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6%
  • 리뷰 총점8 14%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9.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풍성한 승리
"풍성한 승리" 내용보기
#풍성한 승리 #이성조 #두란노서원   Whose are you? 당신은 누구에게 속한 자인가?   당신의 영적 싸움이 시작되었는가?   좋은 책을 읽고나면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게 만든다. 그리고 그 질문에 확신이 생겼다. 누구에게 속한 자인가? 영적 싸움이 시작되었는가?   십자가를 지고 사는 우리들은 늘 고난 속에서 살고 있는듯하다. 삶의 무게를 버티고 있는 사람들. 힘들어
"풍성한 승리" 내용보기

 

#풍성한 승리 #이성조 #두란노서원

 

Whose are you?

당신은 누구에게 속한 자인가?

 

당신의 영적 싸움이 시작되었는가?

 

좋은 책을 읽고나면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게 만든다. 그리고 그 질문에 확신이 생겼다.

누구에게 속한 자인가? 영적 싸움이 시작되었는가?

 

십자가를 지고 사는 우리들은 늘 고난 속에서 살고 있는듯하다. 삶의 무게를 버티고 있는 사람들.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은 사람들. 믿음 안에서 승리를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그리고 그런 삶을 사는 나 또한 같은 이유로 이 책을 읽고 싶었다. 하나님이 아닌 돈을 우상으로 섬기며 사는 우리들에게, 잘못된 길을 걷고 있는 우리들에게 회복과 치유를 줄 이 책 풍성한 승리를 추천한다. 이 책을 통하여 다시 힘을 얻고 풍성한 승리의 삶으로 나아가길 응원한다.

 

요즘 유독 삶의 무게를 버거워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많이 들린다. 그런 사람들의 두 가지 공통점이 있다. 첫째, 그들은 대부분 그리스도인이거나 한때는 그리스도인이었다. 둘째, 힘듦의 원인이 대부분 '돈'이다.

고민에 빠진 나에게 하나님이 선물을 주셨다. 바로 로마서다. 로마서가 이렇게 따뜻한 이야기였던가? 절망에 빠질 수밖에 없었던 한 가족이 로마서 말씀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회복하게 된 놀라운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들려주게 하셨다...프롤로그 중

 

이 책은 로마서를 통해 풍성한 승리에 이르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그 글 사이사이에 한 가족이 등장한다. 장로님과 권사님 그리고 두 아들과 장애를 가진 막내 딸. 이 가정의 고난과 그것을 극복해 내는 과정을 통해 풍성한 승리로 우리를 이끌어 간다. 그 길을 인도하는 성경이 바로 로마서이다. 저자가 프롤로그에 쓴 글처럼 로마서가 이런 사랑의 성경이었는지 깨닫게 되었다.

 

 

가치를 향한 적극적 실천과 사랑하는 것에 몸을 투신하는 행위로 진정한 자유를 얻는 것이다. 그래서 바울은 먼저 너희 육신이 연약하기에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고 하는 것이다(롬 6:13). 먼저 십자가와 연합한 후 그의 선한 싸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라고 권면한다....

요즘 당신의 눈이 보는 것은 무엇인가? 입으로 열심히 말하는 주제는... 발로 열심히 다니는 곳은...그런데 그 열매는 무엇일까?

 

"너희가 그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라" (롬 6:21)

 

...혼자서는 절대 죄와 중독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가 없다. ...영적 놀이터에서 행복한 삶을 살다 보면, 거룩은 자연히 이루어진다. 그렇게 마지막에 맺는 열매가 영생이다(롬 6:22). P149~150

 

우리의 육신은 연약하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깨어진다. 깨어지고 나서야 진정한 연합이 이루어지고 선한 싸움을 이길 수 있는 힘이 생기게 된다.

 

이 목사_부르짖으며 십자가 사랑 안에서 자신을 다시 지어 가보세요. '내 힘만 의지할 때는 패할 수밖에 없도다'라는 권사님의 한탄이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라는 감탄으로 변할 줄 믿습니다. P179

 

반복되는 내용이지만, 우리가 우리의 힘 만을 의지하면 패할 수 밖에 없다. 하나님 안에 있어야 우리는 승리할 수 있다.

