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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다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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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움북스의 ≪ 교회, 다시 봄 ≫. 제목과 함께 마치 봄바람이 불어오는 듯한 분홍색 표지를 보니 괜스레 마음이 몽글몽글해진다. ‘교회를 다시 본다’는 의미와 ‘교회에 겨울이 지나고 다시 찾아올 봄’을 말하는 중의적인 제목이 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책은 “동네 교회 이야기 시리즈” 6번째 교회 ‘푸른마을교회’ 이야기이다. 동네 작은 교회인데 약간 독특한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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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움북스의 ≪ 교회, 다시 봄 ≫. 제목과 함께 마치 봄바람이 불어오는 듯한 분홍색 표지를 보니 괜스레 마음이 몽글몽글해진다. ‘교회를 다시 본다’는 의미와 ‘교회에 겨울이 지나고 다시 찾아올 봄’을 말하는 중의적인 제목이 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책은 “동네 교회 이야기 시리즈” 6번째 교회 ‘푸른마을교회’ 이야기이다.

동네 작은 교회인데 약간 독특한 점이 있다면, 개척 초기부터 상가를 임대해 리모델링을 하는 대신 ’부지를 사서 건물을 짓는 방법‘을 선택했다는 점! 건물 빚 때문에 교회가 생명력을 잃는 경우를 많이 봐서 ‘처음부터 건물을 짓는 게 괜찮을까’ 염려를 했었는데, 책을 읽어가다보니 준비된 건물이 도리어 안정적인 목회의 원동력이 되어주는 것 같았다.

 

교회를 건축하면서 목사님 가정은 건축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모든 재산을 다 ‘영끌’ 해야했다고 한다. (물론 개척학교에서 개척비용으로 1억원을 지원받긴 했지만). 건물을 건축하는 건 쉬운일이 아니었는데, 건축업자 때문에 공사가 중단되는 시련도 겪고, 창호 대금을 제때 지불하지 못해 욕을 먹기도 하고, 생전 해보지 않은 ‘시다’ 일도 하고, 돈이 없어 부모님 집에 염치 없이 얹혀살기도 해야했다고 한다.

 

푸른마을교회의 건축 스토리를 보면서... 이 교회는 결코 목회자 혼자 세운 게 아님을 생각하게 되었다. 300만원 마중물을 헌금한 큰형님, 중개수수료를 받지 않으신 부동산 대표님, 설계비를 받지않으신 건축 소장님, 공사 마무리를 맡아주신 S집사님, 4식구를 받아준 부모님, 2천만원을 지원한 교회... 이외에도 이름 없이 도운 많은 사람들까지... 모두 교회를 함께 세워간 하나님나라의 공신들이다. ‘교회는 우리가 모두가 함께 세워가는 공동체이며 주님의 몸’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기억하게 했다.

 

여러 에피소드들 중 ‘죽빵클럽’과 ‘산타클로스’ 이야기가 마음에 감동으로 남는다. 외모도, 성격도, 직업도 다른 세 명의 남자의 만남. 그 중 한 분의 아버지께 따뜻한 죽과 빵을 대접했다고 하여 ‘죽빵클럽’이라 이름한 이 모임. 목회자와 성도가 교회 안에만 갇히지 말고 세상 가운데 더 나아가야 할 것을 생각하게 해 준다. 또 신학을 했지만 전문직업인으로 선회한 후 성탄 시즌만 되면 동기 목회자들과 교회에 섬김을 실천하는 산타클로스 이야기에서 하나님은 각자의 달란트와 상황에 맞게 부르시고 사용하신다는 것을 느꼈다.

 

이외에도, 목회의 가치관이 더 성숙해가는 다양한 계기들을 책에 진솔하게 담아냈다. 전통적 방식으로 목회를 시작했지만, 세상에 짠 맛과 빛을 내는 교회가 되어가는 과정을 이 책을 통해 볼 수 있었다. ’큰 교회‘는 아니지만 평범하고 소박한 작은 교회가 있어서 교회는 다시 올 봄을 기대해 볼 수 있다.

