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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이렇게 생각의 틀이 바뀌었을까를 생각해보면 교복을 입고 있을때는 왜 그렇게 냉소적이었을까 싶다. 예전에 나는 공자왈 맹자왈 이 이야기를 그저 현실에 적합하지않은 도덕책속에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그리고 막상 도덕책을 손에서 놓게되는 순간들이 오자, 역설적이게도 도덕책같은 이야기들을 찾아다니고 있었다 그렇게 교과서에 쥐어줄때는 관심 한자락 없는 이야기들이었지만 교복을 벗고나니 , 작은 사회의 울타리에 나오게 되니 조금 달라지게 되었던것같다.
보호의 장벽이 없어진 느낌이랄까, 그러면서 냉소적이었던게 아니라 아무것도 몰랐고 사람들의 배려가 당연했던 학생때는 느끼지못한것들을 경험하면서 , 조금 성장하고 성숙한 사람이 되어야겠다라고 대학생때 생각하게 되었다.
논어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이 흐름도 어느정도 유행이 있는건지 인문학이 한참 유행을 하고 다음에 논어에서 지혜를 찾는 이야기들이 많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유튜버 한분도 논어에서 인생의 모든 답을 찾는다고 한다. 우리는 그 논어의 깊이를 모른다. 이 책을 보면서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논어의 깊이에 살짝 발을 담궈보았다가 조금 더 깊이있는 그냥 아류논어집을 읽어보고싶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은 논어에서의 지혜와 지식을 통해서 혜안을 기르고 탁월한 리더쉽을 가진 리더가 되는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아무나 리더를 꿈꾸어서는 안된다는 저자의 말에 동의한다. 리더의 자격을 스스로 되물을 줄 알아야하며 , 그 길을 결코 쉽지않고 왕관이 주는 무게를 내가 견딜수있는 사람인지도 인식해야 한다.
이 책은 총 크게 3부로 나누어져있는데 , 3부에서는 리더를 완성하는 공자의 가르침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이 부분을 다시한번 읽으면서 가끔 나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잊을만한면 책장에 꽂아두었다가 꺼내보는 책이 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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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이들에게 가르침을 준 논어를 지금 상황에 맞춰 읽어나가는 '논어처럼 이끌어라'는 고전의 배움이 고팠던 요즘에 가깝게 와닿은 책이다. 인문학에 관심이 많아진 요즘 SNS에는 고전을 함께 읽는 모습들도 종종 보이는데 그렇기에 더욱 궁금했던 '논어' 를 고전학자 이강재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의 '논어처럼 이끌어라' 책과 함께 지금 필요한 리더십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다.
얼마 전에 아이가 학교에서 한문 시간에 배운 논어의 한 구절을 읊어준 적이 있는데 2600년 동안 명맥을 이어 온 고전 논어를 현대사회에 맞게 적용해서 이해해 볼 수 있으니 어렵게 느껴지는 논어를 조금 가깝게 다가갈 수 있었다.
공자의 언행을 기록한 논어는 공자가 쓴 책이 아닌 공자의 제자들이 기록하여 전해진 것이라고 한다. 그렇기에 논어는 해석 방법이나 수용과정에 논란이 있지만 특정 해설만 옳다고 여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읽어보며 질문하고 답을 찾으려는 노력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하겠다. 요즘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다시 책을 통해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 이런 인문학의 '인간의 무한한 가치'에 대한 믿음이 논어를 함께 하면 더욱 빛을 발휘할 것 같다.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봐라 내면과 외형을 조화롭게 하라 모범을 보이면 존중이 따라온다 내면을 성장시킬 수 있는 힘을 얻을 논어와 함께하는 겨울 '논어처럼 이끌어라'를 함께 리더십을 배워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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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열정이나 이끄는 힘이 부족한 저는 이런 생각들을 하나씩 바꾸다 보면 조금은 더 나은내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논어처럼 이끌어라 책을 읽게되었어요