 

육체에 갇혀 사는 자들의 특징이 있다. 그들은 '생각'이라는 것이 없다. 어떻게 하면 더 잘 먹고, 좋은 것 입고 재미있게 놀까? 이것은 '생각'이 아닌 '본능'이다. 인간은 언제 자기 육체, 즉 자기 감옥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을까? 그 육체가 끝날 때다. 죽음으로 해방되는 것이다. 그래서 "죄의 삯은 사망"(롬 6:23)이다. P181

 

죄의 삯은 사망이다. 언제나 들어도 무서운 말이다. 생각이 아닌 본능이 우리의 육신을 지배할 때 우리는 죽음으로 직행하게 된다.

 

 

 

하나님의 사랑이 당신의 매일의 삶에서 실질적인 힘이 되는가? 하나님의 사랑이 힘이 되지 않으면, 우리는 세상의 힘을 사랑할 수밖에 없다. 세상이 주는 힘의 유통 기한은 대부분 수일, 아무리 길어야 수년이다. 그 힘으로는 끝까지 싸워 승리할 수 없다. 우리가 넉넉히 승리할 수 있는 비결은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는 자들이라는 것이다. 오늘 또 내일, 그렇게 매일 새 힘(empowerment)을 얻는다. P236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쓰러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사 40:30~31)

 

우리는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이미 승리하였다. 승리하였다는 것을 깨닫고 알고 있기때문에 이 영적 전쟁에서 견디어 낼 수 있고, 합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연약한 존재이기도 하다. 매일의 삶 속에서 흔들리고 죄에 빠지고 패배한다. 하지만 그 패배는 끝이 아니다. 우리는 다시 일어나 승리를 향하여 나아가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가 우리 자식을 사랑하는 것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더 풍성하게 우리를 맞이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사랑으로 인하여 우리는 매일 새 힘으로 다시 태어난다. 그 힘은 또 오늘을 살게 한다. 그 삶속에서 우리는 사랑을 배우고 승리를 향해 한걸음 한걸음 천천히 나아간다. 그 걸음의 끝에는 풍성한 승리가 있을 것이다.

 

s***k 2023.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풍성한 승리를 읽고
"풍성한 승리를 읽고" 내용보기
책 표지에 적혀 있는 '사랑은 절대 지지 않는다'는 간결한 문장은 이 책을 읽기 전부터 내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사랑은 절대 지지 않는다는 것은 곧 사랑은 늘 승리로 이끈다는 말과 같기 때문이다. 저자가 말하고 싶은 '사랑'은 무엇일까? 그 사랑이 무엇이기에 늘 승리로 이끈다는 말을 이리도 자신있게 적어두었을까? 설레는 마음 반, 궁금한 마음 반을 가지고 책을 펼쳐나가기 시
"풍성한 승리를 읽고" 내용보기

책 표지에 적혀 있는 '사랑은 절대 지지 않는다'는 간결한 문장은 이 책을 읽기 전부터 내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사랑은 절대 지지 않는다는 것은 곧 사랑은 늘 승리로 이끈다는 말과 같기 때문이다. 저자가 말하고 싶은 '사랑'은 무엇일까? 그 사랑이 무엇이기에 늘 승리로 이끈다는 말을 이리도 자신있게 적어두었을까? 설레는 마음 반, 궁금한 마음 반을 가지고 책을 펼쳐나가기 시작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매우 친근할 뿐만 아니라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구조로 쓰여져 있다. 상담자와 내담자가 주고 받는 이야기들을 통해 신앙생활을 하면서 누구에게도 쉽게 물을 수 없었던 질문들에 대해 저자가 답변해주는 형식으로 되어있기 때문이다. 또한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성경 이야기를 내담자의 상황에서 해석하고 적용하며 바른 길을 가르쳐주는 저자의 답변은 매우 친절하기까지 하다.

저자는 로마서를 가지고 내담자에게 줄곧 답변한다. 사람들은 로마서하면 일단 어려운 신학적 논제들을 지닌 책이라고 단정짓는다. 그래서 로마서를 읽기를 매우 어려워한다. 그런데 저자는 로마서의 담겨 있는 하나님의 신실하고, 풍성하고, 한이 없는 사랑을 매우 따스한 언어들로 내담자에게 설명한다.

