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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 대한 개념을 잡고 독서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서네요. 그동안 독서 자체에 대한 생각은 하지 않고 그냥 책을 읽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독서에 대한 생각이 정리가 되고 앞으로 어떻게 독서를 해야할지 방향이 잡히네요. 이 책을 조금 더 일찍 알았더라면 나의 독서생활이 훨씬 풍요로워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지금이라도 알게 되서 다행이기도 하구요. 다소 독특한 이력을 가진 저자의 독서에 대한 열정이 책을 읽는 내내 느껴졌습니다. ‘계속 일만 생각한다고, 성과에 매달리기만 한다고, 내 현실에 치열하게 부딪히기만 한다고 내 삶이 나아지는건 아니다.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다시 당당히 맞설 수 있는 힘을 얻기 위한 휴식, 나의 일상을 새롭게 보는 안목을 기르는 독서야말로 진정 유익한 활동이 아닐까’(p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