 

 

i*********9 2023.01.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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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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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다시봄 #유재춘지음 #세움북스 한 교회를 세우고 개척한다는 것. 하나부터 열까지 은혜로 되지 않는 것은 없다는 걸 몸소 보여준 저자는 할머님의 신앙과 기도의 열매로 손주 5남매중 4남매가 목회자의 길의 걷고 있는데 그 중 막내이다. 목차로는 1. 아름다운 교회를 꿈꾸다, 2. 열정으로 교회를 세우다, 3. 기쁨으로 열매를 거두다, 4. 가슴 아픈 눈물을 흘리다, 5. 사랑하는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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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다시봄 #유재춘지음 #세움북스

한 교회를 세우고 개척한다는 것. 하나부터 열까지 은혜로 되지 않는 것은 없다는 걸 몸소 보여준 저자는 할머님의 신앙과 기도의 열매로 손주 5남매중 4남매가 목회자의 길의 걷고 있는데 그 중 막내이다.

목차로는 1. 아름다운 교회를 꿈꾸다, 2. 열정으로 교회를 세우다, 3. 기쁨으로 열매를 거두다, 4. 가슴 아픈 눈물을 흘리다, 5. 사랑하는 교회를 다시 봄으로 되어있다.

어렸을 적부터 할머니의 신앙생활을 보며 자랐었고, 교회는 엄마품처럼 편안한 곳, 교회안에서 커가며 주안에서 자라났다. 그 믿음이 점차 커져가며 청소년기때에는 성령의 은혜를 경험하며 고등학생시기를 지나게 되고 신학생이 되어 사역자의 길로 접어들었다.

쓰니의 글에서 공감갔던 부분은 성도로써 어떤 교회를 찾아다니더라도 그 교회는 좋은 것이 있으면 안좋은 것도 있다는 것. 문제없는 교회는 없다는 것. 조금 더 한발짝 물러서서 서로 어우러져가며 사랑으로 품는 곳이 교회라는 울타리라고 말해준다. 나또한 완전하고 완벽하지 않기에 나를 품어주고 사랑해주는 나의 교회를 사랑한다. 생각해보면 어릴적부터 엄마따라 할머니따라 갔던 교회. 아무생각없이 드나들었던 교회라서 그 발걸음이 시초가 되어 커서도 불편하거나 어렵게 생각하지를 않았었다. 그리고 신앙심도 없었고 손에 이끌려갔던 교회지만 그 어릴적 기억이 차곡차곡 쌓여서 결혼한 후에 남편손에 이끌려갔던 교회에서 믿음이 생겼던 것이다. 어딜가든 사람이 모여있는 곳이기에 허물이 없는 곳이 어디있을까.

저자는 포부가 큰 사람이다. 어떻게보면 무모한(?)도전일수도 있으나 미래를 위해 투자한다기보다는 굳건한 믿음과 의지로 모든 자산을 끌어 모아모아서 개척교회를 건축해야겠다는 포부로 불도저처럼 밀어부쳐서 힘들지만 차곡차곡 곳간에 쌀 채우듯이 하나둘씩 완성해나갔다. 암담하고 캄캄한 어둠속에 헤메이며 어쩌지 못할 때에 옴싹달싹 할 수없는 그런 여건 속에서도 교회부지와 건축이 마무리되었다. 돈에 허덕일 때 어찌해야 할바를 모를때에 생각지 못한 부분에서 도움의 손길이 빛처럼 다가올때에 찰나에 순간에 손을 내민 감사의 손길은 은혜라고 밖에는, 하나님이 하신일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어떤 상황에 놓여있을때에 정말 기적같은 일이 생길때에는 하나님이 막아주시고 이끌어주셨다고 느껴지는 것은 저자도 마찬가지였다. 공사를 하는중에 어느 집사님의 도움으로 마무리작업을 이어가는데 주일에 예배드리고 아내분을 만나러가는 내리막길에 뒤에서 트럭이 덮쳐서 깔리는 상황이었다. 정말 누가봐도 깔려죽는 상황이었으나 타박상만 입는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교회의 건축을 마무리해가는 상황이었는데 다행히 타박상으로 넘어간 이 상황을 어찌 설명할 수 있을까 하나님이 지켜주셨다고 밖에는 생각 할 길이 없다. 고난을 통해 선명함을 보여주신 하나님이시다. 공사가 무사히 마무리되어 하나님의 몸된 교회가 세워지다.