이 글을 읽는 독자들도 그 글을 읽고 있으면 하나님의 풍성하신 사랑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와 넓이는 아는 사람만이 마음의 근력이 생겨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능히 이길 수 있는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이것은 오직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비롯된 힘이다. 지금껏 자기의 힘과 능력, 의지로 모든 것을 이기려 애쓰던 사람들에게 큰 지혜와 통찰력을 주는 책이며, 우리가 붙들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바르게 가르쳐주는 책이다. 무한한 하나님의 사랑에 거하기를 소망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한번쯤 읽어보기를 권한다.

y******2 2023.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풍성한 승리
"풍성한 승리" 내용보기
P236. 하나님의 사랑이 당신의 매일의 삶에서 실질적인 힘이 되는가? 하나님의 사랑이 힘이 되지 않으면, 우리는 세상의 힘을 사랑할 수 밖에 없다. 세상이 주는 힘의 유통 기한은 대부분 수일, 아무리 길어야 수년이다. 이성조 목사님의 풍성한 승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능력과 사랑을 우리의 삶 가운데 잘 녹여낸 한 편의 묵상집이다. 김권사님이라는 가상의 인물의 삶의 고민들
"풍성한 승리" 내용보기

P236. 하나님의 사랑이 당신의 매일의 삶에서 실질적인 힘이 되는가? 하나님의 사랑이 힘이 되지 않으면, 우리는 세상의 힘을 사랑할 수 밖에 없다. 세상이 주는 힘의 유통 기한은 대부분 수일, 아무리 길어야 수년이다.

이성조 목사님의 풍성한 승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능력과 사랑을 우리의 삶 가운데 잘 녹여낸 한 편의 묵상집이다. 김권사님이라는 가상의 인물의 삶의 고민들을 로마서의 말씀으로 상담하고 있으며, 자칫 건조할 수 있는 교리적인 내용들을 촉촉하고 따뜻하게 전달하고 있다. 김권사님의 고민은 오늘을 살아가는 많은 크리스챤 부모 세대의 공통적인 고민들이 생각된다.

오늘날 우리의 자녀들은 교회의 부흥과 하나님의 폭발적인 구원 역사를 체험하지 못했다. 믿음의 부모를 가졌지만, 자녀들의 신앙은 건조하며, 부모로부터 받은 신앙은 그저 종교적 의무로 포장된 효의 실천으로 보인다. 그러한 자녀들을 보면서, 복음은 단지 성경에 기록된 글자와 같고, 오랜 명언처럼 보인다. 살아있는 복음, 실제적인 능력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김권사님의 고충과 신앙적 고민을 이 책의 저자 이성조 목사님은 진솔하고 따뜻하게 로마서의 말씀으로 풀어주고 있다.

우리의 믿음을 통해서 복음의 능력이 어떻게 우리의 삶에 작용하고, 그 복음의 능력이 어떻게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주의 사랑이 가득한 삶으로 풍성해지는지, 로마서 말씀의 깊은 묵상과 통찰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다.

로마서는 이 시대의 패배자가 아닌, 복음으로 담대하게 나아가 승리하는 삶의 방향과 분명한 비전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 로마서를 보는 시야를 넓혀주고 있으며, 로마서를 이전과 다른 성경으로 다가오게 만드는 힘을 보여준다

d******t 2023.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풍성한 승리 / 이성조 / 두란노
"풍성한 승리 / 이성조 / 두란노" 내용보기
이책의 제목은 <풍성한 승리> 이다. 책 제목을 처음 접하고 머릿속에 번뜩 떠오르는 말씀이 있었다. 바로 로마서 8장 37절 말씀이다.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 예상이 맞았는지 이 책은 로마서에 대한 말씀이었다. 로마서라고 하면 어느 정도 신앙생활을 하신 분이면 성경책 66권중 자주 접하는 책으로 손에 꼽힐 정
"풍성한 승리 / 이성조 / 두란노" 내용보기

이책의 제목은 <풍성한 승리> 이다. 책 제목을 처음 접하고 머릿속에 번뜩 떠오르는 말씀이 있었다.

바로 로마서 8장 37절 말씀이다.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 예상이 맞았는지 이 책은 로마서에 대한 말씀이었다.

로마서라고 하면 어느 정도 신앙생활을 하신 분이면 성경책 66권중 자주 접하는 책으로 손에 꼽힐 정도 일것이다. 그러나 아이러니 하게도 말씀을 이해 못하는 책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어려운 책이다.