삶에서 방향성을 잃을때 고전에서 가르침을 얻는게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되는데 현대사회에서 질서가 무너져서 뭐가 맞는지 잘 모르는 지금 읽어보면 도움이 될것 같았어요
사회 전체적인 흐름을 읽는데도 도움이 되는 뿐더러 나 자신에게 활력소와 의지도 불어넣는 책이라 무기력한 분들이 읽으셔도 좋을듯합니다
저는 자신감이 없어서 리더십 자체에 대해 나랑은 먼 이야기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그렇지만 나 자신을 믿지 않아서 온 결과였고 저의 개인적인 삶도 돌아볼수 있게 해주더라구요
잘못된 길을 갈수도있는데 이렇게 경고도 해주면서 올바르게 세상을 보는 힘을 길러주는 책이었어요 인문학에 대해, 그리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시간이 되었어요
나 자신이 리더십이 없다고 생각하며 올바른 리더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한 개인으로써 리더는 어떤 기준으로 뽑아야하고 나 자신은 어떤 사람이 되어야겠다라는게 느껴지던 책이었습니다 리더를 뽑는건 한 개개인일 수 있는데 이걸 방치하고 관망한다면 나쁜 일이 생긴다는걸 다시금 깨닫게 된 날이었어요 저 또한 단단해지게 저 자신을 닦으며 세상을 보는 힘을 더 길러야겠습니다
나 자신을 단단하고 조직을 조금 더 변화시키고 하고 싶다 라는 분들은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듯한 책이었어요!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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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단단하게, 조직을 유연하게 만드는 고전의 힘 리더의 의미를 다시 되찾고 새로운 리더십을 꿈꾸어야 하는 시대에 고전에서 우리는 다시 해답을 찾아야 하는 시기 근본을 잃은 이 시대에 다시 회복하고 균형을 찾아가야 한 것을 저자 이강재 교수님이 얘기해 주는 얘기를 들어봐요. K-Mooc 강좌 내용을 수정 보완해서 쓴 책이며, 리더십 관련 강의를 하면서 수많은 리더를 만나고 책을 쓰게 된 계기도 들어보면서 최근 국제 정치와 경제 상황이 불안정한 만큼 과거로부터 다시 차근차근 시작해 보면 좋겠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구와 사회는 수많은 위기에 놓여 있는 상황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리더는 이런 상황에서 어떤 모습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 고민해 보면서 차근차근 읽어나가면 좋답니다. 공자는 조화롭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꿈꿨죠. "서로 조화를 추구하되 맹목적으로 같기를 요구하지 않은" 사회를 꿈꾸었다고 해요. 깊은 성찰이 필요한 시대. 리더는 어떻게 하면 사회 공동체를 만들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성찰을 해야 한다고 저자 이강재 교수님은 얘기해 주신답니다. 세 부분으로 구성이 된 책. 전체 내용을 1~2강에서 다루어주는데요. 공자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배워보니깐 꼭 순서대로 읽어 나가야 한다는 걸 알 수 있어요. 2부에서 9강까지 논어의 구절들을 통해 생각하는 리더십, 어떤 위치에 있던지 지혜, 원칙을 세우는 법, 진정한 의미를 배워가면서 수업을 듣듯이 차근차근 논어의 일부분이지만 책 속에서 만나보면서 일반 독자들이 쉽게 해석과 해설 방법들을 배워나갈 수 있답니다. 2부는 주제를 보고 보고 싶은 파트부터 읽어봐도 되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파트부터 찾아봐도 된답니다. 지금까지도 수많은 지도자에게 가르침을 주는 논어. 지금까지도 유효한 비전을 배워볼 수 있는 만큼 논어 안에서 차별, 혐오, 갈등, 격차로 인해서 일어나는 사회 문제들과 연결 지어 볼 수 있는 내용들을 만나보면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나가는 시대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보게 된답니다. 1부 입문, 2부 단련, 3부 도약에 이어지는 내용 차례를 보면서 주제만 봐도 어떤 내용들을 다루고 있는지를 파악해 볼 수 있으니깐 필요한 지혜부터 읽어보면서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을 먼저 만나보면서 꾸준히 보고 또 보면서 활용하기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공자의 의도와는 다르게 해석하는 사람에 의해 내용이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는 해설을 들어봐야 한다는 생각도 많이 들더라고요. 