남는 한가지 예로 특정한 식품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 그 식품이 첨가되지 않았다고 하고 음식을 섭취하게 했을 때 알레르기 반응이 현저하게 줄었다는 것이다 믿는 만큼 몸에서 받아들이는 현상과 생각은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병이든 두려움이든 공포감이든 결국 그런 마음을 들게 하는 것은 그 대상 자체의 문제라기 보다는 본인의 머릿속에 자리 잡고 있는 “두려움”이라는 감정이 1순위인 것 같다 뇌는 우리의 몸에 명령을 내린다 고칼로리 음식을 건강식품이라고 전해들은 뒤 섭취하면 고칼로리인지 알고 먹었을 때보다 몸에 생기는 변화가 크지 않다 대체적으로 모든 실험의 결과가 마음 먹기에 따라 실제 일어나야 할 현상들과 달라짐을 시사하였다 모든지 마음 먹기에 달린 것 같다 갑자기…원효대사 해골물이 생각난다 |
| 자기개발서가 난무하는 요즘 나는 시중에 읽지 않은 책이 없을 정도로 많은 자기개발서를 읽어왔다. 사실 그동안 외부적요인.. 즉,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여 사회생활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하는 부분에 집중해왔다면, 사십대 중반에 접어든 지금, 이제는 나의 내면을 가다듬고 보살필 수 있는 책이 읽고 싶어졌다. 이 책은 그런 나의 목적과 어느정도 부합하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책 제목은 피그말리온 효과를 떠올리게 하지만 과연 이 책에는 다른 어떠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을지 무척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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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의 발견 책을 읽고
기대의 발견 책을 구입해서 읽으면서 우리가 몰랐던 정보를 알게 된 거 같았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차츰 알게 되려고 하는 순간에 기대의 발견 책 속에서 많은 지식이 쌓여 있는 것 같았다. 질병이나 또는 약에 대한 지식도 쓰여 있었다. 많은 약들은 있지만, 우리가 모르는 약들이 대부분이다. 기대의 발견 책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았다. 그 많은 정보와 지식이 쌓여 있듯이 기대의 발견한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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