개인적으로 책표지 이미지와 색감을 많이 중시하는 편인데 이 책의 이미지는 책장에 꼽아 놓았을때 로마서에 관한 책인지 모를 정도로 화사하고 편안함 느낌을 준다.

지은이는 이성조 목사님 이시다. 이 분은 독립운동가를 많이 배출한 상동교회 26대 담임목사 이시고 특이한 이력이 있으신데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시고 펀드매니저가 되기 위해 미국으로 가셨다가 진로를 바꾸어 목회자가 되신분이다. 그래서 경영학과 신학 그리고 교육과 철학에 대해서 폭 넓은 지식과 경험을 가지신 분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로마서 1-8장에 흐르는 하나님의 완전하고 초월적인 사랑의 능력을 이야기 한다. 로마서를 통해 복음의 능력이 무엇이고, 믿음으로 그 능력을 삶에서 어떻게 경험 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왜 사랑이 세상의 모든 싸움에서 이기게 하는 절대적 능력인지를 한 가족의 이야기와 함께 설득력 있게 들려준다.

이 책의 구성 중 독특한 점은 주위에 평범할 것 같은 한 가족을 가상으로 설정하여 그 가족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신앙으로 해결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 가족은 바로 김 권사 가족인데 이 분은 최근 가정문제로 많이 힘들어하고 있지만 신앙으로 돌파하지 못한 채 영적 육체적으로 지쳐가고 있는 중이다. 김 권사님의 남편은 장로님인데도 불구하고 이 목사님을 찾아온 김 권사님의 첫 대화는 이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보여준다.

 

이런 교회를 떠날려고 하는 마음까지 먹었던 김 권사님은 책장 마지막에는 이렇게 고백한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바로 책 제목 사랑은 절대 지지 않는다 : 풍성한 승리 처럼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 넉넉히 이긴것이다. 김 권사님은 교회 장로님의 부인이고 세 명의 자녀를 두었는데 두 아들은 서울 일류대학을 나와서 좋은 직장을 다니고 있고, 발달장애가 있는 막대딸이 있다. 그리고 교회에서는 헌신과 봉사를 많이 하시는 분이다. 그리고 작은 아들은 믿음과 삶에서 타의 모범이 되어 주위로 부터 칭찬을 많이 받고 있다. 그런데 그 아들의 결혼상대가 불신자 집안이여서 장로님이 반대하여 크게 다투었는데 아들은 기어코 그 자매와 결혼하겠다며 집을 나간 상태이다. 그리고 이 가족의 어려움이 믿음없는 큰며느리 탓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두 아들 사이에는 돈 문제로 불신의 골이 깊어진 상태이다. 어느 것 하나 풀리지 않은 채 목사님을 찾아왔고 목사님은 로마서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다시 권사님의 마음을 만져주신것이다.

로마서를 주제로 해서 다소 읽기 지루하다는 인식을 가질수 있었지만 중간 중간에 목사님과 권사님의 대화가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책에서 자주 강조하시는 세단어가 있다. ability(타고난 습득된 개인의 능력과 재능), capacity(무엇을 수용할수 있는 능력), power(힘) 이다. 우리가 어떤 문제 앞에 ability 와 capacity 를 앞세우지만 실제로 하나님앞에 이것로는 소용없음을 고백할때 ability 와 capacity 의 한계를 단번에 채워 줄 능력, 곧 하나님의 power가 이 문제를 넉넉히 이기게 한다는 것이다. 가정문제로 마침내는 교회까지 떠날 생각을 했던 김권사님도 세상적인 어떤 해결책, 자신이 고안한 어떤 해결책을 시도 해보았을것이다. 그러나 이것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생각되어 하나님앞에 나왔을때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해결의 빛을 보여주신것이다. 그래서 일찍 두손들고 하나님앞에 나오는것이 복이다는것을 다시 깨닫게 된다.

믿음이란 예수님이 이미 승리하신 싸움을 내 삶에서 '다시 보기' 하는 것처럼 사는 것이다. P.124

 

말씀을 통해 이미 승리하신 예수님을 알고 있다. 저자는 지난 2002년 월드컵 경기를 본방송이 아닌 다시보기 방송을 하면서 스친 생각을 말하면서 우리의 삶도 이 경기처럼 예수님이 이미 승리하신 싸움을 다시 보기 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과정이 힘들고 어려워도 마지막에 승리할것을 알고 있으니깐 좌절이나 낙심하지 않을수 있음을 이야기 한다.