P.224 누구나 살다보면 한숨, 눈물, 아픔, 상처, 괴로움을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기쁨, 감사, 웃음, 행복, 즐거움을 체험하는 빈도는 그것보다 훨씬 적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가혹한 인생의 시련을 버티며 살 수 있는 길은 순간순간 하늘의 평강을 공급받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4:6-7)

깊은 호흡으로 하늘의 평강을 느끼며 하나님이 지으신 하늘을 보고 땅을 거닐며 담대한 마음으로 앞으로 나아가자. 염려치않고 살아가는 것이 어렵지만 염려가 생길수록 모든 염려를 내려놓고 하나님께 구하고 아뢰자.
l*****7 2023.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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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다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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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교회’라는 존재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아마 누구나 건너건너 누군가는 교인일 것이고, 교회에 관해 궁금증을 안고 있거나 무관심할 것 같다. 그래서 <교회, 다시 봄> 이라는 제목이 상당히 긍정적인 소명을 담은 제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교회를 다시 돌아보다, 교회에 다시 봄이 오다. 봄은 열매 맺기 전 막 꽃이 피는 시기, 그렇기에 많은 꽃이 만개하여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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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교회’라는 존재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아마 누구나 건너건너 누군가는 교인일 것이고, 교회에 관해 궁금증을 안고 있거나 무관심할 것 같다. 그래서 <교회, 다시 봄> 이라는 제목이 상당히 긍정적인 소명을 담은 제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교회를 다시 돌아보다, 교회에 다시 봄이 오다.
봄은 열매 맺기 전 막 꽃이 피는 시기, 그렇기에 많은 꽃이 만개하여 아름다움을 뽐내고 향기를 품고 조금 지나 열매를 맺어 다시 더 많은 꽃을 피울 수 있는 시기. 열매를 기대하는 봄으로 다시 교회에 모이는 이야기라는 스포 아닌 스포가 제목에 담겨 있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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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1-54 신학교 다닐 때부터 개척에 대한 소원을 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개척할 때가 되니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중략)… 때마침 세계 최대 규모의 교회인 서울의 Y교회에서 교회 개척자를 모집한다는 공고가 났습니다.
“주님! 교회를 개척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지금으로서는 섬기던 교회를 사임하고 다른 목회적 계획이나 대안이 없습니다. 이것이 주님의 뜻이라면 이번 시험에 꼭 합격시켜 주세요.” 저의 기도는 단순하고 간절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기도는 단순하다. 복잡하지 않고, 조건이 많지도 않다. 그저 목표를 향해 구하고, 다른 것에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구하고. 믿고 가는 것.

푸른마을교회는 거기서부터 시작되었다. 그리고 교회를 짓는 모든 순간에 물리적인 땀과 기도가 쌓였다.
요즘 자신의 손으로 집을 짓는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교회도 그렇게 막힐때마다 필요때마다 기도로 간구하고 몸으로 움직이며 만들어진 교회다.

한국에는 참 많은 교회가 있다. 그 교회에 어떻게 사람이 모였을까, 그 시작은 어디서부터일까 궁금한 사람들에게 이 책은 아주 좋은 이야기꾼이 되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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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교회는 성장한다.

p.228 교회 성장은 본질을 추구하는 교회의 자연스러운 결과로 나타나야지, 성장주의가 되면 교회의 본질과는 거리가 먼 세속적 추구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게 되면 교회의 모습도 성경을 벗어나고, 목회자 역시 세상과 구별됨 없는 역할로 전락하게 됩니다. 실제 목회자가 섬기는 교회의 사이즈가 크면, 가는 곳마다 존경을 받는 분위기입니다. 초대형 교회 목회자들은 대기업 회장급의 예우를 받습니다. 반대로 무명한 교회의 목회자는 오라는 데도 없고, 어디 가서 명함도 못 내밉니다. 목회하는 교회의 사이즈로 목회자의 모든 것이 판단받는 작금의 현실이 씁쓸합니다.

