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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어린 시절 내가 다니던 병설 유치원의 선생님이 생각났다. 그때 그 시절, 선생님이 참 예뻐서 좋았고, 선생님의 웃음에 행복했다. 생각해보니, 내 어린시절의 행복은 늘 그 작은 병설 유치원에 있었다. 아, 그때 우리 선생님도 우리들을 이렇게 사랑하셨겠구나. 몇 십 년도 지난 어린이 된 지금, 나는 저자의 책을 읽으며, 어린 날의 나의 선생님을 떠올려본다. 그때 선생님께서 정성을 쏟아 돌봐주신 덕분에 나는 오늘 그때 그 시절을 떠올렸을 때 참 행복하다. 전유정 작가님을 응원한다. 당신의 그 고운 마음과 교사로서의 자부심 덕분에 오늘 당신의 아이들은 행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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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이들은 병설유치원에 다니진 않았지만 아이들을 기관에 보내면서 걱정도되고 가끔 선생님들께 서운하기도하고 했었던 적이 있었어요 . 하지만 내 아이만 보는 선생님이 아니기에 이해하려고 했었죠.
이책을 읽고나서 유치원 선생님들께서 정말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시는구나 . .. 얼마나힘드실까. 생각도 들고 책속에 매정한 학부모들에 대한 이야기를 보며 마음이 아프기도했네요. 그러면서 또한 저도 아이의 부모로서 어느정도 이기적인 생각을 분명히 했었기에 그런점을 반성하며 읽었어요 . 내 아이들도 이런 선생님을 만났었다면, 또 만난다면 정말 좋겠다 생각도 했네요 .
선생님들도 학부모님들도 꼭한번 읽어보시길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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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유치원 선생님들이 어떤 마음으로 직업을 대해야하고 그 기관에 아이를 맡기는 부모님은 어떠한 생각으로 그 시기를 보내야할지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선생님들은 단지 아이를 몇시간 봐주는 것이 아니라 그 시기에 필요한 교육을 여러가지 방면에서 치열하게 해나가고 있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아이를 키우는 분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만 이 시기의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과 이 직업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 또 현직에 계신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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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6년차 유치원 교사입니다" 라고 시작하는 프롤로그에서 처음부터 뭉클함이 느껴졌습니다 아이들을 처음 유치원에 보내기 전에 얼마나 불안하고 설레였던지 모릅니다. 그때 이 책을 읽었더라면 그렇게 불안해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니 유치원 선생님의 따듯한 마음이 느껴지며, 선생님과 아이를 믿고 걱정 없이 유치원에 보낼 수 있었을 것같아요 첫째의 고등 입학을 앞두고 유치원 16년차 선생님의 글을 읽으니 더욱 더 한 문장 한 문장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유치원 선택시 학습전인 면만 우선시 했는데 이제 되돌아보니 이 책에서 말하듯 바른 인성과 감성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유치원에 보냈을 때도 그랬고 고등 입학을 앞둔 지금도 이 책에서 말하듯 "내 아이를 향한 최고의 응원은 한발 물러서는 것"이지 않나 싶습니다. 공부하라고 다그치지 않고 아이를 믿고 기다려주려고 노력 중입니다. 유치원 입학을 앞둔 부모님이나 유치원 교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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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의 생애 첫 선생님들이 떠오르며 뭉클해졌다. 13개월짜리 딸아이를 먹이고 천기저귀 갈아주시던 최oo 선생님. 말못하고 기저귀도 못떼던 36개월짜리 아들을 안아키워주신 원oo 선생님. 나보다도 더 엄마같던 그녀들의 이름, 예쁜 손글씨,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흘리던 눈물, 어린이집 냄새, 작은 의자... 모든 것이 기억난다. 선생님. 여전히 당신을 기억합니다. 선생님들을 기억하게 만들어 준 지은이께 감사하네요. 조용하고도 묵직한 문장들이 감동을 더해줍니다. 쌍둥이 동생분이 그린 삽화도 글과 참 잘어울립니다. 잘 읽히고 읽은 후에도 기억에 남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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