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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폭력이라는 감옥에 갇힌 아이들
"언어폭력이라는 감옥에 갇힌 아이들" 내용보기
쇠창살 속에 무기력하게 있는 아이가 있다. 어린이 그림책에 감옥이라는 소재가 매칭이 안되었고, 표지도 충격적이라 무슨 내용인지 상당히 궁금했다. 알고보니 씨드북에서 나온 '내 손을 잡아 줘요' 시리즈로 학대와 무관심 속에서 고통 받는 아이들을 생각하며 김홍식 작가가 그려낸 책이었다.《무인도에서 보내요》에 이어 이번에 출간된《감옥에 갇히면》은 언어폭력의 감옥에 갇힌
"언어폭력이라는 감옥에 갇힌 아이들" 내용보기
쇠창살 속에 무기력하게 있는 아이가 있다. 어린이 그림책에 감옥이라는 소재가 매칭이 안되었고, 표지도 충격적이라 무슨 내용인지 상당히 궁금했다. 알고보니 씨드북에서 나온 '내 손을 잡아 줘요' 시리즈로 학대와 무관심 속에서 고통 받는 아이들을 생각하며 김홍식 작가가 그려낸 책이었다.《무인도에서 보내요》에 이어 이번에 출간된《감옥에 갇히면》은 언어폭력의 감옥에 갇힌 아이들의 이야기이다.

존재만으로도 사랑받아 마땅한 아이가 그곳이 감옥인지도 모른채 쇠창살이 둘러싸인 환경에서 자란다. 색색의 창살은 매끈하기도 하고, 가시가 돋힌 것도 있고, 구불구불한 것도 있다. 창살에는 '네가 뭘 할 수 있겠어?', '넌 어려서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누굴 담아 그러니?' 같은 말들이 적혀있다.

언어폭력이라는 것이 아이를 비난하고 욕설을 사용한 말뿐 아니라 아이의 가능성을 어른의 잣대로 재단하고 한계를 그어버리는 말도 포함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자녀를 위한다고 하면서 부모의 욕심과 불안 때문에 아이의 날개를 꺾어 버리는 경우일 것이다.

아이가 만난 다른 아이의 쇠창살은 어두운 색깔에 뾰족한 모습이다. 이 아이는 더 아프고 날카로운 언어폭력에 노출된 것이라 느껴진다. 하지만 둘은 서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손을 마주 잡음으로 힘을 얻게 된다. 그렇게 주위를 둘러보고 같은 처지의 아이들에게 손을 내밀고 마음을 나눈다.

'함께'할 때 그들을 가로막고 제한하던 쇠창살이 없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책에서 아이들은 다양한 색으로 표현되어 있는 반면, 낮아진 창살 밖 어른들의 모습은 흑백으로, 눈도 공허하게 비어있음을 볼 수 있다. 그들도 그들만의 감옥에서 연약하고 힘든 아이들을 괴롭히면서 기쁨을 얻는 '불쌍'한 존재임을 이제는 아이들은 알게 되었다.

나는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인정해주고 응원해주는 말을 사용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된다. 아이의 정서를 인정하고, 그 마음을 열게 하는 언어를 사용하지 못하고, 내가 만든 감옥 안에 아이를 가두고 있지는 않은지 더 예민하게 신경써야겠다. 사랑하는 마음을 왜곡하지 않고 긍정적이고 다정한 언어를 사용하여 안정된 마음으로 자유를 느끼며 자랄 수 있도록 말이다.

ㅡ 씨드북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1 2023.01.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옥에 갇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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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 말을 하고 살아간다.말은 우리에게 힘을 주기도 하지만 우리를 보이지 않는 감옥에 가두기도 한다. -정우가 자라면서 쇠창살도 점점 늘어갔다.그제야 정우는 이곳이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했다.벗어날 수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다.정우에게는 이곳이 전부처럼 보였다. 벗어나려고 할 때는 이미 늦었다.이제는 벗어나고 싶어도 그럴 수 없었다.정우에게는 이곳이 전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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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 말을 하고 살아간다.
말은 우리에게 힘을 주기도 하지만
우리를 보이지 않는 감옥에 가두기도 한다.