본인이 갈고닦으며 선행을 행하는 삶 속에서 비전을 제시하면서 소통해야 하고 먼저 실행력을 보이면 좋겠죠. 인문학이 인간에 대한 학문이고 '인간의 무한한 가치'에 대한 믿음을 전제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논어는 독자 자신이 어떤 상황에 있느냐에 따라 구절을 다르게 해석할 수 있으니, 절대적인 해답을 주는 책이 아니며,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논어를 공부할 필요가 있다는 것도 배워보게 된답니다. 어떤 글을 읽든 독자가 해석하고 자신의 삶에 적용하며, 마음을 단단하게 해 나가는 수단이 되는 것이잖아요. 4차 산업혁명 시대라고 해도 과거의 있던 과학과 또 다른 문명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것이잖아요. 그만큼 근본이 되는 학문을 무시할 수는 없는 이치도 깨닫게 된답니다. 배움을 싫증 내지 않아야 하며, 다른 이에게 가르치면서 이끌어야 하고 타인과의 소통을 확대해야만 합니다. '곤이불학' 미리 배우지 않아서 곤란을 겪었음에도 여전히 배우려고 하지 않는 것에 대한 얘기. 공자가 배워서 알려고 하지 않는 사람을 얼마나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얘기를 들어보면서 누구나 자신이 아는 시점이 다르지만 알고자 노력해서 끝내 알게 되는 것이 중요한 점도 배우게 된답니다. 알아가려고 노력했는지, 노력을 지속했는지, 속도의 차이보다 끝까지 알아가려고 노력한 것이 중요한 법이랍니다. 누구든 적극적으로 열심히 배워가면서 노력하면 지식도 많아지고 삶도 풍부해지잖아요. 리더를 앞서나가는 사람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끝까지 노력하고 성취해나가는 사람도 중요시해야 한답니다. 덕이 있을 때 진정한 가치 있는 말이 나오는 법. 실천할 수 있는 용기도 있어야 하는 법. 내면의 덕을 갖춘 사람이 필요한 법이니, 겉만 번지르르한 사람은 결국 드러나게 되어 있는 법입니다. 리더는 자신에게 간언하는 사람을 가까이에 두고 아낄 줄 알아야 자신도 성장하는 법이니, 옆에 사람을 잘 두어야 하는 법도 알아야 합니다. 어렵다 생각하지 말고 자꾸 접해봐야 눈에 들어오는 법이지요. 논어를 해설하는 글을 읽어 보면서 이해가 가고 다시 보고 싶은 문장을 찾고, 또 도움이 되는 글귀를 핸드폰에 옮겨 놓거나, 페이지를 찍어 두는 등의 행위로 자신의 삶의 지침서를 만들면 하나라도 얻는 게 있게 되고, 마음에 새길 수 있답니다.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답을 찾으려는 노력으로 접하고, 무한한 해석의 세계가 있을 수 있으니 독자가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과정을 거치면서 자신에게 깨달음을 주는 글을 만나 자신의 것으로 만들면 된다는 생각을 해요. 고전이 어렵고 재미없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고전을 제대로 만나보고 싶다면 해설을 제대로 된 책을 만나보는 계기 리더십과 관련된 내용을 담은 책을 통해 필요한 주제를 찾던 분에게 고전과 리더십을 연결 지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깨달음을 얻고 실천 가능한 길을 만나보면 좋겠다는 걸 느낀 책이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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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새해의 시작인 1월 신간 "논어처럼 이끌어라" 소중한 책을 만나게 되었다. 논어와 관련된 책은 몇권 있지만, 뜻을 깊이 이해하고 제대로 끝까지 읽지 못한터라 논어를 중심으로 유가문헌을 연구하고 있는 국내 대표 고전학자이시고 동양고전을 쉽고 깊이 있게 소개하시는데 기여한 이강재 선생님의 저서이다. 2부 단련에서는 3강 학습을 통해 내면을 성장시키다로 배움과 공부의 자세를 일깨워 주고 있다. 우리가 공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에 대한 깊이있는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어서 감동 받게 되었다 6강은 리더의 마음가짐, 신중한 행동, 리더가 모범을 보여야 다른사람도 리더를 따르고 존중하게 된다는 의미를 자세하게 수록해 주고 있다. "논어집해"에서는 군자는 익히는것(습득하는 것) 에 대해 신중해야 한다고 설명하며 리더의 중요한 역할에 대해 말하고 있다. 불원천불우인" 어려워도 좌절하지 않는 법을 터득하라 에서는 리더는 자신부터 돌아보고 전체 조직과 시스템의 문제를 살펴야 한다고 한다.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을 찾아 노력하되 결과는 하늘에 맡기는 것이 현명하다고 한다. 