책의 뒷부분에는 어떻게 하나님께서 이 상황을 넉넉히 승리하게 하셨을까를 이야기 하는데 실로 정말 놀랍다. 하나님은 정말 우리의 생각을 초월하시고 모든것을 합력해서 선을 이루시는 분임을 고백하게 된다.

이 책은 지금 삶의 어떤 문제로 영적 육적으로 힘들어하고 지친 사람들, 도저히 내 힘으로는 안됨을 깨닫고 하나님앞에 나간 사람들, 그리고 하나님께서 삶의 문제를 어떻게 극적으로 넉넉히 승리하시는지 보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삶의 문제를 아시고 이 과정을 통하여 연단하신다. 우리를 하나님의 사역에 동참하고 사용하시기 위해 필요한 과정이기에 풀무불에도 넘으시고 깜깜한 광야길도 걷게 하신다. 그러나 분명한것은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 언제나 하나님께서 지켜보시고 함께 하신다는 사실이다.

이 책을 통해서 내가 지금 처한 삶의 여러문제도 넉넉히 이기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l******u 2023.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풍성한 승리 : 사랑은 절대 지지 않는다』 (이성조 지음, 두란노 펴냄)
"『풍성한 승리 : 사랑은 절대 지지 않는다』 (이성조 지음, 두란노 펴냄) " 내용보기
이 책은 로마서의 전반부라고 할 수 있는 1-8장의 내용을 세 부분으로 나누어 복음이 삶에 끼치는 능력을 설명하고 있다. 이야기의 큰 줄기는 한 권사님의 고민과 기도, 그 응답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발달 장애가 있는 셋째가 늘 기도의 제목이었지만, 믿음으로 잘 양육된 줄 알았던 첫째, 둘째 아들의 방황으로 인해 믿음을 잃어버릴 위기에 처한 권사님과의 상담 과정에 자연스럽
"『풍성한 승리 : 사랑은 절대 지지 않는다』 (이성조 지음, 두란노 펴냄) " 내용보기

이 책은 로마서의 전반부라고 할 수 있는 1-8장의 내용을 세 부분으로 나누어 복음이 삶에 끼치는 능력을 설명하고 있다. 이야기의 큰 줄기는 한 권사님의 고민과 기도, 그 응답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발달 장애가 있는 셋째가 늘 기도의 제목이었지만, 믿음으로 잘 양육된 줄 알았던 첫째, 둘째 아들의 방황으로 인해 믿음을 잃어버릴 위기에 처한 권사님과의 상담 과정에 자연스럽게 로마서에 담긴 복음의 능력이 묻어나온다.

1부는 로마서 1-3장의 내용을 토대로 복음의 능력을 정의한다. 저자는 능력을 뜻하는 세 영어 단어로 의미를 분석한다. 타고나거나 습득된 개인의 능력인 Ability, 어떤 것을 수용할 수 있는 능력, 의지력, 끈기 등을 의미하는 Capacity, 이 둘은 제한적이며 무한하지 않다는 공통점이 있는데 이것을 다 포함하고 초월하는 것이 바로 Power다. 사람들은 이 능력을 소유하고자 하지만, 진정한 힘의 근원이 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며 그 힘의 근원을 그리스도인들은 진리, 복음이라고 부른다. 저자는 이 복음의 능력을 소유하려는 ‘믿음’을 ‘마음 근력’으로 지칭한다.

“믿음은 자기 신념이나 자기 확신도 아닌 예수님의 십자가와 연합한 자에게 주어지는 마음의 근력이다.” (92쪽)

2부는 로마서 4-6장의 내용으로, 마음 근력이라 불리는 이 믿음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그리스도인에게 믿음이란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것이며 아직 보이지 않거나 흐릿하게 보이는 것을 붙잡는 것이다. 따라서 믿음은 인내를 수반한다. 인내를 뜻하는 헬라어 ‘휘포모네’가 의미하는 바, 인내란 이것저것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단 하나를 붙잡는 것이다. 근심과 걱정, 고뇌가 가득한 인간이 이것을 할 수 있는 이유를 저자는 이것이 ‘이미 끝난 싸움’이며, 우리는 이미 옛 사람이 십자가 아래 ‘장사된 자’이기 때문이라 말한다. 그런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의 축복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서 중요한 질문은 다음과 같다.