-
정우가 자라면서 쇠창살도 점점 늘어갔다.
그제야 정우는 이곳이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벗어날 수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다.
정우에게는 이곳이 전부처럼 보였다.

벗어나려고 할 때는 이미 늦었다.
이제는 벗어나고 싶어도 그럴 수 없었다.
정우에게는 이곳이 전부가 되었다.
-본문 중에서-

아이를 키우다보면 매일 좋은 말을 가득 해주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 순간들이 많다.
"안돼!", "하지마!", "넌 아직 못해~", "넌 너무 어려서 안돼!" 등등 나도 모르는 사이 부정적인 말들로 아이의 행동에 제약을 걸 때가 많다.
책을 보며 뜨끔했다.
난 정말 생각지도 못했다.
내가 했던 이런 말들이 아이를 가두는 감옥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물론 아이의 안전을 위해 올바른 생활 습관을 위해 제약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 하지만 너무 지나친건 아닌지 나 자신을 한번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너무 많은 말들로 아이들의 기회를 박탈하고 감옥에 가둔건 아닐까?
아이의 용기와 희망을 꺾어버린 건 아닐까?
감옥을 벗어나려해도 그럴 수 없도록 만들어버린 건 아닐까?

세상엔 학대와 무관심 속에서 이런 감옥에 갇혀 마음의 상처를 받으며 자라는 아이들이 많다. 아이에게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아동 학대는 우리 주변에서 많이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너무나 마음 아프게도...

나부터 올바른 어른이 되어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선과 아이들을 대하는 자세를 바꿔야한다고 생각한다.
어린이는 나보다 '어린' 사람일 뿐이다.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하나의 인격체로서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하다보면 감옥에 갇혀 지내는 아이들이 줄어들지 않을까?

오늘은 아이에게 이렇게 말해주자.
넌 너무나 귀한 존재라고.
넌 뭐든 할 수 있는 아이라고.
언제나 너를 응원하겠다고.



-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이달의 사락 j*******8 2023.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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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로서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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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에서 출간된 이 책은 '내 손을 잡아줘요' 시리즈 중의 하나이다.이 사회의 어두운 면도 용기있게 풀어내시는 김흥식작가님은 언어폭력과 학대 속에 살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이 책에서 풀어내셨다.데이트폭력, 아동학대 문제가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가스라이팅이라는 단어가 드러나게 되었다. 그래서 많은 국민들이 이 부분에 대한 감수성이 생겨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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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에서 출간된 이 책은 '내 손을 잡아줘요' 시리즈 중의 하나이다.

이 사회의 어두운 면도 용기있게 풀어내시는 김흥식작가님은 언어폭력과 학대 속에 살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이 책에서 풀어내셨다.

데이트폭력, 아동학대 문제가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가스라이팅이라는 단어가 드러나게 되었다. 그래서 많은 국민들이 이 부분에 대한 감수성이 생겨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폭력에 대한 문제, 특히 아동에 대한 범죄가 줄어들지 않는 이유는 뭘까?

감옥처럼 답답한 곳에서 살아가지만,
그것이 전부인 줄 알고 살아가고, 그 곳을 벗어나지 못한 채 창살 밖의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들이 참 많다.

이 모습이 너무나 안타깝지만,
다행히 이게 끝이 아니다.

같은 아픔을 가진 사람들이 용기를 내서 말하고, 서로를 감옥에서 꺼내준다.
이들은 이제 '함께'하기에 두렵지 않다.
그리고 이제 '불쌍한' 가해자들을 본다.

작가는 그림책을 통해,
너희들은 혼자가 아니라고,
우리가 너희 편이 되어줄 거라고 용기를 주기 위해 이 책을 쓴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어른들에게 더 이상의 학대는 안 된다고 강력하게 호소하고 있는 것 같다.