무책임한 말 같지만, 때로는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안될때가 있지 않는가? 라며 그럴때는 기다림의 미덕을 발휘하는 것도 리더의 중요한 덕목이라고 설명한다. 논어라는 고전과 관련된 책을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쉽고 깊이있게 설명해 주어서 무겁지 않게 잘 읽히고 있다. "논어처럼 이끌어라"는 리더십으로 특강만이 아닌 나를 바로 세울수 있는 마음가짐을 일깨워 주는 고전의 힘을 말하고 있다. #논어처럼이끌어라 #21세기북스 #이강재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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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문학이 핫하게 떠오르면서 '논어'에 관한 책들이 많이 눈에 띄고 있다. 고전의 가치란 말해 뭐하냐겠지만 다방면에서 논어를 통한 통찰을 얻어간다고 하니, 논어에 관한 책을 읽어보고 싶었는데 이 책을 만났다. 사실 《논어》는 공자가 직접 쓴 책이 아니라 공자의 제자가 기록하여 전해진 책이다. 그러다보니 《논어》에 나오는 구절은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음을 인지해야한다. 어쩌면 공자의 의도와는 다르게 해석되어 왔는지도 모를 일이다. 리더란 단체나 조직의 활동을 주도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을 일컫는다. 사람들을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많은 덕목이 필요하지만 작가도 강조하고 있지만 그중에서 중요한 것은 '비전'과 '소통'과 '실행력'이라 할 수 있다. 소통과 실행력은 짐작이 가는데, 공자가 말하는 '비전'은 무엇일까? 공자가 바라고 꿈꾸는 유토피아는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되 맹목적으로 서로 같은 것이 아닌 것, 즉 서로의 차이를 인정한 함께 살기를 말하는 듯하다. 이런 비전을 이루기 위해 리더가 해야할 여러 일 중 먼저 선행되어야 할 부분은 '학습을 통한 내면의 성장'이다. 지금의 4차산업혁명 시대도 과거의 과학과 문명의 발전을 기초하여 새로운 변화를 쌓아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근본이 되는 일을 배우는 학습이 중요함은 더할 나위없다. 리더가 갖추어야 할 소통의 방식이 여기에 적용될 수 있겠다. 리더가 스스로 공부하고 그것을 타인에게 전수해주는 과정을 통해 타인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가는 것이다. 다양한 사람들에 의해 구절이 해석되고 이를 나의 경우에 적용할려는 마음이 필요하다. 이때 다양한 해석이 주는 뜻밖의 깨달음을 얻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고전을 읽는 즐거움이 아닌가 싶다. 이런 고전의 즐거움속에 리더가 갖추어야 할 본질을 깨닫고 싶다면, 이 책 《논어처럼 이끌어라》 꼭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논어처럼이끌어라#이강재#21세기북스#고전 #컬쳐블룸#컬쳐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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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처럼 이끌어라는 논어를 모르는 사람, 접해보지 못했고 낯선 사람들도 1장부터 천천히 읽다보면 편안히 쭉 읽게 되는 책입니다. 저 또한 고리타분한 옛날 이야기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지금 기업의 CEO들이 경제서보다 더욱 논어고전 교육을 받는다는 것을 보고 어떠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고전에 관한 책을 많이 접하려고 노력중인데요!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논어처럼이끌어라 #이강재 #21세기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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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에 대해서 모르는 분이 얼마나 있을까? 2600년 동안 명맥을 이어 온 불멸의 고전이다. 그만큼 교훈도 있고, 인문학적으로 가치가 충분하기 때문이 아닐까? 일반인 뿐만 아니라, 지도자나 리더십을 갖고 싶은 분들에게도 충분히 분명한 길을 제시해주고 있다. 인문학이 그래서 여러모로 쓸모가 있다는 점을 시사하는 점도 크다고 본다. 