“바울은 우리 인간의 가장 본질적 질문을 ‘Who are you?’에서 ‘Whose are you?’로 바꾸어 놓는다.” (145쪽)

3부는 로마서 7-8장의 내용을 근거로 믿음 안에서 그리스도와 연합한 그리스도인이 풍성한 사랑의 능력으로 승리하라는 권면이다. 옛 율법을 벗어버리고 성령의 법 아래 진정한 자유함을 누리라 말한다. 그러나 이 능력의 근원은 우리의 행위에 있지 않다. 그리스도인이 종종 인용하는 ‘합력하여 선을 이룸’의 의미를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영어 성경(NIV)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를 ‘In all things God works for good’으로 번역한다. 주어는 하나님이다. God works, 즉 하나님이 일하신다는 것이다.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분이 이루시는 선은 우연이 아니라 필연적 섭리라는 것이다.” (211-212쪽)
소감 및 비평
신약성경 중 가장 읽기 어려운 책을 두 권 꼽으라면 대부분 로마서와 요한계시록을 말할 것이다. 요한계시록은 난해한 상징이 많고, 로마서는 교리적인 내용이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성경의 주제가 그렇겠지만 이 두 권의 성경 역시 공통점이 있다. 위로와 평안을 주기 위함이다.

로마서를 ‘상담’이라는 뼈대 아래 다룬 것이 인상적이었다. 분명 로마서가 복음의 중요한 교리적인 부분을 다루고는 있지만, 그 교리라는 것도 결국에는 사람을 살리고 세우기 위한 복음적인 적용이 가능한 것임을 보여준다. 복음의 능력은 아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뿐 아니라, 이미 믿고 있는 자에게도 동일하게 (어쩌면 계속해서 더욱) 발휘되어야 함을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느끼게 된다.

저자가 지칭한 ‘마음 근력’이라는 표현이 맘에 든다. 심리적, 정신적인 영역에서 병든 이가 어느 때보다 많은 이 시대에 필요한 정의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마음 근력의 근원이 결코 인간 내부에 있지 않음을 이 책은 성경의 내용을 가지고 증명하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마음 근력은 믿음의 또 다른 이름이며, 믿음은 바랄 수 없는 중에 내 능력(ability or capacity)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능력(power)을 힘입어 생긴다.

이것이 나 개인에게 비롯되지 않았다는 사실은 절망의 수렁에 빠진 현대인에게 엄청난 위로가 되는 말씀이다. 본문에서 인용된 에리히 프롬의 표현대로 ‘자기라는 감옥에 빠진’ 시대를 살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삶이 결코 나의 자유가 침해되거나 제거됨이 아니라 오히려 참 자유를 누리는 삶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 질문은 ‘내가 누구인가?’가 아닌 ‘나는 누구에게 소속되었는가?’라는 것이다.

부모님이 등 뒤에서 든든히 버티고 있는 자녀는 안정감을 느낀다. 이미 이긴 싸움을 싸운다면 두려울 것이 없다. 그리스도와의 연합이란 그런 것이다. 이 책의 표현대로 사랑은 상황에지지 않는다. 하나님의 사랑은 특정 상황, 특정 인물에게만 미치는 편협한 것이 아니라 믿음을 고백하고 그 분의 이름을 의지하는 자들에게 넘치도록 부어주시는 은혜다.

이런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평소 로마서를 너무 딱딱하고 어려운 교리적인 책이라고 생각했던 분
- 삶의 문제를 성경 안에서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방안을 고민하는 분
- 복음의 능력이 삶에 실제로 미치는 과정을 알고 싶은 분

한탄을 감탄으로, 해결할 수 없을 것만 같은 삶의 문제 가운데서 넉넉히 승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h****3 2023.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풍성한 승리
"풍성한 승리" 내용보기
삶에 큰 어려움이 없을 때 믿음을 이야기하는 것은 비교적 쉽습니다. 남들 앞에서 떳떳하고, 내 자신도 당당할 때 우리는 거침없이 믿음과 능력을 선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삶이 삐그덕거리고 내 생각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할 때 우리는 움츠러 듭니다. 어디가서 믿음을 이야기하기도 부끄럽고 더 나아가 본질적인 회의와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   불편한 믿음이
"풍성한 승리" 내용보기


