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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외마디로 시작하는 그림책! 작은 새의 상황을 짐작하게 된다. 우린 매번 누군가를 동경하며 살고 있다. 나 또한 목소리가 너무 크고 걸걸해서 이영애 배우의 "너나 잘하세요~" 같은 부드럽고 예쁘며 작은 목소리를 부러워 한다. 하지만 다른 이들은 또 귀에 쏙쏙 박히는 딕션 좋은 내 목소리가 좋단다. 설마~ㅋ 작은 새는 개미를 악어를 들고양이를 돌을 사슴을 산을 달을 부러워한다. 이런 노래가 있다. '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 사람들이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새를 부러워하는 것을 작은 새는 아마도 몰랐겠지. 매번 실수가 많은 작은 새 곁에서 친구는 개미를 악어를 들고양이를 돌을 사슴을 산을 달을 부러워하는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대답을 한다. "그래 그럴거야.. 하지만 늘 함께 할 수 있는 지금의 네가 좋아." 라고 말이다. 나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깨닫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는 글귀에 마음이 쏘~옥 스며 들었다. 나도 우리 함께란 단어를 사용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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