지난 2주간 3회에 걸쳐, 우리 교회에서는 리더 로드맵을 진행했다. 오시는 분들이 유명한 강사도 있었고, 개척부터 시작한 분도 있었고, 이미 목회자로서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는 입지가 위태로운 교회에서 시작하신 분도 계셨다. ‘섬김’이라는 무게는 사람이 아닌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의 무게라는 것을 말씀하셨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큰 교회 교인이 아니었고, ‘대형교회’라는 것도 ‘개척교회’라는 것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사람이었다. 현데 지금의 상황은 큰 교회에서, 청년부에서, 리더를 하고 있다. 의식해서 그런것도 아니고 사실 지금도 ‘내려놓아라’ 한 마디면 냉큼 내려놓고 싶은, 그런 상황이었다.
나는 사역자도 아니고 그저 청년으로 내 할 일을 하는 사람, 정도였다.
우리 안에 세상의 문화가 ‘숫자’로 들어와 있다는 걸 느낀다.
하지만 숫자가 커질수록, 섬김은 가벼워진다. 숫자가 작아질수록 그 무게와 책임과 사랑이 얼마나 무거워지는지, 한 사람을 놓고 기도하는 척이라도 했던 사람은 알 수 있다. 교회 문화가 정말로 바뀌었음 좋겠다. 개척교회를 ‘돕는’이 아니라, 무거운 섬김을 보고 가벼운 섬김을 부끄러워하는 교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
d******5 2023.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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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다시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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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교회 이야기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인 <교회, 다시 봄>을 읽어보았다. 이 책은 교회를 개척하기 전에 건물부터 건축한 특별한 교회의 이야기다. 저자인 유재춘 목사님을 이 책을 통해 교회 개척을 다짐한 후 건축을 하고 목회를 하며 겪은 일들을 써내려가며 그 과정 속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눈다. 교회, 다시 봄. 차갑고 외로운 겨울이라는 계절 속에서 멈춰있는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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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교회 이야기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인 <교회, 다시 봄>을 읽어보았다. 이 책은 교회를 개척하기 전에 건물부터 건축한 특별한 교회의 이야기다. 저자인 유재춘 목사님을 이 책을 통해 교회 개척을 다짐한 후 건축을 하고 목회를 하며 겪은 일들을 써내려가며 그 과정 속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눈다.

교회, 다시 봄.
차갑고 외로운 겨울이라는 계절 속에서 멈춰있는 것 같이 보이는 오늘날 교회에게 다시 봄이 찾아오는 날을 소망하며 지은 제목일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몇번 다시 읽어보니 이 과정 속에 있는 교회를 '다시 보며' 진정한 교회의 모습은 어떤 것인지 성찰의 기회를 주는 제목이라고 생각했다. 

교회 건축과 개척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목회자를 위한 책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고 있는 모든 성도들에게 추천한다. 물론, 개척을 고민하고 있는 목회자 가정에게는 강력추천한다. 이 책 외에도 '동네 교회 이야기 시리즈'에 포함된 다른 책들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s*********y 2023.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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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다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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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다시 봄] #동네_교회_이야기_6 #유재춘지음 #한_교회가_세워지는_이야기 #눈물을_흘리지_않을_수_없음 #무료제공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서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교회 하나가 세워지는 처절한 몸부림의 이야기! 벌써 6번째 동네 교회 이야기 시리즈이다. 나도 교회 개척을 꿈꾸고 있는 한 사람이기에 항상 기대하게 만드는 시리즈이다.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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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다시 봄]

#동네_교회_이야기_6 #유재춘지음 #한_교회가_세워지는_이야기 #눈물을_흘리지_않을_수_없음 #무료제공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서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교회 하나가 세워지는 처절한 몸부림의 이야기!

벌써 6번째 동네 교회 이야기 시리즈이다. 나도 교회 개척을 꿈꾸고 있는 한 사람이기에 항상 기대하게 만드는 시리즈이다. 세움북스에서 출간한 동네 교회 이야기 시리즈 중. 지금까지 "개척 5년 차입니다.", "만화방 교회 이야기", "도서관 교회 이야기" "행신교회 이야기"를 읽어보았는데, 모든 책에 감동과 눈물 그리고 은혜가 있었다. 오히려 이런 책을 읽으면서 '개척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구나!'하며 모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나의 교만한 마음을 유순하게 만들어 주었다. 그런데 이번 시리즈는 뭐랄까, 지금까지 모든 시리즈 중에 '교회개척의 가장 처절한 몸무림을 쳤던 한 목사님의 스토리'라고 말하고 싶다. 처음부터 책을 닫는 순간 까지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다. 단순하게는 '처절한 교회개척 스토리'라고 말하고 싶지만 더 들어가보면 '교회론의 실제판'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주님이 교회를 세우기 위해 모든 피를 다 쏟으셨다. 그리고 그 피의 값으로 이 땅에 교회를 세우셨다. 그러므로 한 교회가 세워지는 것은 당연히 힘들다. 어렵다. 처절하다. 이것을 유목사님께서 몸으로 경험하셨고, 그 모든 경험이 이 책에 녹아있다.