 

삶에 큰 어려움이 없을 때 믿음을 이야기하는 것은 비교적 쉽습니다. 남들 앞에서 떳떳하고, 내 자신도 당당할 때 우리는 거침없이 믿음과 능력을 선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삶이 삐그덕거리고 내 생각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할 때 우리는 움츠러 듭니다. 어디가서 믿음을 이야기하기도 부끄럽고 더 나아가 본질적인 회의와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
 
불편한 믿음이라는 책을 통해 진정한 믿음에 대한 화두를 던지셨던 이성조 목사님께서 이번에 풍성한 승리라는 신간을 통해 본격적인 로마서 이야기를 다뤄주십니다. 이 책에는 김 권사라는 인물이 등장합니다. 아들 둘, 딸 하나를 낳아 키우며 권사의 직분을 감당하며 살아가던 김 권사는 누가봐도 당당한 신앙인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그 삶이 삐그덕거리기 시작합니다. 불신가정과 결혼 후 집안의 노후자금까지 빼다 쓴 첫째 아들과 뒤이어 또다시 불신가정과 결혼하겠다고 나선 둘째 아들, 답답함을 토로하는 김 권사에게 우리는 어떤 답을 들려주어야 할까요? 저자는 로마서에서 그 답을 찾아나갑니다.
 

믿음으로 죽은 사람만이 자신이 받은 사랑 그대로 어떤 조건이나 기대 없이 흘려보낼 수 있다. 그럼, 그 사랑을 흘려보내는 행위의 주체는 내가 될 수 없다. 나는 그저 은혜의 통로가 될 뿐이다.

p.109 


이 책에는 상당히 흥미로운 질문이 등장합니다. 영끌로 집을 사 대출금에 허덕이고 있는 아들 부부가 있다고 합시다. 이들은 현재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떠나 있습니다. 이 때 이 부부에게 "이번 주일에 당장 교회 나와"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이상한 것은 만약 꽁돈 2천만원이 생겨서 아들 부부에게 줄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고 하면 우리는 당당하게 "이번 주일에 와서 돈 받아가라"라고 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말에는 조금의 어려움이나 거리낌이 없습니다. 크리스천이라고 말하는 우리도 돈의 능력은 너무나 깊이 체감하고 있습니다. 당장 이 돈이 가진 권세에 대해 너무도 떳떳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능력에 대해서는 영 자신이 없습니다. 이것이 정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것에 대한 확신이 부족합니다.
 
로마서는 능력의 복음을 이야기합니다. 이 복음의 능력은 세상 가장 연약한 나와 같은 자와 연합하길 원하시는 전능자 하나님께서 능력 없는 나를 사랑하셔서 그 사랑에 대해 누구도 토를 달 수 없게 실제적인 사건과 말씀으로 확증해주신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로마서를 읽으며 나의 수준에 대해 좌절하지만 동시에 끝없는 하나님의 능력에 대해 감탄하게 되고 그 하나님과 연합하게 되는 사건에 대해 감사하며 기뻐하게 됩니다.
 
저자는 하나님의 질서를 거부하는 인간의 죄성,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고 스스로의 규정에 묶여버린 율법주의를 지적하며 마음의 할례, 즉 완전한 죽음의 자리로 나아가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능력없음을 한탄하는 것이 아니라, 그 능력없음을 인정하고 더이상 내 힘으로 살 수 없음을 인정하는 자리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내 삶에서 온전히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지 못하고 혼자 힘으로 해보겠다고 발버둥치고 있는데, 어떻게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능력을 전할 수 있겠습니까.
 
결국 김 권사가 괴로웠던 것은 아들의 문제도, 돈의 문제도 아니었습니다. 장사된 자로 살지 못했던 것, 자신의 수준에 대한 비성경적인 기대를 가지고 있던 것,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한 것이 문제였습니다.
 