이 책의 저자는 이강재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로 서울대학교 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으셨다. 나도 대학교때 논어를 배웠는데, 그 때는 딱딱하고 어렵기만해서 억지로 공부를 하는 느낌이 강했다. 그런데 이제는 나이를 먹다보니, 이런 지식과 철학과 배움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져만가고, 과거에 익히지 못한 점이 후회가 따라오면서 점점 더 커지는 것 같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1부 입문|환란의 시대에는 혜안이 필요하다 1강 흔들리는 리더십을 다잡아 주는 힘 / 2강 근본으로 돌아가면 새로운 비전이 열린다 2부 단련|리더십의 기준을 바로 세우는 지혜 3강 학습을 통해 내면을 성장시키다 / 4강 원칙은 지키되 유연하게 사고하라 / 5강 아무나 리더를 꿈꾸어서는 안 된다 / 6강 모든 것이 리더 하기 나름이다 / 7강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 / 8강 소통하는 리더가 성공하는 조직을 만든다 / 9강 꿈꾸는 리더가 사회를 바꾼다 3부 도약|탁월한 지도자를 발견하는 시간 10강 공자, 진정한 리더의 삶을 살다 / 11강 리더를 완성하는 공자의 가르침 / 12강 『논어』, 더 깊이 알면 더 널리 보인다 총 3부 12강으로 구성된다. 리더로서 갖추어야할 경륜과 덕목, 그리고 비전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 믿어의심치않는다. 동서고금이라 할지라도 지금도 유효한 내용이다. 과거가 반복이 되어서 지금에 이르는 것이 역사라고 생각한다. 차별, 혐오, 갈등, 격차 등 사회문제를 극복하고 통합해야 하는 지금의 리더에게 든든할 무기가 되어줄 고전의 지혜들이 살아 숨 쉬고 있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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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처럼 이끌어라"는 공자의 말씀을 담은 책인 논어를 통해 현재 사회의 올바른 리더십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공자는 유가의 대표 사상가이며 공자의 사상은, 사람들에겐 고리타분한 유교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현대와 맞지 않아 보이는 유가 사상 속에서도 우리는 논어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점이 있다. 그중에서 저자는 논어를 통해 배울 수 있는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강의한 내용을 보충하여 책으로 만든 것이라고 한다. 강의의 내용인 만큼 여타 다른 책보다 상당히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1부-1강과 2강의 입문 파트에서는 논어란 무엇이고 공자는 어떤 사람이었는지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한비자의 오두에 나오는 대표적인 사자성어 "수주대토"를 예시로 들어 같은 내용이라도 어떻게 해석하고 전달하는지에 따라 그 구절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논어를 설명하는 데 있어 왜 한비자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하는지 의문이 들었지만, 이 의문은 뒷장에 가서 해소되었다. 이를 통해 논어도 현대 사회에 맞게 해석한다면 무시해야 할 것이 아님을 깨닫게 해준다. 오히려 논어라는 고전의 가르침을 제대로 깨우친다면 현대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각종 세대, 젠더, 빈부 갈등과 사회 문제에 맞서고 이를 해결해나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준다. "백가쟁명이란, 백가-여러 의견을 달리하는 사람들이, 쟁명-다투어 울다 라는 말이다. 이는 현대의 고전 번역, 특히 이 책에서 언급하는 논어에 그대로 적용된다. (중략) 이처럼 논어에 대한 역대의 해설서, 주석서는 정말 많다 .우리나라도 논어 관련 서적이 많다." -p. 32 다양한 해석을 즐겨라 中에서