유목사님은 요즘 개척 트랜드와는 다르게 성도가 한 사람도 없는 상황에서 건물을 먼저 올리셨다. 이를 두고 "너무 무모한 것 아니냐?"하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생각도 들었다. 그러나 책을 읽어나가면서 '한 사람의 무모한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님의 뜻을 반드시 이루신다'는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처절한 개척기 인것 같아 보이지만, 철저한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 안에서 주님의 몸된 교회가 세워지는 개척기'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이 책은 총 5부로 되어 있다. (1)아름다운 교회를 꿈꾸다, (2)열정으로 교회를 세우다, (3)기쁨으로 열매를 거두다, (4)가슴 아픈 눈물을 흘리다, (5)사랑하는 교회를 다시 봄. 책을 읽으면서 유목사님이 하고 싶으셨던 진짜 이야기는 마지막 5부에 몰려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별히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과 함께" 라는 챕터가 참된 교회의 모습을 대변해주는 모든 대형교회 목회자들이 눈여겨 보아야 하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도 교회도 재정적으로 어려운 개척교회이지만, 더 가진 것이 없고 소외된 이웃을 위하여 헌신하는 모습. 정말 감동적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한편의 교회론 서적을 읽는 느낌이었다. 그런데 이 교회론이 신대원에서 배운 이론적인 교회론이 아니라, 이론의 실전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한 교회개척기가 아니다. 교회론의 이론이 아주 탄탄하다. 자칫, 특별한 개인의 교회 개척 성공담이 될 뻔도 했으나, 교회에 대한 여러 저명한 인물들, 저서들을 직접 인용하여 개인의 이야기를 내 세우지 않고 '교회'에 집중한다. 다시말해, 직접 부딧치면서 경험한 교회를 이론으로 잘 정리를 해주신 것이다. 인용을 각각의 챕터에 적절하게 배치를 함으로써, 이론이 어떻게 실제 현장에서 체험이 되었는지를, 그 실체를 볼 수 있다. 이 점이 가장 놀라웠다. 개인적인 생각은 이러한 적절한 인용이 없었다면, 이 책은 '간증의 재발견' 시리즈에서 출간이 되지 않았을까?

이 책을 읽게 되면,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바뀐다. 대형교회의 세습, 교회가 교회다운 시대가 아닌 것 같은 요즘과 같은 시대, 교회가 손가락질 당하고 하나님의 영광이 교회 때문에 추락하는 이 시대에, 미약한 소리이지만, 아주 큰 경종을 일깨워 주듯, 교회는 그런곳이 아닙니다! 라고 외치는 듯한 유목사님의 외침이 귀에 들려오는 듯 했다. 기 책은 교회개척을 준비하고 있으신 분들, 개척하여 어려움을 통과하고 있는 분들이 꼭 읽어야 하는 책이며, 특별히 일부 기성교회의 잘못과 타락으로 인해 상처받아 교회를 떠난 가나안 성도들에게 꼭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다. 교회는 왜? 존재해야 하는가? 교회는 어떤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가? 교회만이 감당해야 하는 본질적인 사역은 무엇인가? 궁금하다면 꼭 구입하셔서 읽어보기를 권면드립니다.