아직도 자신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분들께 이 책, 풍성한 승리를 추천드립니다. 우리는 매일 그 사랑에 잠겨야 하고, 하루도 그 사랑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수준의 사람들입니다. 이 책을 통해 복음의 능력이 어떻게 우리에게 실제가 되며 하나님께서 어떻게 한 영혼, 한 가정을 만들어 가시는지 꼭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반드시 우리를 이깁니다. 우리의 어리석음과 자아가 모두 그 분 앞에 무너져 내리는 기쁨의 역사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w********0 2023.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풍성한 승리
"풍성한 승리" 내용보기
하나님은 작은 죄라도 산과하실 수 없다 p84 바다라는 그 깊고도 넓은 파고 속에서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는 나를 위해 그 바다보다 더 깊고 강력한 힘으로 죽음의 파도에서 건져주시는 전적인 은혜다. 77p     우리는 복음의 능력과 네 믿을을 내게 보여봐가 혼재한 세상에서 살고 있다. 그러면서 자신의 믿음의 한계를 느끼며 신앙의 회의를 가지는 이들이 적지 않음이
"풍성한 승리" 내용보기

 

 

하나님은 작은 죄라도 산과하실 수 없다 p84

바다라는 그 깊고도 넓은 파고 속에서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는 나를

위해 그 바다보다 더 깊고 강력한 힘으로 죽음의 파도에서 건져주시는

전적인 은혜다. 77p

 

 

우리는 복음의 능력과 네 믿을을 내게 보여봐가 혼재한 세상에서 살고

있다. 그러면서 자신의 믿음의 한계를 느끼며 신앙의 회의를 가지는

이들이 적지 않음이 현실이다. 이러한 우리의 신앙의 위기 앞에 과연

목회자들은 무엇을 말해야 하나라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이성조 

목사는 이에 대해 솔직하다. 20여년을 목회를 해오지만 복음의 능력이

무엇인지를 똑부러지게 설명할 자신이 없다고 말한다. 책을 몇장 안

넘겨서 만나게 된 저자의 고백은 이 책을 읽을 또다른 충분한 이유를

제공한다. 목사도 사람이다. 결코 신이 아니다. 마치 자신이 무슨

신이냐 된 마냥 우쭐대고 잘난척 하기 보다 솔직히 자신의 부족함을

고백하는 저자의 솔직함이 좋다. 그래서 이 책은 '내가 이 싸움을

이겨낼 수 있을까요를 물었던 한 권사님의 이야기에서 시작하여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롬8:37)을 고백하게 한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롬1:16)

 

 

승리가 무엇인지 아는가로 시작되는 찬양이 있다. 거기에 이런 가사가

나온다. '더 좋고 편한 가능성의 유혹을 절연히 잘라버리고 오직 주님만

따라 가는 것, 하고싶은 말 그 많고 많은 말 힘겹게 억누르고 오직

주께서만 말씀하게 하는 것, 결과가 어떠해도 주님만 빛나시고 주님

평안 내 안 있으면 그것이 바로 승리라' 승리는 이런 것이다. 청년들에게

'우리 주님은 결코 쨰째하지 않으시다'라고 전한다. 주님의 은혜는 주님의 

사랑은 주님의 승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 정도가 아니라 항상 차고

넘친다. 넉넉히 이기게 하시고 넉넉히 감당하게 하시고 넉넉히 살아가게

하신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느끼지 못하고 감사하지 못하고 고백하지

못할 뿐이다. 우리의 고백은 '내 잔이 넘치나이다'(시23:5)이어야 한다.

 

 

누구나 시련은 온다.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야 하는 우리에게는 어쩌면

더 큰 시련이 온다. 세상은 우는 사자와 같이 우리를 삼키려 달려들기에

늘 우리는 세상과 맞서야 하며 그 유혹과 위협 앞에 서야 한다. 계속되는

싸움은 우리를 지치게 하며 슬며시 타협이라는 카드를 꺼내게 한다.

저자는 이러한 우리의 싸움에 하나님의 사랑을 이야기한다. 그 사랑의

넉넉함으로 감당하고 결국 승리하는 것이다. 죽음으로 다 하신 그 사랑은

우리를 살게하고 일어나게하고 나아가게 한다. 그리고 그 분은 우리에게

'너희도 그렇게 하라'고 말씀하시며 주님도 시험을 당하셨은즉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다고 전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넉넉히 견딜 수

있다. (고전10:13)

 

이 책은 신앙에 갈급함이 있는 모든 분이 읽었으면 좋겠다. 모두에게 신앙의 

참 맛을 알게 해주어 그리스도안에서의 자유함을 누리는 성도가 되길 소망해

본다.

a*****y 2023.02.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