1부에서는 저자가 책을 쓰게 된 이유에 대해 밝혔다면, 2부-3강부터 9강까지는 본격적인 논어를 통한 리더십 이야기를 담고 있다. 3강에서는 학습에 관해, 4강에서는 사고, 그리고 5강부터 9강까지는 진정한 리더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 것인지를 구절 풀이를 통해 알려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논어를 벗어나 공자의 일생과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공자의 가르침을 알려준다. 3부의 내용은 우리가 논어를 이해하는 데 있어 배경지식이 될 만한 이야기들이라 할 수 있다. "논어"는 오랜 시간 전해 내려온 고전이다. 이 책에서는 논어를 설명하기 위해 한문 구절을 들며 뜻풀이를 상세히 해주고 있으며, 이를 통해 논어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쉽게 접할 수 있었다. 저자는 책 속에서 다양한 사자성어들과 예시를 들어가며 관점에 따른 해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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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고전하면 빼놓을 수 없는 책이 공자의 논어가 아닐까 싶다. 우리나라에서 논어와 관련되어 나온 책만 해도 대략 300여 종이 넘는다고 하고, 나 역시 요 몇 년 간 논어에 관해 접한 책만 해도 10권 가까이 된다. 시대도, 상황도 다른 삼천 년 전 사상가의 책이 왜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도 꾸준히 읽히는 것일까? 이 책의 저자는 중어중문학과 교수이자, 논어를 연구하고 있는 고전문학자다. 저자는 이 책에 서두에 놀라운 이야기를 한다. 조금만 시간이 흘러도 거짓이나 다르다고 치부되는 현대에서 논어가 과연 실제적으로 활용 가능한 책일까? 논어는 공자가 아닌 공자의 제자(혹은 제자의 제자)에 의해 쓰인 책인데, 과연 공자의 사상을 오류 없이 담고 있을까? 하는 질문이었다. 오랜 세월 논어를 연구하는 학자이기에 할 수 있는 질문이기도 하겠지만, 사실 놀라웠다. 이 책은 논어를 통해 리더십을 깨닫는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 때문이었다. 어찌 보면 주의 환기가 되는 질문이기도 했고, 다른 책 보다 더 실제적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저자의 의도였다면, 제대로 먹힌 듯싶다.) 저자의 질문에 공자의 말을 대답으로 들자면 "진신서, 즉불여무서"(서경에 있는 말을 모두 다 믿는다면 차라리 서경이 없는 편이 낫다)라 말할 수 있겠다.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 때론 비판적 시각과 의심을 통한 새로운 해석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저자는 논어를 통해 리더십을 배워야 한다고 이야기했을까? 우선 공자가 살았던 시대를 살펴보면 그에 대한 해답을 발견할 수 있다. 공자는 노나라(뿌리는 송나라) 사람으로, 춘추전국시대에 살았던 인물이다. 춘추전국시대는 여러 나라들이 쟁패를 겨루던 시기였기에 무척 복잡한 시대였다. 이념 간, 나라 간 위기 속에 속해있던 공자가 살던 시대와 현재의 우리의 젠더 간, 세대 간, 지역 간, 이념 간 갈등의 문제들은 묘하게 닮아있다. 리더의 부재는 사회의 혼란을 야기한다. 제대로 된 리더가 세워지지 않은 시대에는 다각도로 문제가 생겨난다. 저자는 공자의 논어 속의 두 축인 수신과 치인을 책 속에서 언급한다. 수신은 자신의 몸을 단련하는 것을, 치인은 리더십을 통해 나라를 경영하는 것을 의미한다. 논어에서 이상적으로 꼽는 인간상인 군자(君子) 역시 임금의 아들, 군왕의 리더십을 통한 나라 경영을 이야기한다. 그렇기에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조직을 경영하는 리더의 책임과 역할, 가치 등을 논어를 통해 설명한다.
책은 크게 입문, 단련, 도약의 3 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가 현재 우리에게 공자의 리더십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해 준다면 2부에서는 구체적으로 리더의 책임과 역할, 덕목과 가치 등을 설명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논어를 토대로 현재의 우리 시대를 살펴보고 진정한 리더로 한 단계 성장하기 위한 가르침이 담겨있다. 개인적으로 2부의 단련 중 와닿는 부분이 몇 가지 있었는데, 4강의 불원천불우인과 6강의 성상근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우리는 누구나 작든 크든 리더가 된다. 그저 자리가 사람을 만들지 않는다. 어떤 리더를 만나느냐에 따라 다른 결과를 얻게도 한다. 누구나 리더가 되지만, 누구나 올바른 리더가 되지는 않는다. 이 책에는 리더가 가져야 할 원칙과 함께 유연한 사고방식, 소통의 필요성과 함께 리더는 목표를 가져야 한다는 것을 다각도로 조언한다.
사회가 썩었어도 제대로 된 리더가 등장하면 다시금 맑은 사회가 되기도 하고, 반대의 경우가 일어나기도 한다. 진정한 리더는 꾸준한 수양과 유연한 사고로부터 시작된다. 군림하고, 면만 내세우는 리더가 아닌, 구성원들을 살피고, 함께 성장하는 리더가 필요한 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