i*******1 2023.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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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신앙의 되물림. 그리고 용기.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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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좋은 되물림을 받는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교회 다시 봄은 개척 전에 먼저 교회를 건축하고 그 안에서 일어나는 신앙의 이야기예요. 전 이 모든 일들이 일어나는 것들이 목사님의 열정이 있기에, 신앙의 깊이가 있기에 가능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그 안에 먼저 피어난 것은 할머닌ㄴ에게 물려받은 신앙이지 않을까 싶어요. 저희 아이들도 할머니와 함께 신앙생활을 하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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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좋은 되물림을 받는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교회 다시 봄은 개척 전에 먼저 교회를 건축하고 그 안에서 일어나는 신앙의 이야기예요. 전 이 모든 일들이 일어나는 것들이 목사님의 열정이 있기에, 신앙의 깊이가 있기에 가능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그 안에 먼저 피어난 것은 할머닌ㄴ에게 물려받은 신앙이지 않을까 싶어요. 저희 아이들도 할머니와 함께 신앙생활을 하는데 이 책을 보며 아이들도 그 신앙을 되물림받아 목사님처럼 힘들지만 아름다운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YES마니아 : 골드 y******a 2023.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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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 전에 건축을 먼저한 독특한 푸른마을교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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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 전에 교회 건축을 먼저 했다는 부제를 보면서 궁금했다. 교회 건축 과정이 쉽지도 않겠지만, 돈도 많이 필요할 텐데 성도도 없이 먼저 교회를 건축하는 경우가 있다니. 조금 아니, 많이 특별한 푸른마을교회 이야기를 '어떻게?'라는 질문과 함께 읽기 시작했다.교회 개척학교를 통해 훈련을 받고 개척자금을 지원받은 이야기, 상가 건물이 아닌 부지를 마련하고 건축을 한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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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 전에 교회 건축을 먼저 했다는 부제를 보면서 궁금했다. 교회 건축 과정이 쉽지도 않겠지만, 돈도 많이 필요할 텐데 성도도 없이 먼저 교회를 건축하는 경우가 있다니. 조금 아니, 많이 특별한 푸른마을교회 이야기를 '어떻게?'라는 질문과 함께 읽기 시작했다.

교회 개척학교를 통해 훈련을 받고 개척자금을 지원받은 이야기, 상가 건물이 아닌 부지를 마련하고 건축을 한 이야기는 새로웠다. 우리나라에 있는 많은 교회가 각각의 개척 스토리를 가지고 있겠지만, 푸른마을교회의 이야기는 평범하지 않다. 시작부터 독특했던 교회, 과정은 편했을까? 그렇지 않았다. 마중물 삼백만 원의 은혜로 건축의 초기 어려움을 지날 수 있었고, 건축 과정에서 마주하는 생각지 못했던 문제들은 많은 천사 같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해결할 수 있었다.

그렇게 건축이 마무리되고 입당 및 개척예배를 드린 후에도 위기와 절망의 순간은 끊이지 않는다. 교회에 사람들이 모이면, 사람이 많으면 오히려 더 많은 시끄러운 소리가 나기도 한다. 개척 후 목회자가 기대하고 바라는 시나리오대로 성장하는 교회가 얼마나 될까? 기도하고 응답받아 나선 사역의 길, 기도하며 준비하고 모든 것을 드려 개척한 교회, 그 후에 탄탄대로가 기다리고 있는 건 아니다.

성도의 성화가 삶의 끝 날까지 계속되는 것처럼, 교회 공동체의 성장도 교회가 존재하는 동안에 계속해서 이루어진다. 때로는 넘어지고 무너지고 아파하고 상처가 난다. 그러나 늘 그렇지 않기에, 다시 봄을 기다리고 소망하며 힘을 낸다. 주님의 교회는 그렇게 이 땅에서 아픔과 기쁨의 시간을 보내며 성장한다.

<교회, 다시 봄>은 작은 개척 교회 푸른마을교회의 이야기이면서, 세상 많은 교회가 겪는 사계절을 보여주는 책이다. 좋을 때도 힘들 때도 있지만, 주님이 늘 함께하시니 꽃 피는 봄을 바라보며 묵묵히 교회의 자리를 지키는 교회 이야기다.