그림 속의 폭력적인 말들을 읽는데
음성으로 나에게 말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괴로웠다.
어른인 나도 힘든데, 아이들은 이러한 언어폭력과 학대를 어떻게 견뎌낼 수 있을까.

이런 부모되지 않기를 바라며,
이 사회에 필요한 책을 만들어주신 작가님과 씨드북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h*****0 2023.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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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 사각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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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잠자리에서도 황홀한 문장을 선물받았다. 그리고 꿈속에서 나는 이렇게 되내었다. 초콜렛 퐁듀도 이보다 더 달콤하진 않을 것 같다고. “지구를 둘러싼 행성을 다 합친 만큼 사랑해. 그 이상에 우주가 있다면 그것만큼 사랑해 엄마, 아빠!” 도무지 믿기지 않을만큼 벅찬 말들을 쏟아내는 아이를 꼭 껴안아 머리를 쓰다듬으며 마음 한켠에는 이 책이 떠올렸다. 말이야 말로 선순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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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잠자리에서도 황홀한 문장을 선물받았다. 그리고 꿈속에서 나는 이렇게 되내었다. 초콜렛 퐁듀도 이보다 더 달콤하진 않을 것 같다고. “지구를 둘러싼 행성을 다 합친 만큼 사랑해. 그 이상에 우주가 있다면 그것만큼 사랑해 엄마, 아빠!” 도무지 믿기지 않을만큼 벅찬 말들을 쏟아내는 아이를 꼭 껴안아 머리를 쓰다듬으며 마음 한켠에는 이 책이 떠올렸다.

말이야 말로 선순환이 이루어질때에 곧장 긍정적 효과로 발화한다. <너 커서 뭐댈래? vs 너가 자라서 어떤 어른이 될지 궁금해!> 두 문장이 전혀 다른 감정으로 날아가 닿는다. 언어폭력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자칫 방심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행해질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남자아이라, 여자아이라 그렇다는 단서를 붙이는 말을 습관적으로 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그것이 비폭력대화에 시작이 된다는걸 나부터도 잊지 말아야겠다.

아이를 키우면서 셀 수 없이 많은 순간, 부모가 된 것을 권력인냥 휘두르거나 군림하지 말자고 나를 다잡는다. 깊은 진심은 파장이 크고 상처로 부터 재빨리 달려 나올 수 있도록 돕는다. 따뜻한 말 한마디는 손을 내밀어 잡는 것과 같은 온기이자 로켓에 탑승하지 않고도 우주를 경험할 수 있게 하는 가장 빠른 수단이 되곤한다. 그것이 언어가 갖는 강력한 힘이다. 씨드북에 내손을잡아줘요 시리즈는 아동폭력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정서적 사각지대에 몰려 있을 아동인권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는 책을 만났다. 고맙습니다 #씨드북 #호수네그림책 #그림책이야기
a*******1 2023.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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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 갇히면/ 김흥식/ 씨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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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식 작가의 '내 손을 잡아줘요'는 아동폭력에 관한 그림책 시리즈이다. 첫 번째 책 '무인도에서 보내요'는 가정폭력에 대한 그림책이고, 이번에 나온 두 번째 책 '감옥에 갇히면'은 언어폭력에 대한 그림책이다. 무인도에서 보내요를 무척 인상 깊게 읽었던 터라 새로 나온 신작 또한 무척 기대를 하고 읽기 시작했다. 책은 감옥 안에서 태어난 '정우'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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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식 작가의 '내 손을 잡아줘요'는 아동폭력에 관한 그림책 시리즈이다. 첫 번째 책 '무인도에서 보내요'는 가정폭력에 대한 그림책이고, 이번에 나온 두 번째 책 '감옥에 갇히면'은 언어폭력에 대한 그림책이다. 무인도에서 보내요를 무척 인상 깊게 읽었던 터라 새로 나온 신작 또한 무척 기대를 하고 읽기 시작했다.

책은 감옥 안에서 태어난 '정우'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점점 자랄수록 쇠창살이 늘어나도 정우는 원래 그런 줄로만 알고 감옥을 벗어나지 못한다. 그래서 정우는 감옥 안에서 먹고 자며 그 안의 생활에 익숙해져간다. 그러던 어느 날, 정우는 자신보다 더 한 무시무시한 가시가 박혀있는 감옥에 갇힌 한 아이를 만나게 되고, 그 아이와 함께 감옥을 부수기 시작하는데...

알록달록 예쁜 색깔이지만 그 안에 무시무시한 나쁜 말들이 쓰여있는 감옥의 쇠창살을 보며 아이러니함을 느꼈다. 그리고 감옥 안의 세상이 전부인 줄 알고 그 안에서 안락함을 느끼는 정우의 모습에서 요즘 흔히 말하는 '가스라이팅'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어른들의 나쁜말로 인해 홀로 고립되어 있던 아이들이 서로에게 다가가고 결국엔 하트모양 안에서 함께 하는 모습에서는 공감과 소통에 대해 생각해 보기도 했다.

작가님은 쇠창살, 감옥과 같은 여러 상징성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의미 있게 그려냈다. 전작 '무인도에서 보내요'도 무인도, 괴물과 같은 키워드를 통해 가정폭력을 보여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 이번 작품 또한 은유적으로 표현을 잘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말과 행동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서로에게 한 뼘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좋은 그림책이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4 2023.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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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 갇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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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갇히면 #씨드북 #김흥식 그림책 - 씨드북 신간 #감옥에갇히면 을 소개합니다. - 이 책은 어디에선가 정서적 학대에 놓여있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에요. - 주인공 정우는 감옥에서 태어났어요. 처음에 정우는 이곳이 감옥인지 몰랐어요. - 하나둘 쇠창살이 늘고 자꾸만 신경이 쓰여도 정우는 몰랐죠. 원래 그런 줄로만 알았어요. - 그러던 어느 날, 정우는 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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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갇히면 #씨드북 #김흥식 그림책

-

씨드북 신간 #감옥에갇히면 을 소개합니다.

-

이 책은 어디에선가 정서적 학대에
놓여있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에요.

-


주인공 정우는 감옥에서 태어났어요.
처음에 정우는 이곳이 감옥인지 몰랐어요.

-

하나둘 쇠창살이 늘고
자꾸만 신경이 쓰여도 정우는 몰랐죠.
원래 그런 줄로만 알았어요.

-

그러던 어느 날,
정우는 그 아이를 처음 봤어요.

-

아이도 감옥에 갇혀 있었죠.
더 무시무시한 감옥이었어요.

-

       <본문 중에서...>

-


여기서 등장하는 감옥은 
아이들을 무력하게 만드는 
부정적이고 공격적인 말,

-

바로, 언어폭력이에요.

-

"네가 뭘 할 수 있겠어?"
"넌 어려서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꿈도 꾸지 마!"

-
읽으면서 
아이에게 상처되는 말을
내뱉었던 나를 돌아보게 
되었어요.

-

이러한 언어폭력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상처가 되는지

-
몸과 마음, 
그리고 생각을
가두는 감옥이 
될 수 있는지
그림으로 보니 
더 현실감 있게 
다가오네요.

-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아냐, 넌 무엇이든 할 수 있어"

-

언어를 쇠창살을 무너뜨리고
정우는 손을 내밀었고 
정우와 친구는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두려움이 사라지는 내용이에요.

-

=========================
코로나라는 거대한 터널을 
지나며 가정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진 아이들...

-

나는 우리 아이에게 
얼마나 많은 
긍정적 언어를 사용하였는가? 
라는 생각이 드는 책이에요.

-

때문에 그림책이지만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님들이 읽어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

아이들에 심리적 쇠창살 말고
정서적 금수저를 전하는
오늘이 되길 바라봅니다.

-
 

k*****2 2023.01.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