저자는 개척 후 현장에서 사람을 만나고 세상을 더 알아가며 기존의 틀을 벗어나기도 한다. 교회 밖 세상으로 나가 학생들을 만나 다양한 강의를 하고, 교회 문화교실을 통해 교회 밖 사람들과 소통을 한다. 개척 후 십수 년 동안 변화무쌍한 시간을 보냈던 저자의 삶과 사역을 읽으며 앞으로 저자의 사역 현장에 봄이 길게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이다.

h******m 2023.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개쳑교회 이야기, 그리스도의 향기가 난다
"개쳑교회 이야기, 그리스도의 향기가 난다" 내용보기
개척교회를 다녀본 적이 있다. 적은 교인 수에 가족 같은 분위기가 좋았지만 부담감이 있었다.목사님을 도와 교회를 성장시켜야 한다는 부담, 무엇보다도 내게 없는 헌신이 문제였다. 그런데 이는 성도로서의 개인적 고민이다. 개척교회를 담임하는 목사님의 입장에서는 깊이 헤아려보지 못했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교회를 건축부터 시작해 적은 수의 교인으로 사역을 일궈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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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교회를 다녀본 적이 있다. 적은 교인 수에 가족 같은 분위기가 좋았지만 부담감이 있었다.목사님을 도와 교회를 성장시켜야 한다는 부담, 무엇보다도 내게 없는 헌신이 문제였다.

그런데 이는 성도로서의 개인적 고민이다. 개척교회를 담임하는 목사님의 입장에서는 깊이 헤아려보지 못했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교회를 건축부터 시작해 적은 수의 교인으로 사역을 일궈오신 목사님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라 사역에 관한 여러 이야기를 배울 수 있다. 자칫 부끄러울 수 있는 내용도 감추지 않고 솔직하게 기록하신 이야기로 감동을 준다.

회 개척의 꿈을 꾸신다. Y 교회의 지원을 받아 시작한 교회 개척은 시작부터 어렵다. 땅을 구하고 공사 비용을 대는 것부터 막막하다. 비용을 아끼기 위해 자신이 건축 시다도 하고 건축을 맡은 성도와 갈등까지, 모든 것이 순탄치 못했다. 사람의 일이 그리 쉬이 되던가 하지만 목사님은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끝까지 이루실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아간다.

또 가장의 무게는 어떤가, 가정과 사역의 다른 추 사이에 갈등하는 고민이 기록되어 있다. 교회 부교역자로 사역하다 세상에 나와 직접 교회를 세우며 겪는 모든 일은 사람들과 직접 부딪히고 소통하며 삶을 나누는 진귀한 시간이었다.

중반 이후에는 건축이 완성된 후 진행되는 사역 이야기다.문화센터를 시작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싶어 하는 가족들 이야기에서 이 시대 아이들을 위한 신앙교육과 선교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저자의 목소리에서 이 교회가 가치를 두는 사역 방향을 알 수 있다.

사역을 하면서 겪은 어려운 이야기들, 구체적으로다 알 수 없지만 핵심 멤버들이 떠나간 자리에 상처가 남았다. 하지만 시련에는 반전의 순간이 온다. 교회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은혜가 느껴지는 사건들이 생긴다. 하나님이 도우시는 손길이 시련을 통해 이 교회를 단단하게 만들고 목사님의 믿음과 사역을 귀하게 만들었다.

건축, 사역, 인생의 모든 길에 굴곡이 있으며 그 길에는 시련이 있다. 교회만 있다고 다되는 것이 아니었다. 예상 못 한 모든 일들이 벌어지고 믿음의 여정을 막는 어려움이 늘 일어난다. 그럴 때 마디 주님을 의지하면서 부족한 자신을 인내하며 힘든 고통을 견뎌내었다.

작은 교회가 큰 교회의 역할을 대신하는 세상이니까 교회가 할 일은 사람을 세상에 내보는 것이라는 목사님의 말씀이 도전을 준다.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채우신 은혜를 기억하며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다시 매달리는 믿음을 되새기게 한다. 대형교회와 비교하지 않는다. 타인과 비교하지 않는다.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믿음을 세워 나간다.

한국교회의 많은 개척교회들의 이야기를 간접적으로 체험한다. 이 시대 교회와 교인의 역할도 생각하게 한다. 향기 나는 그리스도인이 되자는 마지막 권유가 모든 것을 요약한다.

향기로운 봄꽃 냄새처럼, 그리스도의 향기를 맡으며 저자의 진실한 이야기에 귀한 교회 사역을 배운다.

 

e***m 2023.02.01. 신고 공감 0 댓글 0